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문답이라고 하네요.^^

바톤.. 술 문답..


택배 아저씨를 기다리다가 붉은거미님이 바톤을 넘겨주신 걸 이제서야 알고..-_-; 한번 해 보는 술 문답.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6살....-_-; 어머니가 직접 담그신 포도주였는데.. 시파! 졸라 맛있었다!
원래 집안이 술에는 관대하다. 심지어는 초등학교 내내 우리집엔 애들용으로 담근 포도주가 있었다.(소주를 안 넣고 설탕만 넣어 발효시킨 술.-_-;)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졸라 맛있었다니까...-_-; 설탕 들어간 보졸레 누보라고 생각해 주세효 호호.
느무 맛있어서 집에 오는 애들한테 퍼 먹이기도 했다.(술꾼 초딩..;)



3. 현재 주량은 어느 정도 인가요?

요새는 많이 안 마시지만 아직도 소주 두 병은 마시지 않을까? 최근엔 와인 한 병 정도나 맥주 두세병 정도 마시는 게 다다. 아! 연태고량이나 천진고량주 등 30~40도 정도 되는 고량주는 혼자 큰 병 한병 다 마실 수 있다.-_-; 연태고량의 경우엔 두 병도 자신있다 호호.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와인, 맥주, 고량주. 보통 음식에 맞춰 먹다 보니 저 세 종류가 가장 많다.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음.. 딱히 없는데. 주변에서도 술을 많이 마셨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주변 남자들이 이뻐 보인다는 변화가 좀 있긴 하더라. 떡도 치고 싶고...--;;;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술버릇이 있어야 말이지 말입니다?--;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졸라 많은데...;

벌써 8년전인가? 쓰레기 패밀리와 송파 한양아파트 앞 공원에서 쳐 마신 술. 그날 마이콜 군은 잔디밭에서 누나 나이키 보여드릴게요 나이키~ 하면서 몸으로 나이키 자세를 취하다가 구르기를 뻥 안 까고 수십번, 란제리 문 군은 기둥을 붙잡고 철권 니나의 관절기를 선보이는 미친 짓을 했으며 풍차 모 군은 신데렐라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다. 요부는 그걸 바라보며 웃다가 애들한테 빨림(..)당하고 졸라 까였다.-_;;; 마이콜은 한양공원 앞 세븐일레븐으로 술 사러 갔다가 시노하라 토모에의 노래와 댄스를 펼치고 와서; 돌았냐고 다시 개까였었지. 아.. 졸라 훈훈한 기억이다.

겜방서 스타하느라 졸라 쳐 놀다가 겨울날 택시비가 없어 왕십리역 5번출구에서 친구넘들과 신문지를 뒤집어 쓰고 새우깡과 먹었던 소주. 그땐 노숙도 가능했는데 말이지.-_-;

신천 그리운 왕대포에서 찬모군과 하모니카를 불다 종업원한테 야단맞았던(..) 기억도 훈훈하다. 전엔 중국대사관 앞 노천 술집에서도 같이 쭈그리고 앉아 맥주마시면서 하모니카 불고 개청승을 떨었더니 나중에 계산할 때 찬모군에게 음악하냐고 물어본 주인아저씨도 훈훈했었지. 자주 와서 자리를 빛내 달라고 하셨는데 찬모군이 자주 가고 있을지...

참, 신천 왕대포 얘기가 나오니... 신천이랑 건대, 군자 방면에서 가졌던 모든 쓰레기 패밀리 및 게임쪽 인간들과의 술자리는 최고였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추잡한 짓은 다 하면서 놀았다.-_-;  지금 하나둘씩 떠올리면 체력들도 좋았지.. 라는 생각밖에--;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에브리데이~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개그가 있는 자리. 인생 개그가 쵝오다.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당연합니다. 남자보다 좋습니다. 심지어는 떡(..)보다 좋다.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이정도 쳐마시고 지랄을 하면 이미 당연히 애주가라고 생각합니다.-_-;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음음;; 비교적 같이 자주 술을 마시는 찬별군, 인생한방군, woodstock양.
그리고 나머지 두 분은.. 아직 저랑 술을 안 마셔 보셨지만 저와 술을 같이 마시고 싶으신 분 두 분께 선착순-_;;으로 드립니다.(__);;

 

by kyoko | 2006/09/18 17:17 | 그 외 | 트랙백(4)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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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문답이라고 하네요.^^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일은 더 하기 싫다 꾸에엑.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중학교때 무슨 셤인지를 100일 앞두고 100일주네 하면서 친구랑 맥주를 마셨던 기억이.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이 쓴걸 왜 마실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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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문답이라고 하네요.^^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취토록 마신 것은 고1때 겨울방학. 네명이서 닭 두마리에 소주 열여섯병인가를 마셨다. 소주값 아낄려고 빈병을 가방에 숨겨가며 마시기도 했고, "니처럼 공부도 잘 하고 우리같은 쪼다들을 이해해줄줄도 아는 새끼가 잘되가지고 이나라를 이끌어야 평등사회 ......more

Tracked from 상상망상공상궁상 at 2006/09/30 09:15

제목 : 술 문답.
포스팅 너무 안해 감이 안와서 문답으로 날림 포스팅 합니다~ Drink Responsibly.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유학오기 직전, 회화학원 선생이자 친구 먹었던 영국넘이 사줘서 먹어봤음. 한국나이로 19살때니까...아 푸릇했군요.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그냥 쓴 음료수! 사실 맛을 몰랐다. 그냥 이게 어른의 맛이군화~ 라고 생각했음. 3. 현재 주량은 어......more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6/09/18 17:25
정말 훈훈한기억들이군요[..]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6/09/18 17:26
병원에 갔더니.. 지방간 중간단계라고 술을 좀 작작 마시랍니다-_-;;;;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6/09/18 17:27
집에 아직 J&B, 데낄라, 카프리 등이 흑흑...
Commented by tzimisce at 2006/09/18 17:30
으흑...정말 오늘 술이랑 뭐가있나봅니다.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6/09/18 17:30
으음, 바톤을 두개나 받아놓고 쌩까기도 그렇고..하지만 난 술따위는 여간해선 잘 안마시는걸...
Commented by Nariel at 2006/09/18 17:30
하핫; 저는 차례지내러 가서 마신 막걸리+소주입니다;
그걸 마시게 한 막내삼촌은 형님들께 대빵 혼나고 저는 잤죠;
Commented by 예쁜태영이 at 2006/09/18 17:37
술을 한동안 안마셨더니 알콜분해능력이 퇴화해버렸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6/09/18 17:37
개그가 있는 술자리 만세입니다! >ㅁ<
Commented by 비리 at 2006/09/18 18:04
개그가 있는 술자리 만세입니다! >ㅁ< (2)
..한잔 하고싶어지네요^^
Commented by 소마 at 2006/09/18 18:45
혼자 살다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냉장고에 별님이 두 분, 와인님이 한 분 계시네요(..)
조만간 키위소주를 만들 계획입니다.
하아~! 맛있겠..
Commented by 藤田浩之 at 2006/09/18 18:56
그런고로 시간좀 내주세요..:$:$:$:$
Commented by luxferre at 2006/09/18 19:48
윽...술문답 이미 했는데^^;
Commented at 2006/09/18 19: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9/18 19:56
케...켈룩;;; 시노하라 토모에;;;
그분 대체 뭘 하신겁니까(.....)
Commented by Arsia at 2006/09/18 20:59
헉. 하루만에 두개의 포스트를 올리시다니...
술자리의 그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주변에 시간 나는 인간도없고, 요새 주머니의 압박때문에 그냥 꿈으로만 마시고 있습니다.



집에서 담근 술 원츄예요~
예전에 추석때 큰댁에 갔다가 직접 담그신 국화주였던가...를 마셔봤는데 완전 반해서 어른들 앞에선 잘 안마시던 제가 계속 받아 마셨던 기억이 나요. ^^
올 여름 태풍오기전에 아부지랑 산에 갔다가 오디(뽕나무 열매)를 왕창 따다가 술을 담갔는데 그게 익으면 한잔 할 생각에 행복합니다.
Commented at 2006/09/18 2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Ж가이샤Ж at 2006/09/18 21:41
역시나 만만치 않은 주당 쿄코님 쿨럭; 문답 이미 한게 한이군요[;;]
Commented by 연화 at 2006/09/18 22:31
오우-_-; 술 경력이 오래되셨군요! 전 집에 양주가 쟁여져있어도 귀찮아서 못먹는다는..orz
Commented at 2006/09/18 22: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그 at 2006/09/18 22:42
9번 10번에 공감요. +ㅅ+
어휴 체력 떨어져서 주량 떨어져 가는게 슬퍼요. 이제 이 주량 갖고 어디가서 애주가라 못하는뎅... ㅠㅠ
뭐 어디 안가고 집에서 혼자 애주가 놀이 하면 되지만요. ^^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8 22:55
레이시님/그렇죠? 지금 생각해도 훈훈합니다. 다섯살만 어렸어도 저러고 계속 놀 텐데-_;

징소리님/허걱 지방간..; 집에 있는 술은 저에게...--;(야;)

tzimisce님/웅?; 그 좋은 술이랑 무슨 일이..?;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8 22:57
woodstock//허걱 이젠 구라까지 쳐 넘해 흑흑흑
근데 우리 앨리스랑 가을전어에 쏘주 달려야 되는 거 아니우?--; 아님 주말에 소래포구 고고.

Nariel님/허걱; 처음부터 센 걸로 시작하셨군요;;; 저희집은 달달한 술로 먼저..-_-;

예쁜태영이님/흑흑 그런 슬픈 일이.. 다시 마시기 시작하면 재진화할 거예효 흑흑.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8 23:00
좀비君님/글쳐글쳐? 개그가 없는 술자리 따위 대체 왜 갖느냔 말입니다.-_-흥흥.

비리님/술자리의 꽃은 역시 개그인 것입니다! 음핫핫. 그래서 전 제 친구들이 넘넘 좋아용.^^

소마님/집에서 만든 건 딸기소주가 젤루 맛났었어요.^^ 대딩 1학년때 자취하던 친구넘네 패트병 소주 들고 모여앉아 바가지에 소주를 붓고 딸기를 부어 넣고 주물럭주물럭 으깨서(..)먹었는데 캬!! 그맛이란 흑흑.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8 23:02
藤田浩之님/앗! 또 개그가사를 시전하실 생각인 겁니까?^^

luxferre님/칫칫-_ 그러고 보니 luxferre님을 뵌 지도 오래;

비공개님/허걱! 제가 먹을 거에 약한 건 어찌 아시고!!! 이런 글을 남겨주시면 염치불구하고 주십사 앵벌이를 할 수밖에 없잖습니까 흑흑 저 스콘 와방 좋아해요 엉엉엉 아.. 이런 그지앵벌이 모드가 되면 안되는데..ㅠ.ㅠ 어쨌든 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황송하네요;ㅁ;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8 23:07
比良坂初音님/토모에의 노래 음에 맞춰 율동을 하면서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역시 율동에 맞춰 나가면서 안녕히 계세요~ 를 날렸다지요. 지금 생각해도 미친넘입니다.-_;

Arsia님/집에서 담근 술 좋지요.^^ 요새 저희 어머니의 사업구상이 직접 담근 전통주를 파는 가게를 차리는 건데.. 어릴때부터 딸레미를 마루타로 쓴 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퍼뜩 뇌리를..-_; 어쨌든 뭐;; 저야 공짜술만 얻어먹으면...-_;

비공개 2님/아.. 괜히 저때문에 열심히 사는 친구넘이 안 들어도 되는 얘기를 듣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냥 닫았습니다.^^; 그 글 자체가.. 친구가 사이에 일기처럼 올린 글이다보니 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불만 얘기였던 건데 왠지 제 블로그에 올라오니 성격이 바뀌어 보이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괜히 친구넘 글을 퍼온 게 생각이 짧았던 듯 싶습니다. 그래서 지웠습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8 23:26
Ж가이샤Ж님/주당은 아니고 그냥 조금 마실 줄 압니.. 흑 설득력이 없겠죠?-_;

연화님/예^^ 경력이 제법.. 본격적으로 술을 마신 게 초딩때라고 하면 모두들 아스트랄해 합니다 흑.

비공개 3님/호호 링크해놓아서리 바꾸신 거 알고 있었어용. 히신 것도 봤심. 그런데 신의 물방울 보면 와인이 마구 먹고 싶어진다는 주변의 의견이...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8 23:27
지그님/앗! 그러고 보니 언니랑 꼭 술을 먹어보고픈데 까먹고 있었다는..-_-; 근데 진짜 주량은 체력이예요 흑흑. 저도 저번에 인후염 때 와인 두모금에 토하고 나서 경악했답니다. 건강해야 술도.. 어쨌든 지그언니랑 꼭 담에 술 마시러 가야겠어요!
Commented at 2006/09/19 00: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9 00:56
비공개 4님/하악하악 하악하악 번개를 빨리 해야겠습니다 흑흑흑.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6/09/19 01:30
술....자리는 좋아하는데 약해요(...)

추신 : 동물원은 결국 내년?^^
Commented by 도도빙 at 2006/09/19 02:52
대전에 함 뜨세요~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6/09/19 09:18
나 주말에 시간 많은데..전어보다도 대하구이 먹구싶다 힝.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6/09/19 09:38
정말 인생에는 개그가 최고입니다. 저는 작년에 거의 매일 소주를 몇병 씩 마셨더니 변기 잡고 피를 토한 이후로 거의 입에도 대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네이버에 '아이큐 높은 사람은 숙취에 덜 시달린다.'라는 기사가 떴더군요. 만감이 교차합니다.
Commented at 2006/09/19 09: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그 at 2006/09/19 12:08
저도 꼭 쿄님과 한잔 하고 싶지요 +ㅅ+
전에 번개 치실 때 '잉 못가요' 소리는 하나마나려나 싶어 눈물을 머금... 그랬었지요. 다음 기회에~ +ㅅ+ (부릅)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9 12:12
슈타인호프님/가고 싶은데... (하면서 눈치를 본다--;)

도도빙님/허걱 대전; 그렇지 않아도 친구가 대전에 있어서 한 번은 꼭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woodstock//그럼 대하 먹으러 소래포구 갈까?+_+
Commented by kyoko at 2006/09/19 12:39
복숭아님/허걱.. 대체 작년에 어떤 수라의 길을 걸으셨길래 피를 토하셨단 말씀입니까..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신지??;;
그건 그렇고 복숭아님도 꼭 술 한잔같이 하고픈 분이었는데..T_T거의 입에도 못 대신다니 안타깝습니다 흑.
아이큐 높은.. 전 숙취 없어요-_없고말고요.(단호.)

비공개5님/앗; 뭐라고 다셨길래?? 넘 궁금해용;; 요새 계속 제 이글루에도 못 들어왔어요 흑흑.

지그님/후후후 언니랑은 둘이서 만나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용+_+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6/09/19 13:14
술...마시면 심장이 벌렁거려서 일정량 못마시는지라, 집에서 온갖 종류의 와인이 굴러다니고 있어여...ㅠ.ㅜ
Commented by 지그 at 2006/09/20 00:15
아! 그것도 너무 좋...! 지만 전 혼자 쿄코님과 대작할 내공이... ㅠㅠ 끝장나게 마시는건 너무 좋지만 말입니다. +//+ 제 끝장이 쿄님 초장에 오면 넘 실례일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럼 술땡기는 한가한 날 함 불러주세용~ ^^
미리 단련해놓겠습니다. +ㅅ+ 번득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6/09/20 00:57
에브리데이...OTL
Commented at 2006/09/20 09: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6/09/20 12:53
달빛느낌님/심장이...; 와인이 심장에 좋다고 합니다. 혹시 장복을..?(__*

지그님/허걱 저 그리 많이 안 마셔용; 그냥 적당히 마시고 한없이 수다를 떤답니다. 정말 말 많다는..-_-;; 담에 가볍게 술 한잔 하면서 수다는 길게 떨어요 언니^^

언에일리언님/아니 왜요..;

비공개6님//아앗 그러셨군용^^ 동물원은 전체 연령 가능-_;하구용 밤에 술자리를 80년 이전 출생자로..^^; 담에 꼭 뵈어요!
Commented at 2006/09/21 15:13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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