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3일
사기 사건.. 아주 돌아버리겠네요.
막상 쓰려니 어디서부터 썰을 풀어야 할지조차 혼란스럽다. 어쨌든 쓰다 보면 되겠지..-_-;
얼마 전 모 사이트에 내 물건인 발렌시아가 모터백 두 점의 진 가 여부를 문의하는 글이 올라온 것 때문에 엄청 충격을 받았었다. 그러면서도 좀 의아했다. 평소 많이 바쁘다 보니 벼룩은 월 초에 한번 하는 게 고작인데 왜 이제서야 진가 문의를 했을까. 늦게 봐서 그런가? 그런데.. 하늘색은 이미 판매완료 된 건데 왜 물어보지? 내 물건을 의심하는 건가..? 등등등. 그러다 그냥 시세보다 저렴히 올리고 해서 의심이 났나보다.. 그렇지만 기분은 불쾌하군아. 정도로 마무리를 지은 쿄씨. 하지만 그게 사실은.. 거기서 끝난 일이 아니었다.ㅠ.ㅠ
어제 벼룩블로그에 들어가자 어떤 분이 이런 덧글을 남겨주셨다.
쿄님...다름이 아니고 쿄님의 사진을 가지고 천만원대 사기를 치는 년이 있다는 거 혹시 아시는지 해서 글 올립니다. 가방이 넘 이뻐서 탐내고 입금했는데 알고보니 사기꾼이었구요, 그 가방 사진도 쿄님 사진이라는것 검색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다음에 그 사기꾼 잡으려는 까페까지 있을정도에요. 이름은 김은정이구요. 혹시 그런 뇬이 거래하자고 하지는 않던가요? 사진도용으로 인해 되려 쿄님도 오해받으실 수 있어 걱정되는 마음에 써둡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다음으로 가서 김은정으로 일단 검색을 해 보자 피해자 모임 카페가 나왔다. 떨리는 손으로 마우스질을 해서 가입을 하고 사기 자료화면 캡처한 걸 보니...
다 내 사진 아닌가...........ㅠ.ㅠ


세상에....................................... 사진뿐만 아니라 설명도 거의 그대로 쓰고(오타까지 똑같다.. 이런 건 좀 고치지 그랬니-_-;), 맨 마지막 가격이랑 7~8회 사용해서 싸게 올렸다는 말만 덧붙였다.
그래서 그 카페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그 사기꾼이 올린 글을 찾아보니.. 내가 찍은 사진과 설명을 거의 그대로 사용해서 올렸더라..ㅠ.ㅠ 발렌뿐만이 아니다. 버버리며 루이비통, 페라가모 등 내가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좋은 주인 찾아준다고 내놓은 가방들의 사진이 사기에 사용되기 위해 주르륵 늘어서 있었다. 말문이 막히더라.
게다가 상세한 설명과 사진 때문에 사기꾼인 줄은 상상도 못하고 바로 돈을 입금한 피해자가 속출, 상품권으로 사기친 것까지 하면 천만원대.........;
아 놔.................................................... 썅.
정말 이쯤 되면 뭐라고 할 말이 없어진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검색엔진으로 내 벼룩블로그를 찾았고 처음에는 사기꾼 블로그인가 의심하다가 사진이 훨씬 더 상세하고 설명도 많은 걸 보고 혹시 여기 걸 도용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는 거다. 난 그런 일이 있다는 걸 꿈에도 모르고 그냥 내 벼룩글을 보고 진가품을 의심한 사람이 모 사이트에 글을 올린 줄로만 알았다. 사진을 일일히 올리기 귀찮아서 그림판으로 네장만 붙여 올린 줄 알았더니 그것도 사기꾼이 사진을 일일히 다 올릴 수가 없으니 자기가 몇 장만 적당히 편집해서 올린 거였고. 내가 올린 가격에서 적게는 1~2만원, 많게는 30만원 정도까지 싸게 올려서 단숨에 피해자를 잔뜩 양산했더라. 피해자는 대부분 비교적 어린 아가씨들... 진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일단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한 아가씨는 경찰서에 갔다가 아래와 같은 일을 당했더란다.
팀장인가 하는 분이 지나가다 저를 힐끗 보고 큰소리로 묻더군요.여기 왜 왔냐고.
.........미친....; 아놔 진짜 경찰들 왜 이러냐. 정말 할 말 많지만 기운이 없다..ㅠ.ㅠ 명품 가지고 싶어하는 게 무슨 죄냔 말이다. 물론 자기 형편에 맞게, 있는 사람들이 살 수도 있지만 가장 이쁜 거 들고 싶어하는 어린 나이 아가씨들이 과외 가르치고 알바뛰어서 하나쯤 장만하겠다는 게 된장녀 소리나 듣고 경찰한테까지 무시당해야 하는 거냔 말이다. 물론 모든 물건에는 가격이라는 게 있고,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에 넘어간 그 아가씨들도 조금은 경솔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 아가씨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김은정이라는 년이 나쁜 거 아닌가. 지금 누구를 병신 만드냔 말이다. 정말.. 입맛이 쓰다.
어쨌든 일단 자주 가는 명품 관련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렸더니 다음카페 베니베니/럭셔리진/스모키걸/패션벼룩시장 등에서 저 사진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많이도 쳤다. 시파 존나 난 년이다. 명품은 한 점도 없는 주제에 천만원씩 벌어들이니 나보다 낫다 개같은 년.-_-
게다가 계좌도 자기 계좌 외에.. 자기가 돈을 갚아야 하는 사람들 계좌를 알려 줘서 그쪽으로 입금시키게 하는 등 별 방법을 다 쓰고, 전화번호도 계속해서 바꾸는 등 치밀한 사기를 치고 있단다. 시파 정말 돌아버리겠다.
뭐라고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도 혼란스럽다. 시파 난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이런 어이없는 버라이어티 쇼는 정말 사양하고 싶단 말이다!!!! 어떤 년인지 잡히면.. 아.. 졸라 과격하게 지랄하고 싶지만 대락 머리가 백지상태다. 사진도용으로 걸고 넘어갈 수 있다는데 그건 너무 약하지 않을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걸 죽어라 생각해 보고 있지만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떠오른다. 초초초초캡우울하다. 아주 니미 씨발이다 진짜..ㅠ.ㅠ
얼마 전 모 사이트에 내 물건인 발렌시아가 모터백 두 점의 진 가 여부를 문의하는 글이 올라온 것 때문에 엄청 충격을 받았었다. 그러면서도 좀 의아했다. 평소 많이 바쁘다 보니 벼룩은 월 초에 한번 하는 게 고작인데 왜 이제서야 진가 문의를 했을까. 늦게 봐서 그런가? 그런데.. 하늘색은 이미 판매완료 된 건데 왜 물어보지? 내 물건을 의심하는 건가..? 등등등. 그러다 그냥 시세보다 저렴히 올리고 해서 의심이 났나보다.. 그렇지만 기분은 불쾌하군아. 정도로 마무리를 지은 쿄씨. 하지만 그게 사실은.. 거기서 끝난 일이 아니었다.ㅠ.ㅠ
어제 벼룩블로그에 들어가자 어떤 분이 이런 덧글을 남겨주셨다.
쿄님...다름이 아니고 쿄님의 사진을 가지고 천만원대 사기를 치는 년이 있다는 거 혹시 아시는지 해서 글 올립니다. 가방이 넘 이뻐서 탐내고 입금했는데 알고보니 사기꾼이었구요, 그 가방 사진도 쿄님 사진이라는것 검색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다음에 그 사기꾼 잡으려는 까페까지 있을정도에요. 이름은 김은정이구요. 혹시 그런 뇬이 거래하자고 하지는 않던가요? 사진도용으로 인해 되려 쿄님도 오해받으실 수 있어 걱정되는 마음에 써둡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다음으로 가서 김은정으로 일단 검색을 해 보자 피해자 모임 카페가 나왔다. 떨리는 손으로 마우스질을 해서 가입을 하고 사기 자료화면 캡처한 걸 보니...
다 내 사진 아닌가...........ㅠ.ㅠ


세상에....................................... 사진뿐만 아니라 설명도 거의 그대로 쓰고(오타까지 똑같다.. 이런 건 좀 고치지 그랬니-_-;), 맨 마지막 가격이랑 7~8회 사용해서 싸게 올렸다는 말만 덧붙였다.
그래서 그 카페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그 사기꾼이 올린 글을 찾아보니.. 내가 찍은 사진과 설명을 거의 그대로 사용해서 올렸더라..ㅠ.ㅠ 발렌뿐만이 아니다. 버버리며 루이비통, 페라가모 등 내가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좋은 주인 찾아준다고 내놓은 가방들의 사진이 사기에 사용되기 위해 주르륵 늘어서 있었다. 말문이 막히더라.
게다가 상세한 설명과 사진 때문에 사기꾼인 줄은 상상도 못하고 바로 돈을 입금한 피해자가 속출, 상품권으로 사기친 것까지 하면 천만원대.........;
아 놔.................................................... 썅.
정말 이쯤 되면 뭐라고 할 말이 없어진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검색엔진으로 내 벼룩블로그를 찾았고 처음에는 사기꾼 블로그인가 의심하다가 사진이 훨씬 더 상세하고 설명도 많은 걸 보고 혹시 여기 걸 도용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는 거다. 난 그런 일이 있다는 걸 꿈에도 모르고 그냥 내 벼룩글을 보고 진가품을 의심한 사람이 모 사이트에 글을 올린 줄로만 알았다. 사진을 일일히 올리기 귀찮아서 그림판으로 네장만 붙여 올린 줄 알았더니 그것도 사기꾼이 사진을 일일히 다 올릴 수가 없으니 자기가 몇 장만 적당히 편집해서 올린 거였고. 내가 올린 가격에서 적게는 1~2만원, 많게는 30만원 정도까지 싸게 올려서 단숨에 피해자를 잔뜩 양산했더라. 피해자는 대부분 비교적 어린 아가씨들... 진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일단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한 아가씨는 경찰서에 갔다가 아래와 같은 일을 당했더란다.
팀장인가 하는 분이 지나가다 저를 힐끗 보고 큰소리로 묻더군요.여기 왜 왔냐고.
제가 "어제 접수시킨 사건 진척정도가 궁금해서 찾아왔다."며 대답했더니
얼마나 피해입었냐길래 여럿이서 한명에게 사기당해 300만원 정도 된다 했어요. 잘 모르니까요.
가방 사려다가 사기당했다고 하니까 나참~혀를 끌끌차시더니 불현듯 갑자기 ㅠㅠ 성질을 내시는 겁니다.
보나마나 뻔하지 명품때문에 저러는것 아니냐,
하여튼 명품이라면 눈이 새빨개져서 달려드는 여자들 때문에 우리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여자들 여기와서 한풀이 해대는데 대부분 명품사기 당해서 그런거라고
이놈의 명품병 때문에 업무가 안된다는둥 화를 내시는데
듣고 있는 팀원분들이 막 웃으시는거에요.된장녀 얘기도 한번 오가고..
그 부서가 지금 20억 부동산 사기 조사하느라 바쁘기는 했습니다...압니다.
웃음바다에 앉아있자니 나만 병신되는 것 같아 나중에 다시오겠다며 벌떡 일어나서 나오는데
팀장님이 그런 사기는 2달은 더 있어야 조사 착수 들어갈 거라며
괜히 왔다갔다 시간버리고 속 상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시데요.
.........미친....; 아놔 진짜 경찰들 왜 이러냐. 정말 할 말 많지만 기운이 없다..ㅠ.ㅠ 명품 가지고 싶어하는 게 무슨 죄냔 말이다. 물론 자기 형편에 맞게, 있는 사람들이 살 수도 있지만 가장 이쁜 거 들고 싶어하는 어린 나이 아가씨들이 과외 가르치고 알바뛰어서 하나쯤 장만하겠다는 게 된장녀 소리나 듣고 경찰한테까지 무시당해야 하는 거냔 말이다. 물론 모든 물건에는 가격이라는 게 있고,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에 넘어간 그 아가씨들도 조금은 경솔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 아가씨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김은정이라는 년이 나쁜 거 아닌가. 지금 누구를 병신 만드냔 말이다. 정말.. 입맛이 쓰다.
어쨌든 일단 자주 가는 명품 관련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렸더니 다음카페 베니베니/럭셔리진/스모키걸/패션벼룩시장 등에서 저 사진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많이도 쳤다. 시파 존나 난 년이다. 명품은 한 점도 없는 주제에 천만원씩 벌어들이니 나보다 낫다 개같은 년.-_-
게다가 계좌도 자기 계좌 외에.. 자기가 돈을 갚아야 하는 사람들 계좌를 알려 줘서 그쪽으로 입금시키게 하는 등 별 방법을 다 쓰고, 전화번호도 계속해서 바꾸는 등 치밀한 사기를 치고 있단다. 시파 정말 돌아버리겠다.
뭐라고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도 혼란스럽다. 시파 난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이런 어이없는 버라이어티 쇼는 정말 사양하고 싶단 말이다!!!! 어떤 년인지 잡히면.. 아.. 졸라 과격하게 지랄하고 싶지만 대락 머리가 백지상태다. 사진도용으로 걸고 넘어갈 수 있다는데 그건 너무 약하지 않을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걸 죽어라 생각해 보고 있지만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떠오른다. 초초초초캡우울하다. 아주 니미 씨발이다 진짜..ㅠ.ㅠ
# by | 2006/09/23 11:18 | 그 외 | 트랙백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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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되는걸 봐서 왔는데...
이런 XX같은 X가 있군요...-_-^
걔도 걔지만 역쉬나 경찰...........
환절기인데 스트레스때문에 감기걸려서 더 힘드실게 걱정이네용...
몸조리 잘하세요~ 빠샤
...라고해도 경찰 반응이 저래서야 orz
1, 2만원 짜리도 아니고-_- 그 비싼걸 거래하는데
안전거래장터나 뭐 이런거 이용 안하나요?
보통은 직거래도 많을텐데.
(이쪽은 전혀 몰라서;;)
천만원이라니-_-
전화번호를 자주 바꿔도 전부 대포폰이 아닌 이상
실명이 드러났을텐데요, 자기 계좌도 있고.
못잡는다는 것도 말이 안되네요.
천만원이라니;;;
이래저래 마음 고생 심하게 하십니다, 쿄 님;;; 빨리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근데 진짜 경찰이란 작자들이 하는 소리가 가관이군요. -_-
-_-; (제가 그때 목뼈에 실금간 상태로 걸어서 신고하러 갔더니 멀쩡해보이니까 어이없었나봐요.)
암튼 잘해결되길 바라고, 쿄님글과 사진이 악용되지 않길 바래요.
각설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사진에 로고를 박아넣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쿄님도 절대 지울 수 없게 큼지막한 로고를 한복판에 넣어버리세요 -_-;; 반투명이나 투명엠보싱 효과로 넣으면 상품 설명은 가리지 않으니 괜찮을 겁니다.
정말.... 그 사기꾼 x은 반드시 콩밥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쿄코님 마음고생 심하시겠네요 ㅠㅠ 기운내세요~!!
저거 법적으로 따져보면 아마 쿄쿄님도 저년을 고소가능할겁니다-;;
고소 해놔버리시고 나중에 걸려들면 절대로 합의해주지 마세요-;;
어차피 고소절차 별로 복잡하지도 않고 시간도 별로 안걸립니다
덤으로 사진에 우클릭 금지같은 태그 백날 걸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익스플로러가 아닌 브라우저들은 대부분 제한 해제라는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경찰...쪽은 뭐-;; 솔직히 할말 없네요 약간의 편을 들자면
원레 위에선 죽도록 쪼아대고 바깥에선 까대고 고맙다라는 소리 하나
제대로 못듣는 사회환경이다 보면 인간들이 그렇게 변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인간 자체가 싸가지 없는 경우도 만만찮게 많이 있지만요;;)
아우.썅..내가 다 열받네....
어떻게요..이런저런 일까지 신경쓰게 됐으니;;;에효..
건강조심하세요ㅠㅠ
이런 경우 인터넷 상의 상거래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일선 경찰서에서 보다는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일선 경찰서는 강도나 사기혐의를 조사하느라 바빠서 그런 것 신경 안 쓴다고 합니다. 사이버 수사대는 실적 올리느라 그런 것 안 가린다고 하네요. 그냥 사기로 고소를 하지 말고 "인터넷 거래 사기"로 신고를 하면 피의자들과 함께 신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터넷 사이버 수사대에 들어가시면 접수방법과 절차가 적혀 있다고 합니다. 쿄코님 혼자 하셔도 되고 다른 피의자 분들과 같이 하셔도 된다고 하네요.
http://thecheat.co.kr/bbs/zboard.php?id=cheat_guid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
열불나셔도 밥 꼭꼭 씹어 잘 드시구 체하시거나 하지 마세요. ㅠㅠ
저렇게 여러 방법으로 사기를 쳤다는 건 절대 초보자가 아니고, 혹여나 혼자가 아니라 그룹 사기단일 수도 있는데 경찰은 그런걸 알면서도 그딴 소리를 하던가요? 우와..... 그 경찰청 사이트에 (해당 경찰관의 신상명세는 교묘히 가려서)그 일 올리면 아마 연락이 올 겁니다만, 앞으로 수사에 개인 감정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아직은 몸을 사려야겠군요. 차라리 피해당한 분들이 돈을 내서 변호사를 사다가 본격적으로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그런 미친년이;;
..그리고 절대 합의는 안해야 하지요. 훗훗
힘내셔요 쿄코님; 쿄코님잘못이 아니고 남 사진 도용해서 사기친다는 썩은 정신상태를 가진 뇨자가 아주 죽일뇬이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