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7일
잡담- 이번에 산 빤딱구두님 사진.
1. 어젯밤엔 일어나면 꼭 참치회를 먹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니 밖이 깜깜. 비가 온다. 어쩐지 춥더라; 참치는 밤새 어디론가 헤엄쳐 갔는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_; 이제는 찌개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중. 맛있는 찌개를 먹고 싶은데, 나가서 김치찌개 같은 걸 잘못 시키면 조미료탕이 나온다는 게 생각나 고민 중이다.(게다가 이 문장을 쓰는 순간 버섯만두전골의 악몽이 떠올랐...;)그냥 부대찌개를 먹으러 갈까.. 점심시간도 다 됐는데 뭘 먹나...-_;;
2. 근데, 구두 사진을 올리려고 들어와서 왜 찌개 얘기를 하는 거지?-_; 어쨌든 이번에 지른 은구두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 구두 신고 나가면 모르는 척 할 친구를 네 명쯤 알고 있다는...-_;;;

이것이 바로 이번에 지른 나이트 빤짝이-_;은구두님. 완벽하게 취향의 구두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전환엔 도움이 되었어요. 사이즈도 230이지만 조금 작게 나온 듯. 딱 맞았다는 게 기쁩니다.^^

복고풍의 라인에 블랙 에나멜이 트리밍되어 있고, 스트랩 끈은 탈부착 가능합니당. 굽은 9센티.

더 슈는 국내 브랜드지만 그래도 디테일 등이 잘 되어 있는 편이더군요.

바닥도 미끄럼 방지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간이 부은 쿄씨라 남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고 나다닐 생각인데-_; 친구들이 피할까봐 그게 염려됩니다;;;; 가끔 알록달록 이상한 구두를 신고 나가면 하도 뭐라 그래서...... 흑.

2. 근데, 구두 사진을 올리려고 들어와서 왜 찌개 얘기를 하는 거지?-_; 어쨌든 이번에 지른 은구두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 구두 신고 나가면 모르는 척 할 친구를 네 명쯤 알고 있다는...-_;;;

이것이 바로 이번에 지른 나이트 빤짝이-_;은구두님. 완벽하게 취향의 구두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전환엔 도움이 되었어요. 사이즈도 230이지만 조금 작게 나온 듯. 딱 맞았다는 게 기쁩니다.^^

복고풍의 라인에 블랙 에나멜이 트리밍되어 있고, 스트랩 끈은 탈부착 가능합니당. 굽은 9센티.

더 슈는 국내 브랜드지만 그래도 디테일 등이 잘 되어 있는 편이더군요.

바닥도 미끄럼 방지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간이 부은 쿄씨라 남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고 나다닐 생각인데-_; 친구들이 피할까봐 그게 염려됩니다;;;; 가끔 알록달록 이상한 구두를 신고 나가면 하도 뭐라 그래서...... 흑.

사실 완벽한 취향은 이런 입생로랑 힐이나 구찌힐. 아니면 페라가모의 하이힐들. 이 사진의 구두는 넘 이뻐서 사이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7사이즈-_;를 사서 딱 한번 신었지만 역시 부츠도 아닌 샌달은 넘 무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관상용으로 모셔두는 중이다 흑흑. 240분이 신으면 완전 이쁠 듯. 뭐 내가 하는 수많은 바보짓 중 일부분;;; 이러다가 또 벼룩으로 홀랑 처분하겠지. 안 봐도 뻔해.... 이젠 이쁘다고 사이즈 안 맞는 구두 사는 짓은 좀 그만해야 하는데 말이지 말입니다?-_; 발이 235~240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흑.
# by | 2006/11/27 11:55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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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엔 하도 저런 식의 반짝반짝 구두들이 유행인지 스커트나 진에다 매치시켜도 이쁘겠는데요.. ^^ (맨 마지막 글에서 뜨끔;; 235~240이거든요;;;)
저도 12월 5일 구찌세일을 노려서 지를려고 대기중 ㅋㅋㅋ : )
몇일전에 - 떙스세일한다구 해서 5th 가에 있는 백화점 같은델 갔는데 너무 이쁜 구찌신발이 있었으나 50만원에 압박으로 사지도 못하고 ㅎㅎ;; 세일만 기다리고 있네요 ㅠㅠ이쁜게 나왔으면 ㅋㅋ
사진말고 실제로 신고 다니시는 걸 함 봐야 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