2009년 07월 04일
7월 3일 출시 맥 신상 리뷰;;
맥에서 7월 3일 금요일 신상 한정 제품들이 몇 개 출시되었다. 더러운 코덕, 그중에서도 한번 빠지면 답이 없다는 맥덕후가 된 지 오래인(십라 어쩌냐;;;) 쿄로리씨는 이미 맥 매장 언니의 노예. 언니가 오라면 가고 사라면 삽니다 이뭐;;;;; 이번에도 역시 신상 출시 한 열흘전부터 하트가 붙은 문자가 와서 발매일에 꼭 매장에 나오세효 기다릴게효 러쉬를 당하고, 출시 전날에는 내일 나오니 꼭 들리세요 전화받고;; 당일날 오늘 언제 나오실거냐는 연락을 받은 것까지는 좋았........는데(라고 쓰면서도 좋은 건지 아닌지 헷갈리지만;; 암튼 뭐 좋았다고 치자;;;) 가장 충격을 받은 건 거의 3시가 다 되어 날아온 한 통의 문자.
"쿄님 저 맥 **예요^^제가 지금 잠깐 점심먹으러 나왔는데 그 사이 들리셨다 저 없어서 놀라실까 전화드려요 금방 먹고 들어갈게요~"
.................언니! 최 쵝오;;;; 십라 내가 연애를 했을 때도 이런 문자 못 받았다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혹시 제가 일이 잘 되어 마담이 되면 이 언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꼭 새끼마담으로 앉힐거임!!!심지어 얼굴도 이쁘다능-_;;; 이 영업능력!!!!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밥을 먹으러 가면서도 아직 안 온 손님을 챙기는...... 으흑ㅠㅠㅠㅠ 왠지 맥 매장 언니의 문자를 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이리하여 마감에 지친 몸땡이로 그냥 나가려다 전 원래 화장 잘 안 하고 미친듯 쏘다니지만 화장품 매장 갈 때는 꼭 화장을 하고 가는... 뉴캐슬로 석탄을 보내는... 이건 뭐 병신.... 결국 쳐발쳐발하고 나갔습니다. 언니는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시더군효 당연하지만 몇 가지 질렀;;; 신상으로 나온 것 중에 지난 한정이 살짝 다시 풀려서 립스틱 중에 전설의 래즐대즐러랑 펀펀을 두 개씩 지르고-_-;; 립라이너 하나 지르고 맥에서 처음 출시했다는 향수 하나 지르고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잠도 안 오고 해서 리뷰도 올려효. 야밤에 하라는 청소는 안 하고 뻘짓한 흔적이라능;;
이번 광고입니다. 네이키드 허니 시리즈로 로션이랑 샤워젤, 멀티밤이랑 향수 두 가지가 나왔어요. 워낙 벌꿀향, 바닐라향 등을 좋아하는지라 무척 기대했는데 로션이랑 샤워젤은 아쉽게도 취향이 아니었고... 향수 두 가지 중 하나는 벌꿀 베이스에 시원한 향을 가미한 거였고 하나는 격한 아카시아 꿀 냄새!! 보통 아카시아 꿀보단 조금 더 꽃 향이 진하지만 이걸 뿌리고 나가면 벌들의 습격을 받아 사망 ㄳ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향수였습니다. 십라 냄새만 맡으면 십만팔천리 밖에서부터 벌떼가 날아올듯여;;; 와서 꿀이 없는 걸 알면 날 쏘아 죽일듯.......-_;;;;;
하지만 전 당연히 아카시아꿀님을 샀...-_;; 이건 뭐 너무 격하게 제 취향이라 안 살 수가 없었다능!! 향수 이름도 네이키드 허니여써효. 위 향수입니다.

병 모양은 조금 특이. 용량은 아주 적어요. 20ml밖에 안됩니다. 가격은 39000원이니 무난한 듯?

용량이 적은 게 좀 아쉽긴 해도 향수는 여러 가지 놓고 쓰니까;;; 하나 더 쟁일까 고민하다 일단 하나만 들고 왔어효.^^

그리고 립제품들.

이번에 한국에서만 한정으로 다시 풀린 립스틱들입니다. 왼쪽은 예전에 호피무늬 케이스로 출시된 적이 있었는데 금방 품절이 나서 그 다음부터 미친듯한 프리미엄 크리를 맞았던 제품 래즐대즐러, 그리고 역시 한정인 펀펀입니다.
예전 제품에 비해 형광기가 덜해 더 편하게 바를 수 있어요. 펀펀도 조금 더 차분해진 느낌? 나중에 또 개난리날까봐 그냥 두 개씩 질렀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이러다 벼룩이나 하지 싶;;;; 그래도 일단 마음엔 들어요;;;;;

그리고 바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색깔이 넘 이뻐서 안 지를 수가 없었던 립펜슬. 색상은 마젠타입니다. 미칠듯한 선명한 꽃보라색이에요. 약간 형광기도 느껴집니다.

맥 매장 언니는 이거 하나만으로 전체 입술을 다 메울 거라는 담대-_-; 한 말씀을;; 아니 뭐 그 분은 맥 매장 언니니까효;;;; 맥 매장언니님은 원래 미친듯한 스모키에 입술도 형광연두 막 그런 거 바르기도 하고... 아니 뭐.......

하지만 저같은 일반인은 사실 집에 모셔둔 멜로즈무드를 생각하고 업어왔지 말이지 말입니다.;;;

요것이 바로 맥 헤더렛 멜로즈무드. 정말 광풍을 몰아왔던 한정 립스틱이라 원래 2만원대인 정가가 8만원 막 이렇게까지 치솟았던 녀석입니다.-_-;; 지금은 거의 비슷한 색깔로 생제르망이라는 게 출시되어 한 풀 꺾였지만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은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라능. 하지만 색깔이 좀 엄한 편이라 거의 손등에만 바르고 놀았는데, 마젠타를 보니 이 넘이 퍼뜩 생각나지 뭐야효-_;;;;

멜로즈무드 발색. 아주 쨍한 딸기우유색입니다.
거기에 마젠타 펜슬을 슥슥슥;;;;; 우와 색깔봐라;;;;;;;
아래는 추잡한 입술 발색샛입니다. 이건 발색을 보여드리는 게 나을 듯 싶어서-_;;; 하지만 화장 안 한 상태에서 맨입술에 쳐발한거라 많은 이들의 지름욕구를 떨어뜨릴 것으로 사료됩...... 쿨럭;;; 전 입술이 안 예쁜 녀자........

요게 멜로즈무드 단독발색. 라인 무시하고 걍 대충대충 바른 거니 색깔만 보세효;; 밤에 찍은 거고 사진이 어둡게 나와 사실 특유의 쨍한 느낌은 거의 못 잡은 상태입니다.-_-;;

주변에 마젠타 펜슬을 입술 3분의 1정도까지 쳐발쳐발하고 살살 문질러 블렌딩했어요. 그 뒤 가운데에만 살작 멜로즈를 덧발라주었음.

잘 안보이실까봐 조금 크게;;; 실제로는 꽤 이쁜데(물론 색깔만-_;)ㅠㅠㅠㅠ 좌절했다! 나의 발색샷에 좌절했다!!ㅠㅠㅠㅠㅠ
딸기우유 핑크계의 립스틱이라면 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진에서는 라인쪽을 칠하고 안으로 갈수록 밝게 했지만 그 반대로 입술 안쪽을 칠하고 점점 연하게 해도 예쁠 듯. 전 솔까말 장난감-_-; 을 지르는 마음으로 화장품을 지르는 년이라 꽤 재미있었습니다만;;; 얼굴색이 밝아 보이고 입매도 또렷해 보이는 메이크업인데다 흔한 색깔도 아니라 함 올려 봅니다 혐짤 죄송요 흑흑.ㅠㅠ
그럼 이제 자러 갑... 즐거운 주말 되셔요!^^*
"쿄님 저 맥 **예요^^제가 지금 잠깐 점심먹으러 나왔는데 그 사이 들리셨다 저 없어서 놀라실까 전화드려요 금방 먹고 들어갈게요~"
.................언니! 최 쵝오;;;; 십라 내가 연애를 했을 때도 이런 문자 못 받았다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뭐 잠도 안 오고 해서 리뷰도 올려효. 야밤에 하라는 청소는 안 하고 뻘짓한 흔적이라능;;

하지만 전 당연히 아카시아꿀님을 샀...-_;; 이건 뭐 너무 격하게 제 취향이라 안 살 수가 없었다능!! 향수 이름도 네이키드 허니여써효. 위 향수입니다.

병 모양은 조금 특이. 용량은 아주 적어요. 20ml밖에 안됩니다. 가격은 39000원이니 무난한 듯?

용량이 적은 게 좀 아쉽긴 해도 향수는 여러 가지 놓고 쓰니까;;; 하나 더 쟁일까 고민하다 일단 하나만 들고 왔어효.^^

그리고 립제품들.

이번에 한국에서만 한정으로 다시 풀린 립스틱들입니다. 왼쪽은 예전에 호피무늬 케이스로 출시된 적이 있었는데 금방 품절이 나서 그 다음부터 미친듯한 프리미엄 크리를 맞았던 제품 래즐대즐러, 그리고 역시 한정인 펀펀입니다.
예전 제품에 비해 형광기가 덜해 더 편하게 바를 수 있어요. 펀펀도 조금 더 차분해진 느낌? 나중에 또 개난리날까봐 그냥 두 개씩 질렀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이러다 벼룩이나 하지 싶;;;; 그래도 일단 마음엔 들어요;;;;;

그리고 바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색깔이 넘 이뻐서 안 지를 수가 없었던 립펜슬. 색상은 마젠타입니다. 미칠듯한 선명한 꽃보라색이에요. 약간 형광기도 느껴집니다.

맥 매장 언니는 이거 하나만으로 전체 입술을 다 메울 거라는 담대-_-; 한 말씀을;; 아니 뭐 그 분은 맥 매장 언니니까효;;;; 맥 매장언니님은 원래 미친듯한 스모키에 입술도 형광연두 막 그런 거 바르기도 하고... 아니 뭐.......

하지만 저같은 일반인은 사실 집에 모셔둔 멜로즈무드를 생각하고 업어왔지 말이지 말입니다.;;;

요것이 바로 맥 헤더렛 멜로즈무드. 정말 광풍을 몰아왔던 한정 립스틱이라 원래 2만원대인 정가가 8만원 막 이렇게까지 치솟았던 녀석입니다.-_-;; 지금은 거의 비슷한 색깔로 생제르망이라는 게 출시되어 한 풀 꺾였지만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은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라능. 하지만 색깔이 좀 엄한 편이라 거의 손등에만 바르고 놀았는데, 마젠타를 보니 이 넘이 퍼뜩 생각나지 뭐야효-_;;;;

멜로즈무드 발색. 아주 쨍한 딸기우유색입니다.

아래는 추잡한 입술 발색샛입니다. 이건 발색을 보여드리는 게 나을 듯 싶어서-_;;; 하지만 화장 안 한 상태에서 맨입술에 쳐발한거라 많은 이들의 지름욕구를 떨어뜨릴 것으로 사료됩...... 쿨럭;;; 전 입술이 안 예쁜 녀자........

요게 멜로즈무드 단독발색. 라인 무시하고 걍 대충대충 바른 거니 색깔만 보세효;; 밤에 찍은 거고 사진이 어둡게 나와 사실 특유의 쨍한 느낌은 거의 못 잡은 상태입니다.-_-;;

주변에 마젠타 펜슬을 입술 3분의 1정도까지 쳐발쳐발하고 살살 문질러 블렌딩했어요. 그 뒤 가운데에만 살작 멜로즈를 덧발라주었음.

잘 안보이실까봐 조금 크게;;; 실제로는 꽤 이쁜데(물론 색깔만-_;)ㅠㅠㅠㅠ 좌절했다! 나의 발색샷에 좌절했다!!ㅠㅠㅠㅠㅠ
딸기우유 핑크계의 립스틱이라면 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진에서는 라인쪽을 칠하고 안으로 갈수록 밝게 했지만 그 반대로 입술 안쪽을 칠하고 점점 연하게 해도 예쁠 듯. 전 솔까말 장난감-_-; 을 지르는 마음으로 화장품을 지르는 년이라 꽤 재미있었습니다만;;; 얼굴색이 밝아 보이고 입매도 또렷해 보이는 메이크업인데다 흔한 색깔도 아니라 함 올려 봅니다 혐짤 죄송요 흑흑.ㅠㅠ
그럼 이제 자러 갑... 즐거운 주말 되셔요!^^*
# by | 2009/07/04 04:22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