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1일
신림동 서울갈비- 싸고 맛있는 우삼겹이 있는 집.
오늘의 간단 음식 포스팅은 아랫글에서 얘기했던 신림동 양지병원 앞 횡단보도 건너 오른쪽에 위치한 서울갈비.(제가 좀 닭대가리라;; 혹 상호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 아시는 분 계심 제보 바래요.-_-;-poxen님 제보를 받아 서울갈비로 수정.^^;;)
친구 풍차군이 입원해서 병문안 때문에 거의 갈 일이 없는 신림역에 갔다가 만난 집이다. 멀어서 다시 갈 일을 거의 없을 것 같지만 혹 근처 가게 되면 재방문의사 상당히 많음. 쇠고기 특수부위 등을 판매하는 곳인 듯. 육회와 육사시미도 취급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확보해 온다는 설명도 붙어 있다. 이 집에서 제일 싼 메뉴는 우삼겹. 1인분에 7천원이니 보통 삼겹살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쌀 정도다. 우삼겹은 베이컨같이 생겼는데, 대체러 가볍게 양념을 해서 내 주고, 기름기는 많은 편이지만 쇠고기답게 훨씬 담백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앞뒤로 살짝 불을 쐬어서 파무침을 둘둘 말아 먹으면 절로 술이 당기는 메뉴. 꽤 좋아하는데 하는 곳을 자주 볼 수 없어서 안타깝다.
보통 압구정 디자이너스 뒷쪽 청담옥에 가게 되면 이 우삼겹을 먹곤 했는데 그 곳에선 1인분에 9천원인가 만원인가 했다. 보통 다른 곳도 그 정도 가격으로 기억하는데 그에 비교하면 이 집이 다른 곳보다 많이 싼 편. 양도 결코 적지 않다.
혹 근처 사신다면 친구들과 고기 구워 먹으며 술 한잔 하기 딱 좋은 집일 듯하다. 병맥주와 소주도 전부 3천원이므로 술값도 보통이거나 약간 저렴. 가격도 탁하고 맛도 괜찮으니 추천할수밖에 없는 집이다. 혹 다시 갈 일이 생긴다면 육사시미도 꼭 먹어보고 싶다.
아래는 사진.
불판에 올린 우삼겹. 마치 베이컨 같다. 금방금방 익는 데다 쇠고기다보니 성질 급한 사람이 먹기에도 좋다.
올린 게 대충 일인분.
이런 식으로 가볍게 양념을 해서 나온다.
밥을 시키지 않아도 나오는 된장찌개. 2인에 하나씩 나온다.

간소한 밑반찬이지만 다른 게 필요없는 곳. 가격이 착하다보니 그저 고기와 술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집이다.
이런 가게가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 흑흑.
친구 풍차군이 입원해서 병문안 때문에 거의 갈 일이 없는 신림역에 갔다가 만난 집이다. 멀어서 다시 갈 일을 거의 없을 것 같지만 혹 근처 가게 되면 재방문의사 상당히 많음. 쇠고기 특수부위 등을 판매하는 곳인 듯. 육회와 육사시미도 취급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확보해 온다는 설명도 붙어 있다. 이 집에서 제일 싼 메뉴는 우삼겹. 1인분에 7천원이니 보통 삼겹살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쌀 정도다. 우삼겹은 베이컨같이 생겼는데, 대체러 가볍게 양념을 해서 내 주고, 기름기는 많은 편이지만 쇠고기답게 훨씬 담백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앞뒤로 살짝 불을 쐬어서 파무침을 둘둘 말아 먹으면 절로 술이 당기는 메뉴. 꽤 좋아하는데 하는 곳을 자주 볼 수 없어서 안타깝다.
보통 압구정 디자이너스 뒷쪽 청담옥에 가게 되면 이 우삼겹을 먹곤 했는데 그 곳에선 1인분에 9천원인가 만원인가 했다. 보통 다른 곳도 그 정도 가격으로 기억하는데 그에 비교하면 이 집이 다른 곳보다 많이 싼 편. 양도 결코 적지 않다.
혹 근처 사신다면 친구들과 고기 구워 먹으며 술 한잔 하기 딱 좋은 집일 듯하다. 병맥주와 소주도 전부 3천원이므로 술값도 보통이거나 약간 저렴. 가격도 탁하고 맛도 괜찮으니 추천할수밖에 없는 집이다. 혹 다시 갈 일이 생긴다면 육사시미도 꼭 먹어보고 싶다.
아래는 사진.

올린 게 대충 일인분.



간소한 밑반찬이지만 다른 게 필요없는 곳. 가격이 착하다보니 그저 고기와 술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집이다.
이런 가게가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 흑흑.
# by | 2007/08/11 16:54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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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같은거 바싹 태운거 아니면 못먹었는데 군대가니까 .....젓가락으로 누르지않으면 한점도 못먹겠더라는.
후배중에 그 근처 사는 놈이 있는데 급울화통이 터지네요.
저런집 놔두고 허구헌날 순대나 먹으러가자던 그지같은 샠킈가트니라구 --
정말 성격급한 사람하고 같이 가면 불판이 별 필요가 없겠군요... 흐흐흐...
좋은 데 가르쳐줘서 고마워.
한 번 가봐야겠네요~ =~=
근 시일내로 다녀와야겠습니다!
우삼겹에 소주한잔이면 크아-
이집 백전 백승이랄까.; 누구든 데리고 가면 누구든 좋아하는 마법의 집이예요! 언니가 참 예쁘게 생겼다고 기억하는데 :D
피자헛 왼쪽에 낀 골목길이랑 같나요?? -_-..
동네여도 전혀 그림이 안 그려지는........
언젠가 꼭 먹으러 가보고 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