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사진들.(얼굴사진은 폭파했어욤^^;)

오랜만에 사진 폴더를 정리하다가 비교적 최근에 찍은 잡다한 사진들을 조금 올려봅니다.
얼굴사진은 폭파했습니다.(__);





화이트데이때 친구에게 강탈한 의리초코. 정말 의리가 넘치는 친구놈이다.-_;
남친 없이 지낸지는 꽤 오래 됐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이런 날은 다 받아 챙겨먹고 있어요. 협박이 통하는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이건 그란구스또에서 화려삐까번쩍한 코스를 먹고, 뒷풀이가 있었지만 곧 출국 예정이셨던 모님과 같이 도망나와 둘이서만 2차로 갔던(참고로 모님은 여자분...;)대치동 골뱅이집의 풍경. 멸치에 양은주전자 이런 분위기 넘 좋아하는데다 가끔 먹는 골뱅이는 무지하게 맛있단 말이지. 새삼스럽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 코스를 다 먹고 또 뱃속에 저게 들어갔었구나.. 하면서 놀라고 있음.-_;
따끈한 정종과 맥주를 마시며 하염없이 수다를 떨었던 흐뭇한 기억이 나네요. 결국 둘 다 집에 택시타고 갔...-_;;;
모님 돌아오시면 또 한 잔 해야죠.^^ 


저희집 쿠사마-_;사진. 바이올린 케이스에 들어간 사진이어요. 역시 고양이는 좁은 곳을 좋아하는 거죠 암요.


윗 사진을 올리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이 사진. 좀 오래되긴 했지만 뭉언니가 찍으신 쿠로 손주 뭉뭉이 사진입니다. 
알록달록 이불장에 고양이 한 마리... 쓰러집니다.


님들하.. 그렇지만 노숙은 자제효..-_;
출처는 디씨 냥갤.


최근 지른 구두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안 찍어놨네요.-_;; 대신 올리는 가방 사진. 요새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 중 하나(..)예요. 일하다 심심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사이즈가 꽤 큽니다. 잘 토막치면 저도 다 들어갈지도...-_;
 


최근에 피부가 뒤집어진 관계로 난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_
나가서 일하다 찍힌 사진.-_-;



한장 더. 어느 가게를 가든 완전 저희집 안방 포즈로 앉아있는 인간;; 진상 중에 상진상으로 찍혔을 거예요.-_;;;;제가 그렇죠 뭐 흑흑.

 

 

by kyoko | 2007/04/11 23:51 | 일상 | 트랙백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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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4/11 23: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04/12 00:01
하악 가방도 이쁘고 냥이도 이쁘고 쿄님도 이쁘시고 까망눈망울이 아름다우셔요.밤중에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초록 고프레는 언제쯤 보여주실런지 하아하악..제가 사려던것도 초록이었음 ㅠㅠ....
Commented by RocknCloud at 2007/04/12 00:02
상진상이라니요.. 별말씀을.. ^^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0:06
비공개님/흑 요새 꼴을 실제로 보시면 충격받으실지도; 원래도 아름다운 얼굴은 아니었지만 요샌 이뭐병....;
역시 글빚은 무섭습니다. 요새는 길가다 칼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가끔 듭니다 흑흑흑.
비공개님의 봄철 물오른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skalsy85 at 2007/04/12 00:06
이얏. 귀여운 쿄님. =) 그나저나 벼룩이가 없어져서 슬퍼요..ㅜ.ㅜ

Commented by aquanox at 2007/04/12 00:09
사진을 매번 폭파시킨 후에야 들어왔었는데..ㅜㅜ! 어쩐지 더 빨리 들어오고싶더라니요 ㅠㅠ*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0:09
서미돌님/흑흑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그런데 고프레.. 초록 구입하시려고 하셨군요!! 그냥 지르시지;; 초록 전매장 품절 떴어요;; 추가로 들어와도 아주 극소량만 입고된다고 하더라구요.

RocknCloud님/아녜요 밥집가서 맛없으면 막 깽판도 치고..; 진상 맞답니다--;;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7/04/12 00:10
우와!! 폭파 전에 봤어요. >_<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4/12 00:11
표정이 조용히 화난 표정으로 보여서 무섭십니다;;;
고냥이가 이쁘네요 T-T
Commented by pena9 at 2007/04/12 00:11
폭파 전에 봤어요 2 >_< ... 진산 언니네 바베큐 파티 때 뵙고 못 뵌지라 얼굴이 가물가물했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4/12 00:14
저도 어느 카페를 가든 편하게 앉아요. ^^
갖가지 사진들 덕분에 눈이 즐겁네요+ㅁ+/
Commented by 누리♡ at 2007/04/12 00:21
예쁜 쿄님 'ㅂ ')* ♡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7/04/12 00:23
와 폭파전에 봤네요 ㄷㄷㄷ 굉장히 숙녀처럼 나오셨는데 ㅎㅎㅎ
Commented by 돌로레스 at 2007/04/12 00:25
와, 얼굴은 아가씨인데 눈망울이 7살이예요. 보면서 깜놀*-_-*
Commented by caya at 2007/04/12 00:32
미인이세요~!
Commented by 여름공주 at 2007/04/12 00:37
우와~ 굉장히 멋지고 지적인 커리어우먼이시군요 ;ㅁ;
전 맨날 후질한 공순이 분위기밖에 안나서 쿄님같은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_ㅠ

중간에 냥이님들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고 >ㅅ<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04/12 00:38
사진이나마 쿄코님 뵙는게 얼마만인지 ㅠㅠ 우아하신 자태!!
Commented by belba at 2007/04/12 00:38
미인이세요. 가방도 정말 이쁜걸요? 큰 가방 좋아요~ *^.^*
그런데 저런 가방은 어디가야 찾을 수 있나요?
Commented by 난이 at 2007/04/12 00:50
^^* 방금 제사를 끝마친뒤라(죽어두 자시에 지내시는 울아빠.. 흑흑ㅜ.ㅜ) 죽어가고 있었는데.. 이런 기쁜일이.. 야밤에 만세라도!! ㅎㅎ 멋지세요~~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04/12 00:52
오오 +_+
Commented by 소마 at 2007/04/12 01:01
초콜렛이 알흠다워요.
골벵이도 알흠다워요.ㅠㅠ (방금 술마시고 온 주제에;)
까만 쿠로의 눈동자도 여전한듯 하고 알록달록 무늬에 노란 고양이 눈이 ... 실제로 보면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마주할듯한!
노숙냥들은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양말에 쏙하니 들어가 비니를 쓰고 있는 매우 하악스러운 모습이군요.ㅠ_ㅠ
봄날 담쟁이 덩쿨 가방에 정말 간만에 뵌 쿄코님 사진까지!
우후훗~ ^^
Commented by kate at 2007/04/12 01:02
오오. 저도 폭파 이전의 사진을 드디어 보는군요^^ 쿄님 넘 겹게 나왔어요 *>.<*
(옆에 있는 사람이 힐끗 보더니, '저건 카메라가 있는 걸 모르는 척하고 찍는 그런 사진인 것이냐!'라고 했어요.....일러야지!)
그나저나 골뱅이 먹은 후 넣었던 소면이 참으로 맛이 있었지요. 의외로 두꺼웠지만 쫄깃쫄깃한 맛이 쫄면 같기도 하면서 사실은 정체가 소면...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날 먹은 거 그렇게 양이 많은 건 아니었어요.............:주장 중)
Commented by saebi at 2007/04/12 01:07
우와 쿄님 폭파전 사진 처음봐요!!!
세상에 -_ㅠㅠㅠ 이런말씀 드려도 될런지 모르지만..
너무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 계시잖아요 ;ㅅ; (부럽다;)
으하아아아

.....사진이 보정이 잘된게 아니라면, 피부가 뒤집어졌단 이야기는 믿지 않을랍니다 ....흑 -_ㅠㅂ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1:10
skalsy85님/헉 귀엽... 부끄럽습니다-_;;;
벼룩은 저번에 미친척하고 여기에 한번 시계를 정리하느라 올렸답니다 쿨럭. 이제는 사진 링크용으로만 사용해야죠 흑흑.

aquanox 님/허걱 꼭 좋은 하루가 되셔야 하는데;; 혹 내일이 나쁜 하루가 되시면 어저나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한양댁님/자! 한양댁님 사진도!!+_+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1:12
比良坂初音님/제가 원래 일할때는 무표정.. 에서 좀 화난 모습 사이에 위치한 표정을 짓는다고; 합니다;;;다른 사진들은 더 무서워요;;;;;;

pena9님/앗^^ 그때 뵈었던 그분! 저도 pena9님 사진이 보고싶지 말입니다! 하지만 제 얼굴은 기억하지 않으시는 편이 흑흑ㅠ

히카리님/전 막 의자에서 양반다리도 하고-_;그래요 부끌부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4/12 01:12
올만에 존안을 뵙는군요. 저리 선명한 사진은 무지무지 간만인 듯^^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1:14
누리♡님/흑흑 막 민망합니다;;감사해요;ㅁ;/

낭만여객님/숙녀.. 제 친구들이 들으면 까무라칠 단어랍니다;;

돌로레스님/제가 원래 눈이 개눈깔(..)이라...-_;; 가끔 서클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계셔요-_;;;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1:17
caya님/흑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름공주님/허걱 커리어우먼... 평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입니다;ㅁ; 가문의 영광이라는 생각마저 들..;
실제로 저를 보시면 요새 복장이 무조건 츄리닝인데다 화장 안 하고 다녀서 어딜 봐도 빈한 파출부....;

좀비君 님/실물을 보신 좀비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_;;
참, 좀비님, 이달 말쯤 술이나 한잔 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1:20
belba님/흑 미인... 감사합니다.(__);;
가방은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 백이라고 하구요, 원래 전체 가죽으로 많이 나오는 가방인데 저건 한정이라 천이랑 가죽이 섞인 디자인이랍니다. 같은 디자인은 흔하지 않은 편인데 찾아보니 마침 필웨이에 올라가 있네요.^^;; 40센티가 넘는데 가벼워서 무척 실용적이다보니 자주 들고 있답니다.

난이님/흑 기뻐하시니 송구합니다;;; 제사 때문에 피곤하실텐데 편안한 밤 되셔요!

우마왕님/??;;
Commented by 리미 at 2007/04/12 01:22
와앗 나이스 타이밍!
정말 눈이 예쁘세요! 그리고 역시 다른 분들도 다 같은 생각이시군요!

게다가 글들로 봐서는 발랄, 귀여운 아가씨 느낌일까, 혼자서 상상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그야말로 양가집 규수에 지적인 아가씨이셔서, 마구 좋아하고 있습니다.>_<
Commented by 지그 at 2007/04/12 01:22
가방 느무 이뻐요! 40년대 쯤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멋진 쿠사마와 뭉사마와 쿄사마님 사진... 우열을 가리지 못하겠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1:25
소마님/앗.. 방금 술.. 이라는 단어가 심금을 울립니다;ㅁ; 저희 쿠로야 항상 여전하지용^^;; 봄날 담쟁이 넝쿨 가방이라.. 그러고 보니 진짜 그렇..-_;; 아니 가을 담쟁이 같기도 하네요;

kate님/사진이 그래도 상태가 말짱해보이게 나왔는데; 요새 뭐가 자꾸 나서 거울보기가 싫답니다 흐흐흑.
모르는 척.. 이라기보다는 알면서 생까는-_; 사진이었어요!(왠지 오시면 막 괴롭혀드려야 할듯!!)
맞다! 그 소면 참 정체가 궁금했는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생각이 나니 먹고 싶어라...ㅜㅜ
그날 많이 안 먹은 걸지도 몰라요 라고 하려니 차마 부정할수가 없...;;;

saebi님/앗; 처음 보셨군요;; 제 눈이 좀 개눈(..)같아서-_;; 전 볼때마다 뭔가 어색하답니다-_;;;;;
저날 제가 분칠을 쬐끔 해서 실지보다 사진이 좀 낫습니다. 물론 광선 탓이 크구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04/12 01:30
슈타인호프님/그러게요. 저도 정리하다 선명한 사진이 있는 게 신기해서 오랜만에 올렸답니다;

리미님/열심히 덧글 달고 폭파하려고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보셨군요 왠지 부끄럽 벅벅벅^^;;
양가집 규수... 제가 실은 아줌마(만)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ㅠ.ㅠ 본의아니게 참한 처자라는 오해를 받곤 합니다. 사실은 변태.............................

지그언니/우왕 언니 잘 지내고 계셔요?? 날도 따스하니 봄맞이 술이나 한 잔....-_-;;
사실 저 사진 중에선 우리 뭉사마가 제일! 알록달록 이불과 고등어 태비님의 알흠다운 조화! 저는 논외-_;
Commented by belba at 2007/04/12 07:47
앗, 모터백이 천으로도 나오는줄은 처음 알았어요~ 사실은 나중에 모터백 류의 큰 가방을 사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쩐지 마음에 든다 했습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상민 at 2007/04/12 08:40
앗! 분명 어제밤에도 없었는데 오늘아침에 보니 벌써 폭파..ㅜ.ㅡ
Commented by Andrea at 2007/04/12 09:06
폭파전에..들어왔어야 하는데.하고 자책중입니다..
노숙 고양이 사진..귀여운데요 @.@
Commented by 빌하바 at 2007/04/12 09:15
아흑 또 '사진 폭파'만 보게 되는 심정이란ㅠ
이젠 낮 쉬는 시간에 들어와야겠군요+_+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7/04/12 09:44
커리어우먼...양가집 규수...숙녀..낚시가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이거-_;; 근데 고양이 이름이 왜 뭉뭉이야
Commented at 2007/04/12 10: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비리 at 2007/04/12 10:55
너무 빠른 폭파십니다-ㅅㅜ울컥!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7/04/12 11:46
쿄님 사진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군요 흑흑흑
가방 너무너무 예뻐요!
Commented by 가하 at 2007/04/12 12:38
화이트데이날 사탕이 아닌 쵸코렛을 주다니 아주 훌륭한 친구분이에요. 전 입에 넣기조차두려운 모닝글로리표 의리사탕도 감지덕지하며 받았는데. ^^
Commented by mino at 2007/04/12 12:59
하아악!!! 가방 너무 아름다워요;_; 멋집니다아아아;_;
Commented by 물꿈 at 2007/04/12 13:40
저는 제쯤 쿄님의 용안을 볼수 있을까요 -_ㅠ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7/04/12 18:03
음. 이번에도 쿄님의 사진을 못봤네요. RSS 리더에 등록해 실시간 모니터링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사진을 보긴 했는데... 얼굴이 나오지 않은 사진들이라 무효. 소문으로 듣기에는 굉장한 미인이시라 저처럼 오른쪽 위에 항상 공개로 해두시면 블로깅을 제대로 못할것이라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Forever at 2007/04/12 19:06
흑흑 꼭 봐야되는데..
역시 군인은 한정된 시간 어쩔수 없네요.
Commented by 建武 at 2007/04/12 19:20
음. 저도 이번에 폭파 후에 들어왔네요.. 위의 bikbloger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Commented by 뭉뭉 at 2007/04/12 20:28
으하하 올만에 보는 알록달록 이불 곤냥이구나~~ㅋ
가방 이쁘당~~*.* 잘지내? 블로그야 매일 스토킹 하지만, 사진을 못봤네 그려~~
Commented by 하늘안으로 at 2007/04/12 20:42
사진은 폭파되었군요 ㅠ^ㅠ

윗분들 댓글보니 괜시리 더 궁금해집니다

고양이는.. 까만 털이 보들보들해 보이는 게 참 귀엽군요

끌어안고 부비적부비적하고 싶네요 ㅎㅎㅎ
Commented by 연화 at 2007/04/12 21:00
엄허 이런 사진이 폭파가..orz
냥님들이 멋지군요;ㅁ; 역시 귀염귀염한 냥님들이 쵝오!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7/04/13 11:06
내 블로그 검색어에 kyoko 얼굴 사진 있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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