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든 녀석들.

오랜만에 목요회 멤버와 만나서 놀았다. 원체 게으른데다 집까지 멀어졌으니 오는 데 한참 헤매서 점심을 먹을까 했는데 저녁을 같이 먹었다.-_-;;
또 상태 안 좋은 짓을 잔뜩 하고 놀았지만 그 얘기는 나중에 하고, 일단 오늘 만들어먹은 애들 사진이나 올려야겠다.
사진을 안 찍다 찍으니 완전 수전증 모드다. 알콜중독인가;;


간단메뉴. 스파게티와 샐러드, 샌드위치.
후식은 안 찍었지만-_-;; 아이스크림에 베일리스. 그리고 커피에 프렌치 토스트.
스파게티는 봉골레 스타일로 조개와 새우가 들어갔다.
샐러드는 아스파라거스와 버섯과 양상치, 토마토의 심플한 샐러드. 드레싱은 귀찮아서 안 만들고 데몽님이 주신 참깨드레싱을 뿌려 먹었다. 맛나요.^^



조명설정을 다르게 해서 찍었더니 윗 사진과 엄청난 차이가 난다.
샌드위치는 그냥 있는 재료를 넣어 만든 BLT샌드위치. 원래는 계란을 안 넣는 거지만 계란도 하나 넣었다.


너무 간단한 애들이라 레시피는 필요없을 듯... 수다는 정리 좀 하고 있다가 떨어야겠다.^^


by kyoko | 2005/05/19 22:22 | 식사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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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bai at 2005/05/19 22:31
우아아아...ㅠ.ㅠ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생겨도 되는건가요오! 이 늦은 저녁에! 테러세요.흑흑
Commented by lezhin at 2005/05/19 22:36
제가 kyoko님에게 반한건 음식솜씨 때문이었지요
혼자 만들어 먹는것도 슬슬 질리고..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5/05/19 22:40
제가 꼭 먹어보고 싶은게 저런 샌드위칩니다.
Commented by sadcafe at 2005/05/19 22:52
으허헉 으허헉 ㅠㅠ 먹고 싶어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19 22:56
맛이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리리어드 at 2005/05/19 23:04
오밤중에 보니 군침이 도네요+ㅁ+~ 샌드위치를 특히 좋아하는지라 또 배가 고파오네요;;;;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5/05/19 23:09
도대체 도대체... 이정도가 간단메뉴라면.... 껄쩍찌근 메뉴는 어떤걸까요... 심히 궁금해지네요...+_+
Commented by Cain at 2005/05/19 23:48
kyoko님의 레시피대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배부르고 먹고 들어온 참입니다. ^ㅁ^ <-이 시간에 생크림 잔뜩 들어간 스파게티를;;
Commented by 네모스카이시어 at 2005/05/20 00:18
츄릅~ -ㅠ-
역시 음식 사진이 들어간 포스팅은...orz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5/05/20 00:29
맛있을듯
Commented by 사이오닉스톰메저H at 2005/05/20 00:34

음하하하하하하...
제가 저걸 먹은 여편넨데요... 오발나게 맛났어요 -0-
Commented by Murky at 2005/05/20 01:09
하아.. 쿄코님 답답한데 즉빵인거 없을까요.. 술 먹었더니 감정만 격해지내요
Commented by DEMON13 at 2005/05/20 01:28
그 드레싱 정말 맛있죠?헤헷..맛있게 드셨다니 왠지 기뻐용.>ㅅ<
Commented by 티뷰 at 2005/05/20 02:06
ㅠ.ㅠ 너무해요 배고픈데;;;; 그나저나 와라비는 언제;; 시흥이라 멀다고 하시면 개봉역에 잘아는 웨스턴타입 주점이 있는데.. WABAR라고. 거기라도 ㅎㅎ
Commented by 소마 at 2005/05/20 02:40
..사이오닉스톰메저H 님까지 염장을 지르시다니...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05/20 03:03
어흑, 배고픈데...뭐라도 해먹어야겠군요. OTL
스파게티 ㅠㅠ
Commented by rumic71 at 2005/05/20 07:57
잉 잉 잉 잉... (의미불명)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5/05/20 09:06
맛있게 보이네요.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레이시 at 2005/05/20 10:12
먹고싶어요-ㅠ-
Commented by yu_k at 2005/05/20 11:04
우와~ 솜씨 너무 좋으셔요!
Commented by 디노 at 2005/05/20 11:34
밤이 아닌 시간에 보아도 힘든 사진입니다 ㅜㅜ
Commented by kyoko at 2005/05/20 12:58
sebai님/앗^^ 테러라니 왠지 흐뭇...(맞는다;)

lezhin님/헉! 저에게 반하셨단 말입니까?*_*(이봐;)

꿈의대화님/너무 간단하니 집에서 만들어 드셔요.^^ 들어간 게 베이컨, 양상치, 토마토, 계란프라이 그리고 겨자와 마요네즈가 다예요.^^

sadcafe님/^^;; 집들이를 하게 되면 먹으면서 맛없다고 우실 수 있을 거예요;
Commented by kyoko at 2005/05/20 13:03
슈타인호프님/걍 빵맛이랑 야채맛이어요^^;

리리어드님/링크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이걸 올리고 샌드위치 또 만들어먹고 방금 전에도 또 먹었답니다;; 된장찌개에 밥이 먹고파요...ㅠ.ㅠ

징소리님/껄쩍지근 메뉴는.. 코스로 스프랑 손이 많이 간 후식등이 추가되어요^^;

Cain님/앗+_+까르보나라.. 맛있게 해드셨는지??
Commented by 사츄 at 2005/05/20 23:49
.....솔직히 저정도 요리실력이시라면 어디가서도 꿇리지 않을
신부감이신데+_+
Commented by 아리타 at 2005/05/21 17:11
...전에 미래모습에 하나 더 추가해야겠네요 ^^;
애완도령과 더불어 음식점 개업~
Commented by Cain at 2005/05/21 22:19
맛있긴 했지만 경고하신대로 지나치게 가열해서 생크림이 약간 분리된 상태가 되었습니다.otz 어쩐지 완전히 데워야 할 것 같은데 얼마나 데워야 하는지 흑흑 어려워요. 그래도 맛나서 다행이었어요.^^ 쿄코님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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