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정말 오랜만에 술 마시자는 분이 계셨지만 공교롭게도 집에 누가 잠깐 온다고 해서 못 나갔다. 젠장젠장젠장...ㅠ.ㅠ
집에서 구르다가 온게임넷 슷하리그 꼴아박지호 대 그분(임요환-_-;)의 경기를 관람. 코씨는 몇 번 얘기했듯이 지오팀 빠순이지만 이번 So슷하리그에 올라왔던 지오팀은 애저녁에 다 떨어졌다.-_-;(흑흑;; 서즐아..ㅠ.ㅠ) 그래서 열과 성을 다해 꼴아박지호를 응원했지만(T1팀을 좀 심하게 싫어한다.-_;).... 3:2로 그분이 역전승. 아 씨바;내가 응원해서 지호가 졌나봐;;; 엉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우애애애애애애앵으우아우이잉(열라 울고 있다-_;)
다음주에 오영종이나 열라 응원해야겠다. 아 씨바 너무 슬퍼......OTL


2. 아래 버스 안에서 찍은 쿄씨 사진.. 사실 얼굴도 잘 못 알아볼 것 같고 괴기스럽-_;게 나와서 잼나서 올려 본 건데 뜻밖에 여러분들이 이쁘;;다고 하셔서 당황했다.-_;;;;아무래도 지워야겠다-_-;


3. 그러고보니 부츠 사진을 제대로 안 올렸다. 아래 신은 부츠는 바로 이놈이다.


실제로 보면 부츠한테 마님소리 나온다.-_-; 통가죽에 징이 박히고 굽도 조낸 단단한 나무굽. 이거 신고 하이킥 한대면 웬만하면 다 죽...--;

전에 웹서핑하다가 쇼핑몰에서 발견하고 사진을 저장해 두었음. 2003 시즌 부츠로 기억하는데 신기가 아까워서 계속 박스에 보관해두다가 저번에 어머니가 키라라의 레이스업 부츠 및 다른 가죽 부츠들을 버려버려서(...샹;) 어쩔 수 없이(?) 꺼내 신었다. 사실 기분전환으로 새 부츠를 신고 싶기도 했다. 어쨌든 훌륭한 부츠님인데 이게 어울릴 정도로 본인이 예쁘고 잘 주는 언니(야-_;)가 아니라서 유감이다.


4. 지름신은 당췌 떠날 기미가 안 보인다. 최근에 지를까 말까 하는 건 이 가방.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새로운 시리즈 가방인데 넘 맘에 든다. 전부터 봐 뒀었는데 요새 가격이 좀 내려가서 본격적인 버닝 중. 아무래도 가지고 있던 가방을 팔아치우고 이걸 구입할 듯. 대체 뭐하는 짓인지...--;;;;


5. 또 월말이 다가온다. 카드값과 병원비를 수습하기 위해(..)물건 정리해야겠다. 이러다 취직은커녕 명품 판매상으로 전락하게 생겼다-_;안좋아;;;;; 하지만 가장 안 좋은 건 먹고 살 만 하다보니 취직하기가 싫은 거다. 어쩌냐-_;



by kyoko | 2005/10/21 22:41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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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뷰 at 2005/10/21 22:54
오랜만에 뵙는군요 -_-;; 덧붙여 뒤늦은 링크 신고를 겸합니다 -_-ㆀ
Commented by DEMON13 at 2005/10/21 23:08
새로운 타탄체크 시리즈군요.!웃..저도 갖고파요.;
Commented by Arsia at 2005/10/21 23:11
전문적인 명품 판매상으로 업종 전환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쪽으로 전환하시면 정말 재미있게 일하면서 지내실 수 있을듯.
5억 벌었다던 그 아가씨도 혼자 집에서 쇼핑몰 운영하면서 하던데 쿄코님도 못할거 있나요 뭐.
Commented by 레이시 at 2005/10/21 23:33
부츠 굽으로 맞으면..와아 상상만해도 아파요 ㄱ-
그나저나 정말 왜 일이 하기싫죠-_-?
Commented by something at 2005/10/21 23:58
어으... 이번에 마크 제이콥스만 안질렀더라도... 어으...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5/10/22 00:17
....자 여왕님 클럽에 등록하세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10/22 00:26
충분히 부츠에 어울릴만큼 미인이시옵니다~~~^^*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5/10/22 00:47
이쁘시다니깐요. '~'
병맥주 한병정도이고 신촌이라면 언제든 튀어나갈인간 <-

그리고 사실 전 강민빠에요 ;ㅁ;! (.....??)
Commented by Ж가이샤Ж at 2005/10/22 00:52
오우. 왜 제 눈엔 맨 마지막 '먹고 살 만 하다보니 취직하기가 싫'다고 하시는 말만 확 박혀 들어오거죠.=_=; 아잉 부러워요.
Commented by 아리타 at 2005/10/22 00:56
오랫만에 방문;; 언제나 사진은 폭파된뒤에 오게되는군요.;
그래도 아랫글에서 처음으로 봤습니다 ^^
...; 아름다우시군요;
티비가 방에서 없어진고로;; 요즘은 스타를 못보지만...
전 오영종이 좋던데 :D 지난번 다크템플러 점령사건 이후; 오영종만 나오면 두근두근;;
적성을 살리셔서 명품 직수입 판매상은 어떠신지 ^^
잘 어울리실것 같다는 ^^ 그나저나 건강을 되찾으신것같아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Commented by 골방청년 at 2005/10/22 00:56
글이 재밌어서 매일 와서 눈팅하고 가는 사람입니다.불펌도 하고요... 링크걸어놔서 신고나 하려구요. 철권 잘하는 여성은 제 이상형이라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10/22 02:38
앗, 저도 GO빠...강민빠기도 하지만...
저도 지름신때문에 큰일입니다. 일 끝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다시 일할까 싶으면 말 다했죠. 게으름에 몸이 길들여지면 나중에 힘들어요 ;ㅁ;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5/10/22 03:33
저랑 박지호랑 같은 헬스 클럽 다녀요~ 박성준도 같이 다니고요~ 그런데 이거 써놓고 보니 자랑할 게 아니네 -_-;
Commented by 에이리 at 2005/10/22 05:46
와;;부츠님 너무 멋지시네요~~ 어우 저도 탐은 나지만 어울릴만한 멋쟁이가 아니라서 유감이네요 ㅠ_ㅠ흑흑
Commented by skffl at 2005/10/22 07:40
아. 부츠 예뻐요. =)
Commented by 진영 at 2005/10/22 09:08
저 부츠로 찍히면 죽는게 나을만치 아파보여요;ㅅ;
Commented at 2005/10/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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