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6일
파리에 간 심슨 가족.^^
이번에 하퍼스 바자 8월호에 "The Simpsons go to Paris" 라는 제목으로 실린 화보. 곧 극장판 개봉이라 그런지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하네요.^^;; 어쨌든 아래 화보를 보니 역시 모든 인물은 심슨화(..)가 가능한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
넘 귀여워서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모델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더 재미있을 듯.
Harper's Bazaar August 2007
"The Simpsons go to Paris"
린다 에반젤리스타와 사뿐사뿐 걷고 있는 마지. 호머 심슨이 끌고 있는 건 루이비통 트렁크군요.-_-;
실물 Linda Evangelista. 닮았습니다...;

샤넬에서. 뒤에 칼 라거펠트가 보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드레스도 어찌나 포인트를 잘 잡았는지;;;
Karl Lagerfeld
저 뒤 도나텔라 베르사체 언니를 보고 어찌나 웃겼는지;;; 마지가 우아하게 머리를 풀었습니다.


Donatella Versace.
고띠에 옷은 역시 이쁩니다. 그런데 그림에서 왼쪽.. 모델의 이쁜 체크부츠를 안 그려서 좀 아쉽.


Jean Paul Gaultier.

랑방에서. 호머 심슨은 거지; 가 되었군요;;;;


Alber Elbaz. 워낙 만화에 나오는 사람같은 분이라 그런지 심슨화해도 위화감이 없습니다.-_-;
아스트랄한 옷의 빅터 앤 롤프;
실제 이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던 모델들....;


Rolf Snoeren 과 Viktor Horsting.

마지막으로는 루이비통. 마지의 모자가 너무 웃겼어요;;;;; 모델과 비교해 보세요.^^;



Marc Jacobs 님. 여전히 간지가이;;

덤으로는 호머 심슨의 뇌구조 한 장.
넘 귀여워서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모델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더 재미있을 듯.
Harper's Bazaar August 2007
"The Simpsons go to Paris"



샤넬에서. 뒤에 칼 라거펠트가 보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랑방에서. 호머 심슨은 거지; 가 되었군요;;;;









마지막으로는 루이비통. 마지의 모자가 너무 웃겼어요;;;;; 모델과 비교해 보세요.^^;





덤으로는 호머 심슨의 뇌구조 한 장.
# by | 2007/07/26 21:16 | 그 외 | 트랙백(1) | 핑백(3)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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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슨될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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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다들 너무 궈엽게 나오네요.
http://nuridol.egloos.com/1606838
참고로 이런것도 있으니 함 해보시는 것도...
단, 페이지가 잘 안뜨는 경우가 무지 매우 자주 있음... :)
오늘 강아지군 데리고 [라따뚜이] 보러갔더니 심슨 가족들 실물 등신대 인형이 있더라고요.
호머 무릎이나 바트 얼굴에 앉혀서 사진찍고 싶었지만, 심슨네 카리스마(...)에 강아지군이 질려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거꾸로 앉아있는 바트 옆에 얌전하게 서서 한 장만 찍고 못 찍었어요.
그나저나 파리에 마지 언니들도 따라갔나봐요. 거 참....어쩔고....
역시 심슨화는 덜덜입니다;;
Recce님/신기할 정도로 잘 어울려서 재미있었어요.^^
바디로션님/저것도 보고 깔깔 웃었어요. 넘 그럴듯했음;
향이님/아 혹시 얼굴사진 심슨화.. 라면 두 번 실패하고 안 하고 있어요ㅠㅠ
한양댁님/저도 오늘 라따뚜이나 볼까 했는데 귀찮아서; 그런데 강아지군 사진 아까와요!-_;왠지 어릴때 그런 것 찍어두면 커서도 한재산;일 것 같은데...안타깝습니다.
비공개님/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유명사에 약하다보니-_;그만 새로운 인물 이름을 재창조; 얼른 수정했습니다;;
저도 루이비통 모델의 회색 옷 넘 맘에 들었는데... 이하생략입니다 흑흑흑.
建武님/첨엔 걍 막 뒤졌는데 외국사이트에 어떤 분이 정리해 올려주셨어요 흐흐흐.
부엉님/저도 두 번 도전했다 실패.-_-; 그런데 넘 닮았어요! 다시 시도해보고 싶어졌음;;
근데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암만봐도 그 누구더라... 유명한 마피아 가문 딸이랑 닮았죠? 자기네 가족이름으로 리얼리티 쇼도 했었는데... 저는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어쩐지 쿄코님은 아실 것 같은 느낌.
칼 라거펠트는 설명없이도 알아버렸...
이분도 만화or영화캐릭터스럽게 생기셨죠 후후;
반아쉐가 맡게 되더군요...디올에서 진류를 보긴 힘들어질듯...
여전히 메탈릭 소재가 강세인듯한데 빅터엔롤프는 실험적이군요 참...
남성복 런웨이만 봤는데 남성복은 저거보단 훨씬 정상적이었어요 ㅋㅋ
마크제이콥스가 스니커를 안신은 모습도 오랜만에 보는듯 ㅋㅋ 좋은구경 하고 갑니다.
칼 라거펠트에서 뒤로 넘어가다 빅터앤롤프에서 결국 쥐쥐쳤슴다ㅠㅠ 아아 심슨 만세ㅠ0ㅠ
실제 모델사진까지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ㅅ+
아스모님/음.. 도나텔라 베르사체랑 닮았다면 빅토리아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뉴욕 마피아 감비노 패밀리의 존 고티 딸레미.^^;; 그런데 리얼리티쇼까지 했단 말입니까..;
xmaskid님/예^^ 깜찍이 간지남이에효 호호호.^^
슈타인호프님/흑흑 디워는 봐주세효 굽신굽신.
비공개 ㅂ님/흐흐흐 재미있어하시니 기쁩니당.^^
보리초코님/저두 로딩에서 포기ㅠㅠㅠ 디자이너 분들 중에 정말 만화캐릭터스러운 분들이 많이 계신듯해요.^^
woodstock//그러게; 모델도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여.-_;
꿈꾸는잠자리님/즐겁게 보셨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gene님/역시 런웨이는 런웨이인 것 같아요.^^ 빅터 앤 롤프는 남성복은 진짜 실생활에 바로 입어도 될만한 이쁜 옷 많던데 여성복은;;; 제가 남자라면 디올옴므와 빅터 앤 롤프의 팬일 것 같아요. 지금 취향은 제냐지만;;
알바트로스K님/다 그런거죠 흐흐흐.^^;
봄고양이님/모델이랑 비교하니 확실히 색다른 맛이..^^;; 저도 보면서 참 즐거웠어욤.
yu_k님/전 반응이 좋은 것 같아서 극장판도 잘 되지 않을까 했는데..^^; 어떨려나 모르겠네요. 패션 잡지는 잘 사지 않는 편인데 그런 저도 이번호 바자는 사야하지 않을까 했답니다. 하지만 사실 탐나는 건 전에 yu_k님이 사셨던 넥타이 주는 GQ;; 거기 프로게이머 기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보고 싶었는데 게으름질하다 놓쳤.. 흑흑.
Beatriz님/그렇죠?^^; 따라 그린 게 아니라 실물 라거펠트에 심슨화 광선총을 쏜 것 같았어요;;
폼폼님/그러게요.^^ 이런 특집 자주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연화님/옷 포인트 잡는 게 보통솜씨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즐거웠어요.^^
수려님/전 마지가 너무 웃겼;;; 모델이랑 비교하니 웃음이;;;
슈님/즐겁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kollie님/간지제왕도 아닌 마왕! 역시 마크님은 폭풍간지가이인 것 같습니다.^^;
구매할려고 보니..도대체 모르겠네요...
바디로션님/미국판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__);
유우롱님/넵^^ 본래 이미지랑 같이 보면 더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