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최근 지른 책과 선물로 받은 것들

생일은 벌써 열흘이나 지났지만 평소 협박(..)이 잘 먹혔는지, 지금까지도 곧잘 생일선물을 받곤 한다. 전엔 친구들을 반 협박해서 큼직한 물건 하나를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청소기라든지 쌍동이칼이라든지 책장이라든지;)요새는 필요하면 그때그때 사는 경우가 많은지라 특별히 받고 싶은 선물도 없고, 그냥 뭐든지 주면 그저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하면서 받는다. 어쨌든 그래서 이번 생일에 얻은 전리품(?)자랑질을 살짝. 그런데 요렇게 사진을 올리고 있으면 왠지 날로 포스팅하는 듯한 기분이;;



7월은 1년 중 꽃값이 가장 싼 시기다보니 예전부터 꽃 선물을 자주 받았다. 어쨌든 책상 위를 장식하고 있는 예쁜 꽃들.


이건 어제 받은 선물. 뭉언니랑 지그언니랑 E양을 코엑스에서 만나 밥먹고 놀았는데, 세일에 낚여 엑세서라이즈에 들어갔다가 위와 같은 악세서리를 선물받았다! 엑세서라이즈는 영국의 악세서리 브랜드인데,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도 꽤나 특이한 디자인의 이쁜 물건들이 많아서 최근 외출시에 보이면 꼭 한번씩 들러 이것저것 구경해 보고 있다.^^ 참, 핑크 코사지는 원래 있던 건데 어울릴 것 같아 같이 찍었음;

왕꽃반지. 끼면 특이하게 이뻐요 호호.


예쁜 참 팔찌. 반짝반짝한 하트들과 새 모양의 참들이 넘 맘에 든다.^^
전에 칼라풀한 마크제이콥스의 참 팔찌를 좋다고 하고 다니다가 공원 화장실에서 잃어버렸다-_;; 이번엔 조심해야지;;;



예쁜 비즈 팔찌들.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따로 차도 되고, 다 같이 한꺼번에 착용해도 이쁘다. 색감이 아주 맘에 든다 호호.^^


지그언니가 주신 성석제의 신간. 잘 읽겠습니다.^^
참, 커피 원두도 잔뜩 주셨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효;


어제 택배로 K님께 받은 퍼언 연대기 3권 세트. 바캉스용이라 비닐가방에 들어있는데다, 로고가 찍힌 비치타올까지 같이 받았다.^^
열심히 읽고 나서 리뷰를 써야..-_;

왼쪽은 일본에 다녀오신 아가씨가 선물로 사 주신 화이트 자수 손수건. 왠지 알흠다운 아가씨가 되어야 할 것 같아;;

오른쪽 양산은 아가씨 두분께 받은 선물. 아가씨의 필수용품(..)샤방샤방 화이트 레이스 양산; 어울리는 원피스를 착용하고 따가운 여름 햇빛을 가린 채 살랑살랑 걸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내가 그러고 다니면 이젠 아가씨 코스프레 같을 듯;;;;



생일 선물은 아니지만; 전에 우드스탁양이 미국 갔다 올때 선물로 준 선블록. 옆은 아는 분께 선물로 받은 에스티로더의 립글. 색깔이 무지 이쁘더라.^^



형부한테 받은 달랑달랑 진주가 이쁜 특이한 디자인의 샤넬 목걸이랑 귀걸이. 그런데 저 원래 목걸이는 거의 안 하고;; 귀도 안 뚫었어요;;; 성의는 감사하지만 벼룩질 할 확률 99%-_;;;;

 귀걸이 정말 맘에 드는데.. 귀를 안 뚫어서 그림의 떡이다;


셀린 부기백 신형도 받았는데 이것도 그리 잘 들 것 같지가 않... 요새 큰 사이즈 백들에 너무 버닝중이다.-_;;


최근의 식생활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는 오차즈케님들;;; 일본 가시는 분이 선물은 뭘 원하냐 하시기에 오차즈케나 한봉.. 했더니.. 이 님들이 택배로 왔다! 밥맛없는 여름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어 그저 기쁠 따름이다 흑흑. 밥 꾹꾹 말아 놓고 오이지 송송 썰어 곁들이로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고마운 음식.^^

 

요건 지른 책. '영국인 사진가의 눈으로 본 한국- 1953,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한국전쟁 당시 한국에 있었던 안소니 영거와 키스 글레니 스미스라는 두 사진가가 찍은 사진들은 모은 책이다. 100페이지 정도의 책이라 아주 많은 자료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장할만한 책이라는 느낌이다. 마음에 드는 사진들도 꽤 있고.

당시 식당 주변에 몰려든 아이들의 사진. 실제로 책으로 보면 아이들의 표정이 꽤나 생생하다. 아이들과 잡다한 양식기와 캠벨 수프 깡통의 대조가 독특한 분위기를 이룬다.


동대문 시장의 모습. 사람들의 의상이 묘하게 현대적인 색감이다. 꽤 예쁘다.-_-;



이런 책들도 질렀다. 오른쪽의 '조선의 점복과 예언'은 구판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잃어버려서 새로 샀다.-_-;  
일본인 무라야마 지쥰이 일제시대 당시, 한국의 풍속, 민속등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자료를 모아서 엮은 책이다. 원활한 식민지배를 위해 모은 자료들이겠지만, 아주 꼼곰하고 성실하게 자료를 모은 책이라 의도는 어찌됐던 가치만은 높게 치고 싶다. 이 사람이 쓴 책 중 '조선의 귀신'도 상당히 아끼는 책인데, 한동안 절판이었다가 동문선에서 다시 재간되었다.


뜬금없이 오랜만에 쿠사마 사진. 같이 늙어가는 처지지만 여전히 귀여운 우리 쿠로;;



늠름한 자세의 쿠사마입니다.

그러고 보니 책장의 요리책 찍어놓은 것도 있는데 그건 다음에;; 사진이 많으니 예쁜 언니 사진도 다음 글에 올릴게효;
by kyoko | 2007/07/20 20:23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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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dieu at 2007/07/20 20:28
쿠사마 ... 넘 이뻐효 ;ㅁ;)/
Commented by 부엉 at 2007/07/20 20:28
흐.. 선물 많이 받으셨네요...
흠. 특별히 받고싶으신거라도..??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07/20 20:28
우왓, 예쁜 것들이 한가득- 좋으시겠어요. 저도 저희 아갓시한테 저런 거 선물 좀 해줘야할텐데. ㅠㅠ
퍼언연대기 책은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네요! 드래곤 드래곤 하악하악
Commented by 안네anne at 2007/07/20 20:30
으앗! 1등이네요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원만한 인간관계의 쿄님 부러워욧!!!
(본인도 모르게 생일 지나가는 1인)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7/07/20 20:31
7월이 일년 중 가장 꽃값이 싼 때군요. 몰랐습니다. 이 기회에 꽃을 한 번 사봐야겠네요.
Commented at 2007/07/20 20: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샤리 at 2007/07/20 20:37
7월이 가장 싼 때라니... 대전 본가 내려갈 떄 꿀하고 같이 어머니 드릴 소국이나 사가야겠네요.
꿀 오늘 잘 받았습니다 +_+
Commented by 향이 at 2007/07/20 20:42
자수 손수건과 레이스 양산은 원래 세트인거 마냥 잘어울립니다. ㅎ_ㅎ
'불량공주 모모코'(맞나?)가 문득 생각나는 세트이군요.

왕꽃반지 이쁘네요. 반딱반딱한 질감이나 색감이 막 깨물어주고 싶... ㄱ-;;;
저거 끼면 왕꽃반지선녀님... [응?]

저 새는 제비같아보이는데... (사모님~ 제비?)
참말로 맘에 드네요. 제비만 쏙 떼가고 싶을 정도... [도주]
Commented by 아스모 at 2007/07/20 20:51
히익~~ 저 반지랑 팔찌는 정말 제취향이네요 -ㅁ- 너무 예뻐요~~~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7/20 20:54
쿠사마 예뻐요+_+ 까만 고양이 하앍하앍. 나른해 보이네요.
하얀 레이스 손수건[레이스가 살짝 과하지만;]과 양산 너무 여성스럽고
예쁘네요. 나중에 양산들고 사진이라도[발그레]
액세서리도 다 예쁘네요. 비즈팔찌가 어디든 무난히 잘 어울리면서 예뻐보여요.
Commented by 약괭이 at 2007/07/20 20:56
오옷 손수건 너무나 아가씨같아요...
꽃값이 싸다하지만 부모님은 꽃살돈을 줘-_-라고 하시니..ㅠㅠ
Commented by amarda at 2007/07/20 21:05
오늘의 짤방은 쿠사마?ㅋ 쿄님 역시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싀는군뇽.^^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7/07/20 21:16
왕꽃 반지 때깔이 참 곱네요~ 저 반지에 양산, 손수건의 조합이라면. 로코코풍의
"불량공주 쿄로리" 가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생일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7/07/20 21:17
아;; 리플을 보니 불량공주 모모코를 떠올리는건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왠지 모를 기쁨..;;)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7/20 21:56
오챠즈케 좋지요~ 식욕 없을때 간단히 먹기 참 좋은 물건^^
Commented by D-cat at 2007/07/20 22:26
와와 부러워요;ㅅ; 완젼 전리품이군요!!
고양이>ㅆ<//와와
Commented by 폼폼 at 2007/07/20 22:40
앗 왜 귀를 안 뚫으셨나요. 저도 난 안 뚫을테야 ! 하다가
이쁜 귀걸이들을 하려면 안 뚫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_ㅠ
저희 어머니도 갑자기 귀걸이 버닝에 이제서야 뚫으시고.
귀 안 뚫으면 정말 할만한게 없어요 ㅠ_ㅠ 가끔 발견하는 클립형은 귀를 빨래집게로 집은듯한 고통..
Commented by cain at 2007/07/20 22:52
방바닥이 참 깨끗하네요. 슬며시 제 방 바닥을 바라봤습니다. =ㅂ=
Commented by 바디로션 at 2007/07/20 22:57
쿠로 님 알흠다우세요~~
검은고양이의 색깔때문인지 다른 색깔보다 카리스마가 팍팍~느껴집니다...

Commented by 뭉뭉 at 2007/07/20 23:05
자네가 하고 있으니, 참 잘 어울리더만..^^ 이쁘게 하고 다니센~~
어제 간만에 나두 즐거운 시간 보냈심..쿄를 만나면 언제나 즐거워서 좋고망~^^ 덤으로 맛난 커피숖을 알아서 더욱 좋음~ㅎㅎ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7/07/20 23:27
생일선물은 아니지만...이 아니고 걍 생일선물로 퉁칠까요?-_;; 쿨럭...
Commented at 2007/07/21 0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7/21 01: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ith at 2007/07/21 01:18


샤넬 목걸이와 귀걸이가+ㅁ+!!!!
Commented by kyoko at 2007/07/21 02:12
adieu님/저희 쿠사마가 참 이뻐요 호호.(팔불출;)

부엉님/부엉님께 뺏고 싶은 건.. 고량주?-_;;;;

좀비君님/퍼언 연대기 저도 마구마구 기대중이에효!! 파닥파닥~
혹 아가씨한테 선물 고르시는 거 도움 필요하심 말씀주삼~!

안네anne님/원만한 인간관계는 아닌데;;부끄럽사와효.^^;;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한양댁님/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장미값이 제일 싼 듯 합니다.^^;;지하철 앞에선 한송이 백원 한단 천원;; 막 이러더라구요; 물론 꽃집의 큰송이 고급스런 애는 비싸겠지만요.

비공개 ㅇ 님/조선의 점복과 예언은 내용특성상 한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한글 표기 후 옆에 한자를 쓰는 방식이라(아주 쉬운 한자만 그냥 썼습니다.) 읽으시기에 무리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샤리님/소;; 소국은 역시 가을이 제일 싸지 않으려나요?^^;; 꿀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혹시나 깨질까봐 걱정했어요ㅠㅠ
Commented by laidback at 2007/07/21 02:17
으악 쿠사마 너무 늠름합니다-_ ㅠ 북슬북슬 맨질맨질해 보이는게 한번 만져보고싶군요- _ㅠ
전 귀만 뚫으면 이유를 막론하고 염증이 생겨서(금을 껴도 안되는겝니다-_ ㅠ) 지금은 막힌상태인데,
그래도 여름이 지나면 다시 뚫어야지 하고 있습니다. 흑흑 염증잘생기는 피부 힘드러요TT
Commented by kyoko at 2007/07/21 02:18
향이님/왕꽃반지선녀쿄롤이군요.(..) 새는 저도 넘 맘에 들었어요.^^ 보기만 해도 좋아요.
손수건과 양산을 받고 나는 대체 아가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 걸까 잠시 궁금해졌어요;; 얽르은 그럭저럭 아가씨스럽지만 저 사실은 싸나인데..;

아스모님/저도 넘 맘에 들어서 그만 하악하악; 열심히 하고 다니려구요.^^

히카리님/나중에 양산 들고 뒷모습 사진 함 올릴게요.^^ 하지만 찍어줄 사람이 있으려나..;
쿠사마는 실제로는 아주 발랄하답니다.^^

약괭이님/정말 아가씨의 손수건인거죠; 팔찌에 꽃반지 끼고 손수건 들고 양산 펼치면.. 허걱-_;

amarda님/제가 강탈전문이라...;

불꽃팬돌이님/감사합니다.^^불량공주 쿄롤 좋아요! 변신소녀 쿄롱과 쌍벽을 이루는 듯;;

比良坂初音님/저도 그래서 좋아합니다.^^ 잔뜩 쟁여두었더니 마음마저 부자같아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07/21 02:22
D-cat님/치열한 협박 긑에 얻어낸 전리품인거죠.^^;; 쿠로가 블랙아가라 사진발이 좀 안 받긴 하지만; 그래도 이쁘답니다 흐흐흐.^^;;

폼폼님/어쩌다보니 안 뚫었는데-_; 이제와서 뚫으려니 왠지 억울하잖아요. 좋은 시절 다 갔는데..;
클립형은 가끔 하고 다닙니다.^^ 샤넬 제품이 안 아파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뒤의 실리콘이 보들보들해서 그런 듯합니다.

cain님/실제로는 고양이 털과 사람털의 난잡함이..;

바디로션님/감사합니다 흑흑 쿠로한테도 너 이쁘대 하고;; 전해야겠어요.^^;;

뭉뭉언니/저도 넘 즐거웠어요!;ㅁ; 저희는 그 뒤 베니건스에서 맥주 한병씩 마시고 들어갔답니다 흐흐흐. 조만간 또 뵈어요! 글고 선물 넘 감사해요 언니 흑흑흑.

woodstock//어우 야...-_ㅜ
Commented by kyoko at 2007/07/21 02:31
비공개 ㄴ님/헉 그거 기간한정이 아니었사옵나이시옵;;;; 감사합니다 흑흑. 그럼 염치불구하고 주말에 전화를..;

비공개 ㅇ님/끌로에 패딩턴 어떤 색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끌로에의 번호는 티씨코드가 아니에요.^^; 그냥 시리얼 번호입니다.
끌로에가 각인 등도 체계가 확실하게 잡혀있진 않고, 시즌별로 내부택의 번호가 좀 다르게 찍혀 있기도 해요. 끌로에 번호 내역까진 제가 확실히 모르겠지만, 같은 시즌에 산 탠베이지와 초코색은 내부택 번호 같았구요, 티씨라고 해도 같은 해, 같은 달 생산한 건 번호 똑같습니다. 그러니 번호는 당연히 겹칠 수 있어요. 각인도 생산 시기에 따라, 혹은 가방 색깔마다 약간씩은 다를 수 있구요. 하지만 가품도 일련번호 있으니 사진 디테일하게 접사로 찍어 필웨이에 올려보셔요.^^ 아마 금방 말씀해 주실 듯.
내부택보다는 자물쇠통, 금속구 각인, 가죽 느낌 등이 더 중요하니 자세히 사진 찍으시구요. 참, 백화점 가도 확인 안 해 줍니다.-_-;

Cith님/어차피 전 못 하고 다니는...-_;

laidback님/쿠님 털 무지 부드러워요 흐흐흐. 어머니가 고양이 목욕시키는 걸 좋아하셔서;;;
전 한 번도 뚫어본 적이 없는데 주변에서 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좀 있어요; 보기만 해도 진물이 줄줄 흐르는 것이 무서워요ㅠㅠㅠ고생 많으실 듯;
Commented by 달아난사람 at 2007/07/21 07:42
생일이셨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저도 옛날 서울 및 경성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요. 책 이름들 적어놓고 나중에 구입해야겠습니다. ^^
특히 칼라 사진의 젊은 아낙의 붉은 저고리가 참 예쁘네요! 가방도 예쁜 것 드신 듯. 중앙의 여인이 든 망사 가방도 좋구요. 또 오른쪽 아래에 있는 도자기들도 눈이 가요... 저 중 잎사귀들이 그려진 것은 옛날 우리 할머니가 가지고 계셨던 것 같구요.

Commented at 2007/07/21 08: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마 at 2007/07/21 11:11
협박이라 하셔도 주변 분들이 기꺼이 강탈당하신게 아닐까요? ^^ ㅎㅎ~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7/07/21 12:02
쿠사마 사진도 자주 올려주세요 ^^;; 오랜만에 봐서 반갑네요 ㅋㅋ
Commented by 연화 at 2007/07/21 14:21
왓 팔찌가 너무 이뻐요! 저런 팔찌 진짜 ㅠㅠ
첫번째 꽃사진 뒤쪽으로 아련하게 보이는 건 NDS 아이스블루인가요..(...)
Commented by Ragna at 2007/07/21 15:44
전 저렇게 이쁜 귀거리 선물로 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보라는 뜻에서라도 귀를 뚫을 거에요...목걸이도 같이 벼룩질로 고고씽인가요?ㅠㅠ 가격은 대략 얼마 정도?ㅠㅠ 아아, 지름신께서 오실 지도...샤넬은 정말 묘한 마력이 있어요~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읽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네요. 쫌 두서가 없고, 재미있었다기 보다도 사료로서의 가치가 더 뛰어난 것 같았던 책...사회사 자료로 좋을 것 같더라구요~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7/07/21 17:24
아니, 뭔가 엄청 많아요!;ㅂ;
Commented by 풉풉 at 2007/07/22 01:54
저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선물해주실 형부가 있게!!

한가득 책과 이쁜 꽃 그리고 이쁜 가방 이쁜 악세사리..
알흠다운 자태의 쿠로군;

행복하시겠어요~!
Commented by skippette at 2007/07/22 11:28
우하, 쿠로군 빛나고있어;;; 저희 톨양이랑 같이 사진찍으면 볼만하겠는데요 :D 톨양은 새카만 기니피그랍니다.
Commented at 2007/07/22 23: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두기 at 2007/07/24 15:50
액세서라이즈는 저의 마님께서 버닝중이시라 외출하면 꼭 갑니다. 요즘엔 강남역에도 두개 코엑스에도 두개 있어서 지나치는 일이 없네요 ^^
그나저나 액세서라이즈는 시즌 끌나면 반값 세일을 하기 때문에 그때를 노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ps. 끌려다니다보니 대충 패턴 파악은 하고 있...;;;
Commented by brainsucker at 2007/07/26 17:02
전 다른것보다 정리안된 책장에 왜 동질감을 느끼는 걸까요... orz
Commented by 타이번 at 2007/11/25 04:37
성석제씨라면 오렌지맛 오렌지의 그 성석제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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