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6일
잡다한 사진-쓰잘데기없는 물건 사진과 쿄씨의 셀카-_;
최근 찍은 것과 긁은 것 등 컴터 사진 폴더를 뒤지다 생각나는대로 올려본다.-_;
1. 라인이 넘 맘에 들어 오랜만에 페라가모 구두를 질렀다. 사진을 긁어오려니 사진이 사라져서 같은 디자인의 다른 색상 구두를 찾아 올린다. 사진은 중고에 밝은색을 찍은 거라 영 뽀대 안 나지만 라인 하나는 이쁘다.-_-;
내가 구입한 건 우아한 은회색이다. 그런데.. 이쁘긴 하다만 오픈토에 실크소재라 어디 공연 갈 때나 조심해 신어야 할 듯. 그래도 구두 라인만 봐도 넘 흐뭇해, 흑흑.

2. 사실 사고 싶은 구두들. 하지만 사이즈가 없거나 이베이 구입이라 망설이는 중.

이베이에서 찾아낸 입생로랑의 부츠. 로망이다... 조낸 지르고 싶다....;ㅁ;
그러나 물 건너오면 대체 가격이 얼마나 될지 짐작도 안 가서 망설이는 중.

역시 이베이 물건. 입생로랑의 하이힐이다. 저 초록색이 넘 맘에 든다. 그러나 사이즈가 없음;-_-
더 올리고 싶지만 구두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으니 이만;;
3. 러브링이나 트리니티 링 등 까르띠에의 악세서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에 비해 가방은 그냥 별 생각이 없다. 그러나 아래의 가방만큼은 넘넘 맘에 들어하는 거라 팔까말까 고민중. 담달 초에 대대적 가방정리가 한번 더 있을 예정인데 사실 거의 들고 다닐 일은 없으니 팔아야 할 것 같은데.-_;

언뜻 보면 너무나 단정하다못해 심심한 팬더라인의 가방.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폭탄 가방스럽-_-;다. 그러나....

이 옆 장식이 심금을 울린다......ㅠ.ㅠ 저 재규어의 머리 모양이 넘 좋아. 잠금구조도 맘에 든다.

접사. 무지하게 섬세한 까르띠에의 세공이 빛을 발한다. 흑흑.(그런데 써 놓고 보니 가방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까르띠에의 장신구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듯;)
4. 노메이크업에 후줄근한 티셔츠로 최근 폐인모드 사진을 양산하고 있는 쿄씨.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사진 공개 2차 시도했으나 폭파했습니다.-_;
# by | 2005/11/16 15:53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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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구두 예쁘네요. 은회색이 더 우아하고 예뻐보일듯. 저런 예쁜 라인의 심플하면서 멋스런 구두를 찾고 있는데 어디 보여야 말이죠. 6센티가 넘는 구두는 발목이 무서워서 신지도 못하지만 구경하는것만으로도 황홀합니다.
그나저나 구두들 정말 예쁘네요. 첫번째 구두는 쿄코님 말씀대로 정말 라인이 우아합니다. 두번째 부츠는 정말 부츠의 로망을 보여주네요. 흑.. 하지만 전 7센티가 넘는 굽은 발목에 무리가 가서.. -_-; 제 몸무게를 지탱하기에 제 발목은 너무 여리여리한가봅니다. (잠시 발목 굵기를 내려다보고 담배 한 대 피워물기. -o-y~~)
그나저나 지난 번 사진을 못 봐서 몰랐는데, 곰인형 이제서야 크기를 알겠네요. ^^; 아~ 쿄코님 정말 미인이세요~ >_<
언니도 캡 귀여우심~!
확실히 써클렌즈 꼈냐고 물어볼만 합니다. 황달걸린 눈인 저로선 무지 부러워요..ㅠ.ㅠ
초록색 구두 신으면 발목이 부러질 것 같아요오...걷는 게 가능한 높일까요..-_-
저 부츠는..여왕님~♡
저 녹색구두의 색감은..정말 멋지군요. 발이 커서..흑..주변에 저련 이쁜 힐 신은 처자들을 보고 부러워만 한답니다.
그런데;; 저런 구두 신으시면 발 안아프십니까?;;;
시험삼아 발끝만으로 걸어본적 있는데..10분 걷고 포기;;
거의 발가락이 맛이가는 수준이더군요;;
그나저나 어디가 폐인이시란 겁니까! 저 단정한 자태가...폐인이라면 저 정도는 되어야...[퍽]
구두들이 너무 이쁘네요.
메신저는 오프모드!!!
그때도 멋지지만 지금도 멋져보입니다.
밑의 부추는 역시 쿄코님답구나!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그나저나 초록색 구두 신은 발이 꺾인 모습이... 무지 무섭습니다(;;) 저거 신다간 앞발이 체중에 눌려서 옆으로 넓어질꺼 같아요. 3cm짜리도 아파서 못 신는 인간이라 대단해보이기도 해요. (소악마라면 저를 말하시는 겁..쿨럭;)
가방 처분 후 새로운 물건들을 뵐 수 있겠군요. 후후~^^
드!디!어! 폭파 전에 봤군요 ㅠ_ㅠ
삼세번이군요~~
근데 눈동자가 크시군요^^
초록색구두는 신고다니면..발 무쟈게 아플꺼 같은데;; 발등이 치솓았...;;;
언니 안짖궂어보여요; 귀여우신걸요(...)
쿄코님이 파는건 가품걱정안해도 되서 안심할거같다는 ^^a
[살능력도 안되지만 그냥 궁금해서..]
컴에 세이브는 누가 뭐래도 결례니 머릿속에 저장하겠습니다 'ㅂ'/
덧;저 구두. 라인이 증말. 이뻐요.+_+. 초록색 힐두 완전 예술이예요.
아닐것 같아요;; 각이 제대로 잡혔는데요;
녹색 구두는.. 거의 발 끝으로 서 있는 느낌이네요.
맨 처음 구두. 저는 저런 분홍색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진짜 이쁘네요~
(인터넷을 뒤져봐야겠어요; 올겨울엔 신고갈때도 없는데 ㅡ.ㅜ)
막대기병 나으면 구경갈께;;;
(요새 셀카 자주 올리네.. 캬캬.. 덕분에 최근 몰골=.= 볼 수 있으니 좋구먼)
입생로랑의 부츠는 정말 로망스럽네요.
뭔가 현실에서는 부담스러울듯하지만
소화만 잘한다면..
아 그리고 라인이쁜 신말이나 각 장난 아닌 초록구두 보다도 제 눈을 끄는것은 저 여왕님 부츠! ;ㅁ; 우와아. 정말 로망이네요. >_<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하지만 여성용가방을 쓸일이 없으니 패스)
오픈토라서 겨울에 신기는 조금 무리일 듯...
근데 입생로랑 힐은...발이 아프지 않을까요;;
저는 키가 커서(요즘은 큰 키도 아니지만;) 높은 굽 신어버릇을 못해서 3센치 굽 신고도 현관에서 자빠지고 그럽니다; (멍) 발목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