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6일
오랜만에 만들어 먹은 술안주 사진-_-;
요 근래 만들어 먹은 애들의 사진. 우리집이 아니고 남의 집에서 있는 걸로 대충 만들었던 거라 몹시 미흡하다..ㅠ.ㅠ
그래도 요새 요리포스팅이 넘 뜸한지라 함 올려보아요.-_;

요리 전 먼저 브로콜리 치즈 스프로 허기진 속을 슬쩍 달래주고.-_-; 술안주 요리들 시작.

야채는 색깔이 넘 이쁘다.^^

야채볶음 넘 좋아>ㅁ<)/
야채볶음 맛내기의 비밀은 미리 만들어 냉동해 둔 마늘버터. 올리브 오일에 소량 떨어뜨려 사용한다.
친구네 집에 출장 요리를 갈 때는 랩에 사탕처럼 둘둘 말아 간다는.-_-;






스프를 많이 끓였더니 남은 건 역시 술안주가 되었다.-_;


그래도 요새 요리포스팅이 넘 뜸한지라 함 올려보아요.-_;

요리 전 먼저 브로콜리 치즈 스프로 허기진 속을 슬쩍 달래주고.-_-; 술안주 요리들 시작.

야채는 색깔이 넘 이쁘다.^^

야채볶음 넘 좋아>ㅁ<)/
야채볶음 맛내기의 비밀은 미리 만들어 냉동해 둔 마늘버터. 올리브 오일에 소량 떨어뜨려 사용한다.
친구네 집에 출장 요리를 갈 때는 랩에 사탕처럼 둘둘 말아 간다는.-_-;

색동 돈까스. 흰색부터 보통, 마늘, 카레, 치즈다. 만들기 불편해서 백화점 떨이 물품을 구입. 저 중에선 나는 카레가 좋았고 친구들은 마늘에 손을 들어주었다.

윽; 흔들렸다. 어쨌든 술안주 1(...) 완성. 남의 집에서 하려니 이쁘게 꾸미기가 난감하네효-_;

그리고 길게 썬 닭가슴살을 소금과 통후추에 슥슥 볶고 소스와 간장으로 맛과 향을 낸 뒤에,

미리 쌓아둔 야채 위에 올리면 간단 샐러드 완성. 역시 술안주다.-_-;

요것은 햄버거 스테이크. 사람수대로 구웠다.
육즙을 열심히 흘리고 있구나. 울지 마 내가 먹어줄게.-_; 역시 술안주로 좋다. 곁들인 건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피망 볶음.

스프를 많이 끓였더니 남은 건 역시 술안주가 되었다.-_;

그리고 역시 케이크로 마무리. 힐튼 마카다미아 치즈케이크는 못 샀으니 그냥 아루에서 피스타치오 쇼콜라 미니로 땜빵..ㅠ.ㅠ

마무리로 석류도 먹었다. 반짝반짝 새콤달콤했다.^^

보너스로 트리 사진. 동네를 다 다녀봐도 내가 꾸민 트리가 제일 이쁘다, 랄랄.
# by | 2005/12/26 23:31 | 식사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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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가 뭐냐니. 술이랑 먹으면 안주지 안주가 별거냐-_-;
(근데 나 요리사진 보면서 좌절했어. 왠지 너랑 사진이 닮아가는 것 같어-_-)
미치루님/저도 야채볶음을 고기보다 좋아합니다!>.<
몸으로 느끼는 중입니다(가려움증이 줄은것만 해도 어딥니까 훗훗)
솜씨가 대단하시군요-///-
(음홧홧홧!!!)
저런 풍성한 안주 폭풍을 맞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술을 따고 싶어질 거 같아요. -ㅁ-;;
혼자 먹는게 아니라 누군가와 나누기 위한 마음이 담겨있으니까 더 그럴거 같아요. >_</
저 자리에 있었으면, 브로콜리 치즈스프 대접은 제 앞으로... ㅎㅎ
정말 ^^ 솜씨 좋으신 것 같아서 부럽!!
술 안주로 저런 음식들을...그것도 직접 만들어서..;;
난 두부조림이 다인데...;;
부럽다는 말밖에는.. 으아앙~~
어쨌든 저도 모자른 게 많은 인간이라 올해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비공개님도 저도 화이팅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