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30일
잡담- 세금환급-_-구두.
1. 오늘 저녁엔 KBS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를 예매해 두었다. 레파토리는 무려 브람스! 브람스님 오랜만이에요.*_*
프로그램도 실하다. 기어가기는 귀찮지만 그래도 힘내서 다녀와야지.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1번, 제2번, 제3번, 제6번
Brahms Hungarian Dances no.1, no.2, no.3, no.6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a단조, 작품102
Brahms Violin and Violincello Concerto in a minor, op.102
브람스 교향곡 제4번 e단조, 작품98
Brahms Symphony no.4 in e-minor, op.98
2. 그런데, 공연 가기 전 송파세무서에 갔다 와야 한다.-_- 몰랐는데 세금 환급받을 게 40만원이 넘더라; 시파 좀 일찍 말해주면 좋자나!! 남들은 안내유인물이랑 받은 모양인데 개쁠 그런 거 종이 끄트머리도 못 봤다. 신고기간은 이미 애저녁에 끝났지만 찾아가면 구제의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니-_-; 일단 와 보란다. 4만원도 아니고 40만원이니 안 갈 수가..; 내년에는 꼭 5월중에 제대로 체크하고 신고할 테다 흑흑. 아 시파 언제 가...
3. 요새 마가 끼었나..-_-어디 맘 먹고 나가면 꼭 비를 쫄딱 맞는다. 저번에 열선 E양이랑 뭉뭉언니랑 후배들이랑 만나러 나갈 때도 그러더니... 어젠 오랜만에 정자동 아루에서 차마시는데 갑자기 비가 겁나 쏟아져서 홀랑 다 젖었다;;;
그나마 청바지에 티셔츠 쪼가리를 입고 있던 데다 가방도 젖으면 안 되긴 하지만 마르면 별 문제는 없는(그럼 젖어도 된다는 소리인가?-_; 왜 내가 헷갈리지;;;) 넘이라 다행. 카우하이드에 물 들면 끝장인 루이비통 같은 거였으면... 가게에서 까만 비닐봉다리 얻어서-_; 묶고 집에 갔겠지. 이건 뭐 가방들이 상전이니 원..-_-
이 꼴로 기어나갔던 쿄씨.(얼굴은 심의삭제 호호;) 여름 하면 살랑살랑한 원피스만 죽어라 입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새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2천원에 산 흐물흐물 면티와 나시를 입고 다니고, 안 감은 머리에 모자를 푹 눌러쓰는 인간으로 전락.-_; 그래도 포기 못하는 건 멋진 가방! 그리고 9센티 하이힐!!(죽어랏-_;)
나중에 잇 백-_-에 대한 얘기도 함 써봐아게따 흠흠.
4. 어제의 수확(?)
오랜만에 그럭저럭 맘에 드는 구두 발견. 평소 쿄씨의 구두취향과는 꽤 거리가 있는 최정인의 얌전한 베이지색 구두인데, 여러모로 살까말까 고민중이다.
바로 이넘. 핑크보단 베이지가 낫더라. 위즈위드에서 238000원에 판매중인 사진 슬쩍 업어왔다.
사고 싶은 이유: 가죽이 죽도록 부드러워서 무척 편하다. 국산 구두 중에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야 흑. 사이즈가 꼭 맞는다!(약간 작은 230) 그리고 가지고 있는 구두 중에 이런 심플한 베이지톤 구두는 없다.-_-;
고민되는 이유: 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서 금방 망가질까 겁난다.-_;; 때 타면 GG, 내셔날 브랜드 구두에 15만원 이상의 돈을 주는 건 왠지 좀 슬프다. 역시 고민고민-_
5. 오늘의 짤방.


섹시 얼짱으로 유명한(다고는 하지만 난 이번에 첨 알았어 누구셔요?-_;)강정미양이 모바일 화보집을 냈다고 합니다 험험.
프로그램도 실하다. 기어가기는 귀찮지만 그래도 힘내서 다녀와야지.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1번, 제2번, 제3번, 제6번
Brahms Hungarian Dances no.1, no.2, no.3, no.6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a단조, 작품102
Brahms Violin and Violincello Concerto in a minor, op.102
브람스 교향곡 제4번 e단조, 작품98
Brahms Symphony no.4 in e-minor, op.98
2. 그런데, 공연 가기 전 송파세무서에 갔다 와야 한다.-_- 몰랐는데 세금 환급받을 게 40만원이 넘더라; 시파 좀 일찍 말해주면 좋자나!! 남들은 안내유인물이랑 받은 모양인데 개쁠 그런 거 종이 끄트머리도 못 봤다. 신고기간은 이미 애저녁에 끝났지만 찾아가면 구제의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니-_-; 일단 와 보란다. 4만원도 아니고 40만원이니 안 갈 수가..; 내년에는 꼭 5월중에 제대로 체크하고 신고할 테다 흑흑. 아 시파 언제 가...
3. 요새 마가 끼었나..-_-어디 맘 먹고 나가면 꼭 비를 쫄딱 맞는다. 저번에 열선 E양이랑 뭉뭉언니랑 후배들이랑 만나러 나갈 때도 그러더니... 어젠 오랜만에 정자동 아루에서 차마시는데 갑자기 비가 겁나 쏟아져서 홀랑 다 젖었다;;;
그나마 청바지에 티셔츠 쪼가리를 입고 있던 데다 가방도 젖으면 안 되긴 하지만 마르면 별 문제는 없는(그럼 젖어도 된다는 소리인가?-_; 왜 내가 헷갈리지;;;) 넘이라 다행. 카우하이드에 물 들면 끝장인 루이비통 같은 거였으면... 가게에서 까만 비닐봉다리 얻어서-_; 묶고 집에 갔겠지. 이건 뭐 가방들이 상전이니 원..-_-
이 꼴로 기어나갔던 쿄씨.(얼굴은 심의삭제 호호;) 여름 하면 살랑살랑한 원피스만 죽어라 입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새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2천원에 산 흐물흐물 면티와 나시를 입고 다니고, 안 감은 머리에 모자를 푹 눌러쓰는 인간으로 전락.-_; 그래도 포기 못하는 건 멋진 가방! 그리고 9센티 하이힐!!(죽어랏-_;)
나중에 잇 백-_-에 대한 얘기도 함 써봐아게따 흠흠.
4. 어제의 수확(?)
오랜만에 그럭저럭 맘에 드는 구두 발견. 평소 쿄씨의 구두취향과는 꽤 거리가 있는 최정인의 얌전한 베이지색 구두인데, 여러모로 살까말까 고민중이다.
바로 이넘. 핑크보단 베이지가 낫더라. 위즈위드에서 238000원에 판매중인 사진 슬쩍 업어왔다.
사고 싶은 이유: 가죽이 죽도록 부드러워서 무척 편하다. 국산 구두 중에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야 흑. 사이즈가 꼭 맞는다!(약간 작은 230) 그리고 가지고 있는 구두 중에 이런 심플한 베이지톤 구두는 없다.-_-;
고민되는 이유: 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서 금방 망가질까 겁난다.-_;; 때 타면 GG, 내셔날 브랜드 구두에 15만원 이상의 돈을 주는 건 왠지 좀 슬프다. 역시 고민고민-_
5. 오늘의 짤방.


섹시 얼짱으로 유명한(다고는 하지만 난 이번에 첨 알았어 누구셔요?-_;)강정미양이 모바일 화보집을 냈다고 합니다 험험.
# by | 2006/06/30 13:07 | 일상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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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때타면 정말 대박이겠는데요...ㄱ-
5. 누...누군가요? -_-;
때타면.. 역시 그렇겠죠?ㅠ.ㅠ 강정미양은 저도 이번에 적당히 벗은 사진(..)이 나오기전가지는 전혀 모르는 언니였습니다.-_;
비리님/저도 몰랐다니까요--;
뭐 여튼 이 이글루가 매니악하고 아슷흐랄하다는 것 외에는...
네이버의 명인 루리코님 블로그 이래로 이런 곳 처음이야 ~_~)
휘리스님/아..^^;; 그냥 정상적인(..)부츠 한 켤레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거랍니다. 그리고 전 완전소중평범녀; 콜록;;;
이 블로그만 계속 보고 있었...
분홍색 얌전한 구두가 더 이뻐보이는데, 과연 실제 신으면 베이지가 더 이뻐보인다고 하셔서요'ㅡ'
"겉모양은 이쁘지만 신으면 안이쁜" 구두들이 잔뜩 생각나서 슬펐습니다;_;
얼굴이 전혀 눈에 익지 않더라구요..
환급 잘 받으세요..
억울하게 더 낸 세금 모조리 돌려받으시는겁니다~
레미앙님/음음; 계속 고민중이야요; 가격만 좀 더 저렴하면 별 고민 안 할텐데 왠지 저 가격은 좀 납득이 안 가서리-_-;
(게다가 이번달엔 네켤레나 질러버려서;;)
구두는 진짜 이쁜 것도 중요하지만 착용감도 중요합니다. 이뻐서 질렀다가 잘 안 맞아서 팔아버린 구두도 수십켤레라 잘 맞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점수가 확 올라가서 몹시 고민이 되어요 흑.
Andrea님/왠지 얼굴이 되게 낯설더라구요. 흔한 얼굴인 것도 같은데.. 헷갈리-_;;
세금은.. 꼭 환급받고 오겠습니다!!(그래서 그 돈으로 구두를.. 야;)
그나저나, 저도 요새 개폐인 같은 생활을 해서.
반성 좀 해야 ㅠ_ㅠ
하두리 얼짱으로 유명세를 떤 아가씨죠.
한참 하두리에 여자분들 사진 올라올때 떴다가 95년인가 통스통스라는 온라인 게임 모델로 선정되었을겁니다.
가수 준비하네 어쩌네 하더니 결국 모바일 화보집이라니......
한때 집이 갑부집이네 어쩌네 하면서 논란이 있었기도했고, 고등학교때 주변에서 모르면 간첩이었네 어쩌네 하는 루머도 있었고...... (근데 왜이리 자세히 아는거냐 -_-;;)
어쨋든. 네. 그런겁니다.
기분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게 맘에 듭니다
때탄 스웨이드에는 그래도 지우개가 짱.
Hyaang 정도면 아마 세탁도 해줄거에요.
깨끗해진 부분으로 다시 지우고;
아 저 구두 넘 심플하고 좋네요;_;
세금 용지는 왜 안 날아온걸까요-_; 동생 주민등록증 발급고지서는 꼬박꼬박 잘 오더마는;
2일후에 곰탕을 신발에 엎지르셔서..버렸습니다--;
이후로 스웨이드나 관리하기 힘든 소재를 쳐다도 안봅니다.
그래도 자켓에는 자꾸 손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