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0일
무지하게 긴-_-;듀파르 번개 후기.
지난 토요일은 기다렸던 듀파르 번개. 쿄씨 포함 전부 열명을 예약했는데 한 분이 못 오실 것 같다고 연락을 주셨다. T_T 뭐 그래도 나머지 인원은 전부 오시기로 했으니 그나마 다행.
밤 사이 비가 오더니 나갈 즈음해서는 다행히 햇빛이 반짝 난다. 저녁때 추워진다는 말이 있어 두툼한 알파카 코트를 껴입고, 브로켈 말벡 한 병을 안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달리는 버스 밖이 점차 어두워지고..... 눈보라가 휘몰아친다.T_T 이런 젠장;;;;;;;; 양재에서 내리니 눈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미친듯이 눈이 온다. 아니 하고많은 맑은 날 중에 뭐 이런 날을 잡았냐; 고르려고 했어도 못 골랐겠다;; 날씨가 이모양이니 여러분에게서 늦으신다는 문자가 계속 날아온다. 쿄씨도 원래 걸리는 시간보다 좀 늦어서 딱 한시에 듀파르에 도착했다 흑흑..ㅠ.ㅠ
들어가니 luxferre님이 먼저 와 계신다. 재작년 말;; 에 뵙고 처음 뵙는 듯. 넘 오랜만에 뵈었더니 얼굴을 보는데도 가물가물하더라.-_-;; 하지만 그건 luxferre님도 마찬가지셨던 듯. 쿄씨의 가증스런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고 계셨다.-_;;(실은 모임 전날인가? 잠시 통화를 하기 위해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접대용 가증목소리를 들으시더니 좀 놀라신 듯;; 싶었다 흐흑.) 인사를 나누고 앉아 있는데 달빛느낌님이 등장. 훤칠한 키에 날씬한 미인이셨다.(쿄씨는 키가 작아서 키큰 아가씨면 보면 그만 홀랑 넘어갑니다;;;) 게다가 가져오신 와인이 두 병!!+_+ 우왕 느무 기뻐요 흑흑. 곧이어 nerd 님도 등장. 저번에 개화번개때도 오셨던 귀엽고 예쁜 아가씨시다. 그리고 또 오신 분은 이번에 처음 뵙는 제이님. 흑; 이 분도 미인이다. 예쁘고 상냥하신 가온누리님도 등장하고, 곧 이어 좀비님도 오셨다. 그리고 이글루에서 덧글로는 뵈었지만 이번에 처음 뵙는 우유차님도 등장! 역시 늘씬한 키에 지적인 미인이시다. 남자는 좀비님과 luxferre님 뿐?! 나머지 분들은 다 미인?? 이건 완전 꽃밭이잖아!!!! 음핫핫핫핫 이야 신난다. 엄마 나 번개하기 잘했어! 올해 운수 대통이네효 호호호.
그런데... 시간은 1시 반이 되었는데 어째 한 분이 안 오신다.-_-; 주방에서는 오더를 넣으라고 압력이 오는데... 대체 누가 안오는 거샤?-_- ......히로님 아닌가. 옛날 홍루 번개때도 버라이어티하게 늦으시더니 이번에도...? 더 기다려 드리고 싶어도 라스트 오더 전에 주문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_- 그냥 주문 강행. 먼저 빵과 스프, 샐러드 등이 나오는데 드디어 히로님 등장! 멋진 피코트에 넥타이를 매고 나타나셔서 맨 끝 테이블에 앉는데...
그 테이블엔 아무도 없다..........
실은 원래 열명 예약을 했는데 큰테이블은 자리가 마땅치 않아 가운데 4, 양사이드 3명 세팅으로 테이블 세 개를 준비해 주셨다. 그러나 먼저 오신 분들 8명이 한 테이블에 그냥 4명씩 앉았고, 한 분은 못 오신다 하셨으니.. 맨 끝 테이블은 당연히 텅 빈 상태. 이렇게 되어 제일 늦게 오신 히로님은 4인용 테이블에 홀로 외로이 앉게 되는 상황이 발생;; 하고야 만 것이다.-_;;; 오시는 길이 너무 혹독했는지 벽을 보고 앉아 숨을 헐떡이는 히로님. 하지만 곧 이 테이블에 홀로 앉아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시고야 만다. 그리고는 그 다음부터... 맞은 편 벽과 대화를 시작하는 히로님.......T_T
곧 히로님의 음식도 나오고 묵묵히 스프를 뜨기 시작하는 히로님. 다른 테이블에서는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가지만 히로님의 테이블에는 정적만이 감돈다. 마치 오지 않는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프랑스요리 풀코스를 먹는 안습 청년같은 포스가.. 하지만 안된 마음에; 이쪽에서 말을 걸면, 갑자기 와인잔을 높게 들며 앞에 앉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투명한 여자친구(..)에게 얘기를 하시는 히로님. 잔잔한 목소리로 맛있어? 우리 와인 한 잔 할까? 많이 먹어.... 와 같은 얘기를 하고 계시지만 물론 대답은 들리지 않는다. 아니 이건... 유리가면인가!!! (유리가면 에피소드 중 하나인 어느 레스토랑에서 오지 않는 애인을 기다리는;; 그 장면과 몹시 흡사했다-_;)

이건 쿄씨의 테이블 전경. 서빙되어 있는 화이트 와인은 달빛느낌님이 제공해 주신 루이 라투르의 샤도네이.(였던 걸로 기억;;) 이런 테이블에 홀로 앉아 계셨던 히로님....;

와인을 맘껏 마실 예정이라 테이블 위에 와인잔이 가득. 하지만 이런 테이블에 히로님은.. 이하생략.

오늘의 스프는 브로컬리. 평소보다 생크림이 좀 많이 들어갔고 살짝 식어서 안타까왔지만 역시 양은 그득그득. 날도 춥다보니 여러분들과 즐거이 대화를 하며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히로님은... 또 생략-_;;


수급 문제로 전채 중 푸와그라와 관자가 안 되었던 슬픈 날..ㅠ.ㅠ 하지만 게살과 와인이 잘 어울려서 그나마 기뻤다. 착한 쿄씨는 앞에 앉아 계시는 luxferre님께 맛이라도 보시라고 한 입 드리기도 했습니다 전 천당갈꺼예효 호호.
사실 꼭 쿄씨만 착한 건 아니고.. 테이블마다 서로서로 맛보시라고 덜어주는 포크의 움직임이 아름다웠다. 하지만 히로님은...... (이제 그만 할까요?-_;)
앙트레를 거의 다 먹을 때쯤 해서 가온누리님의 생떼밀리옹을 뜯었는데, 그녀석은 상당히 가볍고 부드러워서 고기보다는 전채에 더 잘 어울리더라. 이럴 줄 알았으면 먼저 뜯어 놓는 건데...ㅠ.ㅠ

쿄씨의 선택은 역시 양님! 그런데 다른 분들은 왠지; 꽃등심을 많이 선택. 실은;; 쿄씨가 듀파르에서 먹어본 고기는 항상 안심이랑 양님이라; 등심은 좀 불안했는데-_; 확실히 등심은 별로였다 흑흑. 일단 두께가 좀 얇아서 고기 굽기 조절이 잘 안되었고(새로 다시 해 주시긴 했다) 고기 자체도 안심과 양에 비해 떨어졌다. 왠지 슬픈 마음에 쿄씨의 양을 썰어 맛이라도 보시라고 나눠드렸는데, 모두들 맘에 들어하셔서 결국 메인을 모두 해치우고 양을 두 접시 추가주문하는 만행-_-; 을 저지르게 된다;;; 여기에 맞춘 와인은 브로켈 말벡 님! 역시 잘 맞아요 호호.
참, 브로켈 말벡.. 향이 달콤하고 강하다보니 쇠고기보다는 양고기에 더 잘 맞더라.

요것은 안심. 등심 사진은 없네욤 흑흑.

디저트로는 초코 크레이프와..

크렘 브륄레

그리고 가온누리님이 가져오신 린트의 오렌지 초코와 달빛느낌님이 제공하신 로제와인!
우왕 좋아요.>ㅁ<
이 모든 걸 먹는데 걸린 시간은 장장 두시간 반! 먹는 것만 열심히 했으면 당연히 금방 끝났겠지만, 하도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다보니(게다가 술까지 호호) 모두 먹으면서 소화를 시키는 궁극의 경지에 도달해 버렸다.-_-; 여자분이 많이 계시다보니 훈남에 관한 대화가 역시 대세! 쿄씨는 과거 라볼파이아가 잘생긴 서빙남들로 훈훈했던 시절, 일 끝나면 라볼파이아에 앉아 멍하니 서빙하는 청년들을 감상했던 얘기를 꺼냈고(정말 엉덩이라도 만져보고 싶은 분이 몇 분 계셨는데 초인적인 노력으로 참았었다;;최근 친구가 라볼파이아 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얘기를 했을 때 쿄씨의 반응은 '서빙총각들 수질도 예전같지 않아...' 였음.-_;;) 우유차님은 홍콩 페닌슐라 호텔의 티룸에 가셨을 때 서빙보는 귀여운 남자들 얘기를 해 주시기도 했다. 이거 홍콩여행 계라도 들어야 되는 게 아닌가 고민이.. 흑흑. 게다가 최근 오페라 갈라 DVD를 사셨는데 거기서 무려 반데라스 옵빠가 팬텀(!)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시다 허걱. 이건 뭐 완전 꿈속의 팬텀 배역 아닌가효??? 가격도 초 훈훈한 2900원! 흑 그가격에 그런 알흠다운 소비생활을 하셨다니 들으면서도 감동이...ㅠ.ㅠ 역시 미남미녀는 절대선인거예효!!! 이쁘면 다 용서됩니다 우와아앙. 바로 옆 달빛느낌님, 가온누리님, 제이님, 좀비님이 앉아계신 테이블에서도 양고기를 안주로 역시 뭔가 아스트랄하고 훈훈한 대화가 오가고 있었던 듯.(뭔가.. 마리아님 패러디 얘기였던 것 같은데..-_;) 이야 너무 즐거운 번개네요 랄랄랄. 하지만 이런 훈훈한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도 히로님은.........................-_;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니 시간은 4시를 훌쩍 넘겼다. luxferre님은 저녁 약속이 있다고 먼저 가셨고 남은 인원들끼리 사이좋게 돈을 걷어 계산을 했다. 회비는 양을 두접시나 추가로 시켜서 그런지 그만 많이 뛰어버렸다.-_ㅜ 한사람당 5만원씩 걷었는데 나온 금액은 46만원이 조금 넘었..-_;; 그래도 많이 오버되진 않아서 그냥 제가 냈어요 여러분 저 천국가게 빌어주세욤 호호호. 참, 코키지도 4병이라 8만원이었는데, 6만원으로 깎아주셨다!! 리마리오 닮으신 잘생긴 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흑흑. 나오자 삭풍이 몰아치는;; 완전 추운 겨울날이 모두를 반겨준다.-_;
역시 술을 한잔 더 하자는 마음에 다 같이 근처 토니로마스로 이동해서 맥주를 마시기로. 하지만 우유차님도 약속이 있으시다고-_ㅜ 토니로마스 잠깐 들어오셨다가 그냥 가셨다 흐흐흑. 나마지 인원은 토니에서 신나게 수다를 떨며 술을 마셨는데.. 얘기 도중 달빛느낌님이 혼자 사신다고 집을 제공해 주시기로 하셨다! 헉 느무 기쁘다!! 모름지기 모임의 로망은 빈 집에 쳐들어가서 술판을 벌리고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데굴데굴 구르는 게 아니던가?(라고 우긴다-_;;)
그래서.. 저녁 6시, 모두 기쁜 마음으로 택시를 나눠타고 옥수동에 있는 달빛느낌님 댁으로 이동. 한남하이츠 슈퍼에서 냉동 믹스야채랑 닭 안심, 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등을 한 아름 사들고 댁에 들어가자 달빛느낌님 남자친구분도 와 계시더라. 결국 또 부어라 마셔라 술판.-_-;; 저녁은 완전웰빙안주-_;;들의 천국이었는데 모짜렐라와 토마토 샐러드, 마요네즈와 셀러리, 버터에 볶은 믹스야채, 귤, 냉동 딸기, 구운 닭안심 등이 상을 가득 채웠다. 제이님이 가져오신 레드와인 한 병도 낼름 따서 홀랑 마셔버리고, 달빛느낌님이 간직하고 계셨던 빌라 엠들도 빈 병으로 변신. 사온 술도 모두 동이 났다.-_-; 이러면서 또 수많은 불건전한 얘기가 오갔지만.. 그건 심의상-_-;; 디테일하게 얘기하기가 좀 그렇네효.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2월 초에 히로님 관통(..)기념 번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만 슬쩍.....-_;(실은 이걸 자세히 쓰려니 이미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기회에;;;) 신나게 놀다 보니 모두가 헤어진 건 11시.(..)그런데도 왜 덜 논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흑흑흑. 왠지 4차, 5차로 더 놀아야 할 것 같은 마음으로 헤어졌다. 날이 무척 춥고 바람도 쌩생 불었는데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_-;;
뭐 애기야 길었지만 결국 그겁니다. 잘 먹고, 잘 마시고, 재밌는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 분들과 함께 사이좋게 잘 놀았네효 호호.^^ 중국집 번개도 무척 즐거웠지만 듀파르 번개도 넘 즐거웠습니다. 이러다가 오프모임 중독이 될까봐 두려워효-_;;; 나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히로님! 다음에는 좀 정상적이고 알흠다운 상황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_;;담엔 노래방도 가욤.^^(이번엔 감기드신 분들도 많고 해서; 노래방은 생략.-_;)
모두 넘 반가웠습니다. 또 뵈어요!^^
# by | 2007/01/10 17:30 | 놀이 | 트랙백(2)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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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의 아가씨는 어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후, 아직 키스도 못해봤는데..-_ㅠ (..)
그리고, 그런 번개 공지는 처음들어봅니다만★
모임 즐거웠습니다.
하늘이 허락한다면 저도 정상적이고 알흠다운 상황에서 식사를 해보겠습니다..8668
옆테이블에서 상큼발랄한 마리아님 얘기가 들렸었군요. 우훗~!
2월 개통식 땐 저도 불러주세요. 효효효~~
맛있고 즐거운 분위기였겠네요
프랑스 요리는 미지의 영역... 언젠가 쿄님의 감칠맛 나는 설명을 들으며 즐거운 식사를 하고 싶어요.
보는 이도 즐거워지는 시간 보내신 것에 축하 축하 건배 ^^*
그나저나 관통이라니 대체(.......)
아우웅 결원이 생길줄 알았다면 일단 신청이라도 해놓을걸 그랬네요;;
미리 예약까지 다 하셨다길래 추가 참가는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건만......T-T(흑 T-T 돈 있을때 못가면 계속 못가는데;;)
15일부터 서울을 가니 그때 한번 찾아서 가봐야 겠습니다.^^
비공개님/못 뵙게 되어 안타까와요;ㅁ;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julia 님/정말 즐거웠답니다!! 담에 꼭 오셔요;ㅁ;/
좀비君 님/흑흑 그러게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어째 이런 일이; 담에 또 방문하면 꼭 안심이나 양으로!! 와인 느무 좋아요 앗흥>ㅁ</
Charlie님/앗 찰리님도 그 전설의 동영상(언제부터 전설이냐!-_;)을 보셨군요!! 저는 이번에 우유차님 덕에 그 존재를 알았다는... 반데라스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들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2900원을 들일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이번에 지를때 같이 주문할 생각이랍니다. 그런데 150달러 기부-_-;;는... 좀..
2월초 번개는 부정하시기엔 증인이 너무 많아서.. 모두의 입을 막으시려면 돈이 좀 많이 드실 듯 합니다-_;;;
다음엔.. 오시는 길에 슬픈 사고가 없으시길 빌어드릴게요. 하지만 과연 괜찮을까.. 이제는 저도 의심이 되네효 흑흑.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살아남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대업을 잊으시면 아니되어요!!-_
달빛느낌님/흑흑 안심과 등심을 착각하셨다니..ㅠ.ㅠ 안타깝습니다. 그날 저는 잘 들어갔답니다^^ 갑자기 방문해서 집도 어지럽히고 여러모로 폐가 많았는데 괜찮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넘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__) 그런데 마리아님 얘기의 디테일은 대체.. 뭘까요?-_;
비리님/넵 말씀하신대로 맛있고 즐거운 분위기였답니다.^^ 담에 꼭 뵈어요!!
오징어회.. 저도 먹고 싶습니다.+_+
슈타인호프님/넵!^^ 호프님 만나뵈었던 중국집 번개도 즐거웠습니다.
Frey님/워낙에 장시간에 걸쳐 맛난이를 잔뜩 먹다 보니 가격이..ㅠ.ㅠ 그래도 저 가격에 코스요리 먹고 요리도 추가하고 와인도 네병 마셨으니 나름 알뜰한 거였답니다 흐흑. 담엔 꼭 오세요!!;ㅁ;/
比良坂初音님/근시일내에 한번 더 할까요?-_;;;
히로님.. 이날 정말 수난의 날이셨답니다. 저 하늘의 별이 안 되신 게 다행;; 결원이 갑자기 생겨서 혹 결원 생기면 오시겠다고 하신 분들께 연락도 못드렸답니다..ㅠ.ㅠ
리노님/가까운데 계시면 한 번 들러보세요.^^ 저는 마음에 드는 곳이랍니다.^^
nerd님/저두요저두요>ㅁ</ 담엔 nerd님 댁으로 닥치고 어택땅?--;
연화님/흑흑 담엔 연화님도 꼭;ㅁ;
푸른툭눈님/히로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다음 기회는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거운 눈요기 식사 사진.. 감사합니다^-^
(심야에 보는 바람에...자제력은 요구되지만요-_-)
먹는얘기만 올라오면 침이 줄줄줄-0-
아 배곺하요-ㄴ-
와규에 혹해서 안심을 시켰지만 역시 양고기가 지존이군요^^;
좋은 식당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2월번개도 시간이 되면 가고 싶네요(공연반 신청을 한터라..바빠질지도 몰라요~)
즐겁단 후기 읽으며 부러움에 마구 괴로워하고 있지만 다음번을 노릴랍니다!(T-T) 동물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진 저라도; 흔쾌히 받아주실듯한 분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엉엉 ㅠㅠ 술님과 데이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