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바톤을 넘겨받았어요^^;;

음악바톤.

mintcandy님이 넘겨주신 걸 이제야 봐서... 늦었지만 트랙백합니다.^^;;

제 음악취향이 워낙에 뒤죽박죽이라 재미는 없을 것 같아용.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500메가쯤 되려냐요?^^;; 제 컴 전체 용량에 대한 푸념이야 워낙에 자주 했으니(동사무소에서 주워온 전체 13기가;;의 컴).. 이정도도 꽤 많은듯;;;


2. 최근에 산 음악 CD

산지는 좀 되었지만(사실 친구에게 사오라 시켰음;;) 모짜르트의 The great piano concertos 1.
두장짜리구요, 피아노 협주곡 19, 20, 21, 23, 24번과 concert rondo 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짜르트의 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kv382번 때문에 구입했어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루치아 폽과 크리스티나 도이테콤과 조수미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비교해서 듣고 있습니다.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훼스 협주곡도 듣고 있구요.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인 노래 5곡은?

음.. 일단은 클래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전엔 락과 메탈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꽤 좋아하면서 듣고 있어요. 5곡만 도저히 얘기할 자신이 없네요^^;; 생각나는대로 추리자면.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들과 오페라 서곡들.(사실 모짜르트라면 전부 다 땡큐!!)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평균율. 스카를랏티의 모든 곡들.

Aerosmith-crazy.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White lion - Love don't come easy,(얘들은 요새 다시 듣고 있어서...)그 외에도 초, 중, 고딩때 들었던 수많은 락들. Nirvana의 In Utero앨범과 Nevermind 앨범도 무척 좋아하구요.

일본의 그룹 스피츠의 모든 앨범.

이병우의 기타

얘들은 아마 10년후에도 듣고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웬만한 클래식은 다 좋아합니다.^^;;


5.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으음;;;; 그냥 선착순으로 제 이글루에 오시는 분 중 아직까지 음악 바톤을 안 이어받으신 다섯분께...^^;;



by kyoko | 2005/05/23 01:24 | 그 외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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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NSIS at 2005/05/23 12:30

제목 : 음악바톤
캇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빈곤한지 보여주는 이번 음악바톤 쓰나미(..) 혹시나 내가 모르는 곳에서 내게 넘겨주지는 않았을까 생각하며 한 마리 하이에나처럼 황야를 헤메고 다녔지만OTL 아무도 넘겨주시지 않음을 확인하고 너무 억울해서=_= 쿄코님 블로그의 '아무나'에 용기를 얻고 대뜸 트랙백.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1GB가 조금 넘는군요. 200MB는 마비노기&라그나로크 BGM(..)이고 250MB는 클래식. 나머지는 임형주라거나 ORANGE RANGE, 성우들의 CD. 그러고보니 사놓......more

Commented by RocknCloud at 2005/05/23 01:28
헛 1착이네요.
그러나 전 벌써 바톤 이어 받았기에 담분에게 패쓰~~!!
Commented by 네모스카이시어 at 2005/05/23 01:28
Aerosmith-crazy.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Nirvana의 Nevermind 앨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죽도록(..) 좋아하던 곡들이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5/23 01:32
저도 이미 이어받았(...)
Commented by 레이시 at 2005/05/23 01:33
역시 이게 대세군요-_-;;;;
저도 하고싶지만! 역시나 집이 아닌관계로;
Commented by 소마 at 2005/05/23 01:39
이거 요새 자주 보이네요. ^^ 이병우씨의 기타는 정말 좋죠. 차분한듯 조용하고 정다워요. 저야 카테고리가 아예 음악 하나가 있어 하나 마나일듯;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05/23 02:04
전 클래식은 듣다보면 자꾸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서 낭패...-_-;
Commented by 위플레이 at 2005/05/23 02:27
얼음칼 님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 왔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인사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트랙백을 하기는 했는데 위에 보이질 않는군요 -_-;; 생애 첫 트랙백이 절반의 실패로 끝나 우울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좋은 하루 되십시오.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5/05/23 07:49
크리스티나 도이테콤의 밤의 여왕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좀 무섭겠더군요. 물론 딸한테 '저놈을 죽여라!'라고 하는 말이 무섭지 않다면 그것도 낭패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듣기에는 조수미씨 버전이 무난하다고 하더군요. 소리도 예쁘고~
Commented by rumic71 at 2005/05/23 08:58
도이테콤 노래를 듣고 나면 다른 연주는 싱겁고 밋밋한 느낌을 주죠... 그건 그렇고 저 모짜르트 피협은 브렌델거?
Commented by sadcafe at 2005/05/23 09:07
이병우님 좋아하시는군요 ^^ 저 역시 즐겨 듣습니다..
Commented by 스피리아 at 2005/05/23 11:08
저도 이번에 바톤을 받아서; 실례가 안된다면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벌써 이렇게 하셨군요. :D;; 잘 읽었습니다! 클래식은 잘 듣진 않지만 막상 들으면 또 좋은 장르이지요. 쿄코님이 쓰신 곡들을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D
Commented by luxferre at 2005/05/23 12:48
음악바톤이 트렌드군요. 요즘은...
Commented by Katchan at 2005/05/23 12:50
누구에게서도 음악바톤을 받지 못한 사교성 제로의 캇, 송구스럽지만 바톤 받아갑니다.OTL
모차르트는 요즘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연주회로 애정이 마구 상승하는 중이에요v(수험생이라 4월 이후로는 못 듣지마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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