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9일
연경 캐주얼- 편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중국집.
목요일날 술을 마시기 위해-_-; 연경 사진을 올린다.
수내역 근처에 위치한 중국집 연경. 이 연경은 압구정 본점 연경과는 달리 편하게 들어가서 간단하게 먹고 나오기 좋은 분위기이다. 전에도 한 번 소개했었지만, 그냥 맛있는 짜장면 생각날 때 털레털레 가서 짜장면 시키고, 다른 거 땡기면 깐풍기 시키고 그러면 딱 좋은 집. 그런데 이 집의 커다란 장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와인을 들고 가도 코키지를 받지 않는다는 점! 잔도 준다 음하하하하.
원래 중국 요리가 맛이 강하다보니 와인과 아주 딱 맞진 않지만, 그래도 스파이시한 론이나 이태리 와인 등을 매치하면 상당히 괜찮다. 살짝 단 와인도 좋고. 그래서 가끔 반병 남은 와인을 들고 가서 낮술을 먹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는데 느무 좋더라.
뭐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그러니까 저랑 술 약속 하신 분들 목요일 밤에 연경 가자는 얘기입니다. 와인은 제가 들고갈게요 음핫핫핫핫.
아래는 사진.
론 와인을 들고갔을 때의 사진. 잔도 준비해 주시고...
기본 세팅. 아, 물론 중국집이니 고량주, 맥주 등 구비되어 있음. 생맥주도 있다.

이건 탕수육. 여기 탕수육 괘 괜찮더라. 튀김 정도도 적당하고, 튀김옷이 가벼우면서 바삭하다.
깐풍기. 이것도 잘 하는 메뉴. 이거 말고 아스파라거스 튀김과 관자볶음이 있는데.. 그거 살짝 단 화이트 와인 안주로 아주 맘에 들었다.

진한 맛이지만 맘에 드는 삼선짜장면.

면요리는 이런 식으로 두개로 나눠 주신다.
쿄씨가 무척 좋아하는 수초면. 시원하고 감칠맛나는 국물에 해물이 가득.
이런 안주로 술 마시면 좋겠죠? 그럼 목요일 7시에 뵈어효 음하하하하하.
수내역 근처에 위치한 중국집 연경. 이 연경은 압구정 본점 연경과는 달리 편하게 들어가서 간단하게 먹고 나오기 좋은 분위기이다. 전에도 한 번 소개했었지만, 그냥 맛있는 짜장면 생각날 때 털레털레 가서 짜장면 시키고, 다른 거 땡기면 깐풍기 시키고 그러면 딱 좋은 집. 그런데 이 집의 커다란 장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와인을 들고 가도 코키지를 받지 않는다는 점! 잔도 준다 음하하하하.
원래 중국 요리가 맛이 강하다보니 와인과 아주 딱 맞진 않지만, 그래도 스파이시한 론이나 이태리 와인 등을 매치하면 상당히 괜찮다. 살짝 단 와인도 좋고. 그래서 가끔 반병 남은 와인을 들고 가서 낮술을 먹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는데 느무 좋더라.
뭐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그러니까 저랑 술 약속 하신 분들 목요일 밤에 연경 가자는 얘기입니다. 와인은 제가 들고갈게요 음핫핫핫핫.
아래는 사진.



이건 탕수육. 여기 탕수육 괘 괜찮더라. 튀김 정도도 적당하고, 튀김옷이 가벼우면서 바삭하다.


진한 맛이지만 맘에 드는 삼선짜장면.

면요리는 이런 식으로 두개로 나눠 주신다.

이런 안주로 술 마시면 좋겠죠? 그럼 목요일 7시에 뵈어효 음하하하하하.
# by | 2007/06/19 23:06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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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울 일만 생겨요 엉엉)
저거 무지하게 맛난건데....으흐흐흑 T-T
수초면 좋아하시는군요. 회초면도 한 번 드셔보세요.^^
매콤한 깐풍기 좋아=ㅁ=
비공개i님/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제가 족발을 잘 못 먹어서; 피하고 있었지만 추천에 용기내서 가보겠습니다.^^ 코키지 프리! 넘 좋아요!!
에린지움 님/헉..ㅠㅠ식사는 꼭 챙겨 드셔요;; 라면이라도ㅠㅠㅠ
붉은도시락/웬 원한-_; 오려면 오시게나 헐헐. 그런데 분당까지 와야 하는데다 안주는 저한테 사주셔야 하는데효...-_;막 오기 싫어지지 않냐?
比良坂初音님/토닥토닥;; 중국집 번개 자주 할까요?-_;
사발대사님/예^^ 말씀하신 곳 맞습니다. 회초면도 좋지만 저는 수초면 쪽이..^^; 원래 분당에 먼저 있던 곳은 서현역 연경인데 여기는 좀 못하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헤아림님/예^^ 와인 들고 갈게요. 목요일에 뵈어요!
Niche님/저도 배가 고프.. 살을 좀 빼는 중이라;
비공개 ㅂ님/생일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늘 사진의 음식부다 훨씬 더 맛난 음식들 많이많이 드시고 선물도 잔뜩 받으시길!
새디달기님/깐풍기에 맥주.. 여름에 최고 조합이 아닐까 싶어요.^^
D-cat님/넴;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수초면 엄청 땡기는데유...
그날 칼퇴하고 가면 7시 대략 맞출듯 합니다.
서대문에서 가니까 한시간은 좀 넘게 걸려유
그람 목욜에 뵙죠
참다가도 새벽에 이런 사진들 보면 참을 수가 없네요 ㅠ_ㅠ
올 여름은 비키니 한 번 입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ㅠ_ㅠ
이른 아침부터 중국음식이..끌리는군요.ㅠ
약 먹고 있어서, 닭하고 돼지는 지금 멀리 하고 있는데... 군침이...;;;
그리고 약에 뭘 넣었는지 요즘 계속 발정난 것처럼;;;(한의사 아저씨의 배려인지;;)
괜히 수영하고 조깅만 더 열심히 하지요 _OTL
아 중국냉면도 괜찮드라고요 ㅎㅎ
그럼 목욜날 살짝 쿄님 몰래보러 고고싱~
탕수육과 깐풍기에 굴복했습니다 ㅠㅠ
다행히 이번주 토요일에 휴가 슝슝 나갑니다.
점심때 간부분 이사 도와주고 꽃등심을 얻어먹을 예정이고
저녁에는 우후후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누님의 콘서트 볼겁니다.
스탠딩 37번이라서.. 거의 눈앞에서 그녀의 헐벗은 모습을 볼 생각하니
미치겠군요. 아우.
열심히 보고 오겠습니다. 오호호
흑 슬포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