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07일
늦은 번개 후기아요.
늦었지만 안 쓰고 넘어갈 수는 없다는 마음에-_-; 늦은 번개 후기.
비가 추적추적 오는 7월 4일, 스트레스로 살짝 돌아버린 쿄씨는 아래 글을 올린 대로 번개를 쳤다.-_-; 최종 참석 인원은 쿄씨까지 아홉명. 그러나 한두명은 안 올 것 같아서 8명정도가 예약 인원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_; 홍루에 예약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전화를 안 받는다.-_;;;; 드디어 망했나........;
실은 쿄씨가 맘에 들어하는 음식점들은 하나둘씩 망해가는 경향이 있다.(저주라도 받았나;) 선호하는 집들이 대충 정직한 가격에 좋은 재료들을 쓰는, 그리고 사람이 없어 조용한(...) 집들이다 보니 타산이 안 맞아서 망해버리는 듯..; 물론 손님이 많으면 괜찮겠지만 원래 맛있고 가격 괜찮다고 꼭 손님이 드글드글하라는 법은 없는지라;; 분당에서 찍어놓은 집 중 벌써 세 군데가 망했다.-_-; 홍루도 망할까봐 불안불안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졸라 쫄았;
그러나 잠시 바빠서 전화가 안 된 거였나보다;; 30분 정도 있다가 다시 전화를 하니 받더라. 룸 하나 비워달라고-_-; 부탁드려 놓고-경험상 친구들과 함게 뭘 먹으러 가면 꼭 얘기가 음담패설로 빠지는지라;; 웬만하면 격리된 룸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게 모두를 위해 행복하다는-_;;- 시간맞춰 서현역으로 향했다. 먼저 현욱님과 比良坂初音님, gforce님, 좀비님이 오셔서 일단 온 사람끼리(시간에 늦는 사람은 절대 기다리지 않는다-_;;;) 홍루로 고고. 가는 길에 문자가 오는데 내용은 역시나 일이 바쁘셔서 오실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는 모 님의 펑크 문자.T_T 힝힝힝.
뭐 어쨌든 열심히 기어가서 홍루에 들어가 앉았는데... 다들 어찌나 조신하고 우아하신지-_;; 대략 개즈질 모임에 익숙한 쿄씨는 입에서 엄한 소리가 튀어나올까봐 덜덜덜.-_;;
그리고 왜.....다 남자분이냔 말이다아아아아아!!!!!!!!!! 쿄씨가 언니들을 을마나 좋아하는데에에에!!!!!!!!!!!!! 평소 방문객도 남성 40에 여성 60인데에에에에에에~!!!!!!!!!!!!!!!! 언니들 제가 싫으신 거죠???????? 우워우워우엉 눈물을 흘리며(이건 고짓말;) 음식을 슥슥 골랐다.
작년에 꿍쳐 둔 어향소가조 쿠폰을 쓰고 깐풍관자랑 돼지고기 요리 등 요리 세 접시를 시키고, 오늘의 주역이신 연태고량 중짜를 시켰다. 큰 거 시키려고 하니 다들 과연 마실 수 있을까 하는 듯한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었는데.. 결국 나중에 연태고량 중짜 두병에 주중주패 중짜 한 병을 마셨는데도 아무도 1그람도 안 취한 채(...)중국집을 나섰다지. 괜히 연태고량이 고량주계의 백세주가 아니라니까...-_ㅜ
어쨌든 요리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nerd님의 문자가 온다. 실은 쿄씨.. 문자 보내는 거 졸라 싫어한다. 키패드 꾹꾹 누르고 있으면 왠지 손가락을 똑 분지러뜨리고 싶은 욕구가 든달까(아니 왜?-_;) 그런데 nerd님.. 핸드폰이 안 되신단다; 결국 문자로 홍루의 위치를 설명하는 재주를 부렸다-_; 과연 이 개같은 설명(..)을 보고 찾아오실 수 있을까; 괴로워하는 와중에(걱정적정;) 마지막으로 藤田浩之님이 오셨다는 연락이 좀비님의 핸드폰으로 왔다. 오옷! 그래도 7명은 채우는군아!! 기뻐하는 와중 문들 열고 들어서는 분이 있었으니아니 이건 웬 떡웬 가늘가늘하고 귀여운 아가씨??+_+ 바로 nerd님이셨다.;ㅁ; 거의 동시에 藤田浩之님도 들어오셨다는... 그리하여 오늘의 멤버가 모두 모여 요리들을 박살내기 시작했다. 과폭육을 추가로 더 시키고 배가 고플 것 같아 식사류도 같이 시켰다. 죽 늘어놓고 당초 예고한대로 부어라 마셔라를 시작. 그런데 다들 우아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좀처럼 이야기가 개즈질알흠다운 방향으로 흘러가질 않는다.-_;;; 국가의 경제와 부동산에 대한 대화가 흐르는 식탁이라니.. 아아 눈이 부시다...-_; 술이 두병쯤 비워진 뒤에 간신히(?) 좀비님이 "이젠 좀 저질 대화를 할까요?" 하시길래 몹시 좋아하면서 "저... 질이에요. 이런 거 할까요?" 했더니 분위기가 싸해진다--; 내가 그렇지 뭐.(쿨럭;) 그러나 점점 대화는 무르익어 아스트랄계로 흘러가고-_-; 술잔은 더 빨리 비워지는 상태가 되었다는..; 그런데 이날따라 홍루의 요리 양이 좀 적었어 흑흑 많이 좀 주시지 힝힝. 그러나 밥과 술을 합해 한사람당 2만원이 나왔으니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열시쯤 2차를 가기로 하고 모두 일어섰다. 여기서 캐미남이신 현욱님은 집에 일찍 가신다고 가버리셨.. 집에 새 컴퓨터가 기다리신다나 뭐라나. 아니 뭐 여자도 아니고(...) 흑. 그러나 가신다는 분은 고이 보내드려야 하기에-_-; 현욱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머지 멤버는 질러존 노래방으로 고고. 가자마자 마이크를 붙잡고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하시는데.. 이건...
가수협회 정모인 거샤? 그런거샤??-_-;;;
의상부터 범상치 않으셨던 藤田浩之님은 비주얼 락커도 울고 갈 매너를 선보이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전설의 아티스트 좀대인님(..)의 노래도 울려퍼지고(목소리 맛 갔다고 구라치시더니.. 역시 캐구라여써요-_) 온갖 일본 노래를 섭렵하시는 완전 동안 比良坂初音님과 어찌나 영어를 잘 하시는지; 너바나와 메탈리카, 그린데이들의 노래를 알흠답게 부르시는 gforce님, 깜찍한 미성으로 편안하게 노래를 소화시키는 nerd님까지. 시파 나 노래안해존나쪽팔려그냥구경만할꼬얌엉엉-_-;의 마음으로 즐거이 노래 감상 한시간 반. 광란의 노래방이 끝나 나오자.. 대부분의 분들이 집에 가는 차가 끊겼.....-_;;;;;;;;;;;;;;;;;
이 일을 우째....T_T
실은 쿄씨.. 존나 얍쌉하게 친구네서 자기로 했는지라 별 문제 없었는데 다른 분들께 어찌나 죄송하던지;;; 느무 미안해서 흑흑;;; 그나마 강남역까지 가면 어찌어찌 집에는 갈 수 있을 듯하다는 말씀들을 하시기에 일단 서울행 버스를 타시는 걸 배웅하며 번개는 끝이 났다. 다음에 번개할 때는 서울로 장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 순간이었다. 흑흑 정말 죄송합니다.(__);;;
그래도 항상 온라인으로만 만나뵙는 여러분들을 실제로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즐거웠다.^^ 다음에는 좀 더 일찍 만나서 수다도 많이 떨고 술도 더 마시고(술을 넘 쪼금 마셨어 흑흑) 모두 망가져 보지요? 호호-_;
그럼 이상으로 졸라 긴 번개 후기는 이만.-_-; 다음에도 또 즐거운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다.
P.S 참고로 현재 번개 계획은...
1. 평일 그란구스또나 아따블르에서 4인 런치 모임.(특성상 직장인은 불가 흑흑;)
2. 주말 먹을 것 한가지씩 지참해야외에서 낮술을 퍼마시는동물원 번개.(이거 하면 전 무조건 와인 가지고 나갑니다!!물론 다른 먹이도..-_-;)
이 두가지인데.. 언제 하나?? 일단 런치모임 신청 받아욧!!!!(동물원은 맑은 날로 잡아야 해서 요새는 좀 어렵겠죠 흑;)
오늘도 변함없이 짤방입니당. 요새 짤방에 좀 소홀했던 듯;

여름입니다...

여름이라니까요...-_;

비가 추적추적 오는 7월 4일, 스트레스로 살짝 돌아버린 쿄씨는 아래 글을 올린 대로 번개를 쳤다.-_-; 최종 참석 인원은 쿄씨까지 아홉명. 그러나 한두명은 안 올 것 같아서 8명정도가 예약 인원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_; 홍루에 예약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전화를 안 받는다.-_;;;; 드디어 망했나........;
실은 쿄씨가 맘에 들어하는 음식점들은 하나둘씩 망해가는 경향이 있다.(저주라도 받았나;) 선호하는 집들이 대충 정직한 가격에 좋은 재료들을 쓰는, 그리고 사람이 없어 조용한(...) 집들이다 보니 타산이 안 맞아서 망해버리는 듯..; 물론 손님이 많으면 괜찮겠지만 원래 맛있고 가격 괜찮다고 꼭 손님이 드글드글하라는 법은 없는지라;; 분당에서 찍어놓은 집 중 벌써 세 군데가 망했다.-_-; 홍루도 망할까봐 불안불안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졸라 쫄았;
그러나 잠시 바빠서 전화가 안 된 거였나보다;; 30분 정도 있다가 다시 전화를 하니 받더라. 룸 하나 비워달라고-_-; 부탁드려 놓고-경험상 친구들과 함게 뭘 먹으러 가면 꼭 얘기가 음담패설로 빠지는지라;; 웬만하면 격리된 룸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게 모두를 위해 행복하다는-_;;- 시간맞춰 서현역으로 향했다. 먼저 현욱님과 比良坂初音님, gforce님, 좀비님이 오셔서 일단 온 사람끼리(시간에 늦는 사람은 절대 기다리지 않는다-_;;;) 홍루로 고고. 가는 길에 문자가 오는데 내용은 역시나 일이 바쁘셔서 오실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는 모 님의 펑크 문자.T_T 힝힝힝.
뭐 어쨌든 열심히 기어가서 홍루에 들어가 앉았는데... 다들 어찌나 조신하고 우아하신지-_;; 대략 개즈질 모임에 익숙한 쿄씨는 입에서 엄한 소리가 튀어나올까봐 덜덜덜.-_;;
그리고 왜.....다 남자분이냔 말이다아아아아아!!!!!!!!!! 쿄씨가 언니들을 을마나 좋아하는데에에에!!!!!!!!!!!!! 평소 방문객도 남성 40에 여성 60인데에에에에에에~!!!!!!!!!!!!!!!! 언니들 제가 싫으신 거죠???????? 우워우워우엉 눈물을 흘리며(이건 고짓말;) 음식을 슥슥 골랐다.
작년에 꿍쳐 둔 어향소가조 쿠폰을 쓰고 깐풍관자랑 돼지고기 요리 등 요리 세 접시를 시키고, 오늘의 주역이신 연태고량 중짜를 시켰다. 큰 거 시키려고 하니 다들 과연 마실 수 있을까 하는 듯한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었는데.. 결국 나중에 연태고량 중짜 두병에 주중주패 중짜 한 병을 마셨는데도 아무도 1그람도 안 취한 채(...)중국집을 나섰다지. 괜히 연태고량이 고량주계의 백세주가 아니라니까...-_ㅜ
어쨌든 요리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nerd님의 문자가 온다. 실은 쿄씨.. 문자 보내는 거 졸라 싫어한다. 키패드 꾹꾹 누르고 있으면 왠지 손가락을 똑 분지러뜨리고 싶은 욕구가 든달까(아니 왜?-_;) 그런데 nerd님.. 핸드폰이 안 되신단다; 결국 문자로 홍루의 위치를 설명하는 재주를 부렸다-_; 과연 이 개같은 설명(..)을 보고 찾아오실 수 있을까; 괴로워하는 와중에(걱정적정;) 마지막으로 藤田浩之님이 오셨다는 연락이 좀비님의 핸드폰으로 왔다. 오옷! 그래도 7명은 채우는군아!! 기뻐하는 와중 문들 열고 들어서는 분이 있었으니
열시쯤 2차를 가기로 하고 모두 일어섰다. 여기서 캐미남이신 현욱님은 집에 일찍 가신다고 가버리셨.. 집에 새 컴퓨터가 기다리신다나 뭐라나. 아니 뭐 여자도 아니고(...) 흑. 그러나 가신다는 분은 고이 보내드려야 하기에-_-; 현욱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머지 멤버는 질러존 노래방으로 고고. 가자마자 마이크를 붙잡고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하시는데.. 이건...
가수협회 정모인 거샤? 그런거샤??-_-;;;
의상부터 범상치 않으셨던 藤田浩之님은 비주얼 락커도 울고 갈 매너를 선보이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전설의 아티스트 좀대인님(..)의 노래도 울려퍼지고(목소리 맛 갔다고 구라치시더니.. 역시 캐구라여써요-_) 온갖 일본 노래를 섭렵하시는 완전 동안 比良坂初音님과 어찌나 영어를 잘 하시는지; 너바나와 메탈리카, 그린데이들의 노래를 알흠답게 부르시는 gforce님, 깜찍한 미성으로 편안하게 노래를 소화시키는 nerd님까지. 시파 나 노래안해존나쪽팔려그냥구경만할꼬얌엉엉-_-;의 마음으로 즐거이 노래 감상 한시간 반. 광란의 노래방이 끝나 나오자.. 대부분의 분들이 집에 가는 차가 끊겼.....-_;;;;;;;;;;;;;;;;;
이 일을 우째....T_T
실은 쿄씨.. 존나 얍쌉하게 친구네서 자기로 했는지라 별 문제 없었는데 다른 분들께 어찌나 죄송하던지;;; 느무 미안해서 흑흑;;; 그나마 강남역까지 가면 어찌어찌 집에는 갈 수 있을 듯하다는 말씀들을 하시기에 일단 서울행 버스를 타시는 걸 배웅하며 번개는 끝이 났다. 다음에 번개할 때는 서울로 장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 순간이었다. 흑흑 정말 죄송합니다.(__);;;
그래도 항상 온라인으로만 만나뵙는 여러분들을 실제로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즐거웠다.^^ 다음에는 좀 더 일찍 만나서 수다도 많이 떨고 술도 더 마시고(술을 넘 쪼금 마셨어 흑흑) 모두 망가져 보지요? 호호-_;
그럼 이상으로 졸라 긴 번개 후기는 이만.-_-; 다음에도 또 즐거운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다.
P.S 참고로 현재 번개 계획은...
1. 평일 그란구스또나 아따블르에서 4인 런치 모임.(특성상 직장인은 불가 흑흑;)
2. 주말 먹을 것 한가지씩 지참해
이 두가지인데.. 언제 하나?? 일단 런치모임 신청 받아욧!!!!(동물원은 맑은 날로 잡아야 해서 요새는 좀 어렵겠죠 흑;)
오늘도 변함없이 짤방입니당. 요새 짤방에 좀 소홀했던 듯;

여름입니다...

여름이라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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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일요회(?) by kyoko
- 그저께, 명동 번개 by 슈타인호프
- 잡다한 먹거리-홍루에서 연태고량과 4품냉채를 by kyoko
- 즐거웠던 중국집 번개 후기~ by kyoko
- 잡다한 얘기들. by kyoko
# by | 2006/07/07 01:35 | 놀이 | 트랙백 | 덧글(4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담에 동물원은 꼭 참석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
그나저나..전에 다른 블로거분 번개 가봤는데..블로깅하면서 심심할때 노래연습하시나봐요..어휴..
런치모임, 자금사정이 된다면 참가하겠습니다'ㅁ'
점심 모임이라면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화, 목요일이라면~_~;
런치벙개가 있다면 사양않고...ㅜㅜ 달려가겠습니다...
날짜와 시간이 맞으면 월차라도>ㅅ< 와아~*
뭐, 다음주부터는 좀 한가해지니...;;
이번엔 얼굴공개가 어떨까요 'ㅅ'
에휴...나도 노래방가서 애니노래 신나게 부르고 싶어욧.;ㅁ;
맛난 우동집이 몇군데 알고 있던데 다 망하고;;;
한국식 돈까스집 거진 다 망하고;;;;;;(너무 하잖아;;;)
음- 사실 저질(?) 대화로 갔으면 전 아마 적응 못했을거에요T-T
사실 그날 모임에서도 많이 노력한거였;;;
(그런데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얘기가 가던 이유는?;;;)
그리고 쿄코님의 목소리는 너무너무 귀여우셨...(슬금슬금 도망칠 채비중)
게다가 넘흐 매력적이셨어요 그야말로 소녀혁명 우테나 오프닝에서의
첫구절인 潔よくカッコ良く生きて行こう를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이랄까~
(....이런 공감대 형성에 악영향을 끼칠 표현이라니;;)
런치모임...은;; 그란구스또나 아따블르는 비싼 동네 아니었나요(좌절한다)
흑흑T-T 좀더 싼곳으로..그런데 완전동안이라니 너무하셔요T-T
그리고 막판에 택시를 타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집에는 들어갔으니
담에는 늦어질거 같음 아예 보드게임방 같은데 자리잡고 밤샘을(....)
그때쯤이면 저도 다시 백조로 돌아갈테니...바쁠 것도 없이 시간만 죽이고 있을테니까요.
그나저나..남자분이 더 많이 ...오시는걸 꺼려하신다는?
다음 기회도 자동 놓치게 되는..건가요?^^a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 요즘 왜이리 많으신지..ㅠㅠ
뭐 지금 7월이긴 하지만-_-;;;
가을에 바람도 살랑살랑불고~돗자리펴놓고 데굴데굴 어휴 생각만해도 좋은데;;;
에;; 먼저 도망가서 죄송합니다만 후기를 보니 일찍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_-;;;
아무튼 재밌었어요:) 런치모임은 힘들겠지만 기회가 되면 또 갈게요^^
왠지 울적해지네요...OTL
동물원 모임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ㅅ-;;;
...저는 방문자가 남자 20 여자 80인데 번개치면 남자만 나올 분위기라죠...-_-;
쿄코님 목소리에 두근두근. 가느다란 목소리가 이뻤어요
(아니 뭐 안 이쁜부분이 어디있냐~ 싶을 정도로 그날 입고계신 초록색 원피스가 되고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날 노래방 최강의 곡은 쿄코님의 뿌요뿌요였습니다.
즐겁게 노셨나봐요~^^
부러워만하고 갑니당...ㅠㅠ
근데 후기를 보니 경제회복보다도 미모회복(회복이란 단어 쓰임이 이상한데...)부터 꾀해야 얼굴을 내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_+;;
....비쥬얼 락커들이 울고 갈 정도의 무대매너를 보인 적은 없지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