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2일
오늘 만들어먹은 저녁밥.
아까 르 생떽스에서 오랜만에 미네스트로네를 먹고 나니 집에서 만든 미네스트로네가 먹고파서 신나게 만들었다.
사진도 찍었으니 한컷.

사진은 kyoko식 플래터-_-;되겠다. 베이컨이랑 감자도 곁들일까 하다가 배가 너무 부를 것 같아서 간단샐러드, 스프, 빵, 딥, 딸기잼만 올렸다.

미네스트로네 클로즈업.
썰렁한 날씨에 한 그릇 먹으면 몸이 따스해지는 메뉴다. 만들어서 냉장보관하다 한번씩 끓여주면 꽤 오래 가기도 한다. 스파게티 면 등을 데쳐서 넣어 먹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야채들이 많이 들어가서 영양적으로도 훌륭하다.
재료
1. 감자, 양파, 셀러리, 당근, 돼지호박, 양배추, 토마토등의 야채. 있는 것만 넣으면 되지만 야채 자체의 단 맛이 어느 정도 있어야 맛있는 스프라 양파와 양배추는 꼭 넣는 것이 좋다. 그리고 셀러리를 넣어야 향이 더 좋으니 셀러리도 가급적이면 넣을 것. 물론 싫어하는 야채가 있다면 취향껏 빼도 상관없다.
2. 햄이나 베이컨. 스팸도 무방하다. 이번에는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등심햄과 스팸 한 통을 넣었다. 지방이 적은 부위의 돼지고기를 넣어도 좋다. 물론 야채만으로 만들어도 된다.
3. 베이크드 빈스나 키드니 빈스 통조림. 혹은 보통 강남콩이나 완두콩등도 무방.
좋아하는 콩 종류는 다 넣어도 된다. 이번엔 웬만한 슈퍼라면 다 파는 토마토 소스에 담가져 있는 베이크드 빈스 통조림을 넣었다. 사실 얘도 안 넣어도 되지만..-_-;; 이왕이면 넣는 게...
4. 각종 향신료.(버터나 올리브유, 월계수잎, 바질, 통후추, 치킨스톡등... 있는 것만 넣어도 좋지만 월계수잎은 꼭 넣어주는 게 좋다. 통후추 대신 일반 후추도 무방.)
5. 토마토 소스 한 캔. 헌트의 토마토 소스가 1500~2천원 사이다. 토마토 소스를 쓰지 않으려면 생토마토를 필히 사용한다.
만드는 법
1. 모든 야채는 0.5~1센티 정도로(원하는 사이즈로) 깍뚝썰기한다. 햄을 넣을 경우엔 햄도 같은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베이컨의 경우는 1센티 폭으로 썬다.
2. 커다란 팬에 야채와 햄을 넣고 볶는다. 물이 많이 나오는 야채는(토마토 등)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진 후에 넣어 볶는다.
3. 익으면 야채가 푹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준비한 각종 향신료를 넣는다. 콩 통조림도 넣는다. 후레쉬 콩을 쓸 경우엔 채소랑 같이 볶으면 된다.
4. 끓기 시작하면 토마토 소스를 넣는다. 페이스트를 써도 되나 그 경우엔 캔냄새 때문에 한번 볶아 넣는 게 좋다. 아니면 야채를 볶을 때 페이스트도 같이 넣어 볶는다.
5. 야채가 어느정도 물러지면 완성. 간은 굵은소금으로 보고 먹을 때 소금을 쳐도 되며 햄을 넣을 경우엔 햄 자체에서 짠 맛이 빠지므로 조심해서 간을 한다.
사진도 찍었으니 한컷.

사진은 kyoko식 플래터-_-;되겠다. 베이컨이랑 감자도 곁들일까 하다가 배가 너무 부를 것 같아서 간단샐러드, 스프, 빵, 딥, 딸기잼만 올렸다.

미네스트로네 클로즈업.
썰렁한 날씨에 한 그릇 먹으면 몸이 따스해지는 메뉴다. 만들어서 냉장보관하다 한번씩 끓여주면 꽤 오래 가기도 한다. 스파게티 면 등을 데쳐서 넣어 먹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야채들이 많이 들어가서 영양적으로도 훌륭하다.
재료
1. 감자, 양파, 셀러리, 당근, 돼지호박, 양배추, 토마토등의 야채. 있는 것만 넣으면 되지만 야채 자체의 단 맛이 어느 정도 있어야 맛있는 스프라 양파와 양배추는 꼭 넣는 것이 좋다. 그리고 셀러리를 넣어야 향이 더 좋으니 셀러리도 가급적이면 넣을 것. 물론 싫어하는 야채가 있다면 취향껏 빼도 상관없다.
2. 햄이나 베이컨. 스팸도 무방하다. 이번에는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등심햄과 스팸 한 통을 넣었다. 지방이 적은 부위의 돼지고기를 넣어도 좋다. 물론 야채만으로 만들어도 된다.
3. 베이크드 빈스나 키드니 빈스 통조림. 혹은 보통 강남콩이나 완두콩등도 무방.
좋아하는 콩 종류는 다 넣어도 된다. 이번엔 웬만한 슈퍼라면 다 파는 토마토 소스에 담가져 있는 베이크드 빈스 통조림을 넣었다. 사실 얘도 안 넣어도 되지만..-_-;; 이왕이면 넣는 게...
4. 각종 향신료.(버터나 올리브유, 월계수잎, 바질, 통후추, 치킨스톡등... 있는 것만 넣어도 좋지만 월계수잎은 꼭 넣어주는 게 좋다. 통후추 대신 일반 후추도 무방.)
5. 토마토 소스 한 캔. 헌트의 토마토 소스가 1500~2천원 사이다. 토마토 소스를 쓰지 않으려면 생토마토를 필히 사용한다.
만드는 법
1. 모든 야채는 0.5~1센티 정도로(원하는 사이즈로) 깍뚝썰기한다. 햄을 넣을 경우엔 햄도 같은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베이컨의 경우는 1센티 폭으로 썬다.
2. 커다란 팬에 야채와 햄을 넣고 볶는다. 물이 많이 나오는 야채는(토마토 등)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진 후에 넣어 볶는다.
3. 익으면 야채가 푹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준비한 각종 향신료를 넣는다. 콩 통조림도 넣는다. 후레쉬 콩을 쓸 경우엔 채소랑 같이 볶으면 된다.
4. 끓기 시작하면 토마토 소스를 넣는다. 페이스트를 써도 되나 그 경우엔 캔냄새 때문에 한번 볶아 넣는 게 좋다. 아니면 야채를 볶을 때 페이스트도 같이 넣어 볶는다.
5. 야채가 어느정도 물러지면 완성. 간은 굵은소금으로 보고 먹을 때 소금을 쳐도 되며 햄을 넣을 경우엔 햄 자체에서 짠 맛이 빠지므로 조심해서 간을 한다.
# by | 2005/05/22 21:37 | 식사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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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를 캔에 든것 말고 병에 든 (주로 파스타소스로 쓰는..) 걸 써도 되나요?
그리고 콩 종류는 꼭 넣어야 하는지..
Ernesto님/안녕하세요(__) 반갑습니다.^^
파스타소스로 쓰는 토마토소스는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양파 등이 들어간 것이긴 하지만 그걸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단, 간을 주의하시고 양은 보통 토마토 소스보다 좀 적게 넣으셔야 할 거예요.
콩 종류를 싫어하시면 물론 안 넣으셔도 되구요^^ 그런데 전 베이크드 빈스 같은 걸쭉한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진 콩 통조림을 넣는 게 국물도 더 걸쭉해지면서 만났답니다. 하지만 이것도 개인 취향이라..^^;
핑크팬더님/아래 건 테러같긴 한데;; 얘는 테러 안 같은데;;
우마왕님/아래 음식을 보고 보시면 전혀 테러가 안 될 것 같습니다-_-;;
징소리님/아녜용^^;; 요점만 말하자면 있는 채소랑 햄-_-; 넣고 존내 끓이는 거다. 이게 다랍니다;;
저도 토마토는 싫은데. ㅠㅠ 그냥 생리적으로 싫답니다.;
햄버거에 껴서 나오는 미지근한 토마토는 정말.. 우욱;
아리타님/맛도 된장국이랑 뭔가 비스무레한 푸근한 맛이랍니다.^^;; 전 채소는 웬만하면 다 좋아하지만 만든지 좀 된 햄버거의 미지근한 토마토와 양상치는 생각만 해도 슬퍼요;;
징소리님/음.. 야채에서 좋은 맛이 나와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그리 걱정 안 하셔도 괜찮게 만들어진답니다.^^;;
스프에 빵찍어서 한입..우어어
딥디리 딥딥 디리디리딥!
그리고 미네스트로네 담긴 볼? 너무 깨끗!
근데 왜 시리얼을 담아먹고 싶은걸까요.ㅋ
요즘 부쩍 요리에 관심이 붙었습니다만...구비해놓은 재료가 없어서 만들고 싶을 때 만들기가 힘들어요.
언제 날 잡아서 이것저것 장이라도 봐야할까봐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