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6일
잡담- 그냥 잡다하게.
1. 날이 더워 근처 커피숍에 나와 있다.
그런데 요새 계속 느끼는 거지만 커피숍이나 백화점 등은 너무 냉방을 세게 해서 춥다.;; 스노우 크래쉬의 세계처럼 진짜 프레온 가스를 쓰는 냉방장소에 가서 감동해야 할 날도 머지 않은 게 아닐까 싶다;;;; 냉방을 하지 않으면 너무 덥고 푹푹 찌고, 냉방을 하는 곳은 너무 지나치고. 이거 문제 아닌가;;;;;이러다간 가뜩이나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10년 후쯤이면 매드맥스의 세계...? 그 전에 빨리 최홍만이랑 친해놔야겠다.-_;; 근처 고깃집에 최홍만이 온 걸 봤는데..... 정말 컸어. 보통 인간을 두배로 불리면 홍만씨가 되지 않을까; 타고 온 커다란 BMW가 미니카로 보였습니다 덜덜. 그쯤 되면 오래 살아남아 주시지 않을까.
덕분에 파랑 줄무늬의 긴팔 면 가디건도 하나 장만했다. 집에 도로 들어가기 귀찮아 산 것임;;;; 날씨는 이모양이지만 벌써 가을겨울 신상들이 나오고 있더라. 하긴 날씨가 미쳤으니 겨울엔 더럽게 추울지도 몰라 음음;;;;
2. 계속해서 날씨 불평.
어제는 저녁에 외식을 위해 와인병 하나 끼고 집밖으로 나갔는데, 첨엔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하더니 어느 순간 장난 아닌 빗발이.... 너무 반짝한 날씨라 우산도 안 가지고 나았는데 이건 뭐 스콜도 아니고......ㅠㅜ 그나마 새 가방 안 들고 나온 게 약간 위안이 되었지만 아니 대체 왜 이래?; 오늘도 날씨가 좋긴 하지만 안심할수 없다.-_이건 뭐 줄듯말듯하는 처녀보다 더 까다롭게 굴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도 쪼끔 좋은 건 언니들 보는 재미가... 비를 피해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가슴 푹 파인 짧은 면 원피스 입은 언니가 비를 쫄딱 맞아서 옷이 달라붙... 하악하악;;;;;;아놔 눈이 안 떨어지네효;;;;;; 하긴 나쁜 일엔 항상 약간의 좋은 일이 딸려온다고 로라네 어머니도 그러셨어효.-_;;
참, 무사히 밥 먹고 집에 가려 나왔는데 길에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약간 표정은 뽀로통하지만 무지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지나가는 것도 봤다. 야 이쁘다... 어라 근데 저 얼굴은 문근영? 문근영이로군영! 그랬근영!! 그런데 문근영 맞긴 맞는 건가?-_; 하튼 문근영이랑 똑같이 생긴 얼굴크기 CD한장짜리 언니도 보았습니다. 아... 흐뭇했어요 흐뭇흐뭇.
어째 쓰다 보니 날씨 불평에서 다른 화제로 가는 듯한 느낌이;; 그래도 가끔은 좋은 일도 있어야쥬. 요새같은 날씨가 계속되면 전 북유럽으로 이민갈거예요;; 가서 가정부로라도 취직하겠음......
3. 당구 모임.
14일 저녁엔 당구 모임이 있었는데 완전 막장 당구;;;; 두게임 치는데 두시간 반 걸렸다. 오랜만에 치긴 했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막장이 될 줄이야.....ㅠㅠㅠㅠㅠ 그나마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 좀 다행. 원래 다마수가 백이신데다가 인천에서 당구를 배우셨다는 부엉님도 장난 아니게 삽질을... 제일 잘 치신 분은 첨으로 큐대를 잡아보신 피망님;;;; 참, 헤아림님은 80이신데 첫 경기에선 실력을 안 보여주시더니, 첫경기가 1시간 40분만에 끝나자 어쩔 수 없이 두번째 경기에선 본색을 보이셨다. 아니 무슨 80이 초구에 8개를 쳐?? 80이 아니라 180이라는....ㅠㅠㅠㅠ 쿄씨는 조낸 부끄러운 실력을 보였다;;; 첫경기 1시간 40분에서는 무참하게 패하고, 두번째에서는 그럭저럭 치긴 했지만 그래도 안습.... 그나마 마지막 쿠션을 가락으로 쳐서-_;; 쬐끔 밥벌이는 했지만 조낸 부크럽네효....
게임비는 맥주값까지 5만 얼마 나왔슈(맥주도 팔아서 게임비가 장난이 아닌 악마의 당구장...)........ 걍 반씩 냈음....-_;;;; 아무래도 스파르타 특훈이라도 받아야지 싶다 흑흑흑.
4. 커피숍에서도 짤방...;


결국 한국엔 안 와 주신 알바언니. 초큼 미워졌음....-_
참, 커피숍에서 보니 이전 스킨으로는 글자가 안 보이길래 급한대로 일단 스킨 바꿨음다.
뭔가 미녀가 있는 시원한 스킨 없을까.........
그런데 요새 계속 느끼는 거지만 커피숍이나 백화점 등은 너무 냉방을 세게 해서 춥다.;; 스노우 크래쉬의 세계처럼 진짜 프레온 가스를 쓰는 냉방장소에 가서 감동해야 할 날도 머지 않은 게 아닐까 싶다;;;; 냉방을 하지 않으면 너무 덥고 푹푹 찌고, 냉방을 하는 곳은 너무 지나치고. 이거 문제 아닌가;;;;;이러다간 가뜩이나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10년 후쯤이면 매드맥스의 세계...? 그 전에 빨리 최홍만이랑 친해놔야겠다.-_;; 근처 고깃집에 최홍만이 온 걸 봤는데..... 정말 컸어. 보통 인간을 두배로 불리면 홍만씨가 되지 않을까; 타고 온 커다란 BMW가 미니카로 보였습니다 덜덜. 그쯤 되면 오래 살아남아 주시지 않을까.
덕분에 파랑 줄무늬의 긴팔 면 가디건도 하나 장만했다. 집에 도로 들어가기 귀찮아 산 것임;;;; 날씨는 이모양이지만 벌써 가을겨울 신상들이 나오고 있더라. 하긴 날씨가 미쳤으니 겨울엔 더럽게 추울지도 몰라 음음;;;;
2. 계속해서 날씨 불평.
어제는 저녁에 외식을 위해 와인병 하나 끼고 집밖으로 나갔는데, 첨엔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하더니 어느 순간 장난 아닌 빗발이.... 너무 반짝한 날씨라 우산도 안 가지고 나았는데 이건 뭐 스콜도 아니고......ㅠㅜ 그나마 새 가방 안 들고 나온 게 약간 위안이 되었지만 아니 대체 왜 이래?; 오늘도 날씨가 좋긴 하지만 안심할수 없다.-_이건 뭐 줄듯말듯하는 처녀보다 더 까다롭게 굴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도 쪼끔 좋은 건 언니들 보는 재미가... 비를 피해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가슴 푹 파인 짧은 면 원피스 입은 언니가 비를 쫄딱 맞아서 옷이 달라붙... 하악하악;;;;;;아놔 눈이 안 떨어지네효;;;;;; 하긴 나쁜 일엔 항상 약간의 좋은 일이 딸려온다고 로라네 어머니도 그러셨어효.-_;;
참, 무사히 밥 먹고 집에 가려 나왔는데 길에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약간 표정은 뽀로통하지만 무지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지나가는 것도 봤다. 야 이쁘다... 어라 근데 저 얼굴은 문근영? 문근영이로군영! 그랬근영!! 그런데 문근영 맞긴 맞는 건가?-_; 하튼 문근영이랑 똑같이 생긴 얼굴크기 CD한장짜리 언니도 보았습니다. 아... 흐뭇했어요 흐뭇흐뭇.
어째 쓰다 보니 날씨 불평에서 다른 화제로 가는 듯한 느낌이;; 그래도 가끔은 좋은 일도 있어야쥬. 요새같은 날씨가 계속되면 전 북유럽으로 이민갈거예요;; 가서 가정부로라도 취직하겠음......
3. 당구 모임.
14일 저녁엔 당구 모임이 있었는데 완전 막장 당구;;;; 두게임 치는데 두시간 반 걸렸다. 오랜만에 치긴 했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막장이 될 줄이야.....ㅠㅠㅠㅠㅠ 그나마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 좀 다행. 원래 다마수가 백이신데다가 인천에서 당구를 배우셨다는 부엉님도 장난 아니게 삽질을... 제일 잘 치신 분은 첨으로 큐대를 잡아보신 피망님;;;; 참, 헤아림님은 80이신데 첫 경기에선 실력을 안 보여주시더니, 첫경기가 1시간 40분만에 끝나자 어쩔 수 없이 두번째 경기에선 본색을 보이셨다. 아니 무슨 80이 초구에 8개를 쳐?? 80이 아니라 180이라는....ㅠㅠㅠㅠ 쿄씨는 조낸 부끄러운 실력을 보였다;;; 첫경기 1시간 40분에서는 무참하게 패하고, 두번째에서는 그럭저럭 치긴 했지만 그래도 안습.... 그나마 마지막 쿠션을 가락으로 쳐서-_;; 쬐끔 밥벌이는 했지만 조낸 부크럽네효....
게임비는 맥주값까지 5만 얼마 나왔슈(맥주도 팔아서 게임비가 장난이 아닌 악마의 당구장...)........ 걍 반씩 냈음....-_;;;; 아무래도 스파르타 특훈이라도 받아야지 싶다 흑흑흑.
4. 커피숍에서도 짤방...;


결국 한국엔 안 와 주신 알바언니. 초큼 미워졌음....-_
참, 커피숍에서 보니 이전 스킨으로는 글자가 안 보이길래 급한대로 일단 스킨 바꿨음다.
뭔가 미녀가 있는 시원한 스킨 없을까.........
# by | 2007/08/16 16:42 | 일상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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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하필 삐삐야? 꼭 삐삐여야만 해?-_;;
지가 여기가 열대인지 알고 아주 우기로 돌아선 느낌이야요.
거기다 오늘은 막장 더위.
여긴 대구라 캡 더워요. 호호호오으으흑ㅠㅠ
전 이제부터 50할랍니다
으하하
이게 거의 보름가까이 이런식이니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예요;;;
빨래 널었다 걷었다 널었다 걷었다... ㅠ_ㅠ
8월까지는 우산 꼭 가지고 다녀야 할 거 같아요... :)
암튼 이놈의 날씨 변덕이 죽 끓듯..
가디건도 챙겨서 냉방 심한데서 입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일하는데 냉방이 강해서 ㅎㄷㄷ
알바언니 참으로 바람직한 사진입니다..
한번도...앞으로도 가져보지 못한 몸매~
요새 덥기도 더운데 비까지 찔끔찔끔 와서 아주 골치아프더라구요. 운동하러 앞산에도 못가고 흑흑.
근데..왜 한국에 안올까요?!?!?!?
소마님/허걱 대구...ㅠㅠㅠ제가 다 눈물이;;;오늘 소비전력량이 사상최고치래요.... 전 지금도 에어컨 틀고 있음;
유클리드시아님/알바언니 미워요.. 일본은 가고 우리나란 안 오고..ㅜㅜ
woodstock//이상한 거 알고 있었자나... 너랑 비슷해.......--;
자네가 50이면 난 30일세.-_;
coppelia 님/아니 이싸람들이;; 그런데 오늘 날씨 정말 너무해요.ㅠㅠ
pacifica님/피망님하고도 말 놓기로 했던가?; 잘 기억이 안니서 일단 존대말;;; 저도 잼났어요. 이런 캐막장당구는 또 처음 쳐본듯;;
향이님/이불빨고싶은데 미치겠어요ㅠㅠㅠㅠ 날씨 넘 싫어요 흑흑흑. 이왕 이렇게 된 거 길에 야자랑 바나나나 있었음 좋겠어요.-_;
조제님/헉; 어제 본 근영씨는 작던걸요;; 모자를 눌러써서 더 작아보인 것도 같지만.. 참 오목조목하고 또랑또랑하게 생겨서 이뻤습니다 반짝!
비리님/흑흑 회사가 시원하신 거군요!;ㅁ;
바디로션님/바디로션님 닉네임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요새 샤워를 무지 많이 하는데 더워서 로션을 못 바르고 있어요 흑흑. 알바언니 몸매는 정말이지 화가 날 지경; 같은 여잔데! 왜!!
유리님/저도 어릴 때 초원의 집 보면서 깊이 공감했었어요.(찌르레기떼로 농사가 초토화되자 찌르레기 파이를 만들어 먹으며 저런 말씀을;;)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은새님/카페 안에서는 덜덜 하다가 나가면 팔에 이슬이 맺힙니다;
D-cat님/그러게요.-_ㅠ 일본만 가고 한국은 아웃오브 안중...
눈화장을 넘 진하게해서 쪼금 거슬렸지만 그래도 하악하악 되는 라인이 좋더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