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9일
샌드위치 만들기
오랜만에 야밤에 먹을 것 얘기.
가끔씩 샌드위치 주간이 있는데 요새가 바로 그 시즌. 한동안은 BLT에 열광했는데, 요새는 다른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있다. 완전 오리지날 레시피인데 맛이 그럴듯하다. 원래 속재료를 익혀 넣는 핫 샌드위치 계열을 즐겨 만드는 편인데 이건 콜드에 가까운 거라 간단히 만들어 먹기 좋다.
재료
호밀빵.(호두 등 견과류가 들어간 게 잘 어울린다. 없으면 바게뜨도 무방)
로메인 레터스나 사라다나 등 잎이 연한 상치류. 양상치보다는 저 쪽이 어울린다. 물론 없으면 양상치로 해도-_;;;
선드라이드 토마토. 겁나 비싸므로 없으면 건포도 등 말린과일류도 무방. 안 넣어도 됨-_-;;
고다치즈와 벨베타치즈. 그리고 크림치즈. 없으면...걍 치즈-_;;;;
베이컨이나 햄.
통마늘
마요네즈
드레싱용으로 올리브유, 식초, 소금, 설탕, 후추, 바질.= 프렌치 드레싱 재료
만드는 법
상치류는 씻어서 손으로 대강 뜯어 물기를 뺍니다.
베이컨은 1~2센티 폭으로 썰고 마늘은 얇게 썰어 기름이 쪽 빠지게 같이 볶습니다. 햄으로 할 경우엔 올리브유에 마늘을 먼저 볶고 햄을 볶습니다.
고다치즈는 덩어리인 경우가 많으므로 먹고 싶은 만큼 얇게 썹니다.
선드라이드 토마토는 가늘게 썰어 크림 치즈에 섞어 둡니다.
드레싱을 만듭니다. 프렌치 드레싱을 만든 후 크림치즈를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섞어 걸죽하게 농도를 내고 상치류를 버무립니다. 크림치즈가 없다면 그냥 드레싱에 버무려도 무방.
빵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상치를 얹습니다. 한쪽에는 크림치즈에 버무린 선드라이드 토마토를 바릅니다. 그냥 상치 위에 올려도 됩니다.-_;
그 위에 치즈류를 얹습니다. 두어가지 정도 섞는 것이 맛있지만 없으면 한가지만..-_;;
그 위에 마늘과 베이컨 볶은 걸 얹습니다. 맛있게 냠냠 합니다.
아래는 사진.

저넘을 만들어 먹으려고 장을 봤다.-_- 치즈는 할인하길래... 와인도 행사하길래...-_;;;
선드라이드 토마토는 말 그대로 햇빛에 말린 토마토. 말린 토마토를 오일에 담근 코딱지보다 쬐금 큰 병 하나가 만원이 넘는다 흙흙;; 그래도 쌉싸름 새콤달콤 감칠맛이 좋아 가끔 사먹는다.-_;

샌드위치만 먹기는 적으니 스파게티도 해먹기로..-_-
앞의 이쁜 초록색 채소는 사라다나. 로메인 사려다 로메인이 떨어져서..-_ㅜ
잎도 연하고 삽싸름하면서 맛나지만 특수야채다보니 좀 비싸다-_

그래서 완성품. 빵은 파리바게트의 호밀호두빵을 이용. 옆은 풀이 남아서 드레싱에 버무린 걸 곁들였다.

초간단 스파게티님도 한 컷. 마늘과 베이컨을 질좋은 올리브유에 볶다가 와인으로 맛을 내고 면을 집어넣어도 제법 먹을만한 게 된다.

이건 좀 다르게 만든 것. 토마토를 치즈에 버무리지 않고 그냥 가늘게 썰어 얹었다. 빵은 바게뜨.
가끔씩 샌드위치 주간이 있는데 요새가 바로 그 시즌. 한동안은 BLT에 열광했는데, 요새는 다른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있다. 완전 오리지날 레시피인데 맛이 그럴듯하다. 원래 속재료를 익혀 넣는 핫 샌드위치 계열을 즐겨 만드는 편인데 이건 콜드에 가까운 거라 간단히 만들어 먹기 좋다.
재료
호밀빵.(호두 등 견과류가 들어간 게 잘 어울린다. 없으면 바게뜨도 무방)
로메인 레터스나 사라다나 등 잎이 연한 상치류. 양상치보다는 저 쪽이 어울린다. 물론 없으면 양상치로 해도-_;;;
선드라이드 토마토. 겁나 비싸므로 없으면 건포도 등 말린과일류도 무방. 안 넣어도 됨-_-;;
고다치즈와 벨베타치즈. 그리고 크림치즈. 없으면...걍 치즈-_;;;;
베이컨이나 햄.
통마늘
마요네즈
드레싱용으로 올리브유, 식초, 소금, 설탕, 후추, 바질.= 프렌치 드레싱 재료
만드는 법
상치류는 씻어서 손으로 대강 뜯어 물기를 뺍니다.
베이컨은 1~2센티 폭으로 썰고 마늘은 얇게 썰어 기름이 쪽 빠지게 같이 볶습니다. 햄으로 할 경우엔 올리브유에 마늘을 먼저 볶고 햄을 볶습니다.
고다치즈는 덩어리인 경우가 많으므로 먹고 싶은 만큼 얇게 썹니다.
선드라이드 토마토는 가늘게 썰어 크림 치즈에 섞어 둡니다.
드레싱을 만듭니다. 프렌치 드레싱을 만든 후 크림치즈를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섞어 걸죽하게 농도를 내고 상치류를 버무립니다. 크림치즈가 없다면 그냥 드레싱에 버무려도 무방.
빵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상치를 얹습니다. 한쪽에는 크림치즈에 버무린 선드라이드 토마토를 바릅니다. 그냥 상치 위에 올려도 됩니다.-_;
그 위에 치즈류를 얹습니다. 두어가지 정도 섞는 것이 맛있지만 없으면 한가지만..-_;;
그 위에 마늘과 베이컨 볶은 걸 얹습니다. 맛있게 냠냠 합니다.
아래는 사진.

저넘을 만들어 먹으려고 장을 봤다.-_- 치즈는 할인하길래... 와인도 행사하길래...-_;;;
선드라이드 토마토는 말 그대로 햇빛에 말린 토마토. 말린 토마토를 오일에 담근 코딱지보다 쬐금 큰 병 하나가 만원이 넘는다 흙흙;; 그래도 쌉싸름 새콤달콤 감칠맛이 좋아 가끔 사먹는다.-_;

샌드위치만 먹기는 적으니 스파게티도 해먹기로..-_-
앞의 이쁜 초록색 채소는 사라다나. 로메인 사려다 로메인이 떨어져서..-_ㅜ
잎도 연하고 삽싸름하면서 맛나지만 특수야채다보니 좀 비싸다-_

그래서 완성품. 빵은 파리바게트의 호밀호두빵을 이용. 옆은 풀이 남아서 드레싱에 버무린 걸 곁들였다.

초간단 스파게티님도 한 컷. 마늘과 베이컨을 질좋은 올리브유에 볶다가 와인으로 맛을 내고 면을 집어넣어도 제법 먹을만한 게 된다.

이건 좀 다르게 만든 것. 토마토를 치즈에 버무리지 않고 그냥 가늘게 썰어 얹었다. 빵은 바게뜨.
# by | 2006/03/19 23:23 | 식사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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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쿄씨의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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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와인 맛있어요..화이트흐흐흐
버섯 넣으니까 좋더군요.후후후.
안그래도 배고픈차에 이걸 누를까 말까 고민하다가..미끼를 덥썩 무는 한마리 물고기처럼 클릭해버리고 말았습니다.-_ㅜ
마지막 사진의 불그스름 한건 전부 토마토에요?
와..토마토는 썰면 물처럼 흥건해지지 않나요? 저건 굉장히 탄력있어 보여요..
혹시 쿄쿄님은..초밥왕의 빙어를 칼로 슥 설어도 살아있게 만드는 전설적인 칼솜씨의 소유자이신겁니까!?
밤에 놀다가 야식도 드시고......
저희집은 아부지가 거실에서 주무시기 때문에 야밤에 덜그럭 거리는것 못합니다.
주무시다 깨실까봐;;;
테러당할뻔 했었네요. 우훗-
행복한 것 같기도 하고 괴로운 것 같기도 한 이기분...;;;
누흐흐흑
되게 양 많은거요 만원인가 하는거 같던데요?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
참, 쿄코님 글 복습하다가 본건데, 쿄코님식 플래터에 있는 '딥' 은 어떻게 만들어주면 되나요?^^
테란 유저세요?^^
(싱글플레이 라는 뜻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