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퀴가 왔어효^^
맥스무비 이벤트 때 질러두고 잊고 있었던 부라퀴님이 드디어 저희 집을 찾아주셨습니다 흐흐흐. 디 워 관련 카툰을 보면서(이오공감에 올라가 있으니 많이 보셨을 듯. 역시 대세는 인간화?!) 요새 완전소중 부라퀴 모드라-_;; 무척 반가왔다죠.

아래는 사진.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집을 찾아주신 부라퀴님! 디테일은 좋은데 색감이 좀 더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마감 끝나면 오랜만에 에나멜 꺼내서 몸통은 그린계통으로 그라데이션하고 눈도 좀 칠해주고 입도 빨그족족하게 발라서 미인 부라퀴님으로 만들어 드려야..-_;;
그건 그렇고... 쩍 벌린 입을 보고 있지만 왠지' 나 여의주~캬오옹 나나 여의주 잉잉' 하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네효.-_;;

그래서 여의주를 물려드렸습니다.(...)

부라퀴군 "누나 고마워T_T 이제 나 용 되는 고샤?"

"어라? 누나누나... 근데 이 여의주... 달아-_;;"


미안해 부라퀴야.. 사실은 이거란다...;

북해도 우유맛 사탕이었습........
아침부터 이런 저질 개그나 치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지는군요. 일이나 해야지;;;
오늘 낮 중으로 일이 끝날 것 같아 저녁엔 맛난이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있다 또 뵈어효.^^)/



by kyoko | 2007/08/13 12:26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32)
트랙백 주소 : http://cool120p.egloos.com/tb/33341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시안 at 2007/08/13 12:29
앗싸 첫빠~~ 에나멜로 칠해진 부라퀴가 자못 궁금해집니다 호호홋 미인 부라퀴되면 포스팅해주세용~
Commented by 이끼 at 2007/08/13 12:33
벨리보고 왔씁니다.
브라퀴군 사탕물고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ㅅ;
저도 이벤트 질렀는데 왜 안오는건지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7/08/13 12:36
시안님/게으르다보니 과연 할지는 모르겠지만;; 미인 부라퀴가 되면 그것도 꼭 올릴게요.^^

이끼님/안녕하세요^^ 이끼님도 지르셨군요. 다른 곳 보니 오늘 받으신 분들 꽤 많이 계시던데 아마 오늘내일중에 받으실 거예요.^^ 부라퀴 징그럽다는 사람도 많은데 전 왠지 막 단순무식 귀엽습니다;;
Commented at 2007/08/13 12: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7/08/13 12:40
앗, 우유맛 사탕.... 좋아하는데 안 먹은지 오래됐어요. 부라퀴님도 의외로 여의주보다 우유맛사탕을 더 좋아하실지도.(...)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7/08/13 12:44
탁구공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8/13 12:45
푸훗~! 우유맛 사탕이군요>ㅁ</ 브라퀴가 멋진걸요!
Commented by kukuri at 2007/08/13 12:51
미인 부라퀴 기대함미다. ㅎㅎ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8/13 12:53
혹시....저 여의주가 쿄코님 뱃속에서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자아, 그럼 500년만에 환생으로 만나실 수호자(?)는 누구?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8/13 13:01
그 만화를 보고 난 다음에 보니.. '배고프다 뿌우-'가 귓가에...;;
Commented by Recce at 2007/08/13 13:11
저 상태는 당근달린 막대로군요.
부려먹히고, 언제 용이 될지는 요원하기만 합니다.;ㅁ;
Commented by 가야 at 2007/08/13 13:22
탐나요 +_+
Commented by 스마슈 at 2007/08/13 13:29
ㅋㅋ 개그샷 재밌군요~ 한참 웃었네~ ㅋ
Commented by sabaku at 2007/08/13 13:37
미인부라퀴 기대되요. 귀염둥이 부라퀴 이쁘게 해주세요. >ㅅ<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08/13 14:02
이름도 귀엽잖아요 부라~퀴. 히히
Commented by 푸른툭눈 at 2007/08/13 14:18
ㅋㅋㅋ 부라퀴 머리만 있네용~ (하긴 몸통까지면 거대해지는 ㄷㄷㄷ) 왕사탕 맛있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8/13 14:43
아앗 우유맛 사탕!! 저거 맛나는데.....
Commented by 오잉 at 2007/08/13 14:44
우유맛 사탕은 부라퀴만 좋아하는게 아니랍니다. 츄릅~
Commented by 스파이크 at 2007/08/13 15:07
쿄롤상...
모델링에도 취미가 있으셨던 검미까;;;

도대체 쿄롤상이 건드리지 않는 영역은 어디에...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7/08/13 15:08
벌려진 입에 물린 여의주를 보니 [입 다물지 않고 혀 위에 올려진 사탕 녹여먹기 대회]가 생각납니다.
어서 입 다물지 않으면 부라퀴군 앞섶도 곧 사탕 녹은 액체로 흥건해지겠군요.
Commented by 향이 at 2007/08/13 15:15
... 이제 부라퀴는 '북해도 젖소 용'이 되는건가요... ㅠ_ㅠ
Commented by 조제 at 2007/08/13 15:41
푸하하하 눈물이......ㅜ_ㅜ;
Commented by 파괴의미학 at 2007/08/13 16:19
밸리탓어요 ㅎㅎㅎ 북해도 멸치가 생각나네요 우리 덕후스(강아지이름임 ㅡㅡ) 간식으로 종종 사곤 하는데...
링크 신고!!
그리고 질문하나... 벽에 거는거죠??
Commented by 디도 at 2007/08/13 16:44
아 너무 웃었네요 ㅎㅎㅎㅎ
Commented by 연화 at 2007/08/13 16:58
헉 우유맛 사탕 OTL 부라퀴가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kollie at 2007/08/13 17:16
부라퀴보다 우유맛 사탕이 더 땡기네요. ^_^
Commented by 샤리 at 2007/08/13 18:05
우유맛 사탕! 맛있지요. 전에 한참 하악하악 하면서 먹던 아이템인데'ㅁ'
Commented by Ж가이샤Ж at 2007/08/13 23:11
하악, 부라퀴이 /ㅂ/ 저도 그 카툰보고 부라퀴에게 완전 꽂혔습니다. 어차피 여의주는 사탕 맞아요. 호호[<어이] '나도 승천하고 싶단 말이야 쿠왕' 하는것처럼도 보이는군요.[웃음]
Commented by Rapunzel at 2007/08/14 01:22
아 막 귀엽습니다.. 사탕! >_<)b
Commented by 폼폼 at 2007/08/14 04:53
중국산 우황청심환 인줄 알았어요........
덩어리째 씹었더니 흰 부분이 촛농같은 그런.......
정작 안에 손톱만한 내용물 들어있는 그런..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7/08/14 08:48
의외로 귀엽습니다. 저거 다빨아먹으면 승천하는겁니까?ㅋㅋ
Commented by D-cat at 2007/08/14 13:10
무지 귀엽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일상과 책과 그밖의 것들에 대하여
by kyoko 2006 Egloos top100 2007 Egloos top100
Calendar
1. 제 블로그는 열려 있는 개인 공간이므로 저와 다른 시각이나 의견, 건전한 논쟁은 좋습니다만 무분별한 악플이나 도발까지 환영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일차적 차단을 위해 비로그인 덧글은 금지합니다. 선의의 비로그인 방문객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2. 덧글이 많으면 미처 답글을 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과는 관계없는 질문, 벼룩관련 글 등은 최근글 말고 방명록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링크, 트랙백은 자유입니다만 제가 직접 찍은 물건 사진을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금지합니다. 자신의 물건인 양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가급적이면 링크를 거시거나 출처를 밝혀 주세요.

Candle
카테고리
전체

식사
일상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맛있는 집 맛없는 집
와인일기
화장품 리뷰
영화 및 공연 감상
노처녀 만담
연재-_;;;;;
놀이
개삽질-_-
그 외
벼룩과 쇼핑 관련, 방명록
<임시>촛불문화제
이전 블로그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짤방에 별 생각없었는데..
by 아르메리아 at 12:17
이거 완전 익스트림인데..
by 클로이 at 11:50
하하하하 저도 그러는데..
by 지루치 at 11:47
확실히 시원해졌죠... ..
by 아이리스 at 11:28
아..초밥에 맥주. 흑흑..
by 나아가는자 at 11:02
양상추 너무 비싸요ㅠㅠ..
by Gullveig at 10:14
책정리! 이번에는 왠지 ..
by 신나샤 at 09:41
저두 자취시절에 물 사고..
by coups at 09:25
요즘 상추도 비싸요 ㅠ_..
by 타랴 at 09:03
헉, 짤방 보고 몸매 좋네..
by 텐(天) at 08:58
최근 등록된 트랙백
남자도 화장품 좋은 거 쓰..
by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
기륭전자의 투쟁을 지지..
by 二重效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by 사람과 섬
이글루 파인더
태그
오프모임 렛츠리뷰 종로 가방 또질렀냐 생일선물 번개후기 louboutin gucci 구두 광우병 신촌 와인 보그걸 아꼬떼 fendy 버킨 만우절 여성문답 일본요리 디너 큐슈센닌 우왕ㅋ굳ㅋ 아놔ㅅㅂ 프렌치 촛불문화제 ACOTE 생일 miumiu 미쳤구나
전체보기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