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9일
가방.. 싸게 내놔도 난리구나..T_T
오늘 좀 불쾌한 일이 있었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한달에 한번씩 있는 살림을 내다 파는 쿄씨. 이달 초엔 모토로라 레이저의 지름신을 피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가 오피스 버블검 핑크색을 처분하기로 했다.-_-; 이넘의 핑크색 가방을 볼 때마다 핸드폰을 바꾸고 싶으니.. 아주 미치겠더라.-_;
어쨌든 정리하는 김에 발렌만 여러 개 있으니 좀 더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하늘색도 같이 내놓았다. 연하늘색은 갤러리아에서 구입한 넘으로 매장가는 190만원.-_-; 버블검 핑크는 한정판이었는데 매장에선 구할 수가 없어서 명품사이트에서 믿을 만한 판매자한테 구매대행으로 구입. 그 외의 발렌은 확실한 모종의 루트로 현지 구입. 어쨌든 그 중에 비교적 사용감이 많은 연하늘과 핑크를 정리해야지 싶어 사진을 열심히 찍어 올렸다. 두 개는 색깔만 다르고 사이즈와 디테일, 가죽의 질 등은 모두 같다. 단 핑크는 한정판이라 안의 택이 금속이 아니라 가죽택이다. 뭐 어쨌든 발렌시아가 모터를 한두개 써 본 게 아닌데 이번에 내놓은 건 확실한 진품이었다.
그런데.. 이넘의 걸 너무 싸게 내놓은 게 문제였나 보다.-_-;
나도 발렌시아가 오피스 중고 시세 안다. 새 제품을 구매대행으로 사면 대체로 168만원. 매장은 190. 그러나 중고는 백만원 이하가 안 나온다. 사이즈도 귀하다. 색상까지 단종된 거면 그건 중고 아니면 못 구한다. 그러니 중고가는 죽어라 안 떨어진다. 그런 걸 그냥 가방도 많고 사용감도 있으니 잘 들어줄 사람한테 싸게 넘겨야지.. 라는 생각에 보통 중고시세보다 4~50만원 싸게 내놓았다. 그랬더니 하늘색이 먼저 팔렸다. 핑크색도 산다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입금했다고 물건을 보내달라고 해서 통장 확인을 했더니 돈이 안 들어왔다.-_-;; 입금이 안 되었는데 어찌 된 일이시냐고 연락을 드렸더니 연락이 끊겼다-_;;;;;;;;;;;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씹는다. 대체 어찌 된 걸까...
그러더니 며칠 전 나름 명품 구분 지식을 쌓기 위해 하루 한 번 들리는 모 사이트에 이미 판매된 하늘색 사진이 올라왔다. 너무 싸서 가짜같은데 진가품 구별해 달라면서 최소한의 예의인 태그도 안 쓰고 그냥 코딱지만하게 캡쳐한 사진을 올려 놓으면 눈이 현미경이 아닌 다음에야 못 알아본다. 그래도 그건 금속택이고 흔히 볼 수 있는 거라 진품같다는 의견들이 달렸다. 보고 왠지 기분이 좀 상했지만(나에게 그 가방을 구매한 사람이 아니었다.-_) 그냥 넘어갔다. 뭐 힘있냐 그냥 넘어가야지.-_-
그런데 오늘 오전에 다시 모 사이트를 들어갔더니, 이번엔 버블검 핑크 가방이 역시 쬐그만 사진으로(하늘색보다는 조금 더 큰 사진이었지만-_)올라와 있다.-_-;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 진품인지가 궁금하단다...........아 놔;;
그러나 더 억울한 건... 모 사이트 쪽에서 발렌을 구매대행해 파시는 분이.. "가품입니다" 떨렁 한 줄을 남겨놓은 것이다...ㅠ.ㅠ
완전 충격먹었다. 처음엔 구매대행 해 주신 분이 가품을 보내 주신 건가.. 하는 패닉에 빠져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가;; 아닌데; 분명히 가죽도 똑같고;;; 발렌 가품도 많이 공부했지만 완전히 다른데... 가품은 이 가죽을 절대 못 따라가는데...이런 생각이 들고. 곧 잘못 보신 거라는 생각이 들어 두근반 세근반 하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핑크색 가방의 디테일을 죽어라 찍어 올리고 다시 판정해 달라고 했다..ㅠ.ㅠ 물론 사진 크게 찍어 태그걸어 올렸다..ㅠ.ㅠ 그리고는 컴터 앞에 앉아 있으면 돌아버릴 것 같아 밖으로 뛰쳐나갔다.-_; 쿄씨 의외로(?) 졸라 예민하고 소심하다. 물건 정리 같은 걸 할 때도 언제나 확실한 걸 제대로 알아보고 올리려고 애쓴다. 돈이 적냐. 하나라도 가품이 섞여 있으면 믿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한테 못할 짓 하는 거 아닌가.
어쨌든 별별 생각을 다 하며 바깥에서 막 괴로워하고 있는데 웬 전화가 온다. 받았더니.. 쿄씨한테 핑크를 판매하신 분이셨다. 그 분도 모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내 아뒤랑 글을 보시고 왕 충격을 먹으셨던 거다..ㅠ.ㅠ 패닉에 빠진 쿄씨를 진정시키면서 확실한 물건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위로를 하신다. 그래서 간신히 진정을 했다.-_;; 생각해 보면 내가 만져보고 써 봐서 진품인데 작은 사진 몇 장으로 어떻게 제대로 된 감별을 하시겠는가. 들어가서 다시 확인하자 역시.. 사진을 잘못 봤다고 미안하다는.. 확실한 진품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가죽탭의 글자가 일어나서 실수하셨다는 글이었다.
솔직히 화난다. 뭐가 화나냐면...-_-
진품을 가품이라고 하신 분께는 전혀 화가 안 난다. 그 분은 나름 호의로 봐 주시려고 한 거니까. 물론 좀 더 신중하게 봐 주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겠다. 나중에 다시 보고 성의있게 대답해 주시고 진품이라고 정정해 주셨으니 유감은 없다. 나도 사진으로 진가품 판정하려면 헷갈리는 거 많더라.
그렇지만 쿄씨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제대로 된 사진도 아닌 작은 사진을 올리고, 진가품 판정을 해 달라고 하는 누군지 모를 분께는 화가 난다. 발렌시아가 가품 꽤 정교한 편이다. 사진으로는 알아보기 힘들고, 실제로 가죽을 만져 보고, 각 디테일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어야 알아볼 수 있다. 들어보면 더 정확하다. 발렌은 염소가죽이고 특수 가공을 해서 비슷한 크기의 그 어떤 가방보다 감동적으로 가볍다. 하지만 사진으로는 무게를 알 수도, 촉감을 알 수도 없다.
차라리 내 물건에 관심이 있다고 얘기하고 진가품 문의를 해도 되겠냐고 한다면 내가 자세히 사진을 찍어 올려주었을 것이다. 물건을 다른 분께 보내드리는 데 있어 그 정도 성의는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작은 사진 몇 장을 아무말도 없이 올려서 진가품 판정을 받는 건.. 좀 아니지 싶다. 그 분 때문에 판정해 주신 분, 나한테 판매하신 분, 그리고 내가 오전, 오후 내내 괴로움에 몸부림쳤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_-
아.. 어쨌든 졸라 괴로웠다. 그냥 이제부터는 직접 정리하지 말고 무조건 위탁할까 보다. 벼룩으로 여러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고, 좋은 분들께 아끼는 거 저렴히 보내드리는 것도 나름 좋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지친다. 그냥 남들 파는 것처럼 백만원 넘게 내놓았으면 이런 의심은 안 받았으려나. 싸도 난리구나.
걍 우울하다...T_T

가품으로 의심받았던 나의 불쌍한 핑크 오피스 백 사진. 걍 내가 끼고 살면서 모토로라 핑크를 지르... 아니 이게 아닌데;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한달에 한번씩 있는 살림을 내다 파는 쿄씨. 이달 초엔 모토로라 레이저의 지름신을 피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가 오피스 버블검 핑크색을 처분하기로 했다.-_-; 이넘의 핑크색 가방을 볼 때마다 핸드폰을 바꾸고 싶으니.. 아주 미치겠더라.-_;
어쨌든 정리하는 김에 발렌만 여러 개 있으니 좀 더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하늘색도 같이 내놓았다. 연하늘색은 갤러리아에서 구입한 넘으로 매장가는 190만원.-_-; 버블검 핑크는 한정판이었는데 매장에선 구할 수가 없어서 명품사이트에서 믿을 만한 판매자한테 구매대행으로 구입. 그 외의 발렌은 확실한 모종의 루트로 현지 구입. 어쨌든 그 중에 비교적 사용감이 많은 연하늘과 핑크를 정리해야지 싶어 사진을 열심히 찍어 올렸다. 두 개는 색깔만 다르고 사이즈와 디테일, 가죽의 질 등은 모두 같다. 단 핑크는 한정판이라 안의 택이 금속이 아니라 가죽택이다. 뭐 어쨌든 발렌시아가 모터를 한두개 써 본 게 아닌데 이번에 내놓은 건 확실한 진품이었다.
그런데.. 이넘의 걸 너무 싸게 내놓은 게 문제였나 보다.-_-;
나도 발렌시아가 오피스 중고 시세 안다. 새 제품을 구매대행으로 사면 대체로 168만원. 매장은 190. 그러나 중고는 백만원 이하가 안 나온다. 사이즈도 귀하다. 색상까지 단종된 거면 그건 중고 아니면 못 구한다. 그러니 중고가는 죽어라 안 떨어진다. 그런 걸 그냥 가방도 많고 사용감도 있으니 잘 들어줄 사람한테 싸게 넘겨야지.. 라는 생각에 보통 중고시세보다 4~50만원 싸게 내놓았다. 그랬더니 하늘색이 먼저 팔렸다. 핑크색도 산다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입금했다고 물건을 보내달라고 해서 통장 확인을 했더니 돈이 안 들어왔다.-_-;; 입금이 안 되었는데 어찌 된 일이시냐고 연락을 드렸더니 연락이 끊겼다-_;;;;;;;;;;;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씹는다. 대체 어찌 된 걸까...
그러더니 며칠 전 나름 명품 구분 지식을 쌓기 위해 하루 한 번 들리는 모 사이트에 이미 판매된 하늘색 사진이 올라왔다. 너무 싸서 가짜같은데 진가품 구별해 달라면서 최소한의 예의인 태그도 안 쓰고 그냥 코딱지만하게 캡쳐한 사진을 올려 놓으면 눈이 현미경이 아닌 다음에야 못 알아본다. 그래도 그건 금속택이고 흔히 볼 수 있는 거라 진품같다는 의견들이 달렸다. 보고 왠지 기분이 좀 상했지만(나에게 그 가방을 구매한 사람이 아니었다.-_) 그냥 넘어갔다. 뭐 힘있냐 그냥 넘어가야지.-_-
그런데 오늘 오전에 다시 모 사이트를 들어갔더니, 이번엔 버블검 핑크 가방이 역시 쬐그만 사진으로(하늘색보다는 조금 더 큰 사진이었지만-_)올라와 있다.-_-;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 진품인지가 궁금하단다...........아 놔;;
그러나 더 억울한 건... 모 사이트 쪽에서 발렌을 구매대행해 파시는 분이.. "가품입니다" 떨렁 한 줄을 남겨놓은 것이다...ㅠ.ㅠ
완전 충격먹었다. 처음엔 구매대행 해 주신 분이 가품을 보내 주신 건가.. 하는 패닉에 빠져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가;; 아닌데; 분명히 가죽도 똑같고;;; 발렌 가품도 많이 공부했지만 완전히 다른데... 가품은 이 가죽을 절대 못 따라가는데...이런 생각이 들고. 곧 잘못 보신 거라는 생각이 들어 두근반 세근반 하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핑크색 가방의 디테일을 죽어라 찍어 올리고 다시 판정해 달라고 했다..ㅠ.ㅠ 물론 사진 크게 찍어 태그걸어 올렸다..ㅠ.ㅠ 그리고는 컴터 앞에 앉아 있으면 돌아버릴 것 같아 밖으로 뛰쳐나갔다.-_; 쿄씨 의외로(?) 졸라 예민하고 소심하다. 물건 정리 같은 걸 할 때도 언제나 확실한 걸 제대로 알아보고 올리려고 애쓴다. 돈이 적냐. 하나라도 가품이 섞여 있으면 믿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한테 못할 짓 하는 거 아닌가.
어쨌든 별별 생각을 다 하며 바깥에서 막 괴로워하고 있는데 웬 전화가 온다. 받았더니.. 쿄씨한테 핑크를 판매하신 분이셨다. 그 분도 모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내 아뒤랑 글을 보시고 왕 충격을 먹으셨던 거다..ㅠ.ㅠ 패닉에 빠진 쿄씨를 진정시키면서 확실한 물건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위로를 하신다. 그래서 간신히 진정을 했다.-_;; 생각해 보면 내가 만져보고 써 봐서 진품인데 작은 사진 몇 장으로 어떻게 제대로 된 감별을 하시겠는가. 들어가서 다시 확인하자 역시.. 사진을 잘못 봤다고 미안하다는.. 확실한 진품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가죽탭의 글자가 일어나서 실수하셨다는 글이었다.
솔직히 화난다. 뭐가 화나냐면...-_-
진품을 가품이라고 하신 분께는 전혀 화가 안 난다. 그 분은 나름 호의로 봐 주시려고 한 거니까. 물론 좀 더 신중하게 봐 주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겠다. 나중에 다시 보고 성의있게 대답해 주시고 진품이라고 정정해 주셨으니 유감은 없다. 나도 사진으로 진가품 판정하려면 헷갈리는 거 많더라.
그렇지만 쿄씨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제대로 된 사진도 아닌 작은 사진을 올리고, 진가품 판정을 해 달라고 하는 누군지 모를 분께는 화가 난다. 발렌시아가 가품 꽤 정교한 편이다. 사진으로는 알아보기 힘들고, 실제로 가죽을 만져 보고, 각 디테일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어야 알아볼 수 있다. 들어보면 더 정확하다. 발렌은 염소가죽이고 특수 가공을 해서 비슷한 크기의 그 어떤 가방보다 감동적으로 가볍다. 하지만 사진으로는 무게를 알 수도, 촉감을 알 수도 없다.
차라리 내 물건에 관심이 있다고 얘기하고 진가품 문의를 해도 되겠냐고 한다면 내가 자세히 사진을 찍어 올려주었을 것이다. 물건을 다른 분께 보내드리는 데 있어 그 정도 성의는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작은 사진 몇 장을 아무말도 없이 올려서 진가품 판정을 받는 건.. 좀 아니지 싶다. 그 분 때문에 판정해 주신 분, 나한테 판매하신 분, 그리고 내가 오전, 오후 내내 괴로움에 몸부림쳤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_-
아.. 어쨌든 졸라 괴로웠다. 그냥 이제부터는 직접 정리하지 말고 무조건 위탁할까 보다. 벼룩으로 여러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고, 좋은 분들께 아끼는 거 저렴히 보내드리는 것도 나름 좋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지친다. 그냥 남들 파는 것처럼 백만원 넘게 내놓았으면 이런 의심은 안 받았으려나. 싸도 난리구나.
걍 우울하다...T_T

가품으로 의심받았던 나의 불쌍한 핑크 오피스 백 사진. 걍 내가 끼고 살면서 모토로라 핑크를 지르... 아니 이게 아닌데;
# by | 2006/09/19 22:49 | 그 외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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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셨겠어요T-T!! 화 푸시고 모토로라를 지르시와요♡
(사고 싶어도 백조인데다가 여행간다구 돈 모으는 중이라서 쿄코님이 내놓으신 가방들 침만 바르고 있는 전...ㅠ^ㅠ 흑흑)
http://pds1.egloos.com/pds/1/200511/17/16/a0008316_15281243.jpg =>모로로라 핑크랑 어울렸던 곰부릭씨 ^^;;
쿄코님의 벼룩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파요....
아가타 시계는 모든 사람이 어디서 샀냐라는 질문과함께
예쁘다와 자기도 벼룩에 동참하게 알려달라는 말을 듣는데....
좋은 물건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그 사람에게 복이 없는 거라 생각하시고 맘 푸셔요~
쿄코님이 값을 내려 팔아도 자신의 예상보다 너무 내려서 내놓으셨기 때문에 그런 의심이 들으셨던듯 합니다.
그건 뭐 저라도 그랬을 지도 모르는 일이니 그렇다고 해도...
남이 고생고생 찍어올린 사진은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출처도 기제하지 않고 퍼간것.
게다가 그 사진을 가지고 진/가품 판별을 구했던것은 그냥 흘려넘길만한건 아니군요.
무단펌질에 판매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할 수 있게 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죠.
가품이라고 생각되면 안사면 그만인것을...
가품이면 주변에 쪽팔릴게 뻔하지만 가격은 탐이난거겠죠.
그리 의심이 많으면 그냥 대행업체에 의뢰해서 구입을 하던가.
괜히 속여파는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본다니까요. 흥.
사람이 많은지-;;; 의심나면 사질 말던가 아니면 구분할
능력 없으면 확실하게 판정 받으려는 노력이라도 하든가-;;
걍 앞으론 받을거 다 받아내고 파세요 T.T
다 잊으시고 동물원가셔서 와인이나 한잔(퍽)
그때 가방 구입할때 쿄코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참 감사했어용~~(쿄님 목소리 환상적 ㅋㅋㅋ)
덧붙여 좋은 상태 가방도 저렴하게 사구요~그 다미에 아껴서 잘들고 다니고있어용~^^
근데 어디서 저런 찌질이가 쿄코님의 마음을 속상하게 한건지 원-_-
쿄코님 벼룩 기둘리면서 매달 월말 월초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걸 기억해주세요~~ ㅠㅠ
속상한 거 푸시고요~ 힘내세요~~~
샐리님/흑흑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어차피 여러 개 들고 있어봤자 쓸 데도 없으니.. 라는 생각으로 나름 저렴하게 올렸더니 이런 일도 있네요.-_-; 그냥 개인적으로 올리기보다는 수수료를 떼어도 명품점에 위탁을 해 버릴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답니다. 그런데 명품점도 왠지 좀.-_;
약괭이님/다.. 다음엔 싸고 이쁜 넘도 올리도록 노력을..(이게 아니자나;)
비공개님/앗! 그러셨군요.^^ 실은 글 남겨주신 거 봤었는데 좀 있다 지워졌길래 그냥 구입을 안 하시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셨나.. 하고 갸우뚱거리다 말았답니다.^^;; 글 남겨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참.. 가방은 사실... 그 시리즈로 다른 색도 있답..쿨럭; 비비안 공장을 털어온거냐는 오해-_;를 받을까봐 나눠 올리고 있어용;;
adieu님/흑 핸드폰 바꾼지 한 달도 안되었는데 모토로라 뽐뿌질을 하시다니용; 안돼요;;;
여행계획 가지고 계시는군요! 여행가시면 더 이쁜 가방님들을 싼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을 거예요.^^
Dummy님/흑흑 그래도 적은 돈이 아니었는데..ㅠ.ㅠ 벼룩에 백만원 넘는 거 올리기엔 좀 그렇고.. 어차피 쓰던 넘이라 사용감도 있으니 시세야 어떻든 이 정도가 적당하지 싶었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아스트랄합니다; 착한 일이라기보다는 그냥 생각난 김에 홀랑 정리하려는 급한 성질 탓에;
지그님/쿨럭^^;; 세상에서 젤 비싼 물건은 제가 못 사요 호호 하자가 있긴 있죠-_-; 제가 사용한 거니까 새것같진 않은데다 밝은색이니 전 그냥 편하게 쓰시라고 그 가격으로 올린 건데--;; 설마 가격이 싸다고 진가품 의심을 2연타나 받을 줄이야; 세상은 요지경이에요;;;;
연화님/흑흑 말씀 감사합니다.(__) 저도 이뻐하던 넘이었는데..ㅠ.ㅠ 다른 좋은 분이 데려가 주실지 어떨지..몰겠습니다. 그냥 제가 끼고 살아야 되는 건지..-_;
예쁜태영이님/넵 감사합니다.(__); 아가타 잘 쓰고 계신 것 같아 넘 좋아요.^^ 가끔 벼룩질-_;을 하다 보면 뜻밖의 분도 만나게 되고 좋은 분도 무지 많은데 태영님도 그런 분이셨어요. 만나뵈어서 넘 반가왔다는..^^ 제 물건 잘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Arsia님/대행업체에 의뢰하기엔 돈이 좀 걸리고.. 싸긴 한데 의심스러우실 수도 있는 거니까 저도 그건 그러려니 하겠는데..ㅠ.ㅠ 제게는 말도 없이 제대로 된 사진도 아닌 걸 올리시면 그건 좀... 야속했어요..ㅠ.ㅠ 차라리 제게 물어보셨으면 성의껏 말슴도 해 드리고 다른 분 의견도 묻는 겸 게시판에 올려 드렸을 텐데.. 어제 어찌나 놀랐던지;;
比良坂初音님/흑..ㅠ.ㅠ 제 말이 그거랍니다. 그냥 확실하게 판정을 받으려고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왜 엄하게..ㅠ.ㅠ
저야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거니까.. 제가 저렴히 올리는 것도 있겟지만 또 전문판매자님보다 메리트가 없는 가격도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제가 이정도면 되겠다 싶은 선에서 정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난감하네요;
비공개 2님/버켓 잘 쓰고 계신다니 넘 기뻐요.^^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다시 물건정리할 기운이..^^;;(단순하다-_;)글 남겨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코로바보님/앗앗 그때 그 무지 이쁘셨던!! 다미에 데꾸가신 분;ㅁ; 저 그때 어머니랑 밥먹다 뛰쳐나온 거라 왕꾸질한데다 모자 푹 눌러쓰고 갔었는데..ㅠ.ㅠ 코로님 보고 완전 쪽팔렸었어요;;; 글 달아 주신 걸 보니 막막 힘이 납니다 흐어엉..ㅠ.ㅠ
Nariel님/흑 그래도 사용감도 있고 그냥 제 생각에 적당한 가격이었는걸요. 가격이랑 맘에 드시면 그냥 제게 물어보시지..ㅠ.ㅠ 어떤 분이신지 미워용 힝.
비공개 3님/말씀 감사드립니다.^^ 여기 덧글을 달고 있으니 벌써 힘이 났어요.^^
은빛유성님/ 실은 저도 전에 위탁 맡겼다가 물건이 상해서 온 적이 있어서..-_-; 그다음부터는 그냥 제가 하나둘씩 정리하고 있는 거랍니다. 그래도 또.. 위탁에서 일차적으로 감정을 해주시기도 하고, 제가격도 받아 주시는 건 나름 좋은 점이라.. 다 좋은 점 나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하긴 위탁때문에 맘 상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지금가지 하던 것처럼 하는 게 나을 것도 같고..;
다음 비비안 정리할때를 기대해보렵니다^^
회사에서 일을 덤태기-_-로 맡아서 잡무에 시달리느라 이번 벼룩은 놓치고 못봤는디... 크아아아..
힘내십쇼.
그나저나 맛난이 언제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