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10일
스피츠 공연 다녀왔어요^^
공연 무사히 보고 왔습니다.^^ 미친듯이 뛰고 악쓰고 춤추다 왔어요.
아예 춤을 추려고 작정하고 청바지에 배꼽 반팔티-_-를 입고 갔었는데, 그렇게 입기를 천만 다행이었어요. 열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긴팔을 입었으면 쪄 죽었을 겁니다. 공연이 끝나니 땀냄새가 죽여주더군요.-_-;;;
2년만에 보는 보컬 쿠사노 마사무네군은 역시 쵝오였습니다. 여전히 두 곡 부르면 쓰러질 것 같은 폐병쟁이 목소리지만 어디서 기운이 나는지 20곡 넘는 노래를;;
게다가 뒤로 가면 갈수록 목이 풀렸는지 더 멋진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사람이 아닌가봅니다;;
한국어도 많이 늘었더군요. 얼굴도 여전히 뽀샤시 이쁘고 귀여웠습니다;ㅁ;
마사무네와 주성치는 아무래도 청춘의 샘물을 마셨음에 틀림없습니다. 왜 똑같은 인간인데 나이가 그 둘은 비켜가는지.. 왠지 억울-_-;;
기타와 베이스와 드럼님들도 여전히 멋집니다. 다들 같이 안 늙기로 작정한 듯..-_ㅜ
어쨌든 끝내줬습니다!!! 스피츠 만세입니다~!!>ㅁ<
아예 춤을 추려고 작정하고 청바지에 배꼽 반팔티-_-를 입고 갔었는데, 그렇게 입기를 천만 다행이었어요. 열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긴팔을 입었으면 쪄 죽었을 겁니다. 공연이 끝나니 땀냄새가 죽여주더군요.-_-;;;
2년만에 보는 보컬 쿠사노 마사무네군은 역시 쵝오였습니다. 여전히 두 곡 부르면 쓰러질 것 같은 폐병쟁이 목소리지만 어디서 기운이 나는지 20곡 넘는 노래를;;
게다가 뒤로 가면 갈수록 목이 풀렸는지 더 멋진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사람이 아닌가봅니다;;
한국어도 많이 늘었더군요. 얼굴도 여전히 뽀샤시 이쁘고 귀여웠습니다;ㅁ;
마사무네와 주성치는 아무래도 청춘의 샘물을 마셨음에 틀림없습니다. 왜 똑같은 인간인데 나이가 그 둘은 비켜가는지.. 왠지 억울-_-;;
기타와 베이스와 드럼님들도 여전히 멋집니다. 다들 같이 안 늙기로 작정한 듯..-_ㅜ
어쨌든 끝내줬습니다!!! 스피츠 만세입니다~!!>ㅁ<
# by | 2005/04/10 23:47 | 영화 및 공연 감상 | 덧글(13)




즐거우셨다니 저도 즐겁네요 ^^ 스탠딩 콘서트 같이 같이 놀아야 하는 공연은 어색해서 잘 못간다는 ㅠㅠ 아...이 내성적인 성격;;
Cain님/^^ 음악도 무척 좋지요. 다른 행사라면 무슨 일이셨을까나^^;; 즐거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제가 스피츠 팬 한지 벌써 8년째랍니다.^^; 이름은 테츠야, 타무라, 사키야마씨라지용. 그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은 역시 마사무네>.<(이상형이라는;;)
내성적이시라도 가면 절대로 팔짝팔짝 뛰시게 될 거예요^^
반짝이는 하루였군요~~ 축!부럽.
지금도 스피츠듣고 있어요. ^ㅁ^ 저는 좋아한지는 얼마 안 되었는데, 엄청 좋아요. ㅠ_ㅠb 어제 행사는 슬램(동인)온리이벤트였답니다. ^^*
Cain님/역시 인지도 탓이겠죠?ㅠ.ㅠ 스피츠 노래 정말 좋은데..;ㅁ; 슬램 온리이벤이라니+_+ 대략 궁금;;;
풋흣~ kyoko님의 글이 너무 재밌고 공감이 되어서 댓글 남기고 가요~
올해 공연도 nice 였사옵니다~
참 이글 넘 재밌어서 퍼가요 괜찮죠? 당근 출처 밝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