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6일
그분의 충실한 신도 쿄씨-_
우째 오랜만에 쓴다는 글이 술 얘기 아니면 쇼핑 얘기냐;;
하튼 그간 피곤과 스트레스로 인해 또 신나게 질렀다.-_;;이번 글은 지름보고서가 되겠다.-_;(왠지 부끄럽군)
일단 필요에 의해(?)지른 봄옷 몇 벌,
그리고 갑자기 몹시 땡겨서 시즌이 지난 지 한참 되었지만 디올의 종모양 빅토드백을 샀다.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최근 입고 다니는 청자켓이나 청바지등에 잘 어울려서 맘에 든다. 역시 아무데나 막 든다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백도 하나 질렀다.-_; 우아한 백이 갖고 싶다고 에르메스 에르백을 산 지 딱 두달만에 저지른 일이다.-_(죽어랏 에잇!-_ㅜ)
그렇다고 가방만 질렀냐면 그건 아니고 저번달부터 구두를 다섯 켤레 샀다. 정신차리고 좀 팔아치운다 싶더니 이놈의 지네병은 당최...T_T
화장품은 그나마 별로 안 건드렸다. 오리진스에서 새로 나온 유스토피아 스킨 퍼밍 크림 한번 사 보고, 바비브라운에서 색조 조금 사 보고--; 바비 색조는 코딱지만한데 가격이 드럽게-_;비싼 것만 빼면 항상 맘에 들고, 오리진스 유스토피아 시리즈는 다음에 다른 것도 구입할까 한다. 그 외엔 향수 몇 개랑 배스앤 바디웍스의 핸드제품들을 몇 개 지르고 끝. (쓰고 나니 그나마 별로가 아니다.-_;;;)
로에베나 셀린느가 이쁘다길래 열라 고르다가 로에베의 선글라스도 질렀다. 첨엔 괜찮은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겁나 어색해.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나 이번에 지른 것 중에 포인트는 저런 잡화류가 아니라.. 바로 무우상이다.-_;;;;;;;;;;;;;;(사실 이것 때문에 이 글을 썼다.)
사진을 보시겠다.

이분이시다. 목욕탕에 들어가 체중을 재러 가는 무우상.

목욕 전 타월로 아래를 닦는 무우상-_;

몸을 깨끗하게 닦으시는 무우상. 탈모의 기미가 보여 마음이 아프다...T_T

잊지 않고 오리도 챙겨가지고 왔다.-_; 탕 속에서 몸을 풀고 계시는 무우상.

때를 밀고 계시는 무우상. 원래는 거울 보고 뒤돌아 계시는데, 사진을 위해 앞으로 돌렸다.

나와서 시원하게 등을 긁다가 그만 등껍질이 벗겨진;;;;;;무우상..T_T

목욕을 마치고 시원하게 한잔.

이케아의 화이트 보드 앞에 늘어놓은 사진. 실제크기는 5*5 정도이다. 보기만 해도 뿌듯하다 흐흑.
참, 원래 이케아 제품을 상당히 좋아해서 매장이 있으면 구경가려고 했는데, 어제 분당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커다란 이케아 매장이 있는 걸 알았다.(그간은 전부 인터넷에서-_;;) 지금은 수리중이라는데 다음주쯤 달리러 갈 거다-_;
그리고 다음주에는 어머님의 명으로 쓰잘데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조각식탁을 치우고 책꽂이를 대여섯개 사야 한다. 이 기회에 봄철 인테리어 대개편을 해야 할 듯-_; 28평짜리 집에 혼자 사는데 사람이 짐에 치어살고 있는 건 뭔가 잘못된 거샤 흑흑.
덤으로는 오랜만에 아즈미양이나.-_-; 쿄씨의 최근 근황사진이라도 올릴까 하다 테러가 될까 관뒀슴다-_;;;

잇힝~
하튼 그간 피곤과 스트레스로 인해 또 신나게 질렀다.-_;;이번 글은 지름보고서가 되겠다.-_;(왠지 부끄럽군)
일단 필요에 의해(?)지른 봄옷 몇 벌,
그리고 갑자기 몹시 땡겨서 시즌이 지난 지 한참 되었지만 디올의 종모양 빅토드백을 샀다.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최근 입고 다니는 청자켓이나 청바지등에 잘 어울려서 맘에 든다. 역시 아무데나 막 든다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백도 하나 질렀다.-_; 우아한 백이 갖고 싶다고 에르메스 에르백을 산 지 딱 두달만에 저지른 일이다.-_(죽어랏 에잇!-_ㅜ)
그렇다고 가방만 질렀냐면 그건 아니고 저번달부터 구두를 다섯 켤레 샀다. 정신차리고 좀 팔아치운다 싶더니 이놈의 지네병은 당최...T_T
화장품은 그나마 별로 안 건드렸다. 오리진스에서 새로 나온 유스토피아 스킨 퍼밍 크림 한번 사 보고, 바비브라운에서 색조 조금 사 보고--; 바비 색조는 코딱지만한데 가격이 드럽게-_;비싼 것만 빼면 항상 맘에 들고, 오리진스 유스토피아 시리즈는 다음에 다른 것도 구입할까 한다. 그 외엔 향수 몇 개랑 배스앤 바디웍스의 핸드제품들을 몇 개 지르고 끝. (쓰고 나니 그나마 별로가 아니다.-_;;;)
로에베나 셀린느가 이쁘다길래 열라 고르다가 로에베의 선글라스도 질렀다. 첨엔 괜찮은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겁나 어색해.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나 이번에 지른 것 중에 포인트는 저런 잡화류가 아니라.. 바로 무우상이다.-_;;;;;;;;;;;;;;(사실 이것 때문에 이 글을 썼다.)
사진을 보시겠다.

이분이시다. 목욕탕에 들어가 체중을 재러 가는 무우상.

목욕 전 타월로 아래를 닦는 무우상-_;

몸을 깨끗하게 닦으시는 무우상. 탈모의 기미가 보여 마음이 아프다...T_T

잊지 않고 오리도 챙겨가지고 왔다.-_; 탕 속에서 몸을 풀고 계시는 무우상.

때를 밀고 계시는 무우상. 원래는 거울 보고 뒤돌아 계시는데, 사진을 위해 앞으로 돌렸다.

나와서 시원하게 등을 긁다가 그만 등껍질이 벗겨진;;;;;;무우상..T_T

목욕을 마치고 시원하게 한잔.

이케아의 화이트 보드 앞에 늘어놓은 사진. 실제크기는 5*5 정도이다. 보기만 해도 뿌듯하다 흐흑.
참, 원래 이케아 제품을 상당히 좋아해서 매장이 있으면 구경가려고 했는데, 어제 분당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커다란 이케아 매장이 있는 걸 알았다.(그간은 전부 인터넷에서-_;;) 지금은 수리중이라는데 다음주쯤 달리러 갈 거다-_;
그리고 다음주에는 어머님의 명으로 쓰잘데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조각식탁을 치우고 책꽂이를 대여섯개 사야 한다. 이 기회에 봄철 인테리어 대개편을 해야 할 듯-_; 28평짜리 집에 혼자 사는데 사람이 짐에 치어살고 있는 건 뭔가 잘못된 거샤 흑흑.
덤으로는 오랜만에 아즈미양이나.-_-; 쿄씨의 최근 근황사진이라도 올릴까 하다 테러가 될까 관뒀슴다-_;;;

잇힝~
# by | 2006/04/06 10:13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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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우가 이 무우라면서요? @.@
아쥬긴양 긔엽워요>_<
탈모의 기미가 보이는 무우상 압권이군요;
참, 가방은 전 아이럭셔리나 필웨이등을 이용합니다만 프라다면 중고사이트에서 판매하시기가 좀 힘드실수도 있어용;프라다 넘 이쁘고 실용적인데 몇년전부터 가품이 심각하게 풀려서 정품까지 덩달아 시세가 떨어졌답니다; 일단 어던 가방익 얼마에 판매하실 생각인지가 중요하다는^^;;
A-Typical님/28평이지만 제가 있을만한 곳은 침대 위밖에;;;;
사오시안트님/........물이..뭘까요?-_;
비리님/전 극악비율의 랜덤이라는 말에 쫄았다가 개봉후 종류별로 파는 사이트를 발견했어용. 하지만 그곳은 제가 사자마자 품절이;
레이시님/흑흑 보기만 해도 제 등짝까지 아파요; 불쌍한 무우씨;;;
루비나이트님/저도 긴 머리가 무척 잘 빠지는 편이라 남일같지 않......;
근황 보여주세요~ 그나저나 28평에 혼자 사신다니 청소는 어떻게 하시는지 ---;
청소요? 안합니다....-_; 실은 작년에 집 꼴을 보고 어머님께서 너무 큰 충격을 받으셨는지 청소할 때 쯤이면 어머니가 나타나십니다-_;;; 전 그냥 제가 주로 쓰는 방이랑 욕실(욕실이 지저분한 건 이상하게 못 참습니다;)그리고 부엌만 합니다;
전월세 부담이 상당하시겠네요..ㅠㅠ
혹시라도 실소 하느라 호흡불가능으로 뇌사 같은거 하면
쿄님이 책임지고 평생 돌봐주시는거죠?(.....뻔뻔)
28평이면 혼자살긴 꽤 넓으신듯 한데 청소하기 힘드시겠습니다;;
근데 가방사진 같은 것들은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실지-_;
독심호리™님/아^^; 집은 어머니 집이에요. 재개발 얘기가 예전부터 있어서 팔지도 못하고 비워둘수도 없어서 제가 관리비등을 내고 살고 있습니다.^^;;;
디노님/우후후후후후무우상 넘 좋아요!;ㅁ;
28평이지만 이것저것 가구가 많고 제 짐도 한짐이라 있을만한 곳은 침대가 다입니다;; 청소는 위의 리플에; 쿨럭;;
소마님/제가 무우상을 처음 봤을 때 반응과 비슷하신 반응을-_;
근데 비싸서...ㅠㅠ 눈물을 머금고....
캐릭터 샵엔...정말 너무나 다양한 아이들이 있어서 유혹을 뿌리치느라 뛰쳐나왔죠;;;
무우상 책도 있더군요;;;
저는 다섯 켤레 구두도 무지 궁금합니다...핫핫핫~~^^;;;;
아유 무우상 너무귀여워요>ㅂ< 요즘 일본에서 유행이라는 다이곤이 저건가보네요?;;
전 무우상 쿠션이 가지고 싶었는데.... ㅋㅋ
아직도 (아직도!!) 망설이는 중이랍니다아... ㅠ_ㅠ
세트로 사신걸 보니... 완전 다시 필꽂히는게...
지름신도 전염이 되나요... ㅠ_ㅠ 흑
전 스트레스를 청소로 푸는지라.;;; 나중에 스프레스 엄청 받으면 가정방문 하겠습니다. --;
저도 이케아 좋아좋아 에요. - 저렴한 가격!
링크신고 합니다.
그런데 왜 아저씨가 나올까?;;
약괭이님/무우상 정말 다양하게 이쁜 캐릭터가 나왔더라구요..ㅠ.ㅠ 저도 다 사고 싶었는데; 꾹 참고 피규어만;;
이러다 홀랑 지르지 싶어요. 보기만 해도 뿌듯-_-;
jadedpink님/지름신만큼 전염성이 강한 게 또 있을런지;
전 눈에 올려놓는 무우상을 살까 생각중이랍니다. 고만 좀 사야 하는데 흐흑;
여쭤보신 건 이글루에 리플 달아드릴게요^^;
아리타님/아녜요^^;; 그것보단 깨끗합니다. 다만 옷방이 하염없이 늘어나는 옷들로 인해 좀-_;;;;
이 집이 깨끗해지려면 가구를 대거 내다버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흑흑.
무우상은 제 경우 하비시티에서 구입했는데 지금은 품절이예요. 입고예정이라고 하니 주소 알려드릴게요.^^;
http://www.hobbycity.co.kr/ 여기는 일단 박스를 개봉하고 중복되지 않게 골고루 섞어서 판매합니다.
그리고 http://anyfancy.co.kr/ 여기 가셔서 무우상 검색해 보시면 이쪽은 재고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말 그대로 뽑기식.-_-; 똑같은 게 나올 확률이 좀;;;
무우상 다른 캐릭터도 잔뜩 있으니 한번 보셔요.^^
저도 이케아는 심플한 디자인과 착한 가격이 넘 좋아요.^^*
잠탱이님/저건 어디로 보나 아저씨야요.--;저도 아저씨라는 생각이 팍팍;;
참고로 무우 라 프라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