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1일
파마하고 싶어요!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쿄씨.. 태어나서 한 번도 미용실에 간 일 없다.(그럼 이발소에 다녔냐고 물어보시는 분께는 살포시 하이킥을 선사해 드리겠다.-_-;)
예전에도 애기했지만, 초중딩때는 어머니가 그냥 대충 잘라주셨고, 고딩때는 학교를 하도 뒈지게 안 가다 보니 그냥 길렀다.-_-; 가끔 학주가 머리길이 단속하면 반 친구들한테 대충 잘라달라 그랬다.-_-;;
대학 1학년 때부터 브래지어 선을 슬쩍 넘어가는 머리길이로 입학, 앉을때마다 깔고 앉는-_;;;머리길이를 십년 정도 고수하다가, 지난 추석때 밥먹으면서 머리를 쓸어올리는 꼴을 보신 어머니가 갑자기 분노하시면서 욕실에서 가위를 들고 와 식탁에 앉아있는 쿄씨의 머리털을 싹뚝 자르는(..) 불상사를 한 번 겪고, 잠시 대학 1학년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길이로 살긴 했다.(라지만 여전히 브라선 아래 십센티...)
하지만 평소 하는 생각이라고는 야한 생각(..)밖에 없는 쿄씨. 방치한 머리는 또 무럭무럭 자라 다시 허리 즈음에 위치하고 있는데, 신년이 되자 갑자기 불현듯 든 생각.
머리 볶고 싶다아아아아아!!!!!!!!!!!!!!!!!!!!!!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물으신다면.... 실은 아래 사진을 보다가 그만...........-_ㅜ




이게 누구냐면.. 모델 모르간 듀블레드. 겁나 이쁜 언니인데(왕공주라는 소문이 있지만.. 시파 저 몸매랑 저 얼굴이면 그냥 백만년 공주님 하세효-_;)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도 감동의 몸매를 보여주신 분이시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다 문득....
"나도 저 머리를 하면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이 들어버린 것이다옹.-ㅅ-;
물론 저도 압니다.-_; 제 머리가 저리 변신해도 저런 간지 당연히 안나오는 거. 지금도 머리만은 남성의 로망(..) 생머리이지만... 이하생략.(볶아서 저렇게 변신한다면 시파 적금 깨고 장기 팔았다.-_;;)
하지만 저리 변신.. 의 문제라기보다는, 저렇게 볶아놓으면 묶기도 편할 것 같고(지금은 지나친 생머리라 고무줄이 잘 빠져효-_;) 안 빗어도 될 것 같고(이거 중요함다. 쿄씨 머릿결이 좋은 이유는 철저한 방치플레이 때문이라는..-_; 잘 안 감고, 잘 안 빗고, 절대 드라이 안 쓰고, 억지로 말리는 일 따윈 절대 없는 인간;;이다보니-_;;;머릿결이 상할 일이 없네효), 벌써 몇년째 안 질리고 있는 네오 빈티지 룩(그런데 그게 대체 뭔데?-_;)에도 나름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그래, 다 그렇다치고... 생머리로 32년 살았으면 이젠 좀 바꿔봐야 하는 게 아닐까? 그리고 이 징그럽게 긴 머리로 여름밤마다 길가는 행인에게 공포감을 주는 것도 좀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드는 거시다 흐흑.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가 있다.-_-; 뷁만원이 훌쩍 넘는 가방이나 구두는 잘도 사는 주제에 왜 머리하는데 쓰는 돈은 아까운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머리로 살아도 지장 없는데(물론 구두랑 가방이 하나씩만 있어도 사는 덴 지장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 본다.-_;)굳이 미용실 가서 고문을 당하고 돈을 내고 와야 하는 것일까.. 라는 근 십년정도 된 고민이 다시 고개를 들더라. 아냐, 차라리 가방이나 구두는 그냥 맘에 드는 걸 사니까 그렇다고 쳐도, 머리는 맘에 안 들게 나올 수도 있고;; 한두달 있으면 다시 해야 하고... 으음...
위와 같은 생각으로 며칠을 고민하다 드디어 결심했다. 그래! 함 해보자!! 생각날때 볶아봐야지 안 그러면 언제 볶겠삼? 1월에 날잡고 함 볶아볼테다 어흥. 이렇게 마음은 먹었지만, 막상 볶으려니 어딜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사진 출력해서 갖구가야 하남?-_;처음이니 당췌 감이 안 잡히네 흑흑. 그러다 그날 저녁, 서울시향 브람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하늬양을 만나기로 했다는 게 생각난 쿄씨. 그래! 하늬양한테 물어봐야게따!! 고뇬은 머리도 볶고 염색도 하는 것 같았어 잇힝. 예정대로 그날 저녁 하늬양을 만난 쿄씨. 나인웨스트에서 지른 여왕님 부츠를 신고 나갔더니 하늬양이 이쁘다고 마구 좋아한다 흑흑. 그러더니 가격을 물어보드라. 나인웨스트는 그나마 그리 많이 비싸진 않아서, 42만원인가 그랬다고-_-;; 잠시 정다운 대화;; 를 나눈 뒤 파마와 관련된 질문을 시작한 쿄씨.
쿄씨: 저기 이번에 내가 사자머리스러운 굵은 웨이브를 하고 싶은데-_;
하늬양: 헉 언니! 드뎌 파마하시게욤?
쿄씨: 근데.. 일단 그런 머리가 내머리로도 나와?
하늬양: 음.. 일단은 그런 머리는 파마를 한 뒤 고데기를 쓰던지 롤로 말면서 관리를 해주셔야 할 거예요.
쿄씨: .....................................으.. 응.
하늬양: -_;;
쿄씨: 그럼.. 파마 비용은 대충.. 얼마나 들어? 10만원이믄 돼?
하늬양: ..........저기 언니...
쿄씨: 응?
하늬양: 대충... 언니... 부츠값.
쿄씨: .......
........
아, 그렇군효.
그럼 그냥 부츠를 한 켤레 더 사겠습니다.^ㅁ^
...........아니시파뭐가그렇게비싸??;;;;모닝파마3마넌이딴건대체뭐야??다캐사기였던거샤?그냥 암거나하믄안되는거샤?내머리가길어도그렇지기장추가3배를받는다니시파이런캐사기게다가뭐관리?얼어죽을그거안하려고볶는건데관리는무슨개뿔매일말정신있으면그냥자기전에머리땋고자게따!!!썅안해걍생머리로살거야우애앵내팔자에무슨빠마야빠마는흑흑시파미용학원가서모르모트나돼볼까흑흑흑흑흑그냥살래효.
뭐 결말은 결국 이렇게 되네효 후후후-_파마는 무슨 개뿔... 그렇죠? 호호......
그래도.. 모르간 언니 사진을 보니 다시 웨이브가 땡기긴 합니다..T_T 아 진짜.. 여심이란....ㅠ.ㅠ
참, 혹시 바비리스 세팅롤 써 보신 분 계신가효? 쓸만하면 그냥 그거나 하나 사 볼까 해요 뭐 두어번 써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팔면 되겠죠 흑흑.
어쨌든 이리하여 신년 계획(..) 하나는 대충 물 건너 간 것 같네요. 우아하고 알흠다운 미인의 길은 정녕 험하고 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파마하면 우아하고 알흠다워지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역시 살포시 하이킥..-_;)그냥 살래요 우우우.

마지막 서비스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_; 모르간 언니의 가슴노출 사진을 보내드리면서 오늘의 시덥잖은 글은 이만 마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ㅁ;/
예전에도 애기했지만, 초중딩때는 어머니가 그냥 대충 잘라주셨고, 고딩때는 학교를 하도 뒈지게 안 가다 보니 그냥 길렀다.-_-; 가끔 학주가 머리길이 단속하면 반 친구들한테 대충 잘라달라 그랬다.-_-;;
대학 1학년 때부터 브래지어 선을 슬쩍 넘어가는 머리길이로 입학, 앉을때마다 깔고 앉는-_;;;머리길이를 십년 정도 고수하다가, 지난 추석때 밥먹으면서 머리를 쓸어올리는 꼴을 보신 어머니가 갑자기 분노하시면서 욕실에서 가위를 들고 와 식탁에 앉아있는 쿄씨의 머리털을 싹뚝 자르는(..) 불상사를 한 번 겪고, 잠시 대학 1학년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길이로 살긴 했다.(라지만 여전히 브라선 아래 십센티...)
하지만 평소 하는 생각이라고는 야한 생각(..)밖에 없는 쿄씨. 방치한 머리는 또 무럭무럭 자라 다시 허리 즈음에 위치하고 있는데, 신년이 되자 갑자기 불현듯 든 생각.
머리 볶고 싶다아아아아아!!!!!!!!!!!!!!!!!!!!!!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물으신다면.... 실은 아래 사진을 보다가 그만...........-_ㅜ




이게 누구냐면.. 모델 모르간 듀블레드. 겁나 이쁜 언니인데(왕공주라는 소문이 있지만.. 시파 저 몸매랑 저 얼굴이면 그냥 백만년 공주님 하세효-_;)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도 감동의 몸매를 보여주신 분이시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다 문득....
"나도 저 머리를 하면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이 들어버린 것이다옹.-ㅅ-;
물론 저도 압니다.-_; 제 머리가 저리 변신해도 저런 간지 당연히 안나오는 거. 지금도 머리만은 남성의 로망(..) 생머리이지만... 이하생략.(볶아서 저렇게 변신한다면 시파 적금 깨고 장기 팔았다.-_;;)
하지만 저리 변신.. 의 문제라기보다는, 저렇게 볶아놓으면 묶기도 편할 것 같고(지금은 지나친 생머리라 고무줄이 잘 빠져효-_;) 안 빗어도 될 것 같고(이거 중요함다. 쿄씨 머릿결이 좋은 이유는 철저한 방치플레이 때문이라는..-_; 잘 안 감고, 잘 안 빗고, 절대 드라이 안 쓰고, 억지로 말리는 일 따윈 절대 없는 인간;;이다보니-_;;;머릿결이 상할 일이 없네효), 벌써 몇년째 안 질리고 있는 네오 빈티지 룩(그런데 그게 대체 뭔데?-_;)에도 나름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그래, 다 그렇다치고... 생머리로 32년 살았으면 이젠 좀 바꿔봐야 하는 게 아닐까? 그리고 이 징그럽게 긴 머리로 여름밤마다 길가는 행인에게 공포감을 주는 것도 좀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드는 거시다 흐흑.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가 있다.-_-; 뷁만원이 훌쩍 넘는 가방이나 구두는 잘도 사는 주제에 왜 머리하는데 쓰는 돈은 아까운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머리로 살아도 지장 없는데(물론 구두랑 가방이 하나씩만 있어도 사는 덴 지장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 본다.-_;)굳이 미용실 가서 고문을 당하고 돈을 내고 와야 하는 것일까.. 라는 근 십년정도 된 고민이 다시 고개를 들더라. 아냐, 차라리 가방이나 구두는 그냥 맘에 드는 걸 사니까 그렇다고 쳐도, 머리는 맘에 안 들게 나올 수도 있고;; 한두달 있으면 다시 해야 하고... 으음...
위와 같은 생각으로 며칠을 고민하다 드디어 결심했다. 그래! 함 해보자!! 생각날때 볶아봐야지 안 그러면 언제 볶겠삼? 1월에 날잡고 함 볶아볼테다 어흥. 이렇게 마음은 먹었지만, 막상 볶으려니 어딜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사진 출력해서 갖구가야 하남?-_;처음이니 당췌 감이 안 잡히네 흑흑. 그러다 그날 저녁, 서울시향 브람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하늬양을 만나기로 했다는 게 생각난 쿄씨. 그래! 하늬양한테 물어봐야게따!! 고뇬은 머리도 볶고 염색도 하는 것 같았어 잇힝. 예정대로 그날 저녁 하늬양을 만난 쿄씨. 나인웨스트에서 지른 여왕님 부츠를 신고 나갔더니 하늬양이 이쁘다고 마구 좋아한다 흑흑. 그러더니 가격을 물어보드라. 나인웨스트는 그나마 그리 많이 비싸진 않아서, 42만원인가 그랬다고-_-;; 잠시 정다운 대화;; 를 나눈 뒤 파마와 관련된 질문을 시작한 쿄씨.
쿄씨: 저기 이번에 내가 사자머리스러운 굵은 웨이브를 하고 싶은데-_;
하늬양: 헉 언니! 드뎌 파마하시게욤?
쿄씨: 근데.. 일단 그런 머리가 내머리로도 나와?
하늬양: 음.. 일단은 그런 머리는 파마를 한 뒤 고데기를 쓰던지 롤로 말면서 관리를 해주셔야 할 거예요.
쿄씨: .....................................으.. 응.
하늬양: -_;;
쿄씨: 그럼.. 파마 비용은 대충.. 얼마나 들어? 10만원이믄 돼?
하늬양: ..........저기 언니...
쿄씨: 응?
하늬양: 대충... 언니... 부츠값.
쿄씨: .......
........
아, 그렇군효.
그럼 그냥 부츠를 한 켤레 더 사겠습니다.^ㅁ^
...........아니시파뭐가그렇게비싸??;;;;모닝파마3마넌이딴건대체뭐야??다캐사기였던거샤?그냥 암거나하믄안되는거샤?내머리가길어도그렇지기장추가3배를받는다니시파이런캐사기게다가뭐관리?얼어죽을그거안하려고볶는건데관리는무슨개뿔매일말정신있으면그냥자기전에머리땋고자게따!!!썅안해걍생머리로살거야우애앵내팔자에무슨빠마야빠마는흑흑시파미용학원가서모르모트나돼볼까흑흑흑흑흑그냥살래효.
뭐 결말은 결국 이렇게 되네효 후후후-_파마는 무슨 개뿔... 그렇죠? 호호......
그래도.. 모르간 언니 사진을 보니 다시 웨이브가 땡기긴 합니다..T_T 아 진짜.. 여심이란....ㅠ.ㅠ
참, 혹시 바비리스 세팅롤 써 보신 분 계신가효? 쓸만하면 그냥 그거나 하나 사 볼까 해요 뭐 두어번 써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팔면 되겠죠 흑흑.
어쨌든 이리하여 신년 계획(..) 하나는 대충 물 건너 간 것 같네요. 우아하고 알흠다운 미인의 길은 정녕 험하고 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파마하면 우아하고 알흠다워지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역시 살포시 하이킥..-_;)그냥 살래요 우우우.

마지막 서비스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_; 모르간 언니의 가슴노출 사진을 보내드리면서 오늘의 시덥잖은 글은 이만 마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ㅁ;/
# by | 2007/01/11 18:29 | 일상 | 트랙백 | 덧글(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는 예전에 한번 수능 마치고 파마했다가 떡대와 큰 두상 덕분에 해그리드가 되었어요 호호호...아 웃고 있는데 눈물이 난다.
앗, 갑자기 서선생과 쿄님이 겹쳐 보입네다~^^;
저도 머리 기르는 중이라(...<-넌 남자잖아-;)
매직파마인가 뭔가를 해볼랬는데 미용실에 물어보니
"딱잘라 5만원!!" .....OTL;;;
그래도 쿄님은 웨이브 하시면 꽤나 어울리실 것 같은데요^^
관리가 귀찮아서 그렇지(....)
(제 머리길이는..브래지어 끈 아래로 한 5센치에..숱이 겁나 많긴하지만요...ㄱ-)
그나저나 저 언니!! 제 이상형이에요!!
머리감은 후 스타일링을 꼭 반드시 해 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부시시해지기 때문에 펌 한 의미가 없다는..) 롤을 쓰든 왁스같은 것을 쓰든 전 참으로 귀찮더라구요. 특히 아침에 시간없는데 나가야 할 때라든가... 아침에 샤워하는 분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전 저녁에 씻고 자는 편이라 아침에 제멋대로인 머리 수습이 참 어렵던데 ^^;;
생머리와 펌을 왔다갔다하며 머리를 자주 건드리는 친구들의 말로는, 제일 관리할 거 없고 편한 건 긴 생머리라고 하더라구요. 펌과 커트머리의 경우는 정말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요.
그나저나 웨이브펌에 42만원이면.......;; 굉장히 좋은 미용실을 가는 경우이려나요. 보통 제가 간 곳들은 케어에 신경 쓰고 어쩌고 해도 20만원 아래 정도였는데 하늬님이 가시는 곳이 많이 좋은 곳인가 싶어요. 근데 머리는 정말 비싸고 좋은 데서 할 가치가 있긴 한 거 같아요... 너무 가격이 "!@#(*$*&$##" 싶으시면, 주변에 펌을 해보신 여자분들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쿄코님.. 머리 볶지 마세요~ 생머리 알흠다우세요. 가끔씩 셋팅으로 웨이브 주셔도 이쁘실것 같지만 (전에 머리 틀어 올렸다가 풀었더니 웨이브 쨔쟌~은 알흠다우셨습니다!) 그런 천연 생머리를 화학 약품의 노예로 삼을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저리 변신~이후에 문단을 전체적으로 보시면 마치 계단 내려가듯
;-_) <=이 이모티콘이 반복되고 있어요~ㅋㅋ
추..저도 12년간 전설의 고향 스타일로 살다가 홀랑 자르고 볶았다가 다시 기르고 있어요-ㅅ-라기보다는 미용실에 안 가고 있어요;머리 끝 정리해달랬더니 직선으로 싹둑 잘라버리곤 8천원 받아처먹는 만행을 당하고 돈이 아까워서;;;책이 한권이야!
이러다 웨이브 하고 싶으면 셋팅롤로 한번 말아서 이라이자 머리도 만들어봤다가.. 뭐 그러고 놀아요.
바비리스 셋팅롤 저도 쓰는데 제가 머리카락이 굵은편이라 예열하라고 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지져줘야 한다는 점과 롤 마는 법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점을 빼면 그럭저럭 기분전환용으로 쓸만해요. 근데 원체 털 굵기가 빗자루털 굵기라서 펌할때 유화제도 남들보다 오래 뒤집어쓰고 있어야하는 제 머리카락의 특성상 오래가지는 않더군요. 머리 모양을 만들고 나서 왁스를 좀 발라보면 컬이 오래갈까요;
머리 볶지 마세요~ 볶았다가 다시 펴는건 힘들잖아용 ^^;
왁스란 건 참 좋더라구요. 언제나 잔머리를 걱정하던 제 **년 인생이 해결. 젤같이 무식하게 찐득이는 것도 아니고.
하여 저도 매직기(고데기, 셋팅기) 쓰시는 분들의 정보가 절실 하아하아+ㅅ+
전 9월에 파마해서 12월에 커트치는 짓을 하고 나니,
파마 아까워서..orz
글고 42만원은 절대 절대 절대 과장같은데요-_-;; 연예인들도 머리값 한달에 100정도 든다는데. 한번에 42면 어헝.
머리 미용실서 할때 좋은데서 20정도 하고, 관리하는데 최고급으로 하면 그정도 나올진 몰라도요-_-;;;
암튼 쿄코님 머리 기장이면 10만원은 생각하셔야 될거 같애요. 아주 저렴한 대학가 아니믄..
저도 태어나서 2X 동안 한번도 파마 안해봤는데.
그냥 돈도 없고 관리 귀찮아서 포기했어요 ㅠ_ㅠ
가끔 디자이너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몇몇 제품을 보면서 '이게 진짜 이쁘다고 생각해서 만든 걸까'하고 생각했는데, 모델이 저러하시다면 그 어떤 괴악한 물품도 럭셔리하게 어울렸겠어요. 저 언니 보면 볼수록 예쁜 얼굴...
전 완전원형 얼굴이라서 파마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파마한번 하려면 50만원은 듭니다. 기장이..상당히 문제가 되서요;;
그래서 저도 포기하고 집에서 가내수공업으로 머리 펴고있어요;;;
저도 파마한번해보고자 바비리스를 빌려서;;써봤는데요 긴머리엔..쓰지 마세요..무거워서 롤이 흘러내리고 감기는게 많으니 뜨끈하게 구어지는;;양도 적고..긴머리엔 상당히 비추입니다.
그냥..남자들의 로망 생머리리 사세요~
전 태생이 곱슬머리라 뜨거운 열판으로 쭉쭉 펴고있습니다.
생머리가 부러워효~~~
머리를 자르고나서는 디지털펌으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아마 기장이 길어서 30만원은 예상하셔야할꺼에요...
그런데 박승철스튜디오는 skt 카드가 있으면 25%인가 할인이...
skt가 없으면 자체 회원카드로 할인해주더군요...
그게 생각보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한테 비달사순 헤어롤있는데요
디지털펌을 한 이후로는 사용안하고 있는데
제꺼 빌려드릴까요?
나중에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아주 드릴수는 없고....
써보시고 구매를 할지 말지 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미용실 언니도 일주일 내로 풀릴 것 같다더니
진짜 다~~~~ 풀려버렸어요
저는 비달사순 점보사이즈 롤이랑 고데기 쓰는데
사이즈도 좋고 웨이브도 느슨하게 나오는 것이 이쁘더라구요
바비리스도 좋긴 한데 무거워서 팔 떨어지는 줄 알았다는.....
아마 처음 파마하시게 되면 금방 풀릴 겁니다.파마 AS 잘 해주시는 곳으로 가세요.(풀린다음 빨리 미용실 가면 공짜로 다시 해주는 곳 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이 얇아서 두번 했는데도 부시시합니다.덕분에 머리감고 왁스로 머리를 떡칠해야 하는..;;; 긴 머리일수록 왁스가 많이 들 겁니다; 저 모델님의 머리는 모델이기 때문에 가능한 머리인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생머리로 계실 것을 추천합니다;
인종적으로 쟤네 털이랑 우리 털이랑 다르단다. 그래서 이 언니가 캐리 파마를 못 하는거 아니겠니. 그리고 저 머린 기본적으로 파마약이 묻어있는 스트레이트 펌에 세팅 만거다. 파마로는 안 나와효.
니는 머리가 길어서 기장추가로 쓰러지니... 기장 추가 안 받는 세팅펌 미용실. 울 동네 3마넌이더라. 하려면 하세염.
저도 허리 밑에까지 오는 생머리+잔머리가 사자처럼 뻗힌 산발로 살다가 뷁만년만에 머리 10cm 자르고 파마한 처자이옵니다.
저도 방치플레인지라 머리 감고 물기만 닦은 뒤 미친듯이 출근하는 플레이인데 파마라서 그런지 안 빗어도 스타일이 삽니다!
생머리 땐 하루에 한 번씩은 빗어줬어야 했는데 말이죠+_+
쿄님 헤어스딸 플레이라면 파마하시고 머리 감으실 때 좋은 샴푸,린스만 쓰셔도 왠만한 태클 들어오는건 사뿐히 넘어가실듯 하옵니다! 후후~
디지털 펌하시고,(자연스럽) 고데기나 드라이로 가끔 힘주시면
거의 근접하게 저머리가 나와요;
42만원은;
청담동쪽 잘한다는데서 하면 브래지어 끈 위로 오는 기장이
25~30이니까; 쿄님기장이면 40만원 육박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펌 하신후에 트리트먼트 용품비용도 플러스 십만원 안팎 추가해주세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