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7일
지름보고. 핫핑크에 버닝중.
1. 여전히 계속해서 물건정리중. 지금 27평 집에서도 이지경인데 전에 단칸방에서 자취했을 때는 대체 어떻게 이 물건들과 같이 살았는지(..)모르겠다. 앉을 자리는 있었던가...; 누구든 놀러오면 침대 위로 올라와야 되었던 시절(이야 자연스런 베드인!).. 이라고 쓰고 생각해 보니 침대 위에도 책이 쌓여 있었어;; 그 책 무너져서 자다 죽을 뻔한 적도 네번쯤 있었던 것 같다.-_-;
뭐 어쨌든 지금은 방바닥이 보일 정도는 유지하고 있으니 그나마 발전.. 이라면 발전일까. 책은 이번에 확실히 줄이고 있긴 한데 아직 멀긴 멀었다. 가방이랑 구두랑 옷도 정말 미친듯이 처분했는데 옷걸이가 조금 여유있어진 느낌은 있지만 역시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다.-_-; 왜냐면...
계속 지르기 때문이지. 왜긴 왜겠냐 어흑.
지름신님은 물건을 정리하는 와중에서도 절대로 떠나가 주시지 않더라.-_-; 그나마 정리도 안 한 채 비버의 둑처럼 계속해서 지른 물건을 쌓아올리던 과거보다는 27.81배쯤 나아진 거라 스스로를 자위중이지만 인간의 탈을 쓰기엔 아직 멀었다 으흐흑.
2. 그리하여.. 최근 지른 것들과 버닝중인 것들에 대한 짤막한 보고.

겨울이다보니 따뜻한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더라.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다 보니 드립식 커피에는 손이 잘 안 갔는데, 와인스쿨에서 강사님께 유기농 콜롬비아 원두를 선물로 받아서 몇 번 마셔보니 이건 드립으로 마시는 게 훨씬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_-; 그래서 오랜만에 드립 커피의 열망에 불타올라 집의 기구들을 뒤지기 시작. 하지만 애로사항이 마구 꽃핀다...;
10년 전쯤에 꽤 고가의 금액을 주고 스위스제의 영구 골드 필터가 달린 드리퍼를 장만해 두었었는데, 그거...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_-; 원두 분쇄기는 전동으로 된 독일 크룹스 제품을 쓰는데 이거 왠지 너무 곱게 분쇄되는 것 같다. 결국 인터넷에 들어가 적당히 저렴한 넘들을 질러 버렸다 으흑.
왼쪽은 카리타의 커피밀. 2만원대 중후반인가에 샀다. 그럭저럭 쓸만하다.-_-;
가운데 흰색은 역시 카리타의 화이트 도자기 드리퍼. 3~4인용이고 만원인가 했다.
세번째는 이케아 제품. 용량이 1리터라는 게 마음에 든다. 얘는 주로 녹차용으로 사용중이다.
과연 얼마나 쓰게 될진 모르겠지만(콜롬비아 원두 떨어지면 싱크대에 쳐박히게 될 확률 80%, 나머지 20%는 자가배전하는 샵에 가서 갓 볶은 걸 사다 먹는다.. 인데 써 놓고 보니 20%가 아니라 2% 같다.-_-;) 땡기면 질러야지 힘있냐;
아.. 이걸 쓰고 있으려니 커피가 땡긴다. 다 쓰고 한 잔 뽑아야겠다.-_-;;

그넘의 세일이 뭐길래...-_-; 세일에 혹해 시원하게 질러주신 홍차와 페퍼민트 차.

아마드 다질링과 얼그레이.

위타드 티백. 실론과 다즐링.

포트넘 랩상소총 특대사이즈.-_-;
일년치 차는 다 샀구나..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아마드 틴 세 개랑 느무느무 좋아하는 트와이닝의 카모마일 하니 앤 바닐라 두 통, 랩상소총 한 통이 월요일에 또 택배로 오실 예정이다.-_; 트와이닝은 영국에선 무지 싼데 구매대행하기 귀찮아서 그냥 두 배 가격 주고 샀어 어흑. 다음에는 영국에 계신 모님께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려볼까(클로티드 크림 포함;;)... 고민중이다. 그래도 될.. 까요?-_;
3. 와인이랑 가방이랑 구두랑 옷 산 건 부끄러워서 말 못해....;
4. 최근 버닝중인 건 핫핑크와 골드색의 물건. 처음엔 루이비통 미러라인 골드 스피디에 혼백을 빼앗겼었는데, 가죽에 색을 입힌 게 아니라 비닐이라는 얘기에 사랑이 좀 식었고-_-;; 기스가 너무 잘 난다는 말에 남은 사랑도 식어버렸다. 지금도 이쁘다고는 생각하지만 2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살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중. 그래서... 대신 찾은 물건.


안은 요렇게 되어있대요. 이거 질러도 괜찮을까욤?-_-;
골드백이 없는 건 아닌데 펜디 바게뜨나 마이클 코어스 샤첼 미듐사이즈 정도의 크기다보니 이런 큰 백을 보면 마구 지르고 싶다. 아 가방 좀 그만 질러야 하는데 흑흑흑. 개가 똥을 끊지;
그리고 또 버닝하는 색상은 바로 핫핑크!
실은.. 핫핑크에 버닝한지는 좀 됐다. 특히 핫핑크 의류.-_-; 겨울철 쿄씨의 옷차림은 블랙에 핫핑크 포인트이거나, 밝은 색 모피에 가죽치마나 모직치마, 가죽 상하의에 빅 백이 많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옷차림은 청바지에 두툼 후줄근한 니트와 아무거나 코트, 야구모자, 모터사이클 백이나 스피디 백 같은 거다.(이걸 할리우드 간지언니들이 하시면 말그대로 무심한 듯 시크하시지만 쿄씨가 하면 일주일 안 씻은 앵벌이...;) 이렇듯 한동안 아무거나 걸쳐입는 그지패션으로 살았는데 최근 다시 핫핑크가 미친듯이 땡기고 있다.(최근에 산 니트 종류는 거의 핫핑크. 데얼스에 핫핑크가 그렇게 많을 줄이야;;) 그러다 발견한 구두.

핫핑크 글자를 구두로 만들어놓은 것 같은 구두님!! 캬악! 느무 이쁘닷!!! 그런데 지난 시즌 거라 매장엔 없고-_-; 쿄씨 사이즈는 품절되었습니다... 커흑.
이러다 나중에 나타나면 또 프리미엄 붙여 주문하게 될 것 같은 불쾌한 예감이..OTL

그리고..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핫핑크색 여행가방! 여행을 갈 일이 있어야 말이지 말입니다..; 그냥 가방으로 쓸까..-_;; 이런 각 잡힌 여행가방 스타일을 좋아하지만(12년 전 대학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산 게 쌈지에서 나온 이런 디자인의 가죽 가방이었다. 큰 사이즈로 갈색, 작은 사이즈로 블랙을 사서 학교에 들고 다녔다..;) 써 보니 크기에 비해 무거워서-_-; 주로 길 가다가 신호등 기다릴 때 내려놓고 걸터앉는 간이 의자로도 사용해했던 훈훈한 기억이...
하지만 그것도 젋을 때 애기고 지금은 잡동사니를 보관해놓는 용도로만 사용중. 하지만 그냥 포기하기엔 색상이 너무 로망이지 말입니다. 덕분에 바로 지르진 못하고 계속 고민 중. 아아아아아...ㅠ.ㅠ
흑흑 쓰고 있으려니 한도끝도 없을 듯; 완전 물욕의 화신 같다. 커피나 마시면서 마음을 비워볼랍니다.-_-;

그래도 핫핑크가 느무 땡기지 말입니다(..)


요새 코씨 블로그 방문객들에게 몹시 이쁨받고 있는 모르간 언니.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욤^^
뭐 어쨌든 지금은 방바닥이 보일 정도는 유지하고 있으니 그나마 발전.. 이라면 발전일까. 책은 이번에 확실히 줄이고 있긴 한데 아직 멀긴 멀었다. 가방이랑 구두랑 옷도 정말 미친듯이 처분했는데 옷걸이가 조금 여유있어진 느낌은 있지만 역시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다.-_-; 왜냐면...
계속 지르기 때문이지. 왜긴 왜겠냐 어흑.
지름신님은 물건을 정리하는 와중에서도 절대로 떠나가 주시지 않더라.-_-; 그나마 정리도 안 한 채 비버의 둑처럼 계속해서 지른 물건을 쌓아올리던 과거보다는 27.81배쯤 나아진 거라 스스로를 자위중이지만 인간의 탈을 쓰기엔 아직 멀었다 으흐흑.
2. 그리하여.. 최근 지른 것들과 버닝중인 것들에 대한 짤막한 보고.

겨울이다보니 따뜻한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더라.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다 보니 드립식 커피에는 손이 잘 안 갔는데, 와인스쿨에서 강사님께 유기농 콜롬비아 원두를 선물로 받아서 몇 번 마셔보니 이건 드립으로 마시는 게 훨씬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_-; 그래서 오랜만에 드립 커피의 열망에 불타올라 집의 기구들을 뒤지기 시작. 하지만 애로사항이 마구 꽃핀다...;
10년 전쯤에 꽤 고가의 금액을 주고 스위스제의 영구 골드 필터가 달린 드리퍼를 장만해 두었었는데, 그거...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_-; 원두 분쇄기는 전동으로 된 독일 크룹스 제품을 쓰는데 이거 왠지 너무 곱게 분쇄되는 것 같다. 결국 인터넷에 들어가 적당히 저렴한 넘들을 질러 버렸다 으흑.
왼쪽은 카리타의 커피밀. 2만원대 중후반인가에 샀다. 그럭저럭 쓸만하다.-_-;
가운데 흰색은 역시 카리타의 화이트 도자기 드리퍼. 3~4인용이고 만원인가 했다.
세번째는 이케아 제품. 용량이 1리터라는 게 마음에 든다. 얘는 주로 녹차용으로 사용중이다.
과연 얼마나 쓰게 될진 모르겠지만(콜롬비아 원두 떨어지면 싱크대에 쳐박히게 될 확률 80%, 나머지 20%는 자가배전하는 샵에 가서 갓 볶은 걸 사다 먹는다.. 인데 써 놓고 보니 20%가 아니라 2% 같다.-_-;) 땡기면 질러야지 힘있냐;
아.. 이걸 쓰고 있으려니 커피가 땡긴다. 다 쓰고 한 잔 뽑아야겠다.-_-;;

그넘의 세일이 뭐길래...-_-; 세일에 혹해 시원하게 질러주신 홍차와 페퍼민트 차.

아마드 다질링과 얼그레이.

위타드 티백. 실론과 다즐링.

포트넘 랩상소총 특대사이즈.-_-;
일년치 차는 다 샀구나..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아마드 틴 세 개랑 느무느무 좋아하는 트와이닝의 카모마일 하니 앤 바닐라 두 통, 랩상소총 한 통이 월요일에 또 택배로 오실 예정이다.-_; 트와이닝은 영국에선 무지 싼데 구매대행하기 귀찮아서 그냥 두 배 가격 주고 샀어 어흑. 다음에는 영국에 계신 모님께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려볼까(클로티드 크림 포함;;)... 고민중이다. 그래도 될.. 까요?-_;
3. 와인이랑 가방이랑 구두랑 옷 산 건 부끄러워서 말 못해....;
4. 최근 버닝중인 건 핫핑크와 골드색의 물건. 처음엔 루이비통 미러라인 골드 스피디에 혼백을 빼앗겼었는데, 가죽에 색을 입힌 게 아니라 비닐이라는 얘기에 사랑이 좀 식었고-_-;; 기스가 너무 잘 난다는 말에 남은 사랑도 식어버렸다. 지금도 이쁘다고는 생각하지만 2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살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중. 그래서... 대신 찾은 물건.

마크 제이콥스의 골드색 빅 백!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라 가격도 착한 편이다. 그런데.. 사이즈가 무쟈게 커서-_-; 괜찮을까 고민중. 빅 백은 좋아하지만 말입니다 흑흑.

안은 요렇게 되어있대요. 이거 질러도 괜찮을까욤?-_-;
골드백이 없는 건 아닌데 펜디 바게뜨나 마이클 코어스 샤첼 미듐사이즈 정도의 크기다보니 이런 큰 백을 보면 마구 지르고 싶다. 아 가방 좀 그만 질러야 하는데 흑흑흑. 개가 똥을 끊지;
그리고 또 버닝하는 색상은 바로 핫핑크!
실은.. 핫핑크에 버닝한지는 좀 됐다. 특히 핫핑크 의류.-_-; 겨울철 쿄씨의 옷차림은 블랙에 핫핑크 포인트이거나, 밝은 색 모피에 가죽치마나 모직치마, 가죽 상하의에 빅 백이 많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옷차림은 청바지에 두툼 후줄근한 니트와 아무거나 코트, 야구모자, 모터사이클 백이나 스피디 백 같은 거다.(이걸 할리우드 간지언니들이 하시면 말그대로 무심한 듯 시크하시지만 쿄씨가 하면 일주일 안 씻은 앵벌이...;) 이렇듯 한동안 아무거나 걸쳐입는 그지패션으로 살았는데 최근 다시 핫핑크가 미친듯이 땡기고 있다.(최근에 산 니트 종류는 거의 핫핑크. 데얼스에 핫핑크가 그렇게 많을 줄이야;;) 그러다 발견한 구두.

핫핑크 글자를 구두로 만들어놓은 것 같은 구두님!! 캬악! 느무 이쁘닷!!! 그런데 지난 시즌 거라 매장엔 없고-_-; 쿄씨 사이즈는 품절되었습니다... 커흑.
이러다 나중에 나타나면 또 프리미엄 붙여 주문하게 될 것 같은 불쾌한 예감이..OTL

그리고..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핫핑크색 여행가방! 여행을 갈 일이 있어야 말이지 말입니다..; 그냥 가방으로 쓸까..-_;; 이런 각 잡힌 여행가방 스타일을 좋아하지만(12년 전 대학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산 게 쌈지에서 나온 이런 디자인의 가죽 가방이었다. 큰 사이즈로 갈색, 작은 사이즈로 블랙을 사서 학교에 들고 다녔다..;) 써 보니 크기에 비해 무거워서-_-; 주로 길 가다가 신호등 기다릴 때 내려놓고 걸터앉는 간이 의자로도 사용해했던 훈훈한 기억이...
하지만 그것도 젋을 때 애기고 지금은 잡동사니를 보관해놓는 용도로만 사용중. 하지만 그냥 포기하기엔 색상이 너무 로망이지 말입니다. 덕분에 바로 지르진 못하고 계속 고민 중. 아아아아아...ㅠ.ㅠ
흑흑 쓰고 있으려니 한도끝도 없을 듯; 완전 물욕의 화신 같다. 커피나 마시면서 마음을 비워볼랍니다.-_-;

그래도 핫핑크가 느무 땡기지 말입니다(..)


요새 코씨 블로그 방문객들에게 몹시 이쁨받고 있는 모르간 언니.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욤^^
# by | 2007/01/27 14:04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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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쿄코님께서 버닝하실만 합니다. (끄덕끄덕)
엠브로시오와 모르간 누님의 연속 콤보까지. 남자라서 행복해요.
저 쇄골과 옆구리, 골반 라인은 언제 봐도 예술..T-T
(추가적으로 턱 선도...)
그런데 홍차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우롱차나 쟈스민차를 마시는데 홍차는 몇번 먹어봤지만
도저히 맛을 모르겠어요;; 완전히 취향 밖인듯;;
페퍼민트 차는 꽤 좋아하는데...
저라면 머리를 들이밀어야 뭐 하나 꺼낼 수 있을 만큼 크네요~ 금가방~
큰 집으로 이사오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 집 사이즈에 걸맞게 물건이 더욱 더 쌓이더군요.(..) 제 동생은 원목 탁자가 맘에 든다고 둘데도 없는데 머리맡에 세워두고 자다가 얻어맞고 깨기를 수십번, 결국 분노에 차서 시골 고구마 땔감으로 써버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런데 저 가방; 윗분 말씀처럼 정말 커보이네요; 여린 몸매이신 분이 들면 제법 애처로울거 같습니다;
난이님/난이님도 핑크 좋아하시는군요^^; 나이들면서 핑크가 너무 좋아집니다. 전엔 연한 파스텔톤 핑크가 좋았는데 이제는 핫핑크, 진빨강 이런 게 좋아요.^^;;
셀린느 슈즈 정말 이쁘네요... 제가 아끼는 니트 색이랑 똑같아서 직접 신고싶을정도?ㅋㅋ
라뤼님/여자도 저 콤보면 행복을 느낀답니다 호호.^^;;
핑크색 좋아하시는 남자분이 의외로 계시더라구요. 제 친구넘도 스웨터를 핑크로 권해줬더니 첨엔 이게 뭐냐고 하다가 지금은 잘 입고 다닙니다. 이쁘대요.^^;;
比良坂初音님/음.. 우롱이나 자스민을 드시면 홍차도 맘에 드실만한 게 많을 것 같은데..^^; 부드러운 다즐링이나 과일을 첨가한 차들은 어떨까요? 포트넘 와일드 스트로베리라든지 위타드 피치 등도 초보 입에 잘 맞는 것 같아욤.
저도 덩치가 작은 편이라 상당히 클 것 같긴 한데(안에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그래도 왠지 땡깁니다 흑흑.
스피리아님/원목 탁자의 아픈 기억이 무섭습니다..; 확실히 집은 집 규모에 맞게 계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이 너무 지나치게 많긴 했어요.-_-;;
가방.. 저는 여린 몸매는 아니지만 키가 작아서... 역시 어려울까요? 흑흑.
비공개 2님/구찌 핑크는 인기가 많은 제품이고 특별히 유행을 타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패브릭이 아무래도 가방보다 수명은 짧지만 그래도 드실 때 조금만 신경써 주시면 꽤 오래 드실 거예요. 구찌 패브릭은 의외로 때도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실은-_-;전 한번 확 땡기면 시즌이 지났든 잘 망가질 것 같든 어쨌든 꼭 구입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맘에 드시면 강력히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호호.^^;;
조금 더 고려해보심이.
금색 가방의 반대표가 쌓여가는군요 흑흑. 분홍가방은 찬성이라 하시니.. 귀가 팔랑거리고 있습니다;
비공개 3님/음; 안 쓰게 되어도 팔기엔 사용흔적이 많다보니(몇번 안 해먹었는데 벌써 사용흔적이 팍팍;).. 다른분께 드리기는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T_T
보기만 해도 숨이 가빠지는(...) 맛난 차들이... ..., 하악하악. (...)
유리장미님/남자분이 드시면 더 멋질 것 같아요! 흑흑흑.
pagani님/앗 니트 어떻게 생겼을까 막 궁금해집니다!! 보고싶어요*ㅁ*
에린님/흑흑 넵. 사이즈가 크고 색상이 튀다 보니 디자인 자체는 심플한 게 어떨까 생각했었는데..ㅠ.ㅠ 그냥 좀 작은 넘으로;;
저런건 질러놓고 안써도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꺼 같아요-_-;;
뭔가 써놓고 보니 좀 부추김 같...;
모르간 언니 하앍하앍/ㅅ/제가 남자라면, 저런언니랑 연애해보고싶을꺼같아요!
차.. 지르긴 했는데 언제 다 마실지;
여행가방 이쁘긴 한데.. 정말 장식용으로 전락할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흑흑흑.
핸드드립 셋트들이 처박히는 신세가 안되도록 해주려면 좋은 커피 생길 때마다 선물해드리면 되는 거겠군요! ^^ 홍차...세일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ㅠㅠ 두근두근거려용...!
저도 수집욕이 많아서 샀다가 팔고 샀다가 팔고를 반복하네요. 그래서 팔아도 판 사실을 까먹고 여전히 장농 속에 갖고 있는 걸로 착각할 때가 있어서, 그냥 안 사고 산 셈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클래식도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고가의 스피커나 각종 악기, 혹은 dsrl 렌즈나 촬영장비 등의 수집에는 빠지지 마시길...빠지셔도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_-;;
매우 가지고 싶.. -_-;;
[트와이닝제품이였던듯;]
정말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이마트에 팔기도하고...^^;
좋은 차나 파는 웹싸이트 아시면 알려주세요^0^*
차는 얼마든지 구매대행 ^^; 해드릴 의향이 있어요. 다만 아마드는 제 기억에 그리 먹을 만한 차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암튼 트와이닝, 휘타드, F&M 말씀만 하셔요 ^^ (F&M에서 한정판 티가 150g에 70파운드짜리가 나왔던데... 컥...) 클로티드 크림은 어떻게 보내야할 지 모르겠네요. 유제품이라;;; 냉장? 냉동?;;
회사의 커피메이커가 커터형 그라인더인데요, 굵기 차이가 모여라 꿈동산이라 슬퍼지더군요. 크룹스에서 조금 저렴하게 맷돌형 그라인더가 나온 것을 사다 놓을까 고민입니다.
음... 음... 음.... 하면서 내려오다가 모르간양 보고 급방긋 ^^;
구두는 참 예쁘네요. 점잖은 옷차림에 칼라랑 커프스에서 좀 풀어주고 저거 신어주면 최고겠어요.
가방 사이즈가 어마어마해보이군요!
그나저나, 모르간 언니 +_+!!!
링크 타고 흘러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_ _)
골드색 가방 너무 너무 이뻐요! 어디서 찾으셨나요?
갖고 싶어요.ㅋ
가방 보고 반가워서!!
...저가방 위증위등에서 샀거든요.
큰 캐리어랑 세트로;
근데 색은 완전 러블리인데 사이즈가 안습 ;ㅅ;
여행갈때 속옷가방-_-으로나 쓸만한데
혹은 화장품 가방?
그나마 딱딱한데다가 무거워서리 (먼산)
느닷없이 한탄하고 갑니다.
작은 맘 먹고 아마드 다질링을 제일 작은 걸로 삿네오.
아침에 진하게 우려서 소젖이랑 타먹는데.
뭐 많이 먹어봣어야 다른 거랑 비교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