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9일
커피의 정원- 팥빙수가 맛있는 아늑한 카페.
나가기 전에 반짝 포스팅.
오늘 올리는 집은 분당 수내동에 있는 '커피의 정원'. 직접 원두를 배전해서 추출하는 커피숍인데 사이폰 커피도 한다. 커피 강습도 하는 듯. 작은 가게지만 이층으로 되어 있고 아늑한 분위기라 편하게 앉아 있기 좋다.
커피 가격은 6~7천원이므로 저렴하진 않지만 맛은 있다. 이 집에서 추천하고픈 건 브런치 세트. 파니니 샌드위치와 하우스 블렌드 커피를 제공하는데 가격이 6천원이다. 그리고 또 추천하고픈 건 팥빙수. 팥빙수의 본령에 충실한 스타일로 들어간 건 팥, 연유, 우유, 얼음이 전부지만 이게 꽤 맛있다. 현대백화점 밀탑이 생각나기도. 밀탑이 아주 맛있는 날에 비하면 팥과 얼음이 좀 떨어지지만-_;;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만하다. 가격은 7천원. 2명이서 먹기 좋을 양을 주시니 둘이 주문하면 팥빙수 하나에 커피 한잔 정도면 적당할 듯.
동네 커피숍이다보니 손님도 그리 많지 않고 조용하며 아늑하다. 오래 있어도 편한 분위기.
아래는 사진이다.^^

2층 전경. 주로 2층에 앉는다. 중간중간 머리 조심;;
아늑한 분위기라 마음이 편해진다.
이게 브런치 세트. 꽤 괜찮다.
안에는 햄과 치즈, 각종 채소 등이 들어가 있는데 다 먹고 나면 은근 배가 부르다. 점심으로 때우기 좋다.
커피도 맛있다. 원두는 약간 강배전한 듯. 커피지인 정도는 아니지만 꽤 진하다.
팥빙수. 위의 과일은 그저 장식일 뿐;; 우유맛 나는 얼음과 팥과 연유맛이 즐겁다.
팥이 적어 보이지만 중간에 한 층이 더 있어 섞어 먹을 필요 없이 그냥 떠 먹으면 된다.
이건 리필한 커피. 점심세트는 리필이 되지 않지만 그냥 서비스로 받았다; 전은 닛코나 노리다케 등을 주로 사용하시는 듯.

아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라 오래오래 편하게 있기 좋은 집. 최근 자주 가고 있다.^^
오늘 올리는 집은 분당 수내동에 있는 '커피의 정원'. 직접 원두를 배전해서 추출하는 커피숍인데 사이폰 커피도 한다. 커피 강습도 하는 듯. 작은 가게지만 이층으로 되어 있고 아늑한 분위기라 편하게 앉아 있기 좋다.
커피 가격은 6~7천원이므로 저렴하진 않지만 맛은 있다. 이 집에서 추천하고픈 건 브런치 세트. 파니니 샌드위치와 하우스 블렌드 커피를 제공하는데 가격이 6천원이다. 그리고 또 추천하고픈 건 팥빙수. 팥빙수의 본령에 충실한 스타일로 들어간 건 팥, 연유, 우유, 얼음이 전부지만 이게 꽤 맛있다. 현대백화점 밀탑이 생각나기도. 밀탑이 아주 맛있는 날에 비하면 팥과 얼음이 좀 떨어지지만-_;;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만하다. 가격은 7천원. 2명이서 먹기 좋을 양을 주시니 둘이 주문하면 팥빙수 하나에 커피 한잔 정도면 적당할 듯.
동네 커피숍이다보니 손님도 그리 많지 않고 조용하며 아늑하다. 오래 있어도 편한 분위기.
아래는 사진이다.^^

2층 전경. 주로 2층에 앉는다. 중간중간 머리 조심;;









# by | 2007/08/09 17:24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핑백(1)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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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metoo 후줄근해보이는 수내동에 이런 곳이 다. 팥빙수 먹고 싶어~ 수내로 이사갈까... 오후 11시 28분 이사 ... more
부담없이 들락거릴만한 곳. 팥빙수도 그야말로 팥빙수네요^^
이런데서 티타임 가지면 정말 아늑할듯~
더워라~~ 쿄님 무더위에 녹지는 마세요~
순간 소주로 당연히(?) 생각하고 역시 쿄롤님은 커피에도 소주를...이란 생각을 잠깐 했었드랬습니다..
하아.. 회사 이사할때 따라서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원...
꼭 번화가로 나가야 괜찮은 카페가 있거든요.
근데 저 팥빙수... 정말정말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저게 7천원이라니ㅠㅠㅠㅠㅠ
정자에서는 제 입맛에 찾는 곳이 드문데; 저 브런치 메뉴나 빙수는 굉장히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
Charlie님/도서관치고는 약간 어둡지만^^;그래도 책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luxferre님/모던하고 멋진 카페도 좋지만 이런 작고 아늑한 곳도 참 좋아요.^^
수유님/딱 말씀하신 것과 같은 곳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가고 있어요.
比良坂初音님/여기서 작은 번개나..-_;
홍선생님/앗^^ 가보셨군요. 좋아하시는 곳이라니 왠지 기쁩니다 흐흐.
manic님/길엔 별로 볼 게 없지만^^;(사람은 별로 안 지나가고 가끔 차만 다녀요)그래도 아늑해서 기분좋은 가게입니다.
바디로션님/반쯤 녹았어요 흑흑. 빨리 가을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음;;
오잉님/저 원래 건전음식블로거으흐흐;;; 뭐 이러다 본색을 들킬 날이 오지 않을까요;;
에린님/에고; 주변에도 좋은 장소가 있으심 좋을 텐데; 혹 근처 오실 일이 생기심 한번쯤 들러보셔요ㅠㅠ
유클리드시아님/그 점이 저도 맘에 듭니다.^^
TheMarine님/제가 아무리 막장이라도 소주는...; 위스키나 브랜드는 가끔 넣습니다;
부엉님/이사오시면 정식으로 수요회 흐흐.
fran님/먹으면 돈이 안 아까왔습니다.^^;; 근처시면 한번 가 보셔용.
달산님/정자라기보다는 수내역 근처랍니다.^^ 그래도 두 곳이 그리 멀진 않으니 한번 가 보셔요.^^
비공개 ㅂ님/앗! 이쪽 오시게 되면 꼭 연락 주셔요!! 흐흐흐.
세라비님/수내역 2, 3번 출구쪽이구요, 나오셔서 월드프라자 건물을 찾으시면 되는데^^;; 전화번호를 알려드릴게요. 031 712 2028입니다.
비공개 ㅍ님/게시판이 안 열려요...ㅠㅠㅠㅠ(늠 슬퍼하는 중;)
Ragna님/깜봉 맞습니다.^^;; 낮에 오심 아마 거의 손님이 없을 듯해요. 특히 2층으로 올라가시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