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0일
잡담- 사는 게 참..-_-
1. 어제는 아래 글을 올리고 신림동 양지병원에 입원한 풍차머신 군의 병문안을 다녀왔다.
일단 이번주 토요일 퇴원이라는데 완전 나은 건 당연히 아니고-_-; 그냥 집에서 통원치료하기로 했단다. 더울 때 깁스하고 그러면 장난 아닐 텐데 고생이 많다. 불쌍한 것 쯧쯧.
왠지 제대로 된 먹이;;를 먹여야 할 것 같아서 휠체어를 밀고 병원 밖으로 나갔다. 뭐가 먹고 싶냐니 삼겹살 생각이 간절하다고 해서-_-; 병원 건너편 한국갈비(였던 걸로 기억)로 들어갔는데 이 곳은 쇠고기 전문;; 그런데 가격이 꽤 착하다. 게다가 쿄씨가 좋아하는 우삼겹을 하더라. 휠체어 밀고 다른 곳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앉아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다. 우삼겹 외에도 육회와 육사시미, 갈비살 등을 하는데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집 가까운 데 있으면 다시 들릴 텐데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아 아쉽다. 사진 찍어놨으니 나중에 리뷰 올리겠다.
풍차군은 오랜만에 병원밥이 아닌 걸 먹으니 너무 맛있다며 열심히 먹더라. 다른 사람들도 별 말 없이 후다닥 식사. 가게에 사람이 넘 많아서 대화를 나누기가 좀 불편했다. 나와서 커피라도 마시러 가고 싶었지만 근처엔 보이는 곳도 없고, 보도블럭 위를 휠체어를 가기엔 너무 불편했다. 툭하면 바퀴가 걸리고 휘청거려서 힘없는 쿄롤은 밀지도 못하겠더라. 잠시지만 대체 장애우들은 어떻게 길을 다니라는 걸까 고민이..-_-;
그냥 병원으로 들어가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아주 후덥지근했고 열대 우림의 스콜같은 비가 마구 쏟아지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이상한 날씨. 이럴 때 원한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태양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다면 비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그리 이상한 이유는 아니잖아. 그렇다고 뭐 죽이고 싶은 인간이 있다는 건 아니고.^^
2. 좀 기분이 안 좋다. 어제 두 가지의 소식을 들은 것 때문에 그럴 거다.
아침. 예뻐하는 동생 블로그에 스토킹;;을 위해 기분좋게 들어갔더니 2년 사귄 남친에게 5년 사귄 여친이 있었다는 막장테크를 탄 허접 아침 드라마에서도 안 써먹을 것 같은 웃기지도 않은 대화가 메신저 긁어서 올려져 있더라. 한줄 한줄 읽어내려가는데 이건 뭐 오랜만에 작두를 타고 개썅욕을 해 주는 것조차 과분한 새끼였다. 가뜩이나 날씨도 개같은데 똥통에 반쯤 잠겨 있는 토실하고 희멀건 구더기마냥 움찔거리면서 자기 변호를 하고 있는 남자새끼의 꼬라지를 보자니 속까지 울렁거리잖아. 아 ㅅㅂ... 이런 의지박약 머저리 조평신 새끼는 지구의 평화와 공익을 위해서라도 내장이 튀어나오도록 밟아야 한다 정말루.
내가 그 동생한테 해 줄 수 있는 일은 별 것 없다는 게 안타깝지만, 어쨌든 또 함께 육두문자를 쓰면서 농담을 하고, 맛있는 걸 같이 먹고 기분좋게 거리를 쏘다니다 장난감같은 사진기로 풍경을 찍는 그런 일상을 그녀와 다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젠장.
또 하나도 연애 얘기. 쓰레기 패밀리의 일원 중 미국에서 자리잡고 공부하겠다고 4년 전에 여자친구와 미국으로 간 넘이 있다. 미국에 있다 보니 본 지는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그넘은 동생넘이자 친구넘이고,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 하지만 그 넘이 얼마 전 4년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단다. 뭐 쓰레기 패밀리의 전통상 여친과 헤어지면 대대적인 축하를 하면서 향후 두고두고 술안주로 씹으며 실연당한 넘을 놀려먹는데... 이 넘한테는 못 그러겠더라. 왜냐면 2년전인가 한국에 잠깐 돌아왔을 때 혼인신고를 하고 갔거든.... 스물 여덟에 결혼해서 서른에 이혼한 거지. 내 친구 중에서는 첫빠따네 그랴.
그런데 대체 왜 헤어진 걸까. 그렇게 그 넘이 아주 눈꼴시도록 물고 빨고 잘해줬는데.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이유가 걸작이다. 여편네였던 년이 직장 문제 때문에 따로 숙소를 잡고 주말에만 왔던 듯. 그런데 그 사이 아무래도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단다. 뭐 백보 양보해서 거기까진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아직 어리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게 되면 감정이 흔들릴 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 년 한다는 말이 내 친구 남편들은 의사나 변호산데 왜 너는 능력이 없냐고 개지랄을 했단다. 장모까지 와서 깽판을 쳤다네. 아놔 이쯤 되면 년 소리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잖아 썅년아. 세상에서 이런 년들이 정말 제일 싫어. 왜냐고? 너희들이 그 지랄을 해 놓으면 다른 멀쩡한 여자애들까지 역시 여자란 돈이나 밝히고 남자 배경 따진다는 얘기나 듣게 되거든. 너 같은 년 때문에 멀쩡한 언니들까지 도매급으로 그런 취급 당하게 되는 거란 말이야 이 죽일년아. 남자애 꼬드겨 남자애네 집에서 받은 돈으로 BMW사고 남자애는 6년된 도요타 몰고 다니고. 그거 사자마자 사고내서 뽀개먹으니 벤츠로 바꿔 달라 그러고. 좀 잘 사는 것 같으니까 오만 단물은 다 빨아먹다가 이제 와서 아직 공부하는 학생이니 비젼이 없고 능력없어서 싫다고? 언제는 학생인 거 모르고 결혼했니? 에라 이 미친년아 씨발 잘 헤어졌다 썅. 조낸 어이가 없어서 미국에서 청승떨지 말고 한국으로 기어들어왔음 하는데 그넘도 맹추라 어쩔지 모르겠다. 애초에 미국도 그 년이 가고 싶다 지랄해서 간 건데 말야 휴.
어쨌든 이래서 버림받았다니 이건 뭐 내가 아무리 인면수심의 철면피라도 못 놀려 먹겠잖아.-_;; 다음에 만나면 그냥 입닥치고 술이나 쳐 마셔야지;;;;
3. 오늘 글 대략 상태 안 좋다. 짤방이나 올리고 사라지겠...;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 언니. 몸매가 아주 기양...;;;
일단 이번주 토요일 퇴원이라는데 완전 나은 건 당연히 아니고-_-; 그냥 집에서 통원치료하기로 했단다. 더울 때 깁스하고 그러면 장난 아닐 텐데 고생이 많다. 불쌍한 것 쯧쯧.
왠지 제대로 된 먹이;;를 먹여야 할 것 같아서 휠체어를 밀고 병원 밖으로 나갔다. 뭐가 먹고 싶냐니 삼겹살 생각이 간절하다고 해서-_-; 병원 건너편 한국갈비(였던 걸로 기억)로 들어갔는데 이 곳은 쇠고기 전문;; 그런데 가격이 꽤 착하다. 게다가 쿄씨가 좋아하는 우삼겹을 하더라. 휠체어 밀고 다른 곳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앉아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다. 우삼겹 외에도 육회와 육사시미, 갈비살 등을 하는데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집 가까운 데 있으면 다시 들릴 텐데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아 아쉽다. 사진 찍어놨으니 나중에 리뷰 올리겠다.
풍차군은 오랜만에 병원밥이 아닌 걸 먹으니 너무 맛있다며 열심히 먹더라. 다른 사람들도 별 말 없이 후다닥 식사. 가게에 사람이 넘 많아서 대화를 나누기가 좀 불편했다. 나와서 커피라도 마시러 가고 싶었지만 근처엔 보이는 곳도 없고, 보도블럭 위를 휠체어를 가기엔 너무 불편했다. 툭하면 바퀴가 걸리고 휘청거려서 힘없는 쿄롤은 밀지도 못하겠더라. 잠시지만 대체 장애우들은 어떻게 길을 다니라는 걸까 고민이..-_-;
그냥 병원으로 들어가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아주 후덥지근했고 열대 우림의 스콜같은 비가 마구 쏟아지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이상한 날씨. 이럴 때 원한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태양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다면 비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그리 이상한 이유는 아니잖아. 그렇다고 뭐 죽이고 싶은 인간이 있다는 건 아니고.^^
2. 좀 기분이 안 좋다. 어제 두 가지의 소식을 들은 것 때문에 그럴 거다.
아침. 예뻐하는 동생 블로그에 스토킹;;을 위해 기분좋게 들어갔더니 2년 사귄 남친에게 5년 사귄 여친이 있었다는 막장테크를 탄 허접 아침 드라마에서도 안 써먹을 것 같은 웃기지도 않은 대화가 메신저 긁어서 올려져 있더라. 한줄 한줄 읽어내려가는데 이건 뭐 오랜만에 작두를 타고 개썅욕을 해 주는 것조차 과분한 새끼였다. 가뜩이나 날씨도 개같은데 똥통에 반쯤 잠겨 있는 토실하고 희멀건 구더기마냥 움찔거리면서 자기 변호를 하고 있는 남자새끼의 꼬라지를 보자니 속까지 울렁거리잖아. 아 ㅅㅂ... 이런 의지박약 머저리 조평신 새끼는 지구의 평화와 공익을 위해서라도 내장이 튀어나오도록 밟아야 한다 정말루.
내가 그 동생한테 해 줄 수 있는 일은 별 것 없다는 게 안타깝지만, 어쨌든 또 함께 육두문자를 쓰면서 농담을 하고, 맛있는 걸 같이 먹고 기분좋게 거리를 쏘다니다 장난감같은 사진기로 풍경을 찍는 그런 일상을 그녀와 다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젠장.
또 하나도 연애 얘기. 쓰레기 패밀리의 일원 중 미국에서 자리잡고 공부하겠다고 4년 전에 여자친구와 미국으로 간 넘이 있다. 미국에 있다 보니 본 지는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그넘은 동생넘이자 친구넘이고,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 하지만 그 넘이 얼마 전 4년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단다. 뭐 쓰레기 패밀리의 전통상 여친과 헤어지면 대대적인 축하를 하면서 향후 두고두고 술안주로 씹으며 실연당한 넘을 놀려먹는데... 이 넘한테는 못 그러겠더라. 왜냐면 2년전인가 한국에 잠깐 돌아왔을 때 혼인신고를 하고 갔거든.... 스물 여덟에 결혼해서 서른에 이혼한 거지. 내 친구 중에서는 첫빠따네 그랴.
그런데 대체 왜 헤어진 걸까. 그렇게 그 넘이 아주 눈꼴시도록 물고 빨고 잘해줬는데.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이유가 걸작이다. 여편네였던 년이 직장 문제 때문에 따로 숙소를 잡고 주말에만 왔던 듯. 그런데 그 사이 아무래도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단다. 뭐 백보 양보해서 거기까진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아직 어리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게 되면 감정이 흔들릴 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 년 한다는 말이 내 친구 남편들은 의사나 변호산데 왜 너는 능력이 없냐고 개지랄을 했단다. 장모까지 와서 깽판을 쳤다네. 아놔 이쯤 되면 년 소리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잖아 썅년아. 세상에서 이런 년들이 정말 제일 싫어. 왜냐고? 너희들이 그 지랄을 해 놓으면 다른 멀쩡한 여자애들까지 역시 여자란 돈이나 밝히고 남자 배경 따진다는 얘기나 듣게 되거든. 너 같은 년 때문에 멀쩡한 언니들까지 도매급으로 그런 취급 당하게 되는 거란 말이야 이 죽일년아. 남자애 꼬드겨 남자애네 집에서 받은 돈으로 BMW사고 남자애는 6년된 도요타 몰고 다니고. 그거 사자마자 사고내서 뽀개먹으니 벤츠로 바꿔 달라 그러고. 좀 잘 사는 것 같으니까 오만 단물은 다 빨아먹다가 이제 와서 아직 공부하는 학생이니 비젼이 없고 능력없어서 싫다고? 언제는 학생인 거 모르고 결혼했니? 에라 이 미친년아 씨발 잘 헤어졌다 썅. 조낸 어이가 없어서 미국에서 청승떨지 말고 한국으로 기어들어왔음 하는데 그넘도 맹추라 어쩔지 모르겠다. 애초에 미국도 그 년이 가고 싶다 지랄해서 간 건데 말야 휴.
어쨌든 이래서 버림받았다니 이건 뭐 내가 아무리 인면수심의 철면피라도 못 놀려 먹겠잖아.-_;; 다음에 만나면 그냥 입닥치고 술이나 쳐 마셔야지;;;;
3. 오늘 글 대략 상태 안 좋다. 짤방이나 올리고 사라지겠...;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 언니. 몸매가 아주 기양...;;;
# by | 2007/08/10 22:12 | 일상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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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도 슬프지만 당한사람한테 걍 미친개한테 물렸다 치세요...
하기엔 마음의 상처는 너무 클 터인데... ㅠ_ㅠ
쿄님이 잘좀 달래주세요... [훌쩍]
비공개 p님/저까지 공황상태;; 진짜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휴.
아르메리아님/네.. 특히 허리라인이...;ㅁ;b
향이님/저도 뭐든 해주고픈 마음인데;; 뭘 해야 할지 몰겠어요. 생각나는 건 그저 술밖에ㅠㅠㅠ
유클리드시아님/그러게요; 고민중이에요. 전엔 백명중 이상한 사람 한둘인 줄 알았는데 요샌 10명중 8명쯤 되는 것 같거든요ㅠㅠㅠ
탱쥐바보님/하룻동안 두개가 터지니 이건 뭐..-_;
(문제는 마누라 쪽도 저와 친하던 여선배였다는게;;;;)
결과물이 좀 다르긴 한데 비슷한 케이스를 서너번 보고나니
연애도 결혼도 무서워서 못할거 같;;;
두번째 이야기는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오고 첫번째 이야기는.... 어이구, 치가 떨립니다.(...) 저한테도 1년 6개월쯤 사귄 애인이 있어서 그런가, 그쪽이 더 현실성이 있어서 그런가. 하하.ㅇ<-< 2년이 아무것도 아니네요, 거참.ㄱ-... 빨리들 털고 일어나서 진짜로 좋은 사람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대딩1학년 때는, OT때 만난 남친이 만난지 한달만에(?)관계를 요구에 고민에 빠졌었는데,
알고보니 그 남친 고향에 임신한 여친이 있더라...
뭐 이런 이야기가 완전 빅빅빅빅뉴스였는데...-_-;;
이제 나이들고 보니..아니 술먹은 김에 더 솔직히 얘기하면 비젼문제로(전 지금 고시생입죠..)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이러다보니...그냥 머...남자의 배경도 그 남자의 일부가 아닐까 싶네요..내가 능력있는것도 돈이 많은것도 다 그사람의 일부죠..그걸 좋아하는것도 그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머 그렇다고 그 친구분의 여편네년을 옹호한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그런생각이 들어서요...더러워서 빨리 판사되려구요...
(저런 연놈-_-들은 죽을때까지 욕해줘야...... 하고선 갑자기 또 아픈기억이......흑)
역시 현실은 드라마보다 가혹하네요..
그리고 역시 양지병원이었군요 ㅎ_ㅎ
현재의 순대타운 있는 자리가 구 양지병원 건물이어서
밤마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남자분께 심심한 위로와 약간의 축하를 보냅니다. 막말로 그런 인간이랑 평생 살기는 또 얼마나 고단했겠습니까. 능력 따지는건 둘째치고 그럼 벤츠 사달란 말을 말던지, 장모란 인간도 똑같네요.
아 왠지 저런 이야기 들으면 살의가 피어올라요.-_-; 등뒤로 모락모락 올라오는 실기.
여배우가 없었더라면 트랜스포머의 지루함을 못 견뎠을 거에요.
比良坂初音님/-_-; 인생은 역시 드라마... 그래도 안 그런 사람도 많으니까 그걸로 위안을;;;
xmaskid 님/유학생 이혼이 많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다가오니 또 참;;; 이번엔 여자애가 취직을 하면서 다른 동네로 가고, 남자애는 공부하느라 갈라져 있다가 이렇게 된 듯 싶습니다. 그래도 참... 맘이 안 좋아요.ㅠㅠ
에린님/기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가봐요;; 2년 사귄 것도 충분히 길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5년 사귄 여친이라니 참...-_-; 그래도 계속해서 속는 것보다는 이제라도 알았다는 게 다행이라고 그냥 생각중입니다ㅠㅠ;
kollie님/마음같아서는 범블비로 내장이 튀어나오도록 배때지를 밟고 갔음 좋겠어요.-_;
소아나님/사람이 참.. 속이려고만 들면 그렇게 속이기 쉬운 것도 그닥 없을 것 같아요. 감정 가지고 노는 인간들은 다 그냥 확...-_
한양댁님/그렇죠. 어쟀든 살아야죠 뭐.-_ㅜ 빠른시일내에 꿋꿋하게 털 수 있었음 좋겠어요.
비공개 ㅅ님/헉;;; 이 친구넘에게 누나가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혹 남동생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세상이 좁은 건지 미친것들이 많은 건지 헷갈립니다 정말.
TheMarine님/음.. 처음 교제 전에야 고민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뻔히 알고도 그래도 좋아서 사귀고 결혼한 건데 그 뒤에도 그런 걸 재다가 다른 넘한테 도망가는 건 속물 근성이라는 표현도 과분한 씨발년이 맞는 것 같아요.-_ 배경도 일부 맞습니다. 다만 그게 좋은 배경이든 나쁜 배경이든 일부인 거라고 전 생각하는데.. 에휴 모르겠습니다.-_
샤리님/진짜 저런 인간들은 사람의 범주에 넣어 주면 안 되는 것들이라.. 속상합니다.-_
쿨팩님/요샌 샘나는 언니들이 정말 넘 많아요 흑흑.
비공개 ㅋ님/그러게요. 돈때문에 고생한 적도 참 많았지만 전 돈이라는 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_-; 그것 때문에 사람을 평가하는 건 정말이지 심정적으로 절대 동의를 못 하겠습니다.
폼폼님/저 별로 욕 안했는... 사실 완전 개지랄을 하고도 싶었는데 날이 더워서;;; 하긴 제가 욕 안해도 다른데서 실컷 욕 들어먹고 살겠죠 헐헐헐.
그건 그렇고.. 신림 순대타운에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귀신 보러 가고 싶..
manic님/전 저런 애들은 묶어놓고 땀구멍마다 바늘을 꽂으면서 고문하고파요.-_-확실히 저도 여자라 그런지 여자애가 저짓하면 제 얼굴에 먹칠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 아주 더럽습니다. 남자새끼는 육젓도 과분하고.-_;;
물속인간님/정말 스무스하게 년 소리가 나오긴 하더라구요.-_;;;그래도 전 차라리 헤어져서 다행이라 생각중입니다. 남자애가 넘 좋아해서 결혼전엔 차마 말을 못했지만 연애때도 이것 사달라 저것 사달라 하는 꼴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거든요.-_ 그때는 슬쩍 얘기 꺼냈더니 여친도 잘해준다길래 그냥 고이 입 다물었었던... 휴.-_
Core_Geek님/그래도 저런 인간들 항상 보면 끝은 그다지 안 좋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며 마음을 달래야..--
gene 님/그러게요.
kukuri님/맛난데 파는 곳이 잘 없더라구요. 아쉽;;
luxferre 님/저도 어이상실;; 메간폭스를 보며 마음의 위안을;;
소마님/정말 치료를 받아야 할 저런 년놈들은 절대 병원 문턱도 안 밟을 듯 흑흑.
Ж가이샤Ж님/저 이번엔 상당히 자제했...;흐흐. 어쨌든 저도 얼른 훌훌 털고 좋은 시절 다시 보내길 바라고 있어요. 에효.-_
비공개 ㄴ님/..............................환장하겠네요. 술 아니라 더한 거라도 먹어야겠습니다. 아니 요새 대체 왜들 그런대요;;;;;;;;;;;;;;;;;;;;;;;;아쥬 아랫층으로 내려가 불싸지르고픈 심정입니다;; 낼 시간 괜찮으심 만나서 욕이라도;;;;
근데 자꾸 쓰다보니 그 XX년 옹호하는 것처럼 되네요..그건 아니구요..전 일반론을 얘기하는 겁니다..^^
바로 아래 사진, 하의를 탈의한 줄 알고 잠시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