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0시 40분, tvN에서 해피니스 첫화가 방영됩니다.

인스타엔 그럭저럭 자주 소식을 올리지만 블로그엔 정말정말 오랜만에 흔적 남기러 들어왔습니다. 쑥스럽고 부끄럽고 그렇지만 그래도 블로그에도 소식 올려야 할 것 같아서...ㅋㅠㅠ

각설하고, 11월 5일 오늘 밤 10시 40분, tvN에서 해피니스 1회가 방영됩니다.

금토드라마고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봐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친구 한작가와 이번에도 열심히 작업했는데 모쪼록 재미있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by kyoko | 2021/11/05 19:38 | 그 외 | 트랙백 | 덧글(3)

오랜만이에요 히히 그날이 왔씁미다...ㅋ

엄.. 그게.. 그....ㅋ

인스타에는 자주 소식을 알리고 있지만 블로그는 버려둔 지 한참 되었는데 그래도 오늘이 오니 먼저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게 되네요. 부끄럽다....ㅠㅠ 
오늘이 무슨 날이냐면 불초 쿄로리의 생일이자 반말 데이입니다 헤헿 부끄.../////
이런 날에도 블로그에 글을 안 쓰면 진짜 아예 안 쓸 것 같아서;;; 오랜만에 근황도 전달할 겸 글을 올려 보아요.

저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말, 아니면 내년 초에 방영될 드라마 대본 작업을 하고 있고요, 거의 막바지라 정신이 대략 가출중입니다. 이번에도 친구작가 및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 그저 과분할 뿐인데 안 망하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면 많았는데 악전고투하며 어찌어찌 살고는 있고요, 작년 말에 만든 인스타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는 달리 글 쓰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게 걸려서 그냥 간단하게 생각 정리 겸 휘적휘적 휘발성 글쓰기를 하고 있고요. 인스타그램 계정은 https://www.instagram.com/cool120p/ 입니다. 인스타에서 보시는 분들도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팔로도 해 주시고 해서 그저 감사할 뿐...ㅠㅠ
생일 주간 맛난 거 잔뜩 먹고 신나게 보내야지 했는데 하필 생일 즈음 해서 코로나 4차 웨이브가 성큼 다가와 올해 생일도 작년처럼 대체로 조용히 보낼 듯 해요. 지금 시국이 제 생일이 문제가 아니쥬....ㅠㅠㅠㅠㅠ 서울 수도권 일대로 엄청 퍼지는 것 같아 너무 걱정되고 긴장됩니다. 저도 최대한 외출 줄이고 저의 사랑 비스트로 뽈뽀에서 가끔 소인원으로 밥이나 먹을 것 같습니다. 비스트로 뽈뽀도 저만큼이나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래도 아직 안 망하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전에 그만두신다고 하다 젊은 쉐프님이 인수했는데 뽈뽀 영업을 안 하고 계시는 줄 아는 분들이 많아 굳이 말씀드림..ㅋ 뽈뽀뿐만 아니라 베쓰푸틴, 아무거나 소주방 등 제가 좋아하는 밥집들이 이 시국에 진짜 힘들게 버티고 계셔서 저라도 최대한 자주 가서 많이 먹고 오고 싶은데 망할 코로나.. 넘나 속상한 것...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야 딸린 식솔도 없고 운좋게 잔여백신으로 얀센백신도 맞았고 출퇴근도 안 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괜찮으실지, 잘 지내고 계실지 걱정이에요.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 수록 그냥 다 모르겠고 건강이 제일입니다. 다들 무사히 이 시기를 잘 넘기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만을 두 손 모아 빌어 보아요. 

그럼.. 워낙 블로그를 버려 두어서 보실 분들이 계실까 싶긴 하지만ㅋ 그래도 오늘의 짤을 올립니다 히히.

 



아시죠 반말?ㅋ

혹시라도 블로그에 들러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말로 하고 싶으신 얘기 남겨 주시면 생일선물 받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읽을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y kyoko | 2021/07/10 14:14 | 그 외 | 트랙백 | 덧글(12)

잡담-인스타 계정 만들었어유ㅋ, 샴푸 이야기 조금.

1.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드디어 시대의 변화에 굴복하여... 인스타를 팠다는 소식입미다.(...)

음식점들이 인스타로 먹을 것 및 휴일 등의 정보를 올리게 된 지 몇 년. 한결같이 쩝쩝박사를 지향하는 삶을 사는 주제에 더 이상 sns 계정 늘리고 싶지 않아 인스타 계정 안 만들고 참 오래도 버텼는데, 이제 로그인 안 하면 피드가 안 보여서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포장하러 가는 일이 좀 많아졌는데 임시휴무로 헛걸음을 하기엔 계절도 춥고 맛있는 신상 먹을 거 정보 못 보는 것도 슬프고.. (아련)

이왕 만들었으니 가끔 생각나는 대로 뭔가 올.. 올리나..? 일단은 쇼핑한 거나 올릴까 싶습니다. 늙으니 뭐 샀는지 뭐 올 예정인지 뭐가 왔는지 아무것도 기억 안 나는 저. 쇼핑을 끊어야 되는데 개가 똥을 끊지...

그래서 피드 몇 개 올렸는데 쓰다 보니 블로그랑 차이가 없네요??!! 이럴거면 블로그 포스팅 업뎃을 하지! 라는 마음으로 얼른 블로그에 들렀나이다. 별 건 없지만 궁금하신 분을 위해 인스타 주소도 남겨 놓아요 ㅎㅎ instagram.com/cool120p 입니다!

2. 잠시 샴푸 이야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산유국 주민입니다.

두피만....

지성을 넘어 지루성 두피인으로 살아온지 4x년. 제일 큰 원인은 유전이겠지만, 생활 습관도 그리 아름답지 않아서(..). 워낙 수면시간이 짧고 스트레스 많은 직업에 종사하다 보니 두피에 바람 아니 기름잘 날 없습니다.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가뜩이나 숱이 없는데 계속 줄고.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세상 이치가 그렇듯 좋은 거 한다고 깝치지 말고 나쁜 거 안 하는 게.. 흠흠. 근데 그게 맘대로 되나유. 공기좋고미세먼지없는데서살면서삼시세끼단백질미네랄풍부한좋은음식먹고잠잘자고스트레스안받는 현대인 혹시 아시는 분..? 전 모릅니다 허허허.

어쨌든 그래도 케어를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나을 테니 샴푸에도 신경쓰고 영양제도 먹고 약도 가끔 바르고 그러고 있는 날들입니다. 덕분에 샴푸랑 머리에 바르는 거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는데 어느 귀인분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로 윗 사진의 헤드앤숄더 클리니컬 스트렝스+갸마르드 샴푸를 보내주셨어요. 헤드앤숄더 저게 무지막지하게 기름을 빼준다는 명성을 익히 들어 얼른 샥샥 사용해 보았고, 소감은 이거 미국산 빨래비누인가요..?! 두피에 단 한방울의 기름도 허락치 않는 느낌. 근데 약간 가려워서 두피상태 보면서 신중하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욕실에 까 놓은 샴푸만도 아베다 오리베 시슬리 등등 열개쯤 되는 것 같은데 그 중 요새 괜찮게 쓰고 있는 건 위의 레오놀그렐 샴푸랑 두피케어 제품들입니다. 여기 프로폴리스 샴푸를 데일리로 쓸 수 있는 슬픈 두피의 소유자가 바로 저임ㅠㅠ 열심히 쓰다 보니 줄어드는 게 불안해 이것저것 또 주문했습니다. 찾아보니 공홈도 있던데 지금 쓰는 프로폴리스 샴푸 2백미리를 6만원 받으니 가격이 많이 세긴 하지만 급하면 여기서 사도 될 듯... 저는 성질이 급하고 화가 많은 한국인이라 빨리 받는 게 중요한데 비싸면 화가 나서.. 응?!!
화는 두피에 안 좋죠. 그냥 미리미리 직구하도록 하겠읍니다..^^

3. 연말에 뜬금없이 나타났는데 다음 글은 좀 더 영양가 있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흑. 그럼 또 블로그와 인스타에서 뵙겠슴미다. 과연 저같이 게으르고 바쁜 척 하는 자가 인스타는 하긴 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됩니다만 일단 만들었으니 신고는 해야..
코로나도 그렇고 뒤숭숭한 연말이지만 건강하시고 또 랜선으로 인사드릴게요. 좋은 밤 되세요!!!

by kyoko | 2020/12/28 20:58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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