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9일
소림약국... 이런 개그가...-_;
기사를 보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었다;;;;; 소림약국에 소림사 실업발전유한회사라니.....아 놔; 게다가 만들기로 한 약이 환혼탕에 금강대력환;;;; 이왕 제약회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니 소림대환단은 안나오남? 그거 나오면 정말 돈방석일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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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소림사 … 상처치료 전설의 약 등 상품화
중국 최고의 무협 소설가 진융(金庸)의 소설에 등장하는 '환혼탕(還魂湯.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약)'이 의약품으로 나올 전망이다. 소설 속의 상처치료 명약 '금강대력환(金剛大力丸)'도 상품화될 예정이다. 중국 무술의 본산인 소림사(少林寺)가 700년간 전해내려온 비방(秘方)으로 약을 만들어 팔 계획이기 때문이다. 소림사는 사찰 내 소림약국(藥局)에 비전돼 온 처방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의약업계 진출을 시도할 방침이다.
허난(河南)성에 위치한 소림사는 28일 국제재선(國際在線) 등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허난성 중의학원과 계약을 해 소림사 승려와 수련생들을 의약 제조 과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의학원에 위탁 교육을 하는 동시에 소림사 고유 비방을 바탕으로 의약품을 공동으로 생산한다는 것이다.
소림사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만든 약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적으로 판매해 왔다. 이제부터는 생산량을 늘려 본격적인 의약품 사업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신문은 소림사의 이런 계획에 벌써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소림사의 한 관계자는 "소림사에는 오래전부터 각종 비방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며 "환혼탕의 경우 정신이 혼미해 진 사람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있다"고 주장했다. 금강대력환에 대해선 윈난(雲南)성의 상처 치료제인 '백약(白藥)'과 성분이 비슷한 것으로, 무술 훈련 중 골절상이나 찰과상을 입은 승려들에게 주로 쓰던 약이라고 덧붙였다.
소림사는 1998년 '소림사 실업발전유한공사'라는 회사를 설립, 해외 무술 공연으로 큰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를 세우고, 자체 상표도 100개 넘게 등록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해외의 50여 개 도시에 소림사 분원을 내 그동안 수만 명의 수련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런 소림사에 대해 지나치게 상업성을 추구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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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소림사 … 상처치료 전설의 약 등 상품화
중국 최고의 무협 소설가 진융(金庸)의 소설에 등장하는 '환혼탕(還魂湯.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약)'이 의약품으로 나올 전망이다. 소설 속의 상처치료 명약 '금강대력환(金剛大力丸)'도 상품화될 예정이다. 중국 무술의 본산인 소림사(少林寺)가 700년간 전해내려온 비방(秘方)으로 약을 만들어 팔 계획이기 때문이다. 소림사는 사찰 내 소림약국(藥局)에 비전돼 온 처방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의약업계 진출을 시도할 방침이다.
허난(河南)성에 위치한 소림사는 28일 국제재선(國際在線) 등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허난성 중의학원과 계약을 해 소림사 승려와 수련생들을 의약 제조 과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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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만든 약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적으로 판매해 왔다. 이제부터는 생산량을 늘려 본격적인 의약품 사업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신문은 소림사의 이런 계획에 벌써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소림사의 한 관계자는 "소림사에는 오래전부터 각종 비방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며 "환혼탕의 경우 정신이 혼미해 진 사람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있다"고 주장했다. 금강대력환에 대해선 윈난(雲南)성의 상처 치료제인 '백약(白藥)'과 성분이 비슷한 것으로, 무술 훈련 중 골절상이나 찰과상을 입은 승려들에게 주로 쓰던 약이라고 덧붙였다.
소림사는 1998년 '소림사 실업발전유한공사'라는 회사를 설립, 해외 무술 공연으로 큰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를 세우고, 자체 상표도 100개 넘게 등록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해외의 50여 개 도시에 소림사 분원을 내 그동안 수만 명의 수련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런 소림사에 대해 지나치게 상업성을 추구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 by | 2006/07/29 14:23 | 그 외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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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희 동네에 있는 절 이름도 소림사...ㄱ-
디온님/저도 살거예요 그래서 맘에 안드는 애들 막 때려줄고예요-_;
Frey님/저두요저두요 대환단은 꼭(..)
p.s.....근데 쿄코님 혹여 그 맘에 안드는 애들도 대환단 사면 어쩌시려고요... ( ' ^')
소림사가 상당히 웃긴짓 하는 것만은 분명한듯 하군요.ㅋㅋ
문화혁명때 다 사라졌죠.
대환단은 비쌀테니 됐고 소환단이 먼저 안나오려나요
이제 가격이 얼마인지가 문제인데 말이죠 -_-;
전 호이포이캡슐이 나오면 살겁니다-_-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우마왕님/제가 소림유한회사 한국영업지부 총수라도 할 테어요.-_-; 사람 보고 팔아야지;;
comehi님/그냥 개그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솔직히 저게 나온다고 해도 무서워서 어디 먹겠습니까;;;(중국산의 이름모를 약에 살짝 공포감을 가지고 있..;)
gforce님/호호호^^;;
比良坂初音님/솔직히 궁금하긴 한데 실제로 제 앞에 있다면 정체가 두려워서 안 먹을 것 같긴 해요.-_-;; 먼저 임상실험부터.. 쿨럭.
winnie님/전 옆집에 피스전기만물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_-;
스피리아님/음음; 막상 나오면 역시 성분이 두려워서...;
페린님/흑 기초는 1그람도 없...ㅠ.ㅠ
luxferre님/고수를 한 분 모시고 운기조식을 도와달라 말한 뒤 구결을 읊으면서.. 이하 생략입니다.-_-;
레미앙님/그러게요^^; 뭔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