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22일
잡담- 유기묘 기르실 분 혹시 계신지?
분당사는 친구랑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우연히 분당 수내역 근처의 동물병원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 병원 쇼윈도에 "유기묘 분양' 이라고 씌여 있더군요. 저랑 올해로 8년째 동거하고 있는 저희 쿠로도 유기묘였기 때문이 저런 걸 보면 왠지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
들어가서 문의드리고 혹시 기를 사람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씀드린 뒤 사진 찍어 왔어요. 다들 너무 이쁘고 착한 아가들이라 제가 다 데꾸 오고 싶은데 저희 쿠로가 사람은 잘 따르지만 다른 동물들에게 너무 예민해서;; 도저히 묘구수를 늘릴 수가 없네요. 어쨌든.. 대충 찍었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기를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흐흐흙;;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면 제게 문의 주셔요. 그리고 이건 당연하지만... 직접 가서 데려오셔야 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_;

페르시안 같은데... 지금은 병원에서 무료로 피부병 치료중인 녀석입니다.^^; 그래서 기다란 털이 홀랑 깎였다는..-_;
생긴 건 왠지 가필드 같구요, 굉장히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많은 상냥한 녀석입니다. 쳐다보면 냐옹~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요^^;; 철망 사이로도 부비작부비작 하는데.. 애교 100단입니다.^^

눈색깔도 이쁘고 정감있는 외모라.. 애교많은 냥이를 좋아하시면 무척 맘에 드실 아가입니다.^^;;

장모종 아가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무척 매력적인 털을 가졌답니다. 녀석이 철장 안에 좀 오래 있었는지 항상 조용히 앉아 있어요. 왠지 사랑을 주고 싶은 녀석이라는-_;;; 사진이 너무 못나왔습니다.-_;;;

들어가서 문의드리고 혹시 기를 사람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씀드린 뒤 사진 찍어 왔어요. 다들 너무 이쁘고 착한 아가들이라 제가 다 데꾸 오고 싶은데 저희 쿠로가 사람은 잘 따르지만 다른 동물들에게 너무 예민해서;; 도저히 묘구수를 늘릴 수가 없네요. 어쨌든.. 대충 찍었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기를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흐흐흙;;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면 제게 문의 주셔요. 그리고 이건 당연하지만... 직접 가서 데려오셔야 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_;

페르시안 같은데... 지금은 병원에서 무료로 피부병 치료중인 녀석입니다.^^; 그래서 기다란 털이 홀랑 깎였다는..-_;
생긴 건 왠지 가필드 같구요, 굉장히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많은 상냥한 녀석입니다. 쳐다보면 냐옹~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요^^;; 철망 사이로도 부비작부비작 하는데.. 애교 100단입니다.^^

눈색깔도 이쁘고 정감있는 외모라.. 애교많은 냥이를 좋아하시면 무척 맘에 드실 아가입니다.^^;;

장모종 아가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무척 매력적인 털을 가졌답니다. 녀석이 철장 안에 좀 오래 있었는지 항상 조용히 앉아 있어요. 왠지 사랑을 주고 싶은 녀석이라는-_;;; 사진이 너무 못나왔습니다.-_;;;

앞의 러시안 블루 녀석은 주인이 있대요. 뒤의 노랑이가 유기묘랍니다. 코리안 숏헤어. 즉 우리나라 토종고양이랍니다. 사진을 더 찍고 싶었는데 계속 주무시네요-_;;
사실 쿄씨의 꿈의 고양이는 저런 노랑이라 제가 낼름 데꾸오고픈데.. 쿠로님이 진노하실까봐..-_;
일단은 저렇게 세마리로군요. 못 찍은 사진이지만 혹시 꽂히신 분들.. 말씀 주셔요~(__)
# by | 2006/02/22 23:57 | 그 외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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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서울살면 바로 데려갈텐데... ㅠ.ㅠ
저희 쿠로는. 전에 강쥐랑 같이 키워봤는데. 학학 대지도 못하고 숨어댕기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눈썹털이 다 빠지더라구요.
옆에 잘만 키울 사람 있으면 냉큼 데려다가 앤겼음 좋겠군요.T_T
친구도 고양이를 많이 사랑하는지라 말하면 왠지 데리고 올 것 같지만... 그 집은 묘구수가 둘이라 차마 말하기도 그렇네요;; 지금도 재정난이 심각하니..ㅠㅠ
좋은 사람이 데려가셨음 좋겠네요 ;ㅁ;
휴우 =ㅅ= 원룸 주인이 허락만 한다면 냉큼 데려오구싶지만... -_ㅠ 허락할 리가 없지;; 몰래 키우는게 가능할까요 =_=;;;;휴우;;;;
주위사람이라도 찾아봐야겠어요;
키우고 싶기는 한데 이미 한마리 기르는 중이라;;
삼색이 다시 봐도 이쁘군요.
다시 유기 안하고 잘 기르실 분이 데려가길 빌어요~
아아 애들 너무 귀엽네요-_ㅜ 집안 사람들이 조금만 더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괜찮으면 한마리 데려오면 좋을텐데....그저 좋은 주인이 나타나길 빕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링크 신고합니다!)
얼른 좋은 주인님을 만나기를 바래요 ㅠㅠ
랑이님/저도 노랑이...ㅜ.ㅜ
WHeeHYuN님/역시 곤냥씨의 쵝오봉은 코숏입니다! 코숏이라구요!!ㅠ.ㅠ
woodstock/흑흑 졸라 귀엽고 정감있는 녀석이었삼;
luxferre님/제 생활패턴도 워낙에 집을 자주 비우는 편이라 저희 쿠로에게 항상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랑 같이 사는 게 더 좋을 거라고 막연히 믿고 있답니다.(뻔뻔한 주인-_;)
고양이는 정말 기를수록 매력있는 동물 같아요.
푸른툭눈님/글쳐? 근데 보면 볼수록 정감이..^^; 글고 목소리도 캡 귀여워요!
알바트로스K님/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귀엽잖아용.
연화님/에고.. 고양이든 강아지든 애완동물을 기르는 건 의외로 돈이 많이 들지요...ㅠ.ㅠ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시는 친구분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너무 귀여운 아가들이라 좋은 집으로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매시버택님/전 자취를 하는지라 그래도 쿠로를 기르고는 있지만.. 확실히 반려동물이란 게 기르려면 복잡한 사정도 있고 한번 기르면 십년 이상을 같이 살아야 하는 거라..ㅠ.ㅠ 안타깝습니다.
Arsia님/앗^^ Arsia님도 고양이 기르시는군요. 고양이라는 게 한번 기르기 시작하면 계속 묘구수를 늘리고 싶은 이상한 마력이;; 좋은 주인이 나타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뮈르님/링크 감사합니다.^^ 저희 집도 고양이는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그래도 제가 자취하면서 기른 게 벌써 8년째라 이젠 거의 포기하신 듯^^;;이쁜 애기들이니 좋은 주인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흑.
페리님/흑흑 나중에라도 꼭 이쁜 아가 기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