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1일
잡다한 사진들.(얼굴사진은 폭파했어욤^^;)
오랜만에 사진 폴더를 정리하다가 비교적 최근에 찍은 잡다한 사진들을 조금 올려봅니다.
얼굴사진은 폭파했습니다.(__);

화이트데이때 친구에게 강탈한 의리초코. 정말 의리가 넘치는 친구놈이다.-_;
남친 없이 지낸지는 꽤 오래 됐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이런 날은 다 받아 챙겨먹고 있어요. 협박이 통하는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이건 그란구스또에서 화려삐까번쩍한 코스를 먹고, 뒷풀이가 있었지만 곧 출국 예정이셨던 모님과 같이 도망나와 둘이서만 2차로 갔던(참고로 모님은 여자분...;)대치동 골뱅이집의 풍경. 멸치에 양은주전자 이런 분위기 넘 좋아하는데다 가끔 먹는 골뱅이는 무지하게 맛있단 말이지. 새삼스럽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 코스를 다 먹고 또 뱃속에 저게 들어갔었구나.. 하면서 놀라고 있음.-_;
따끈한 정종과 맥주를 마시며 하염없이 수다를 떨었던 흐뭇한 기억이 나네요. 결국 둘 다 집에 택시타고 갔...-_;;;
모님 돌아오시면 또 한 잔 해야죠.^^

저희집 쿠사마-_;사진. 바이올린 케이스에 들어간 사진이어요. 역시 고양이는 좁은 곳을 좋아하는 거죠 암요.

윗 사진을 올리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이 사진. 좀 오래되긴 했지만 뭉언니가 찍으신 쿠로 손주 뭉뭉이 사진입니다.
알록달록 이불장에 고양이 한 마리... 쓰러집니다.

님들하.. 그렇지만 노숙은 자제효..-_;
출처는 디씨 냥갤.

최근 지른 구두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안 찍어놨네요.-_;; 대신 올리는 가방 사진. 요새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 중 하나(..)예요. 일하다 심심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사이즈가 꽤 큽니다. 잘 토막치면 저도 다 들어갈지도...-_;
최근에 피부가 뒤집어진 관계로 난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_
나가서 일하다 찍힌 사진.-_-;
한장 더. 어느 가게를 가든 완전 저희집 안방 포즈로 앉아있는 인간;; 진상 중에 상진상으로 찍혔을 거예요.-_;;;;제가 그렇죠 뭐 흑흑.
얼굴사진은 폭파했습니다.(__);

화이트데이때 친구에게 강탈한 의리초코. 정말 의리가 넘치는 친구놈이다.-_;
남친 없이 지낸지는 꽤 오래 됐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이런 날은 다 받아 챙겨먹고 있어요. 협박이 통하는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이건 그란구스또에서 화려삐까번쩍한 코스를 먹고, 뒷풀이가 있었지만 곧 출국 예정이셨던 모님과 같이 도망나와 둘이서만 2차로 갔던(참고로 모님은 여자분...;)대치동 골뱅이집의 풍경. 멸치에 양은주전자 이런 분위기 넘 좋아하는데다 가끔 먹는 골뱅이는 무지하게 맛있단 말이지. 새삼스럽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 코스를 다 먹고 또 뱃속에 저게 들어갔었구나.. 하면서 놀라고 있음.-_;
따끈한 정종과 맥주를 마시며 하염없이 수다를 떨었던 흐뭇한 기억이 나네요. 결국 둘 다 집에 택시타고 갔...-_;;;
모님 돌아오시면 또 한 잔 해야죠.^^

저희집 쿠사마-_;사진. 바이올린 케이스에 들어간 사진이어요. 역시 고양이는 좁은 곳을 좋아하는 거죠 암요.

윗 사진을 올리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이 사진. 좀 오래되긴 했지만 뭉언니가 찍으신 쿠로 손주 뭉뭉이 사진입니다.
알록달록 이불장에 고양이 한 마리... 쓰러집니다.

님들하.. 그렇지만 노숙은 자제효..-_;
출처는 디씨 냥갤.

최근 지른 구두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안 찍어놨네요.-_;; 대신 올리는 가방 사진. 요새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 중 하나(..)예요. 일하다 심심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사이즈가 꽤 큽니다. 잘 토막치면 저도 다 들어갈지도...-_;
최근에 피부가 뒤집어진 관계로 난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_
나가서 일하다 찍힌 사진.-_-;
한장 더. 어느 가게를 가든 완전 저희집 안방 포즈로 앉아있는 인간;; 진상 중에 상진상으로 찍혔을 거예요.-_;;;;제가 그렇죠 뭐 흑흑.
# by | 2007/04/11 23:51 | 일상 | 트랙백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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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빚은 무섭습니다. 요새는 길가다 칼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가끔 듭니다 흑흑흑.
비공개님의 봄철 물오른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고프레.. 초록 구입하시려고 하셨군요!! 그냥 지르시지;; 초록 전매장 품절 떴어요;; 추가로 들어와도 아주 극소량만 입고된다고 하더라구요.
RocknCloud님/아녜요 밥집가서 맛없으면 막 깽판도 치고..; 진상 맞답니다--;;
고냥이가 이쁘네요 T-T
갖가지 사진들 덕분에 눈이 즐겁네요+ㅁ+/
전 맨날 후질한 공순이 분위기밖에 안나서 쿄님같은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_ㅠ
중간에 냥이님들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고 >ㅅ<
그런데 저런 가방은 어디가야 찾을 수 있나요?
골벵이도 알흠다워요.ㅠㅠ (방금 술마시고 온 주제에;)
까만 쿠로의 눈동자도 여전한듯 하고 알록달록 무늬에 노란 고양이 눈이 ... 실제로 보면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마주할듯한!
노숙냥들은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양말에 쏙하니 들어가 비니를 쓰고 있는 매우 하악스러운 모습이군요.ㅠ_ㅠ
봄날 담쟁이 덩쿨 가방에 정말 간만에 뵌 쿄코님 사진까지!
우후훗~ ^^
(옆에 있는 사람이 힐끗 보더니, '저건 카메라가 있는 걸 모르는 척하고 찍는 그런 사진인 것이냐!'라고 했어요.....일러야지!)
그나저나 골뱅이 먹은 후 넣었던 소면이 참으로 맛이 있었지요. 의외로 두꺼웠지만 쫄깃쫄깃한 맛이 쫄면 같기도 하면서 사실은 정체가 소면...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날 먹은 거 그렇게 양이 많은 건 아니었어요.............:주장 중)
세상에 -_ㅠㅠㅠ 이런말씀 드려도 될런지 모르지만..
너무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 계시잖아요 ;ㅅ; (부럽다;)
으하아아아
.....사진이 보정이 잘된게 아니라면, 피부가 뒤집어졌단 이야기는 믿지 않을랍니다 ....흑 -_ㅠㅂ
벼룩은 저번에 미친척하고 여기에 한번 시계를 정리하느라 올렸답니다 쿨럭. 이제는 사진 링크용으로만 사용해야죠 흑흑.
aquanox 님/허걱 꼭 좋은 하루가 되셔야 하는데;; 혹 내일이 나쁜 하루가 되시면 어저나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한양댁님/자! 한양댁님 사진도!!+_+
pena9님/앗^^ 그때 뵈었던 그분! 저도 pena9님 사진이 보고싶지 말입니다! 하지만 제 얼굴은 기억하지 않으시는 편이 흑흑ㅠ
히카리님/전 막 의자에서 양반다리도 하고-_;그래요 부끌부끌;;
낭만여객님/숙녀.. 제 친구들이 들으면 까무라칠 단어랍니다;;
돌로레스님/제가 원래 눈이 개눈깔(..)이라...-_;; 가끔 서클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계셔요-_;;;
여름공주님/허걱 커리어우먼... 평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입니다;ㅁ; 가문의 영광이라는 생각마저 들..;
실제로 저를 보시면 요새 복장이 무조건 츄리닝인데다 화장 안 하고 다녀서 어딜 봐도 빈한 파출부....;
좀비君 님/실물을 보신 좀비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_;;
참, 좀비님, 이달 말쯤 술이나 한잔 해요.^^
가방은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 백이라고 하구요, 원래 전체 가죽으로 많이 나오는 가방인데 저건 한정이라 천이랑 가죽이 섞인 디자인이랍니다. 같은 디자인은 흔하지 않은 편인데 찾아보니 마침 필웨이에 올라가 있네요.^^;; 40센티가 넘는데 가벼워서 무척 실용적이다보니 자주 들고 있답니다.
난이님/흑 기뻐하시니 송구합니다;;; 제사 때문에 피곤하실텐데 편안한 밤 되셔요!
우마왕님/??;;
정말 눈이 예쁘세요! 그리고 역시 다른 분들도 다 같은 생각이시군요!
게다가 글들로 봐서는 발랄, 귀여운 아가씨 느낌일까, 혼자서 상상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그야말로 양가집 규수에 지적인 아가씨이셔서, 마구 좋아하고 있습니다.>_<
멋진 쿠사마와 뭉사마와 쿄사마님 사진... 우열을 가리지 못하겠어요!
kate님/사진이 그래도 상태가 말짱해보이게 나왔는데; 요새 뭐가 자꾸 나서 거울보기가 싫답니다 흐흐흑.
모르는 척.. 이라기보다는 알면서 생까는-_; 사진이었어요!(왠지 오시면 막 괴롭혀드려야 할듯!!)
맞다! 그 소면 참 정체가 궁금했는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생각이 나니 먹고 싶어라...ㅜㅜ
그날 많이 안 먹은 걸지도 몰라요 라고 하려니 차마 부정할수가 없...;;;
saebi님/앗; 처음 보셨군요;; 제 눈이 좀 개눈(..)같아서-_;; 전 볼때마다 뭔가 어색하답니다-_;;;;;
저날 제가 분칠을 쬐끔 해서 실지보다 사진이 좀 낫습니다. 물론 광선 탓이 크구요;;;;
리미님/열심히 덧글 달고 폭파하려고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보셨군요 왠지 부끄럽 벅벅벅^^;;
양가집 규수... 제가 실은 아줌마(만)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ㅠ.ㅠ 본의아니게 참한 처자라는 오해를 받곤 합니다. 사실은 변태.............................
지그언니/우왕 언니 잘 지내고 계셔요?? 날도 따스하니 봄맞이 술이나 한 잔....-_-;;
사실 저 사진 중에선 우리 뭉사마가 제일! 알록달록 이불과 고등어 태비님의 알흠다운 조화! 저는 논외-_;
노숙 고양이 사진..귀여운데요 @.@
이젠 낮 쉬는 시간에 들어와야겠군요+_+
가방 너무너무 예뻐요!
역시 군인은 한정된 시간 어쩔수 없네요.
가방 이쁘당~~*.* 잘지내? 블로그야 매일 스토킹 하지만, 사진을 못봤네 그려~~
윗분들 댓글보니 괜시리 더 궁금해집니다
고양이는.. 까만 털이 보들보들해 보이는 게 참 귀엽군요
끌어안고 부비적부비적하고 싶네요 ㅎㅎㅎ
냥님들이 멋지군요;ㅁ; 역시 귀염귀염한 냥님들이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