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와인 얘기.

1. 이글루스 밸리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글이...-_-; 와인벼룩시장 다녀왔습니다 글을 추천해 준 산딸바 한모군... 아놔 너무 웃기잖아;; 한참 웃었다.-_;;; 와인이 그리도 마시고 싶었니...; 전화해서 이번에 사온 것 중에 한 병 준다 그랬다.

참고로 산딸바군의 추천평.

"나 와인. 나 와인. 나도 와인 먹을 줄 아는데........ 신의 물방울도 봤는데.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 추는 여인 만나고 싶은데. 와인 하악하악. 와인 먹고 탱고 추는 여자 생각하면 막장인가효?"

도저히 와인 한 병을 안 줄 수가 없습니다 ㄳ;;;


1-1. 저 추천평을 보니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생각 안 할 수가 없는 것.

그렇습니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 왜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_;인지는 몰겠지만서도 어쨌든 처음 봤을 때 정말 죽도록 웃었던 기억이...-_;; 저 님하는 스폰지 출현을 얼마나 후회하셨을까 쯧쯧쯧;;; 그런데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언니를 와인 한 잔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와인 가격은 2만원대라고 하셨던 걸로 기억하면-_; 뭔가 참 아슷흐랄하지 말입니다.-_;

그래서 이걸 패러디한 짤방이 있죠. 출처는 디씨입니다.


양쯔강 유역의 이모작.. 엄노인......... 흉작...................ㅠㅠ 미치겠다;;

1-2. 요새 가끔 느끼는 것.
그냥 본인이 먹고 맛있다고 느끼면 되는 게 와인인데 너무 어렵게 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소믈리에 학교 다닐때도 이 와인에선 절대적으로 이 향이 난다.. 는 건 사실 없고, 개인의 감각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향이 날 수 있으니 편하게 표현하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 대신 과일향이라 하면 그 중에서도 어떤 과일인지, 예를 들어 새콤한 느낌이라면 그게 레몬에 가까운지 자몽에 가까운지, 달콤하고 따스한 느낌이더라도 그게 바닐라인지 캬라멜인지 최대한 세분화시켜 구별하려는 노력을 하면 더 도움이 된다.
그러면서 시음일지 쓰고, 계속해서 표현을 해 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와인은 어떤 느낌.. 이런 게 감이 오게 마련인데 저리 추상적으로 표현을 하면 어쩌라고..-_; 저러니 신의 물방울이 다 망쳤다; 는 얘기가 나오지.-_-
신의 물방을은 장점이 많은 좋은 만화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게 절대적인 건 전혀 아닌데, 와인바에 앉아 있다 보면 젊은 커플이 들어와 어설프게 디켄딩을 요구하거나-_;;; 이번 와인 전시회에서도 신의 물방울 부스.. 라는 식으로 걸어놓은 곳은 사람들이 드글드글-_; 한 걸 보면 와인인구가 늘어난 건 기뻐해야 하겠지만 그만큼 씁쓸한 부분들도 확실히 있다는 느낌. 게다가 그런 무분별함 때문에 애매하게 가격이 오른 와인은 또 얼마나 많냔 말이지.ㅠㅠ 막 안타까와진다 흑흑흑.

개인적으로는 평소 마실 거라면 1~3만원대의 와인 정도가 가장 무난하다 본다. 특히나 초보자는 더더욱 그렇다. 일단 와인과 친근해진 다음에 특별한 날이나 여유가 있을 때 조금 비싼 와인에 도전해보고 하는 게 훨씬 나은 방법이다. 저렴한 와인을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는 게 와인과 친해지는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물론 돈 많아서 5대 샤토에 페트뤼스, 르 팽 등을 물처럼 마시는 분이 계시면... 하악하악 저랑 친하게 지내효*^^*유연하게 허리를 놀리며 굽신굽신. 아니 이게 아닌....-_;
 

2. 어머; 쓰다 보니 또 길어졌네효.-_; 볼일이 좀 있으니;; 있다 동물원 번개글 올릴게욤!



에바언니와 로즈언니 짤방을 한장씩 투척하고 일단 도주;;;

by kyoko | 2007/06/11 15:20 | 일상 | 트랙백(2) | 핑백(1)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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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n un lugar .. at 2007/06/12 20:00

제목 :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은 잘 모르겠고…
잡담 - 와인 얘기. 모종의 사태로 스페인 및 아르헨티나에서 찍은 사진을 모조리 날려먹었습니다. 더하여 상당한 금전적 손실도. 초기 사진들은 어떻게 복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최근 3주 동안 짝인 사진은 방법이 없네요. 마음껏 위로해 주셔도 됩니다. T.T 그래서 당장은 스페인 이야기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고 해서, K님 블로그에서 와인 이야기하며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이야기가 나오길래 어젯밤에 본 탱고 공연 사진과......more

Tracked from fribirdz' me.. at 2008/05/26 10:03

제목 : 프리버즈의 생각
JavaScript. 쉬워보이면서, 난해해보이는 중간적인 맛이 나는 언어.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은 언어. 마치, 이베리아 반도의 여자 개발자, 하지만 그 여인이 친숙해보이는 그런 느낌을 갖는 언어. 알다가도 모를, 애증이 교차하는 언어 =ㅂ=...more

Linked at En un lugar de l.. at 2007/07/30 13:23

... 잡담 - 와인 얘기. 모종의 사태로 스페인 및 아르헨티나에서 찍은 사진을 모조리 날려먹었습니다. 더하여 상당한 금전적 손실도. 초기 사진들은 어떻게 복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 ... more

Commented by MrNoThink at 2007/06/11 15:26
신의 물방울은 와인계의 요리왕 비룡이죠. 전 그 책 조금 읽다 솟구치는 닭살을 이기지 못해 때려치웠습니다.(...)
Commented by 에린지움 at 2007/06/11 15:40
신의 물방울에서 '저렴하지만 훌륭한 와인' 으로 소개된 것들은
금새 비싼 값을 하는 와인으로 바뀌더군요;;; 전 그냥 럼이나 마셔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우미 at 2007/06/11 15:50
편의점 와인이 아직까진 최고..인듯 -_-;;
GS에서 요즘 신의 물방울이다 뭐다 와인에 힘쏟는거 같은데 어째 영 관리는 부실한게.. 직사광선에 직립보행으로 서있는 와인병들을 볼때마다 입맛이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7/06/11 16:00
저도 와인은 운좋게 맛있는거 만나면 아싸~ 이런 수준이라... 신의 물방울은 그닥 읽고 싶지도 않네요(만화책을 아무리 좋아한다고 하지만...)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06/11 16:12
역시 그런 건 그냥 개인의 감각 차이죠. 그나저나 저도 산딸바 본좌님 추천평에 뒤집어졌어요. 패러디도 짱이네요. ㅠㅠ)b
Commented by jules at 2007/06/11 16:18
맞아요. 그냥 와인을 즐기면 좋은데 그걸 현학적으로 표현해야만 진정한 와인 애호가인냥 평가받는 세태가 우습죠. 그나저나 양쯔강 엄노인은 너무 불쌍하시군요... 호호호.. ^_^;;;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6/11 16:20
짤방이 아름다워요. //ㅅ//신의 물방울을 보면 아스트랄하는게 이것도
요리만화였나 싶기도 합니다-__-;
Commented by laidback at 2007/06/11 16:26
저희집은 그냥 부대찌개 안주로도 와인을 마십니다;ㅁ; 거의다 만원대의 마트와인이지만(주로 칠레것) 그냥 맛있게 마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비리 at 2007/06/11 16:27
8권 빌려놓고 아직 한장도 들춰보지 못했습니다.;;
으흠..짤방이 멋져요>_<!

이오공감 바뀐뒤 잘 안보게 되던데..우연히 보고 픽싯 웃었어요~ㅎㅎㅎ
Commented at 2007/06/11 16: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마르슬랭 at 2007/06/11 16:45
와인 초보입니다만 정말 쿄코님 말씀처럼 신의 물방울 때문에 이 와인은 꼭 어떠어떠한 느낌을 가져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마시게 되더군요. 신의 물방울이 정보를 많이 줘서 고맙긴 하지만.. 그만큼 선입견을 많이 심어준 것 같아요. 그저 좋으면 좋은대로 즐기면 되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6/11 16:46
지금까지 와인을 한 댓번 먹어본 것 같은데...화이트와인은 그래도 달콤한 게 맛있는데, 레드와인은 뭘 먹어도 시금털털한 게 떫기만 하더군요.
Commented by 姜氏世家小家主姜世振 at 2007/06/11 16:56
신의 물방울이건 신의 국물이건 술인 이상 제게는 쓴물일 뿐입니다.
Commented by 시퍼렁어 at 2007/06/11 17:01
화이트 와인이 흔히 말하는 샴폐인인가요... 여튼 샴폐인 좋아함 근데 레드와인은 ㄷㄷㄷ 전 감주가 좋아요
Commented by 연화 at 2007/06/11 18:22
..패러디 하신 분 훈훈하네요(?)
먹을것도 참 사람 취향마다 같은 맛이라도 좋고 싫음이 갈릴텐데... 어떻게 느끼는지도 다를텐데에... 전 단게 좋더라구요. ㅠㅠ
Commented by 조제 at 2007/06/11 18:31
맞아영 저도 와인에 대한 지식 눈꼽만치도 없는데 맛은 알아요. 제 입에 맞으면 되는 거쥬;;;
넘 비싼 건 경제적으로도 좀 그렇고...
어쩌다 아무 가게에서 하우스 와인이라고 내놓은 게 별 거 없는데 입에 쫙쫙 붙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 거 낼롬낼롬 마시다보니 홀랑 잘도 취하더라는;;
전 신의 물방울도 안 읽었네요..
Commented by 빌하바 at 2007/06/11 20:29
오랜만에 겁나게 웃었네요 ㅋㅋㅋ 이런 거 좋아요 하악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7/06/11 20:34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 추는 여인"에서 웃었습니다! 뭐랄까, 와인이란게 너무 고급품...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도전하는게 쉽지많은 않네요... 어쨌거나 오늘도 멋진 두 언니님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7/06/11 21:07
와인은 잘 몰라서.ㅠ_ㅠ 그리고 마셔볼 기회가 없었어요.
나중에 한 번 도전을.+_+
Commented by pacifica at 2007/06/11 22:59
불쑥 들러서 부탁 드리기 죄송하지만, 식전에 마실 스파클링 와인 하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비싸지 않은 와인이면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미리 감사드리면서...
Commented by 달아난사람 at 2007/06/11 23:10
안녕하세요 쿄님?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덧글 남깁니다. 아르헨티나 춤인 탱고를 이베리아 반도까지 가서 추다니... 그것에 대적하자면 양쯔강의 사토시 상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렸을 듯. ㅎ-

역시 진정한 코메디는 비극에서 부터. ^^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7/06/12 00:38
저에겐 그저 달달한 스윗이나 돌체가 좋아효...
그 외의 것들은 쥐약;;; 우어엉....마시고 싶어라~~
Commented at 2007/06/12 0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iel at 2007/06/12 01:39
우어엉....마시고 싶어라~~(2)
일단 별이를 세상에 내놓고(?) 나서나 쪼금 먹을 수 있게 되겠지요. ;ㅁ;
애주가 엄마는 슬픕니다. 엉엉엉.
Commented by 지그 at 2007/06/12 01:43
흉작 ㅠㅠㅠ 으하하 ㅠㅠㅠㅠ
그럼 비싼 와인 맛이 아니라 망한 와인맛 아닌가요;;;
쿄님 포스팅 보며 항상 웃고 갑니다 ㅠㅠ 아, 침도 흘리고 갑니다 ;ㅁ;
Commented by 스마슈 at 2007/06/12 02:50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 추는 여인...이라... 와인이란 그런 것이군요;; 스릅~~
Commented by Azafran at 2007/06/12 03:10
재미있는 사실은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씬을 보기는 정말 힘든데(살사 는 대중적으로 상당히 인기인데 비해) 아르헨티나에서 플라멩꼬는 매우 인기가 있고 공연도 많습니다. 역시 사람은 뿌리를 찾기 마련인건가요.(어제 상당히 멋진 탱고 공연을 하나 봤어요.)
Commented by 유 리 at 2007/06/12 04:23
...대체 저게 무슨 소리죠.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 ㅠㅠㅠㅠㅠ;;;
패러디도 너무 웃긴데요. 이거 마린 블루스에서도 패러디 했던데. ;;
Commented at 2007/06/12 09: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붕붕 at 2007/06/12 13:10
빼꼼
동물원 번개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 쿄님 블로그 들락거리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세달 남짓한데다ㅠ_ㅠ
덧글 달기 시작한것도 덧글 17777 이벤트 시작하고 난 다음이고;;
게다가 저 자신은 블로그도 안하고;; 쿄님께 저에 대한 어필;;도 못한것 같고-_-;;
쭈삣쭈삣 쿄님 보고싶은데 보고싶은데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일단! 번개글은 기다려야겠어요오~ 아잉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06/12 13:51
그래서 시음 잔뜩해볼 수 있는 올해 와인 벼룩시장이 좋더라구요.
신의 물방울 현수막 붙여놓은 곳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길래 저도 잔 내밀어서 시음해봤어요...(발그레)
Commented by amarda at 2007/06/12 15:07
하하하
패러디 하신거 보면 첫번째분은 피죤관리 안되시겠네요ㅋ
Commented by 개굴씨 at 2007/06/12 15:37
ㅋㅋ 간만에 뒤집어졌습니다..
눈팅만 하기에 ㅈㅅ해서 이제 덧글도 남기렵니다.
참...사진 좀 들쳐업구갈께요... -_-;
Commented by 형광등 at 2007/06/13 00:29
저도 저 방송 보면서 푸핫하고 뿜었다지요.^^ 문외한인 제가 봐도 말이 도대체가 왱알왱알이랄까.
참, 혹시 궁합이 맞는 와인과 음식 이런 건 추천해주실만한 게 없으신지. 먹다보면 서로 맛이 충돌하는 경우가 자주라서요.ㅡㅜ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7/06/13 01:54
요즘 쿄님의 이글루는 개그가 만발해서 뒤집어지게 웃다 나갑니다ㅎㅎ 하우젠의 피죤관리와 할리퀸로맨스퀴즈까지 저랑 유머코드가 맞는달까요-_-;
Commented at 2007/06/13 02: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13 02: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13 10: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風量刀 at 2007/06/13 13:48
허리를 유연하게 놀리며 굽신굽신한다는거에서
이상하게도 밸리댄서 처럼 허리를 무지막지하게 돌리며
90도 인사하는게 상상돼 버렸습니다. -_-;
Commented at 2007/06/13 21: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14 09: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7/06/14 13:27
근처 마트에서 화이트 와인을 사고 나서..맛있게 시음해보자라고 뚜껑에 있는 비닐을 벗기고 나온 코르크 마개 _OTL........(맞다! 이건 병뚜껑이 아니였지;;)

따개가 없어서 아직도 맛을 못보고,, 숙성중.....
Commented by Asteria at 2007/06/16 09:29
'미친게 아니고 돌려서 표현한 거에요. 신세계는 북미와 남미 대륙을 말하구요, 구대륙은 유럽 쪽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와인의 생산지를 뜻하는 말이니 중간적이다 라는건 방사능을 쬠으로써 아리까리한 맛이 난다는 뜻이구요. 처음 보았지만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이라 함은 그 두 대륙 와인 맛의 중간적인 맛이 나니 굉장히 새로운 맛이라는걸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베리아 반도는 스페인이구요 탱고는 남미를 뜻하는말로, 각각 구대륙 신대륙을 대표하죠. 이베리아 반도와 탱고는 상반된 이미지로 다를 수 밖에없는데 그것이 익숙하다는소리는 역시 방금 말한것처럼 중간적인 맛이 난다는 소리에요. 아, 신대륙에 호주도 추가. 알고보면 우스운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다른 곳에서 이런 댓글을 봤는데, 댓글이 더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이게 맞는 얘기인 건가효? 근데 이 말이 아무리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볼 거라는 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말하다니;; 무덤을 팠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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