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깜찍한-_;디씨 만갤. 나는그네님 화이팅 등.

1. 아래에 올렸던 사건의 어수선한 분위기도 대충 어느 정도 소강상태인 듯. 지금은 완전히 업계를 떠나 1그람도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는-_-;상태지만 그래도 몇년간 번역일에 몸담았던 입장으로서 참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는 생각에 평소 블로그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글을 올렸던 듯하다. 뭐 다시 건전짤방일상잡담블로그로 돌아가야지 호호.-_-;


2. 이번 일로 디씨 만겔에 올라오는 글을 꽤 많이 읽어보았는데 역시 디씨. 아놔 왜들 이렇게 귀여운 거냐;; 겉으로는 그냥 막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래에는 최소한의 선이 있고 그 선 아래로 내려가면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는 것 같아 평소에도 디씨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꽤 재미있는 곳...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디씨 만갤 구경하면서 정말 여러번 뿜었다;;; 특히 제일 귀여우셨던 분은 씁씁후후님-_; 만갤에 모두 부탁드려보자능! 굽신굽신 어택 뒤 바로 조나단님 블로그에 덧글 남긴 걸 보고 그만 쓰러져서 웃었다;;; 천조제님을 좀 비꼬는 글일 수 있어서-_-; 굳이 올리지는 않지만, 어쨌든 디씨.. 라고 무조건 폄하하지 않고, 나름 걸러서 배울 건 배우고 즐길 건 즐기고 하면 좋지 않을까. 어디서 열심히 활동하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사이트끼리의 편가름을 이번에 처음 봐서 사실 좀 놀란 감이 있다. 굳이 그렇게 어디 출신.. 이라는 식으로 편을 가르고 싶을까. 보는 사람 마음도 불편하게.-_-

하지만 네이버 뉴스 무개념 덧글은 용서가 안 됩니......-_;;


2-1. 디씨 얘길 하다보니 얼마전 나는그네님 블로그 갔다가 엄청 웃었던 것도 기억나는구나;;; 나는그네님.. 죄송하지만 너무 웃었어요.. 웃어도 된다 하셔서 막 웃긴 했는데;; 웃어도 되는 거죠?....ㅠ.ㅠ

뭘 보고 웃었냐면.. 이거랍니다.-_;

http://stoneblue.egloos.com/1565369

http://stoneblue.egloos.com/1565809

참, 이왕 나는그네님 얘기를 쓴 김에.. 이번에 신간 출간하신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장르 작가 중에 대여점 시장을 벗어나 메이저 출판사에서 책을 내신 분은 정말 찾기 어려운데, 저번 정약용 살인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또 책을 출간하신다니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그네님의 말에 따르면 '제 책을 사 보시는 분은 인격이 훌륭하시고 인품이 고매하시며, 3대가 큰 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라는데... 저도 전처럼 증정본만 낼름 챙기지 않고-_; 이번엔 꼭 사서 보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3. 오늘 점심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오른쪽 갈비뼈 있는 데가 결린다. 호흡을 좀 크게 하면 바로 뜨끔;;; 왜 이럴까.-_ㅜ
아픔을 잊기 위해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맥주도 한 병 마셔봤는데-_; 술을 마시니 안 아픈 것 같다가 다시 아프다 으흑.
내일은 괜찮아야 할 텐데;; 저녁에 쓰레기 패밀리와 술약속이 있으니 일도 좀 찬찬히 하고 잘 쉬어야겠다.-_-;;


4. 일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오늘 포스팅 분위기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분위기네;) 세상엔 참 이뭐병이 많더라. 오늘 너무 충격적인 이뭐병 얘기를 들었다.-_-;;

같이 일하는 친구와 모종의 글 작업을 좀 한 게 있었는데, 어쨌든 나름 인정받는 분위기에서 일을 끝내어 넘겨 주었다. 하지만 어디선가 뛰쳐나온 폭풍간지 청년이 그 글을 더 멋지게 고칠 수 있다며 클라이언트들을 조낸 구워삶다 못해 똥꼬 주름이 펴질 때까지 빨아줘서, 그만 다 홀랑 넘어가 그 넘에게 내가 한 일을 맡기게 되었다. 사실 어디서 굴러먹다 온 병신같은 새끼가 남이 일한 걸 까나 싶어 졸라 열받긴 했는데, 그런다고 돈 못받는 건 아니라서(..) 그냥 씨바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일요일 새벽 세시에 클라이언트에게 온 전화. 폭풍간지 청년이 드디어 다 고쳤다며 자칭 희대의 걸작을 보냈는데, 그게 완전 볏신........ 뭐 그럴 줄 알았다. 자고로 입만 산 넘치고 일 제대로 하는 거 못 봤거든. 조낸 애널썩킹할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는 게 정상적인 인간의 태도가 아니던가. 겁나 사람 보는 눈 없더니 닥칠 게 닥쳤구나 하지만 좀 꼬시네 오호호. 하고 있었는데... 
그걸 왜 내가 다시 고쳐야 하는지 설명해 보실까?-_-; 아니; 그걸 고쳐 달라는 얘기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게 더 쇼킹..... 그냥 원래 버전을 사용하려니 다른 쪽과 애기해 놓은 게 있어서 그건 안 된다네 아놔;; 일요일에 화끈하게 놀고 들어와 나머지 시간은 그거 잡고 앉아 있긴 했는데, 진짜 보기만 해도 변비가 생기는 기분;;; 이걸 지금 글이라고 썼나 시파... 하도 욕이 나와서 결국엔 클라이언트랑 전화로 한바탕 했다. 조목조목 예를 들어 가며 이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쓰던가;; 아니면 이 작업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다. 다행스럽게도 다시 시키지는 못하더만. 하긴 자기들도 그 글을 봤으니;;;

그러더니 오늘 아침, 다시 클라이언트한테 연락이 왔다. 잘 됐냐.. 고 물었더니 폭풍간지 청년이 다시 고쳐 오긴 했는데 이번에도 심히 엉망이었단다. 하도 기가 막혀서 이건 정말 아니다, 업계 사람들에게 모니터링을 시켰지만 다들 무슨 소리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는 얘기를 했단다. 그랬더니 우리의-_-; 폭풍간지 청년.... 단호하게 얘기하더란다. 자기 주변에도 모니터링을 시켰는데 다 눈물이 난다고;; 최고의 걸작이라며 칭송해 마지 않았다네. 기가 막힌 클라이언트... 대체 누구한테 모니터링을 시킨 거냐고 물었더니, 대답.

" 와이프랑 장인어른, 삼촌, 이모요."

그 뒤 하는 말.. 업계 사람들은 먹물만 들어서 제대로 볼 줄을 모른다고; 자기 주변 사람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한다네... 님하...ㅠ.ㅠ 아니 근데 이거 내용중에 유아 성폭행이랑.... 시간(屍奸;;;)도 있잖 아... 너 미쳤니? 이걸 장인어른한테 보여주게??? 내가 너 장인어른이면 당장 이 결혼 반댈세야....... 아놔 정말 폭풍간지시네효... 저기 근데 나 왠지 눈앞이 흐려져...
나도 내 거 고친다고 그랬을 때 우리 엄마랑 경비아저씨랑 조카 둘이 최고의 걸작이라 그랬다고 말할 걸 그랬나봐 제가 사회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테크닉이 없었네효 흑흑.

뭐 이 일이 어찌될진 이제 나도 몰라 아하하하하. 다음주부터 저 넘이랑 앉아서 수정작업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제발 그런 비극적인 일만 안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저 옵빠가 무서워효 덜덜덜.


5. 갈비뼈 결려서 쬐끔만 쓰려고 했는데 또 실패했군아-_; 짤방이나 올려야지;;



그래도 영혼을 불사르며 열심히 일해야.....-_; 열정을 불사르는 청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언니 짤방 한 회; 쉽니다 쿨럭.




by kyoko | 2007/05/16 00:26 | 일상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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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reeverse at 2007/05/16 00:34
아..네이버 덧글 얘기가 나와서 포스팅 내용과는 무관한듯 하지만

간밤에 좋았던 덧글을 하나 소개해봅니다.^^;

이런저런 뉴스를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왠일인지 낚시가 절대

아니라고 우기는 덧글이 눈에 띄어서 낚시려니 싶어서

무심코 눌러봤는데 1968년의 서울 사진과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라는 곡을 링크시켜서 만든 페이지를 덧글에 올려놓았더군요

아마도 아주 약간쯤 다른 의도가 있었던듯 하지만 묘하게

사진과 음악의 매치가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그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늦은 밤까지 잠을 못잤더랍니다.

뭐랄까 참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Commented by 레키 at 2007/05/16 00:40
- 폭풍간지청년 거 참...
...
...
놀라울 따름이로군요 ㅇ<-<
Commented by kyoko at 2007/05/16 00:43
freeverse님/알함브라 궁전 하시니 저도 저번에 봤던 공연 생각이 나네요.^^ 서울시향과 중국 여성 지휘자 시앤 장, 그리고 기타리스트 슈에페이 양님이 아랑훼즈 협주곡을 연주하셨었는데, 그 때의 앵콜콕이 알함브라였답니다. 무척 감동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곡에 추억을 자극하는 사진이 곁들여진다면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레키님/...저도 살다살다 저런 인간은 또 처음 봤어요;;;;
Commented by freeverse at 2007/05/16 00:46
살짝 페이지 링크 올려봅니다.^^;; 사진은 생각보다 유명했던 사진인듯

아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http://home.paran.com/mlhj916/

좋은 밤 되세요~^^
Commented by 마르슬랭 at 2007/05/16 00:47
그 간지청년 참... 재미있네요^^; 와이프, 장인, 삼촌, 이모라니.. 아놔. 짤방의 청년과 간지 청년의 이미지가 겹쳐지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5/16 00:48
그...그 청년 참 압도적이군요;;;; 대체 뭐하는 작자기에;;;;
Commented by kyoko at 2007/05/16 00:56
freeverse님/잘 보았습니다. 아는 곳도 있고.. 어딘지 전혀 짐작도 안 가는 곳도 있고 하지만 지난 일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즐감했습니다.(__) freeverse님도 편안한 밤 되셔요.^^

마르슬랭님/흑 그냥 간지청년.. 이라고 햇지만 아저씨 이미지예요; 저런 소울을 불태우는 멋진 청년은 아니랍니다.-_;
전 장인어른에서 완전히 쓰러졌습니다. 충격받았어요.-_;

比良坂初音님/두글자짜리 직업(..)을 가진 분이랍니다.-_; 이 직업을 가지신 분 중에 좀 정상이 아닌 분이 많다는 소문; 이 있어요.....;
Commented by 유 리 at 2007/05/16 00:57
그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군요. (그게 더 놀라움)(<<...)
Commented by kyoko at 2007/05/16 01:00
유리님/와이프가 속은 게 틀림없어요 수군수군-_;
Commented by 에린지움 at 2007/05/16 01:03
남이 저지른 일의 뒷처리가 세상에서 가장 싫은일이라는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게다가 같이 일해야할지도 모른다니

그야말로 덜덜덜이로군요;;; 헛소리하면 알흠다운 힐굽으로

내쳐 치시는 겁니다.
Commented at 2007/05/16 0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7/05/16 01:12
...진짜로 웃겨서 올린 건데 몇 분이 약간 과민반응을 하셔서 -_-; 지난 번에는 증정본 드렸으니 이번엔 사보세요! 3대가 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Commented by 폼폼 at 2007/05/16 01:28
와이프에서 쿠궁.. (정말 젊은 '청년'으로 예상을..)

아아 워낙 팔랑귀라
나중에 저런 입만 동동뜬 폭풍간지청년에게
홀랑 속아 넘어가서 패가망신 하진 않을지.
그냥 문득 걱정이 되네요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5/16 01:57
오....쿄코님, 혹시 X설 공저라도 하시는 건가요?

X설이라니 사람들이 X설로 이해할까, X설설로 이해할까~~
Commented by 해야 at 2007/05/16 01:58
아니, 그 간지청년 몇짤?;;; 초등학생들에게 들을 수 있는 대답이라 더 충격;;;
Commented by 바운티 at 2007/05/16 02:29
옆구리 결리는거 혹시 갈비뼈 골절 혹은 흉막염일수 있으니까 낼모래까지 나아지지 않으면 정형외과 가보세요. 숨쉴때 아픈게 맘에 걸리네요.
Commented by schwarzwald at 2007/05/16 02:40
혹시 그 와이프께서 그런걸 다 포용하실 정도로 착하시다거나!?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16 03:58
주름이 펴질때까지...;;
덕분에 요즘은 제 단어구사능력과 상상력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스니다..
예를 들어서, 변비시라고 하니까.. 그렇다면 저 폭풍간지청년을...(거기까지..)
Commented by 사이오닉스톰H at 2007/05/16 04:34
1.폭풍간지 나한테 보내라...

2. 오른쪽 옆구리?? 아직도 아픈거야? 병원 가서 '옆구리가 아프네효' 하면 행해질 검사리슷을 뻔히 알고 있는 그대라... 나도 어여 병원 가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자고 일어나도 아프믄 오후쯤에 병원에 가보아효

3. 나도 병원 간다. 웃흥~ 아무래도 그때 그 돌멩이 안 나온거 같아; 엄마한테는 비밀로 하고 이번 주 안에 조용히 다시 댕겨오려고;;
Commented by manic at 2007/05/16 05:38
윗분... 나한테 보내라가 심히 마음에 닿는;;;
암만 생각해봐도 부인되시는 분이 성모 마리아쯤 되지 싶습니다. 그 글 보고도 ' 이혼해, 이 캐차샤! ' 라고 외치시지 않은걸 보니;;;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5/16 08:40
저런 개념 없는 넘들은 잡아서 족쳐야(..) 응?
Commented by 난이 at 2007/05/16 09:03
>< 옆구리 결림.. 에효... 움직일때마다 고생을...
폭풍간지청년분께선 장인어른.. 삼촌.. 이모.. 아니 그분은 친구도 없답니까?(웅? 어라.. 없겠군.. 없겠어...)
Commented by Ryuciele at 2007/05/16 09:30
폭풍간지 저한테도 보내주세요-_-
뭐 저런 식빵샛길이 다 있나 싶네요.
다른 거 몰라도 건강이 우선입니다;ㅅ; 건강하셔야죠 ;ㅅ;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05/16 09:42
뭐하는데 그딴 똘추가...저도 일하다 저런 사람 걸릴까봐 겁납니다 흑흑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7/05/16 09:47
아니 사실 술마셔서 더 걸리는겁니다...ㅠ_ㅠ)
Commented by 스마슈 at 2007/05/16 09:51
무개념 청년이군요;; 거 참;;;;
Commented at 2007/05/16 09: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키리에 at 2007/05/16 09:58
아악...;; 글만 봐도 변비가 생길지경입니다. 일하다보면 꼭 나대는 볓☆신하나때문에 엄한놈이 야근에 철야땡기면서 뒷감당할일이 한번씩 있죠;; 알아서 처리하라하고 쉬시길..
Commented by 빌하바 at 2007/05/16 10:40
짤방..음악이 들리는 것 같아요 ㅋㅋ
Commented by luxferre at 2007/05/16 12:44
우하하하 개념이 간지군요.
Commented at 2007/05/16 14: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5/16 14: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하루카리 at 2007/05/16 14:52
폭풍간지 청년 으하하하하하; 정말 웃겨요(피말리셨겠지만; )
Commented by 알밥 at 2007/05/16 15:43
죄송해요; 청년 스토리 정말 안 웃을 수가 없 ㅜㅡ;; 참다가 짤방에서 결국 웃다 토했스빈다. 줄줄;;;
Commented by 조제 at 2007/05/16 18:36
제 아는 분도 비슷한 일 겪은 적 있다더군요.
옆에 있는 저까지 스트레스 받는 현상을......-__
글쓰는 작업 얘기 들으니 무지하게 공감 갑니다.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7/05/16 20:11
폭풍간지-_-;;;; 저 처음에 밑에 짤방을 보고 저 분이 그 폭풍간지이신가하고 생각했습니다....
Commented by 연화 at 2007/05/16 21:49
네이버나 다음 뉴스 댓글들은 거의 막장이더군요(...)
저도 아주 가끔 그렇게 숨쉴때 갈비가 뜨끔뜨끔 할 때가 있는데 곧 없어지더군요. 왜 그런 걸까요? 밥이 없어서 자기를 뜯어 구워달라고 아우성을 치는건지...ㅡ_-)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7/05/16 22:27
짤방 - 처음에는 '멋진 연주자구만...' 했습니다.
뒤늦게야 [악.기.]의 정체를 알고 뿜었습니다. >_<
Commented by aquanox at 2007/05/17 01:41
다시 고치시려면 한동안 또 바쁘시겠네요..;
Commented by D-cat at 2007/05/17 11:43
짤빵! 왠지 저 저넘어 제즈가 들리는 듯합니다.
Commented by 소마 at 2007/05/17 13:19
주름이 펴질 때까지(....)
저도 새로운 언어세상이 펼쳐지는거 같습니다.
폭풍간지청년.. 8cm 뾰족힐에 마구 밟혀지길 기대!..했다가 시간과 유아성폭행을 쓴걸 보면 아마도 싫어하지 않을듯; 해서 기대하면 안되겠군요.
나이 처먹어도 개념 탑재 여부는 진정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연아 at 2007/05/17 19:13
폭풍간지청년(..)
참 세상엔 별일이 다 있네요 정말^^..
아니 그전에 그 청년이 결혼을 했다는 것부터가^^..

Commented by 개멍 at 2007/05/17 21:26
폭풍간지 변비특효 청년 같은 사람들이야 세상에 널렸으니 신경 안씁니다만 그 클라이언트 분의 정신세계가 훨씬 아스트랄하네요.
Commented by 산진스 at 2007/05/17 23:02
저 이 짤방 너무 좋아요. 제가 이런 짤방을 못 만든게 분할 정도로.
Commented by 그저그런사람 at 2007/05/18 08:40
차 좋아합니다. 서울시 XX구 !@@#%$$%^ 로 착불 배송해 주시면...ㅎㅎ
Commented by Ж가이샤Ж at 2007/05/25 11:09
쿄코님의 화끈하신 표현에 뿜고, 유아 성폭행어쩌구에서 다시 뿜을뻔했습니다; 안드로메다에다 개념 보관료를 안내서 아예 차압당한 청년이신가봐요;;; 갈비뼈같은데가 결리는거 혈액순환이 안좋아서 그런거로 알고있는데, 저혈압이시라던가..?[...]저 청년 덕분에 혈압오르는 사건을 겪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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