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1일
gucci 샌들 몇 켤레- 기분전환용 구두사진1
중증 구두홀릭이라 우울할 땐 구두를 사거나 가지고 있는 구두를 꺼내 보며 기분전환을 하는 쿄씨. 예쁜 언니도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좀 모자랄 때가 있네효. 그래서 오늘은 뜬금없이 구두사진 몇 장 올린다.-_-;
가방은 구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구두는 화려한 걸 좋아하는 취향 탓인지 구찌에서 구입한 애들이 꽤 눈에 띈다. 그중 몇 켤레.

옷장을 뒤져 꺼낸 첫번째는 구찌의 스웨이드 하이힐. 예쁜 보라색이라 질렀던 놈이다.
겉에 구두들 사진을 붙여 놔야 하는데 귀찮아서 정리를 하지 않고 있다보니 박스만 보면 무슨 구두인지 모른다. 즉 무슨 구두가 있는지도 자꾸 까먹는다는 얘기다...;
이 구두도 사 놓고 한 번도 안 신었다;;;

기다란 끈을 발목에 칭칭 감아 모양을 만드는 스타일. 신기는 좀 귀찮지만 예쁘니까 참는다.-_;

신으면 발목 모양이 이뻐 보인다.

바닥은 이런 식으로 처리. 조심해서 신어야 할 듯하다.
골드힐. 메탈릭 소재 가방들이랑 매치하면 아주 잘 어울리고, 차분한 골드빛이라 동양인의 피부색에도 잘 어울린다. 라인도 아주 이쁘게 빠졌다. 사 놓고 두 번 신었....;
뒷부분 꼬임 장식이 맘에 들어 구입. 가죽도 부드럽다.
편하게 신고 다니는 블랙 스트랩 샌들. 발도 편하고 모양도 이쁘다. 색상도 무난하니 아무옷에나 매치하기 좋다. 이건 한 6~7회쯤 신었다;;;
얘는 기다란 블랙 끈을 칭칭 감는 스타일.
로보캅;; 이 생각나는 펄보랏빛 하이힐.
실제로 보면 색상이 아주 기양...-_;; 앞의 은색 버클이 큼직해서 시원해 보인다. 이것도 두 번인가 신었나..--;;;
굽도 아주 이쁘게 빠졌다. 뒷꿈치가 막혀 발도 편하게 잡아주는 편.
구찌 구두들은 토즈나 테스토니같이 아주 편하진 않지만 매 시즌 꼭 한두켤레 이상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안 지를 수가 없다.-_;;
다른 구두들도 기회가 되면 조금씩 사진을 찍어 올려 보겠다. 나중에 마음 내키면 사진 인화해서 박스에 붙이면 되겠... 쿨럭.
가방은 구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구두는 화려한 걸 좋아하는 취향 탓인지 구찌에서 구입한 애들이 꽤 눈에 띈다. 그중 몇 켤레.

옷장을 뒤져 꺼낸 첫번째는 구찌의 스웨이드 하이힐. 예쁜 보라색이라 질렀던 놈이다.
겉에 구두들 사진을 붙여 놔야 하는데 귀찮아서 정리를 하지 않고 있다보니 박스만 보면 무슨 구두인지 모른다. 즉 무슨 구두가 있는지도 자꾸 까먹는다는 얘기다...;
이 구두도 사 놓고 한 번도 안 신었다;;;

기다란 끈을 발목에 칭칭 감아 모양을 만드는 스타일. 신기는 좀 귀찮지만 예쁘니까 참는다.-_;

신으면 발목 모양이 이뻐 보인다.

바닥은 이런 식으로 처리. 조심해서 신어야 할 듯하다.







구찌 구두들은 토즈나 테스토니같이 아주 편하진 않지만 매 시즌 꼭 한두켤레 이상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안 지를 수가 없다.-_;;
다른 구두들도 기회가 되면 조금씩 사진을 찍어 올려 보겠다. 나중에 마음 내키면 사진 인화해서 박스에 붙이면 되겠... 쿨럭.
# by | 2007/08/11 17:19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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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엄청 이뻐 보이겠다는!!!
근데 신발이 이쁘면 종아리도 이뻐보이나요? 아니 종아리를 보는 사람들이 있긴있군요.그저 신발은 편한게 제일이라는 ...
제가 걸음걸이랑 서있는 자세가 좀 불량;;;해서...
굽 조금이라도 높은거 신으면 걸으면서 계속 삐끗해요...
저정도 신었다가는 바로 발모가지 나간다는... ㅠ_ㅠ
이 걸음걸이랑 자세 교정을 하긴 해야하는데... 어뜩해...;;;
특히 맨아래의 펄보라 하이힐님이 너무 아리따우시네요.
하지만 저렇게 얇은 굽은 도저히 소화 불가 ㅠ ㅠ
저야 뭐 구경하는 입장이니 좋지만
여성분은 힐 신으시기 불편하겠어요
어글리 베티에서 베티가 구찌 가방을 행복하게 안고 있던 장면이 생각
그냥 슬쩍 보기엔 약간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는데 저 끈을 다 매면(?) 예쁠 것 같네요 ;ㅁ;
라지만 전 못 신으니 한숨만 ( -_-)
제가 쓸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아무튼 쿄님 포스팅을 보면 항상 아쉬움만 생긴답니다.
구찌도 바닥이 맨들맨들(?)하네요... 페라가모에서 너무너무 예쁜 구두를 봤는데, 바닥이 맨들맨들(?;;)해서 매장에서 신고 돌아다닐 때도 몇번이나 미끄러졌거든요;;;... 그래서 무서워서 안샀(다고 쓰고 못샀다고 말한다 ㅠㅠ)거든요;ㅁ;.. 저런 맨들맨들한 바닥의 힐을 신고 걸을 때 팁이라도 있나요?..ㅠ
그렇지만 전 등이 안좋아서 5cm 이상 굽은 무리라는 ㅠㅠ. 병원에서 절대 신으면 안된다고 엄포놓고 있어요. 요즘 아버지의 압력때문에 집에 갈때 4~5cm 굽의 샌들 신긴한데 오라방(의사)이 홀깃 보더니 '왜 이런걸 신어!'라고 버럭하더란 -_-
보라색 구두두개가 정말 넘넘넘 예쁘네요ㅠ
근데 왜 명품구두는 굽들이 다 저렇게 높을까요;;;
7센치쯤되면 좋을텐데=ㅂ=;;;
다음에도 또 구두사진 올려주세요~ ^^
보라색 구두는 이쁘군요
근데 색이 보라색인지라 소화가 힘들 것 같아요 ㅎ
그런데 굽은 역시 무시무시하게(?) 높네요^^
사신거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T_T)
전 구두 잘 모르는데 저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요!! 흑흑(..하악하악)
저도 구두 무지 좋아하는데..남들 신은 구두들이 더 탐나서 문제예요.
다들 어디서 그리 이쁜 신발들을 찾아오는지;ㅅ;
제가 잘 모르는 세계를 참 친절하게 볼 수 있게 해주시는거 같아서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스트랩 슈즈 좋아하는데
다리가 짧아서 어울리지는 않..ㅜㅜ
저런 신발을 신으면 거리를 걷는 것보다는 사뿐히 밟고 싶어질 것 같아요.(뭐? 누구를? 어디를? O_O)
제일 마지막 사진의 구두가 탐나네요. 하악하악.
힐은 발이 아프긴 하지만 예뻐서 버릴수 없다니깐요.>ㅁ<
에린님/한번 빠지면 수렁이랍니다ㅠㅠㅠ구두중독... 가만히 보고 있기만 해도 왠지 마음이 설레는 아이템이에요;
Charlie님/금색 은색도 좋아하고 핫핑크도 블랙도 보라도 좋아한다는.. 사실 이쁘면 다 좋아요;;;
유리님/전 적응이 되어 그런지 그리 높은 것 같지가 않아요;
鷄르베로스님/헉 신던 신발 수출?; 그거 돈 많이 버나효 수줍;;;
종아리 중요합니다ㅠㅠ전 다리가 그리 이쁘지 않아 길 다닐때 언니들 종아리 이쁘면 막 졸졸 쫓아간다는;;
제 미니홈피에 퍼갑니다 ~ cyworld.com/lovelynul
-> 일촌공개이긴 하지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