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9일
핸드폰 바꾸기.
어제 몇년만에 핸드폰 바꿨다.
전에 쓰던 폰은 2~3년전에 나온 팬텍 앤 큐리텔의 하얀 폴더형 핸드폰인데, 4년전 홍대 클럽에서 술쳐마시고 놀다 잃어버린(할부도 남았었는데 시파;;) 유토폰과 닮은 비교적 심플한 디자인에(쿄씨는 대략 하얗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어찌됐든 잔고장이 없는 튼튼한 녀석이라는 점에서 나름 불만 없이 계속 쓰던 넘이었다. 게다가 구두와 가방에는 그렇게 미친듯이 돈을 쓰면서-_;; 핸드폰 등엔 절대 돈을 안 쓰는 쿄씨의 성격에도 딱 맞는 넘이기도 했다.
글타.. 이 폰의 가격은 처넌.-_; 번호이동하면 공짜로 주길래 낼름 KTF로 통신사를 이동하고 받은 넘이었다. 기능도 카메라 기능 외엔 여타의 잡스러운 기능은 전혀 없었으니 귀찮은 거 싫어하는 쿄씨의 성격엔 나름 맞았다. 이 폰을 이용한 2년간 쿄씨는 KTF의 VIP고객이 되었고-_; 그 사이 핸드폰은 미친듯이 진화하여 DMB폰이니 MP3폰 등이 마구 등장했지만 역시 쿄씨에게는 먼 나라 얘기였을 뿐. 고장만 안 나면 결코 바꾸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며 남들이 초 슬림 슬라이드 폰이나 최첨단 폰을 꺼내들어도 꿋꿋하게 계속 이넘을 사용해왔다.
그러다 최근, 가뜩이나 문자질을 싫어하는데 물건 정리 때문에 자주 문자를 보내면서 핸드폰이 맛이 좀 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아랫줄 ㅣ ㅏ ㅜ이런 게 잘 안 눌러진다.-_- 덕분에 문자 하나 보내려면 원래 찍는 시간의 3~4배가 걸리니 아주 환장하겠더라. 게다가 문자가 자꾸 늦게 들어온다;; 내가 보낸 문자가 안 가는 일도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얼마 전에 보조금 지급하기 바로 전, 핸드폰 가격이 미친듯이 떨어지던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때 바꿀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다.-_-
그냥 조금은 돈 들일 생각을 하면서 맘을 비우고 그래도 혹시 공짜폰이 있는지(이게 비운 거냐-_;)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니 모양이 맘에 드는 핸펀이 있더라. 바로 모토로라 레이저 핑크색! 모토로라는 아주 예전에 써 보고 너무 안 좋아서 다시는 눈길도 안 돌리리라 생각했었건만; 역시 간지엔 홀랑 넘어가는 쿄씨. 그 짙은 쇼킹핑크색 폰이 왜 그리 이뻐보이는 건지;; 최근 자주 들고 다니는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 버블검 핑크 가방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여튼 맘에 든다. 근데 가격이.... 지랄이다.-_; 보조금 25만원 기준으로 제일 싼 게 7마넌... SKT로 번호이동하는 가입비를 생각하면 12만원이다. 그냥 기기를 구입하려면 그건 더 비싸고. 어쨌든 일단 맘에는 들었으니 보조금을 얼마나 받는지나 확인해 볼 겸 KTF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이것저것 확인 후 보조금을 찾아보니 17만원쯤 나오겠더라.-_- 그럼 그넘의 핑크 레이저로 바꾸려면 20만원을 써야 한다는 얘긴데... 이게 구두면 아무 고민 없이 샀겠지만 핸드폰이라니...흐흑. 딱 두번 핸드폰에 돈 들여 봤는데 한번은 분실했고(맨 위에 얘기한 유토폰) 한번은 스카이 슬라이드 초기형이었는데 하도 고장이 심해서 넘 고생한 끝에-_다시는 뽀대로 핸드폰을 사지 않으리; 라는 다짐만 굳게 한 계기가 되었었다. 그래도 몇년간 조용히 살았으니 이젠 돈을 들일 때가 된 걸까? 열라 고민하며 컴퓨터를 끄고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 9시 반, 한통의 전화가 왔다. 확인해보니 모르는 번호지만 그냥 받았다.
쿄씨: 여보세요~
상담원: 안녕하세요, KTF굿타임 VIP서비스입니다.
쿄씨: 예 무슨 일이신가요?(귀찮게 아침부터 왜 전화질이얌-_)
상담원: 예 다름이 아니라.. 저희 KTF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가 있는데요,
쿄씨: 예 뭔가요?
상담원: 무료로 전화기를 바꿔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쿄씨: (허걱;;어케 알았지;;;)예.. 어떤 걸로요?
상담원: 기종은 몇 가지가 준비되어 있구요, 그중 원하시는 걸로 고르셔서 1년간 사용하시면 됩니다. 1년 후에는 사용하지 않으셔도 관계 없구요. 중간에 고장나면 저희 쪽에서 서비스 해 드리구요.
쿄씨: 아 예; 그럼 중간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KTF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요?
상담원: 그때는 한달에 만원씩 위약금이 있습니다. 6개월 사용하시고 그만 사용하시게 되면 6만원 위약금이 있는 거죠.
쿄씨: (생각해 보니 어차피 전화기를 1년 이하로 쓴 적이 없다-_;)그럼 전화기는 어떻게 수령하나요?
상담원: 예 편하신 장소 말씀 주시면 전화기를 들고 댁으로 찾아뵙고 보여 드린 뒤 그자리에서 바로 개통해 드립니다.
쿄씨: (허걱 허걱 허거걱; 귀차니즘 인간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가;;) 아 예 그럼 일단 전화기 보여주셔요-_;
상담원: 예 알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찾아뵙겠습니다.
쿄씨: 예 수고하셔요.
위의 대화가 금요일. 전화기를 들고 집까지 사람이 찾아온 게 월요일.-_; 번개같은 것들;; 홈피 들어가서 조회하자마자 다른 통신사 갈까봐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는 센스라니 덜덜덜;;;;
세 종류를 들고 왔는데 그 중 LG의 쪼맨한 MP3 슬라이드 폰이 쓸만해 보이길래 결국 그걸로 바꿨다. 모토로라 레이저 핫핑크 님은 이미 뇌리에서 잊혀졌다. 사실 맘에는 남지만 그래도 먼 나라 얘기가 되었다-_;;; 공짜래잖아;; 문자 잘 되고 전화 잘 되는데; 뭐하러 20마넌을 들여-_;;;; 그건 그렇고...
이번 벼룩 때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 백 버블검 핑크색은 팔아치워야게따-_; 볼때마다 레이저 생각날까봐 겁나;
근데 이넘의 문자는 정말 적응하기 아스트랄하군아; 어쩌다 보니 김혜수의 "우리~ 집" 으로 유명한 엘지 프리웨이 핸드폰으로 처음 핸드폰 인생을 시작해서 애니콜, 스카이, 모토로라, 노키아, 팬택앤 큐리텔을 골고루 사용해봤는데 다 문자 체계가 달라서 항상 처음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팬텍 문자는 특히나 질알이었는데-_; 이건 빨리 적응할지 어떨지 몰겠다 흑흑. 그나마 저 중엔 애니콜이 편했던 것 같아;;;
그래두 어쨌든 공짜로 핸펀 바꿔서 기쁘다 냐하하하하. VIP란 좋은 거군아 호호.
(라고 하면서 한달에 본인이 케텝에 갖다 바치는 돈이 얼만지는 잊고 있다-_;)
짤방을 올리고프지만 짐 끄적거리는 건 맥북으로 작성중인데; 노트북엔 짤방사진이 없다 흑흑; 나중에 추가해야징;;;;;
전에 쓰던 폰은 2~3년전에 나온 팬텍 앤 큐리텔의 하얀 폴더형 핸드폰인데, 4년전 홍대 클럽에서 술쳐마시고 놀다 잃어버린(할부도 남았었는데 시파;;) 유토폰과 닮은 비교적 심플한 디자인에(쿄씨는 대략 하얗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어찌됐든 잔고장이 없는 튼튼한 녀석이라는 점에서 나름 불만 없이 계속 쓰던 넘이었다. 게다가 구두와 가방에는 그렇게 미친듯이 돈을 쓰면서-_;; 핸드폰 등엔 절대 돈을 안 쓰는 쿄씨의 성격에도 딱 맞는 넘이기도 했다.
글타.. 이 폰의 가격은 처넌.-_; 번호이동하면 공짜로 주길래 낼름 KTF로 통신사를 이동하고 받은 넘이었다. 기능도 카메라 기능 외엔 여타의 잡스러운 기능은 전혀 없었으니 귀찮은 거 싫어하는 쿄씨의 성격엔 나름 맞았다. 이 폰을 이용한 2년간 쿄씨는 KTF의 VIP고객이 되었고-_; 그 사이 핸드폰은 미친듯이 진화하여 DMB폰이니 MP3폰 등이 마구 등장했지만 역시 쿄씨에게는 먼 나라 얘기였을 뿐. 고장만 안 나면 결코 바꾸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며 남들이 초 슬림 슬라이드 폰이나 최첨단 폰을 꺼내들어도 꿋꿋하게 계속 이넘을 사용해왔다.
그러다 최근, 가뜩이나 문자질을 싫어하는데 물건 정리 때문에 자주 문자를 보내면서 핸드폰이 맛이 좀 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아랫줄 ㅣ ㅏ ㅜ이런 게 잘 안 눌러진다.-_- 덕분에 문자 하나 보내려면 원래 찍는 시간의 3~4배가 걸리니 아주 환장하겠더라. 게다가 문자가 자꾸 늦게 들어온다;; 내가 보낸 문자가 안 가는 일도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얼마 전에 보조금 지급하기 바로 전, 핸드폰 가격이 미친듯이 떨어지던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때 바꿀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다.-_-
그냥 조금은 돈 들일 생각을 하면서 맘을 비우고 그래도 혹시 공짜폰이 있는지(이게 비운 거냐-_;)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니 모양이 맘에 드는 핸펀이 있더라. 바로 모토로라 레이저 핑크색! 모토로라는 아주 예전에 써 보고 너무 안 좋아서 다시는 눈길도 안 돌리리라 생각했었건만; 역시 간지엔 홀랑 넘어가는 쿄씨. 그 짙은 쇼킹핑크색 폰이 왜 그리 이뻐보이는 건지;; 최근 자주 들고 다니는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 버블검 핑크 가방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여튼 맘에 든다. 근데 가격이.... 지랄이다.-_; 보조금 25만원 기준으로 제일 싼 게 7마넌... SKT로 번호이동하는 가입비를 생각하면 12만원이다. 그냥 기기를 구입하려면 그건 더 비싸고. 어쨌든 일단 맘에는 들었으니 보조금을 얼마나 받는지나 확인해 볼 겸 KTF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이것저것 확인 후 보조금을 찾아보니 17만원쯤 나오겠더라.-_- 그럼 그넘의 핑크 레이저로 바꾸려면 20만원을 써야 한다는 얘긴데... 이게 구두면 아무 고민 없이 샀겠지만 핸드폰이라니...흐흑. 딱 두번 핸드폰에 돈 들여 봤는데 한번은 분실했고(맨 위에 얘기한 유토폰) 한번은 스카이 슬라이드 초기형이었는데 하도 고장이 심해서 넘 고생한 끝에-_다시는 뽀대로 핸드폰을 사지 않으리; 라는 다짐만 굳게 한 계기가 되었었다. 그래도 몇년간 조용히 살았으니 이젠 돈을 들일 때가 된 걸까? 열라 고민하며 컴퓨터를 끄고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 9시 반, 한통의 전화가 왔다. 확인해보니 모르는 번호지만 그냥 받았다.
쿄씨: 여보세요~
상담원: 안녕하세요, KTF굿타임 VIP서비스입니다.
쿄씨: 예 무슨 일이신가요?(귀찮게 아침부터 왜 전화질이얌-_)
상담원: 예 다름이 아니라.. 저희 KTF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가 있는데요,
쿄씨: 예 뭔가요?
상담원: 무료로 전화기를 바꿔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쿄씨: (허걱;;어케 알았지;;;)예.. 어떤 걸로요?
상담원: 기종은 몇 가지가 준비되어 있구요, 그중 원하시는 걸로 고르셔서 1년간 사용하시면 됩니다. 1년 후에는 사용하지 않으셔도 관계 없구요. 중간에 고장나면 저희 쪽에서 서비스 해 드리구요.
쿄씨: 아 예; 그럼 중간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KTF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요?
상담원: 그때는 한달에 만원씩 위약금이 있습니다. 6개월 사용하시고 그만 사용하시게 되면 6만원 위약금이 있는 거죠.
쿄씨: (생각해 보니 어차피 전화기를 1년 이하로 쓴 적이 없다-_;)그럼 전화기는 어떻게 수령하나요?
상담원: 예 편하신 장소 말씀 주시면 전화기를 들고 댁으로 찾아뵙고 보여 드린 뒤 그자리에서 바로 개통해 드립니다.
쿄씨: (허걱 허걱 허거걱; 귀차니즘 인간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가;;) 아 예 그럼 일단 전화기 보여주셔요-_;
상담원: 예 알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찾아뵙겠습니다.
쿄씨: 예 수고하셔요.
위의 대화가 금요일. 전화기를 들고 집까지 사람이 찾아온 게 월요일.-_; 번개같은 것들;; 홈피 들어가서 조회하자마자 다른 통신사 갈까봐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는 센스라니 덜덜덜;;;;
세 종류를 들고 왔는데 그 중 LG의 쪼맨한 MP3 슬라이드 폰이 쓸만해 보이길래 결국 그걸로 바꿨다. 모토로라 레이저 핫핑크 님은 이미 뇌리에서 잊혀졌다. 사실 맘에는 남지만 그래도 먼 나라 얘기가 되었다-_;;; 공짜래잖아;; 문자 잘 되고 전화 잘 되는데; 뭐하러 20마넌을 들여-_;;;; 그건 그렇고...
이번 벼룩 때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 백 버블검 핑크색은 팔아치워야게따-_; 볼때마다 레이저 생각날까봐 겁나;
근데 이넘의 문자는 정말 적응하기 아스트랄하군아; 어쩌다 보니 김혜수의 "우리~ 집" 으로 유명한 엘지 프리웨이 핸드폰으로 처음 핸드폰 인생을 시작해서 애니콜, 스카이, 모토로라, 노키아, 팬택앤 큐리텔을 골고루 사용해봤는데 다 문자 체계가 달라서 항상 처음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팬텍 문자는 특히나 질알이었는데-_; 이건 빨리 적응할지 어떨지 몰겠다 흑흑. 그나마 저 중엔 애니콜이 편했던 것 같아;;;
그래두 어쨌든 공짜로 핸펀 바꿔서 기쁘다 냐하하하하. VIP란 좋은 거군아 호호.
(라고 하면서 한달에 본인이 케텝에 갖다 바치는 돈이 얼만지는 잊고 있다-_;)
짤방을 올리고프지만 짐 끄적거리는 건 맥북으로 작성중인데; 노트북엔 짤방사진이 없다 흑흑; 나중에 추가해야징;;;;;
# by | 2006/08/29 22:30 | 그 외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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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주는게 남는 장사더군요-;;;
제경우는 희한하게 새폰 장만한지 1년 지나만 제대로 안터지기
시작하고 2년이 지날때쯤 되면 어째선지 액정에 금가고
맛이 가기 시작해서(......)
글이 잼있어서 읽다보면 걍 흐믓...신선...발랄...공감.....머 이런 기분이 들어여 ㅎㅎㅎ
대략......쿄씨 삶의 스탈이 저와 같은 삘이라는~~~ 전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도 못해요...............--.
hansang님/확실히 요새 6년이나 쓴 폰은 전설이 될 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친구넘 중에 모토로라 스타텍 구형 쓰는 넘이 있는데 아직도 쓸지 모르겠습니다;;
아르마lJJuN님/허걱 유토--; 잃어버린 유토폰의 아픔이.. 흑.
이놈의 skt-_- vip는 혜택도 별로없고(-_-)
공짜폰이라니 엄청나게 부러워요;ㅁ;ㅁ;ㅁ;
스카이가 맛이가서 바꿔야되는데 흑흑
뭐 그만큼 제가 내는 요금으로 이득을 보는 거지 싶기도 해요^^;; 근데 skt는 미워요-_재가입해도 가입비 꼬박꼬박 받고 말이죠 흑.
축하드려요:ㅇ
SCH-V840 흰색... 이쁘긴 합니다;
사용량이 적어서 딴데 가겠다고 하면 냉큼 해지해줄정도의 불량고객이라^^;
전 원래 핸폰 한번 사면 2년이고 3년이고 사용하는 편인데 올해 초에 택시에 놓고 내리는 바람에 하나 샀죠.
거 길가다 핸폰 주으면 좀 돌려주면 안되나.
연락처 못 살려서 연락 못하는 아가씨만 50명은 되겠네.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흑흑흑...)
어쨋든.
그래서 3월 14일에 용산에 가서 쪼꼬렛 질럿습죠.
발렌기념이라고 쪼꼬렛 12개들이 한상자 낼름 받고...
카메라 줌인/아웃이 안되는거 말곤 불만 없이 잘 쓰고있어용~
패밀리카드라고 가족이 3명이상 케텝을 쓰면 포인트를 전부 합쳐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그걸로 포인트를 10만점 넘게 모아놓고 혼자 열심히 썼었는데 아버지가 번호이동하시는 바람에 며칠전에 해지됐습니다 ㅠㅠ.. 뭐 이젠 영화할인도 안되고 다 부질없지요~
KP4500 아니면 KP4700일 듯한 예감이 퍼뜩퍼뜩 드는군요 =ㅂ= 둘 다 화면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나름 쓸만합니다.
문자는...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좀 힘들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속도 면에서는 발군입니다 =ㅂ=/
VIP는 내는 요금이 많은 만큼 서비스가 좋군요 +_+
아! 분실하면 3개월간 임대 공짜! KTF가 이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