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의 간단 샌드위치.

제목 그대로, 일요일 오전의 샌드위치.

최근 베니건스를 많이 갔었는데, 빵을 꼭 하나씩 싸 와서 냉장고에 쳐넣어 두었더니 몇 개가 굴러다닌다. 남아도는 베니건스 빵 처리용의 샌드위치. 맛있다.^^




빵을 두 쪽 내 살짝 구운 뒤 양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한쪽에만 겨자를 뿌린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대충 차곡차곡 쌓는다. 쥬키니와 파프리카는 살짝 구워서 올렸다. 맨 아래는 양상치, 그리고 토마토.




채소 위에 마요네즈와 겨자를 한 줄식 뿌리고, 겨자가 발려진 쪽에는 통후추를 뿌린 베이컨 에그를 놓는다.



겹치고,



따끈따끈한 핫초코와 함께 맛있게 냠냠. 담에 베니건스 가면 또 빵을 싸와야겠다.-_-;;

 

 

by kyoko | 2006/02/05 23:21 | 식사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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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동안 at 2006/03/08 14:58

제목 : 샌드위치
일요일 오전의 간단 샌드위치. ...more

Commented at 2006/02/05 23: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he_is_ at 2006/02/05 23:25
전혀 간단하지 않은데요! 이건 야식테러에요!ㅠㅠ
^ㅠ^
Commented by Evermind at 2006/02/05 23:26
이 시간에 테러를. 잔인하십니다! ㅜ-ㅜ;;
Commented by 사츄 at 2006/02/05 23:35
베니건스 치킨샐러드 20% 할인권이 있지요~ㅠ~
Commented by kyoko at 2006/02/05 23:43
비밀글님/헉 죄송합니다. 제가 한동안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리플도 안 달고 할 때 그만 같이 대답을 안 드렸다는;; 보통 명품사이트 아이럭셔리나 필웨이를 이용하시면 별 무리 없으실 거구요, 어떤 가방인지, 상태는 어떤지, 더스트, 보증서, 영수증 등이 있는지에 따라 가격은 달라집니다. 제게 사진 보내 주시면 대충 가격은 알아봐드릴 수 있구요.^^ 필요하시다면 다시 말씀 주셔요. 늦게 답변드려 죄송합니다.(__)

she_is_ 님/테러 죄송합니다.(__);;;
Commented by kyoko at 2006/02/05 23:44
Evermind님/오늘은 비교적 한가해서 컴퓨터 앞에서 노닥대다 보니 그만; 죄송합니다.(__);;

사츄님/저도 실은.. 저번달에 치킨샐러드 2006원 행사때문에 몹시 기뻐하며 갔었답니다.^^;;
Commented by DEMON13 at 2006/02/05 23:59
야호..너무 맛있겠어요.저도 만들어 주새요.+_+
Commented by Nariel at 2006/02/06 00:03
호호... 저도 10시에 뭔가를 먹었습니다. 우하하하;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6/02/06 00:04
베이컨 에그...! 저거 참 괜찮네요. 다음에 이마트 가면 베이컨 좀 사와야겠어요!!
Commented by REIRA at 2006/02/06 00:10
너무나 강렬한 테러에요 ㅠ_ㅠ 엉엉엉 ㅠ_ㅠ
Commented by 진씨 at 2006/02/06 00:25
우와...정말 맛있겠어요..ㅜ.ㅡ
정말 예전부터 요리얘기가 나올때마다 느낀거지만..
맛나는 요리를 잘하시는군요~!!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핫케익 으로 만든 케잌 비법 따가서
정말 맛있게 해먹었는데..
이번에도 맛있게 따라해보겠씁니다.;ㅅ;b!

앗..하지만 그전에 베니건스를 갔다와야하는군요..으음..;;
계획의 차질이.;;
Commented by luxferre at 2006/02/06 01:22
제대로 테러이군요. 쿄코님의 음식포스팅을 볼때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저게 어딜 봐서 간단한 음식이란 말입니까!!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베이컨 샌드위치..헉헉)
Commented by 레이시 at 2006/02/06 02:25
이런이런..새벽 2시에 역시 음식사진은 난감해요(...)
먹을것이라곤 녹차뿐..ㄱ-
Commented by Frey at 2006/02/06 08:50
역시 요리를 잘하시는 분과 일반인은 다른겁니까; (후덜덜)
제게 저 재료가 있고 배가 고팠다면... 아마 빵을 뜯어 우유에 찍어먹으면서 나머지 재료들은 바로 입으로 쑤셔넣고 '어짜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라고 주장했을 것 같; (덜덜)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2/06 09:16
꺄아- 맛있겠네요. +_+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6/02/06 09:40
전 어쩐지 샌드위치보다는 멜티키스 초콜릿 쪽이 더 탐납니다..*-_-*
베니건스의 빵, 처음에는 좀 무미하다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심하더군요. 요즘은 부시맨브레드보다 이쪽을 더 즐기고 있어요 :D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2/06 13:00
....메....멜티 키스 초콜릿 +_+ 흑흑 저거 좋아하는데 T-T
Commented by kyoko at 2006/02/06 16:33
DEMON13님/이번에 보일러 고쳐서 저희집이 좀 살만해지면 놀러오셔요; 얼마든지 해드릴게요;;

Nariel님/전 7시에 볶음밥을 먹었는데 자기 전까지 배가 안 고파서 신기했었다는;

좀비君님/저녀석 밥반찬으로도 좋고 빵에 끼워도 나이스랍니다. 전 대용량으로 사다가 냉동해놓고 한달쯤 먹는다는;;;
Commented by kyoko at 2006/02/06 16:35
REIRA님/밤중에 죄송합니다.(테러만세~퍽퍽퍽;;)

진씨님/앗^^ 핫케이크 해보셨었군요.^^ 성공하셨나 봅니다. 하긴 워낙 쉬운 녀석이라^^;;; 빵은 베니건스 빵이 굴러다니길래 이걸 쓴 거지 샌드위치 식빵 등 아무거나 쓰셔도 된답니다.^^

luxferre님/음;; 제게 있어 간단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제조과정이 10분이 안 걸리는 게 그런 것 같아요. 무지 빨리 만들다보니 간단하다는 생각이;
Commented by kyoko at 2006/02/06 16:49
레이시님/저도 지금 보일러 수리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며 자스민차를 마시고 있(...)

Frey님/음; 요리를 잘해서라기보다는 워낙에 저리 만드는 게 습관이 되어서;; 그냥 재료만 있으면 또 잘 안 먹기도 하구요..흑.

마른미역님/제법 맛나게 먹었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6/02/06 16:54
지나군님/저도 부쉬맨브레드보다 베니건스 빵이 좋아요. 더 취향에 맞는달까^^;; 아웃백은 이통사 할인도 이제 안 되는지라 갈 일이 없을듯..

比良坂初音님/오옷; 이 초코 팬들이 많으시군요;;
Commented by 매시버택 at 2006/02/06 17:48
아.. 먹고 싶습니다.
저 초콜릿이 그리 맛있나요? 어디서 파나요?
Commented by kyoko at 2006/02/06 23:22
매시버택님/우리나라 초코 중에도 이 비슷한 게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제품명은 잘 모르겠어요;;전 이것보다는 그냥 메이지 초코나 유럽쪽 초코를 좋아합니다.^^; 판매는 일본쇼핑 전문몰이나 대형 마트에도 간간히 보였습니다.
Commented by nerd at 2006/02/07 11:37
꼭 한번 활용해보고 싶은 방법..이지만 냉장고도 없고 게으름의 극치인 인간인지라 OTL 맛있어보입니다요 ㅠㅠb
Commented by sebai at 2006/02/08 08:41
항상 느끼지만 쿄코님의 간단은 간단이 아닙니다. 으흑..
맛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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