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피츠 서울공연^^

오늘은 기다리던 스피츠의 공연. 오늘 저녁 7시에 건국대학교 새 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이 있다.
그런데 요새 일본에 대한 감정이 몹시 흉흉하던데..-_-;;설마 누가 공연장에 불지르고 도망가는 건 아니겠지..-_-;;; 이럴 때 온다니 참 스피츠도 안 됐다. 금요일 부산 공연에서는 경호업체 '강한 친구들' 이 관객을 과잉진압해서 멍들고 다치고 난리가 났다는데.. 서울 공연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기를.

참, 원래 4장을 예매해서 친구 셋이랑 같이 가려 했는데, 친구 한 명이 아파서 한 자리가 비게 되었다. 큰일이다...ㅠ.ㅠ
45000원짜리 표님이라 그냥 누구 보여주기에도 곤란하고;;; 일단 스피츠 카페에 구입하실 분 있냐고 글을 올려놓은 상태인데 과연 연락이 오려나.-_- 걱정이네.

만약 연락이 안 오면 두 자리에 누워서 봐야되는건가... 쿨럭;;;


스피츠 카페에서 낼름 들고 온 공연 포스터. 보기만 해도 기쁘다;ㅁ;/



by kyoko | 2005/04/10 12:01 | 영화 및 공연 감상 | 덧글(7)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4/10 12:42
음, 확실히 공짜로 주기에는 좀 센 표값이군요(...)
그런데 오늘 저녁 공연에 그것도 한 장이면 팔기가 좀 힘드실 듯-_-;; 혹시 좌석이 지정된 거라면 더 힘드시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서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다 싶은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연락공세를 퍼부어 보시면 어떠할지^^;;
Commented by 아리타 at 2005/04/10 13:05
저를 데려가주세요! >ㅁ< ... 라고하고싶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에요 ㅠㅠ
Commented by DEMON13 at 2005/04/10 13:31
저를 데려가 주세요.! >ㅅ< 라고 하고 싶지만 돈이 없군요.OTL...
Commented by kyoko at 2005/04/10 13:50
슈타인호프님/그래도 그냥 공짜로 아는 동생 보여줄까 했는데, 방금 전에 어떤 분이 사시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흑흑;ㅁ;

아리타님/에고...ㅠ.ㅠ 저도 아는 분이랑 같이 가면 더 좋았을 텐데;; 저도 가격은 좀 부담되지만 스피츠를 워낙에 넘 좋아해서 질렀던 거랍니다.^^

DEMON13님/에고;; 다음 스피츠 공연이라도 꼭 같이+_+;;
Commented by Murky at 2005/04/10 14:08
건대면.. 집에서 1정거장인데 ;ㅁ; 이미 저 멀리 가셨군요. 그냥 mp3파일이나 들으며 혼자 위안을...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04/10 15:58
헤에..즐겁게 감상하세요 'ㅁ'
Commented by kyoko at 2005/04/12 21:50
Murky님/헉; 무지 가까운 데 사시는군요. 전 가느라 무척 고생했답니다...ㅠ.ㅠ

좀비군님/덕분에 즐겁게 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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