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4일
페라가모, 까발리- 기분전환용 구두사진 2
날씨도 우중충하니 싱숭생숭하다. 며칠간 청소를 못 해서 정리정돈도 필요하고, 책정리할 것도 잔뜩인데 무지하게 하기 싫다;; 걍 싸지르는 기분으로;;; 육담이나 질퍽하게 할까 잠시 고민하다 조금 건설적인 방향으로 풀기 위해-_;; 다시 구두 사진이나 몇 켤레 올리기로 마음먹음. 그런데 이건 건설적인 게 맞는 거야?;;;
어쨌든 이번에도 또 사진 몇 장. 그런데 이 짓을 하고 있자니 다른 분들 구두장도 막 궁금해진다. 만국의 구두홀릭들이여! 단결하라!! ;ㅁ;/
안녕하십니까 핫핑크입니다! 라고 얘기하는듯한 페라가모의 새틴 구두. 새틴이라 날씨 좋은 날에만 신을 수 있다.-_-;
이 바라힐 디자인을 좋아하다보니 거의 매 시즌 나오는 종류별로 몽땅 구입중. 그 중에서도 색상이 넘 맘에 들어서 아끼는 넘이다.

굽은 9센티지만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 편이다. 참, 대부분 쿄씨의 구두는 최하 8센티이상의 굽이랍니다;;

이건 좀 독특한 바라힐. 연베이지에서 연블루까지 그라데이션된 색상에 앞은 투명비닐 리본으로 처리되어 있다.
역시 굽은 높아요....;

로베르토 까발리의 화이트 리본 샌들.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하기 힘들 듯하다. 신으면 아주 부드럽다.

아주 새하얀 신발이 아니라 약간 빈티지한 느낌이라 화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빈티지한 참 장식이 대롱대롱 달린 로베로트 까발리의 데님 샌들. 36인데 좀 크게 나와서 쿄씨에게는 크다.ㅠㅠ 첨에 두어번 신고 곱게 보관중. 팔려고도 했으나 아직 내 품에...;
핑크와 데님, 참 장식이 넘 예뻐서 신고 나갔을 때는 아주 반응 좋았던 구두. 사이즈만 좀 작았어도.. 흑흑흑...ㅠㅠㅠ

역시 라인이 예쁜 녀석.
로베르토 까발리는 의류로 유명하지만 구두도 아주 화려하고 멋진 게 많아서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비싸서 문제지...-_;
다른 구두들도 조만간 또....;
어쨌든 이번에도 또 사진 몇 장. 그런데 이 짓을 하고 있자니 다른 분들 구두장도 막 궁금해진다. 만국의 구두홀릭들이여! 단결하라!! ;ㅁ;/

이 바라힐 디자인을 좋아하다보니 거의 매 시즌 나오는 종류별로 몽땅 구입중. 그 중에서도 색상이 넘 맘에 들어서 아끼는 넘이다.

굽은 9센티지만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 편이다. 참, 대부분 쿄씨의 구두는 최하 8센티이상의 굽이랍니다;;

이건 좀 독특한 바라힐. 연베이지에서 연블루까지 그라데이션된 색상에 앞은 투명비닐 리본으로 처리되어 있다.

역시 굽은 높아요....;

로베르토 까발리의 화이트 리본 샌들.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하기 힘들 듯하다. 신으면 아주 부드럽다.

아주 새하얀 신발이 아니라 약간 빈티지한 느낌이라 화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빈티지한 참 장식이 대롱대롱 달린 로베로트 까발리의 데님 샌들. 36인데 좀 크게 나와서 쿄씨에게는 크다.ㅠㅠ 첨에 두어번 신고 곱게 보관중. 팔려고도 했으나 아직 내 품에...;
핑크와 데님, 참 장식이 넘 예뻐서 신고 나갔을 때는 아주 반응 좋았던 구두. 사이즈만 좀 작았어도.. 흑흑흑...ㅠㅠㅠ

역시 라인이 예쁜 녀석.
로베르토 까발리는 의류로 유명하지만 구두도 아주 화려하고 멋진 게 많아서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비싸서 문제지...-_;
다른 구두들도 조만간 또....;
# by | 2007/08/14 13:42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3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가끔 낮은 굽은 낮은 굽대로 힘들때도 있다능;
근데 쿄님 구두들은 값나가는 만큼 편할 것 같기도 하니...역시 비싼 걸 사야 하는 것인가ㅜㅜ
핑크는 눈에 정말 확 들어오네요. 요즘같이 우중충한 날에 보면 기분전화이 되겄습니다요~
참, 편한 단화는 토즈, 테스토니, 페라가모 왕추천드립니다!
gene님/넵. 참이 조금씩 달라요.^^; 사진은 차후에 혹 찍게 되면 추가해 올리겠습니다.(__);
이쁘긴 이쁘네요(머엉...)
흰색 리본 구두 이쁘에요///하악.
구두 사는 레벨이 아직 많이 낮아서 이쁘고 편할걸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ㅅ;
여름공주님/왠지 여름공주님 닉네임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샌들같습니다.^^
D-cat님/저도 그토록 질러댔지만 아직까지 이쁘고 편한 힐 찾는 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사실 그 두개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비교적 편하고 이쁜 구두를 찾게 되면 한동안은 밥 안 먹어도 배가 불러요!
그래도 비교적 여러켤레를 두고 돌려가며 신으니 많이 작살나진 않는데 굽만은.. 보도블럭 미워요!;ㅁ;
walkman님/페라가모 참 고전적인 디자인이지만 질리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것 같습니다.^^
sabaku님/리본샌들 저도 보자마자 망설임없이 질렀;; 원래 흰 구두는 관리가 어려워 피하는 편인데 얘는 고민이 안 되더라구요.^^;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쿄님 구두 사진들 보고 있으면 얼른 돈 벌어야겠다하는 생각이...
저런 얇은 굽은 조심해도 꼭 걷다가 어딘가에 끼이고, 까지고 하는데
굽 안 까먹는;; 노하우라도 있으세요?
저만 그런건가. 누군가에겐 꼭 물어보고 싶었어요 !
그래도 꽤 조심히 신으시는 것 같아요.
한번만 신고 나가도.. 조심할수록, 들어와서 보면 100퍼 까져있고 ㅠ_ㅠ
페라가모 샌들하나 질렀는데 바닥이 가죽이어서 덧대야 한다더군요
명동가보니 명동사랑 명동스타사랑 있는데 어디가 잘하는지 알 수 가 없어서...
거기 아니라도 잘 하는데 있음 가르쳐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