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0일
잠깐 공연 얘기
1.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3월은 볼 공연이 정말 많다.
어제는 서울시향 '더 그레이트' 공연을 볼까 하다가 나나양이 미리 예매해둔 표가 있는데 못 가게 되었다고 양도해 준 '비바 모짜르트' 공연을 보러 성남아트센터에 갔다.(실은 가는 길인데 나나가 자기 시간 난다고 연락을 했지만 이미 한모군을 졸라 꼬드겨 같이 보기로 한 상황이라;; 걍 쌩까고-_;한모군과 보러 갔다. 나나야 고마워-_;;)
KBS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씨의 공연이었는데 프로그램도 무척 훌륭했다.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해 바이올린 협주곡 5번, 그리고 교향곡 40번 으로 마무리짓는 프로그램이었다.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지만 특히 교향곡 40번의 4악장은 감동이었다. 모짜르트 특유의 발랄함과 슬픔, 미묘한 장중함 등 도저히 다 표현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감정들이 전달되어 오는데... 아.. 시파; 모짜르트 이 아저씨는 정말 천재다-_;;;;;;졸라 감동먹었다, 흑흑.
2. 오늘도 공연이 있다. 오늘은 예술의 전당이고 서울 바로크 합주단의 정기연주회. 바흐 전곡을 연주하기도 했고 작년에는 모짜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에서 대활약하신 강충모씨와 바로크 합주단의 협연이다. 프로그램은 모짜르트와 헨델과 베토벤. 이것도 나나랑 가기로 했는데 새 회사에서 미친듯이 야근을 시키는 바람에 역시 다른 사람과 가게 되었다.-_;; 나나야 내 담에 맛난이를 주든지 좋은 공연을 보여 주마;;;미안타;;;;;;
3. 그러나 3월 공연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서울 신포니에타에 바흐 칸타타 전곡에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도 쿄씨를 기다리고 있다. 4월도 잔뜩이다. 주머니는 얇아져도 느무 행복하다. 자! 계속 달리는 거다!! 공연 만만세!!!!!!
(이후 쿄씨는 파산했습니다-_;)

어제는 서울시향 '더 그레이트' 공연을 볼까 하다가 나나양이 미리 예매해둔 표가 있는데 못 가게 되었다고 양도해 준 '비바 모짜르트' 공연을 보러 성남아트센터에 갔다.(실은 가는 길인데 나나가 자기 시간 난다고 연락을 했지만 이미 한모군을 졸라 꼬드겨 같이 보기로 한 상황이라;; 걍 쌩까고-_;한모군과 보러 갔다. 나나야 고마워-_;;)
KBS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씨의 공연이었는데 프로그램도 무척 훌륭했다.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해 바이올린 협주곡 5번, 그리고 교향곡 40번 으로 마무리짓는 프로그램이었다.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지만 특히 교향곡 40번의 4악장은 감동이었다. 모짜르트 특유의 발랄함과 슬픔, 미묘한 장중함 등 도저히 다 표현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감정들이 전달되어 오는데... 아.. 시파; 모짜르트 이 아저씨는 정말 천재다-_;;;;;;졸라 감동먹었다, 흑흑.
2. 오늘도 공연이 있다. 오늘은 예술의 전당이고 서울 바로크 합주단의 정기연주회. 바흐 전곡을 연주하기도 했고 작년에는 모짜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에서 대활약하신 강충모씨와 바로크 합주단의 협연이다. 프로그램은 모짜르트와 헨델과 베토벤. 이것도 나나랑 가기로 했는데 새 회사에서 미친듯이 야근을 시키는 바람에 역시 다른 사람과 가게 되었다.-_;; 나나야 내 담에 맛난이를 주든지 좋은 공연을 보여 주마;;;미안타;;;;;;
3. 그러나 3월 공연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서울 신포니에타에 바흐 칸타타 전곡에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도 쿄씨를 기다리고 있다. 4월도 잔뜩이다. 주머니는 얇아져도 느무 행복하다. 자! 계속 달리는 거다!! 공연 만만세!!!!!!
(이후 쿄씨는 파산했습니다-_;)

오늘의 짤방은 내용과는 1그람도 관계없는(....) 완벽한 몸매에 고양이 얼굴이 매력적인 리마언니입니다.-_;
# by | 2006/03/10 15:20 | 영화 및 공연 감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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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에는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이 5월 초까지 또 있고...근데 말씀처럼, 공연이 파산하게 많아도 그저 행복해요ㅠ_ㅠ)
군대 가기전에 닥치는데로 공연이나 보자!고 다짐했는데 말입니다. 사촌횽아가 일본에서 돌아와 어서 연극을 걸어줬으면 하는 소망밖에 없습니다.(...)
아, 연극 걸리면 쿄코님도 와서 보시고 재밌으시면 가난한 연극인 돕는샘 치고 홍보 좀.(...) 물론 관람료는 공짜겠죠?(...)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역쉬 리마 언니 -_-)b
4월에 과연 바흐 칸타타 연주회 갈 수 있을것인지;
요즘 뮤지컬 라이온킹 보고싶어서 남친 꼬시는중 ㅠㅜ
라이언킹에 절대 관심없다구 한다 ㅜㅠ
나 딴놈이랑 가벼린다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