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의 시시한 잡담.

1. 오랜만에 별다른 약속도 없이 한가로운 일요일.
늦잠을 자고 느지막히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있는 게 답답해서 근처 커피집에 나와 있다. 커피의 정원에서 팥빙수를 먹을까 생각했다가 최근에 좀 자주 간 것 같아서 오늘은 cafe il santo에. 이 곳은 일리커피 전문점인데 커피가 무지 맛있다. 특히 추천하고픈 건 아이스라떼. 스팀밀크를 잘 하지 못하는 집이라도 보통 아이스라떼는 괜찮은 경우가 많긴 하지만 이 집 아이스라떼는 우유랑 에스프레소 밸런스가 좋아서 상당히 맛있다. 에스프레소도 제대로고. 개인적으로 아이스 라떼에 가장 어울리는 커피는 라바차의 피에나 로마라고 생각하지만(탑 클래스도 나쁘진 않지만 그건 따뜻한 게 더 나았던 듯) 일리도 거의 라바차급으로 괜찮다. 간만에 맛있는 가게를 만나서 기쁘다. 인터넷도 되므로 최근에 자주 가는 곳.
참, 삼성동 세븐스프링스 건물에도 cafe il santo가 있는데 이 곳도 괜찮다. 삼성동 커피집은 여기랑 티라덴테스만 믿고 가자;;


2. 날씨가 너무 좋다. 창 밖 길가에 지나가는 언니들도 반짝반짝 이쁘다. 대부분 옷도 쪼끔 입었다;;
방금 전에도 아슬아슬한 핫팬츠에 배꼽이 살짝 보이는 나시를 입고 빅 백을 든 언니가 씩씩하게 걸어가는데 참 보기 좋더라. 네이버 뉴스였나.. 여름철 꼴불견 얘길 하던데 남성들이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건 과다한 노출을 한 여성이란다....아니 왜ㅠㅠㅠㅠ 난 그저 고맙던데;;; 남자들이 노출하는 건 거의 본 일이 없지만 언니들은 요새 보면 참 이쁘고 시원하게 입고 다녀서 덥고 짜증나는 여름 그만한 낙이 없다. 나도 몸매만 되면 벗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는 없고... 대신 조금 입어주는 언니들에게 그저 존경과 감사의 마음만.. 굽신굽신.
참, 여성이 꼽은 남성 꼴불견 1위는 땀에 절은 옷차림이었다. 그거 확실히 보긴 안 좋지;; 하루종일 영업하고 돌아다니느라 땀에 절은 건 안타깝지만 그 차림으로 고깃집에서 소주랑 고기 먹고 냄새까지 밴 상태에서 지하철을 탄 남자분은... 맘이 안 되긴 했지만 가까이 하고 싶진 않은 게 솔직힌 심정이다;; 저번에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 초저녁인 7시부터 그런 상태로 떡이 되어 옆자리에 앉아 자는 남자분이 있었는데 좀 과도하게 어깨를 기대서;;; 피하다가 그냥 서서 가야지 싶은 마음에 일어났더니 아예 슥 엎어져서 다른 사람 무릎을 베던 분이 있었다;;; 결국 이 분은 사람많은 7시의 전철에서 자리 세 개를 차지하고 자면서 갔다. 먹고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는 추스릴 정도로 마셔야 되지 않겠니 응? 나도 술 좋아하지만 술 먹고 민폐끼치는 인간은 정말 깜빵에 쳐넣고 싶다.-_좀 많이 맞아야 돼 진짜.


3. 미술관이랑 동물원 게이지가 떨어져 간다.... 날이 더우니 동물원은 무리지만 미술관엔 가고 싶어. 가고싶어 흑흑 가고싶단 말이야 흑흑흑. 충전해야 되는데 흑흑흑흑.


4. 어제는 쓰레기 패밀리랑 만나 맛 없는 삼겹살을 먹고 시시한 농담질. 직장 다니면 룸싸롱이랑 안마하고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는 거샤? 그런 거샤? 이 얘기는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자세히.........-_

 





바다는 가고 싶지 않지만 수영복 언니들은 보고 싶어요...........





by kyoko | 2007/08/19 14:38 | 일상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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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8/19 14: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7/08/19 15:15
저도 조금 입고 다니는 아가씨들 보면 훈훈하던데.:) 너무 노출이 심한데 너무 안 어울리거나 하면 저건 의상 선택이 잘못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말이죠. 요즘은 더우니까 별 수 없겠다 싶기도 하고. ... 그래도 웬만해서는 다들 반짝이는 게 이쁘던데 그게 왜 보기싫다는 건지! 아가씨들 너무 좋아요.-_-* .. 수영복 아가씨들도 너무 예쁘네요. 비록 저는 입어봐야 태가 안 나지만.....orz
Commented by 마르가리타 at 2007/08/19 15:21
캐리비안 베이가 있답니다! 역시 서울 언니들 이뻐요>_<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8/19 15:33
2번은 동의.. 남자나 여자나 스스로를 잘 꾸미고 차려입은(몸매가 좋을 필요도, 옷이 비쌀필요도 없습니다.) 사람들을 보는것은 즐거운 일이예요.
Commented by 스파이크 at 2007/08/19 15:35
어흠어흠. 왜 그런 언냐들은 제 눈에는 안 보이는 걸까요...;ㅁ;

캐리비안 베이를 가줘야 하나;;

(아직 한 번도 못 가본 서울 촌Nom) oT^To
Commented by 자하 at 2007/08/19 15:44
음.. 아마 꼴불견이 된 '과다한 노출' 이라는 건 '별로 노출하면 안 될 것 같은 몸매'의 사람이 그랬을 때를 말하는 건 아닐까요 ;ㅡ; 저도 얼마 전에 지하철 세 자리에서 누워 가는 분을 보니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올려주신 알레산드라 사진 너무 예뻐요 //ㅡ//
Commented by 가하 at 2007/08/19 16:16
헐벗고 굶주린 언니들 부럽죠. 전 흘겨보는 쪽이지만. -_-;
Commented by 스마슈 at 2007/08/19 16:41
짤방 처자는 누굽니까? 거 쎤하군요~ ^^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8/19 17:27
흑흑 땀이 많은 체질인 사람은 그저 슬픕...T-T
과다한 노출을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건 잘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Commented by 달산 at 2007/08/19 17:46
어마낫>_< 일산토 커피 맛있지요. 개인적으로는 그 자리에 있었던 엘 쁘리메로 때를 더 좋아했지만, 일산토로 바뀐 이후에도 나름 단골;이었지요.
요즘 몇 달동안 못 가고 있었는데, 쿄 님 포스팅을 보니 오랜만에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ㅡㅠ
저는 그곳의 카페 바르셀로나(트리.. 뭐시기로 이름 바뀌었음;) 중독이랍니다.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7/08/19 17:49
으하하하 나 지금 통영 해수욕장서 해수욕하고 모텔에서 인터넷즁~! 근데 비키니를 안가져왓어 털썩..
Commented by 초딩KIN at 2007/08/19 18:06
냐하.. 훈훈해 졌어요..

역시 저런 아가씨들과의 이벤트를 일으키려면 본인도 무쟈게 노력해야...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7/08/19 18:42
헐벗은 언니들은 보면 그저 감사합니다 굽실굽실 이런 마인드라서....
저는 오늘 시골에 다녀왔는데 차가 만원이라 더워죽는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7/08/19 20:08
제 주변 남자들은 대부분 쿄님과 같은 반응이던데. 약간 이해가 안가는 결과네요-ㅂ-;
다른 여자는 되지만 내 여자는 안된다는 심리가 반영된걸까요? 1호선과 4호선을 이용해서
저녁 즈음에 들어가면 저런 사람들을 매우 자주봅니다-_-; 그래도 전철에서 선교하는
사람들보다는 차라리 술취해서 자리 세칸 차지하는 사람들이 나은것 같아요-_-;
그 사람들은 그래도 조용하긴 하잖아요-ㅂ-;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8/19 20:49
적당히 가려주는 걸 더 섹시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괜히 점잖은 척 하는 사람도 있죠.

문제라면, 그런 사람들도 헐벗은 언냐들(...)이 지나가면 다 쳐다본다는 거-_-
Commented by 연화 at 2007/08/19 20:56
저만 흐뭇해하면서 쳐다보는게 아니군요(...)
몸매가 이쁘면 사회봉사적 차원에서 살짝 보여주는것도... 꼴불견이라니요, 흑흑. 고맙기만 하구만.
Commented by maemi at 2007/08/19 21:23
제가 여름에 사회봉사적 차원에서 두겹씩 입고 다니는 것도 좀 고마워해 주셨으면 좋겠어연. 알고보면 여러분을 위하고 있는 훈훈한 장면인데... 나도 헐벗고 싶다구!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7/08/19 22:28
아직 여름이 가면 안되져... 아직 ㄷㅓ 더워야..... (모두 원하는거라서)

방앗간 않간지도 꼬ㅐ 됐고.. ㅋ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08/19 22:31
아주 적당히 (...) 입으신 분들이 제일 좋지요 히히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08/19 22:50
다들 츤데레군요. 속으론 감사하고 있을 겁니다.[...]
Commented by D-cat at 2007/08/19 23:11
동물원 좋아해요;ㅅ;
Commented by 소마 at 2007/08/19 23:29
아~ 저도 오늘 그 언니들을 봤어요. ^^
감사하는 마음으로 눈으로 빔을 쏘고 있다가 옆에 같이 있던 남정네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한다고요. 저런 고마우신 언니들을 보고 그런 말을 하다니-_-
더불어 몸매가 참 착한 오빠들도 봤어요. ^^
요새 부산 바닷가엔 저런 분들이 많이 계셔서 훈훈했습니다. 우후후후후후~
Commented by 아랍의꽃 at 2007/08/19 23:44
이런몸으로 조금 입고다니는 나로서는
이사회에 죄짓는기분-_- 대국민 사과라도 해야할까바효...--;
Commented by luxferre at 2007/08/20 00:33
다만 감사할 뿐이죠.
Commented by kollie at 2007/08/20 00:39
과감한 누님들에게는 상장이라도 수여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_^*
Commented by 레키 at 2007/08/20 01:09
- 술마시고 민폐는 정말 아닙니다 -_-; 정말 동감...
Commented by 지뽕씌 at 2007/08/20 01:47
코피터지는 몸매의 언니들을 보면서 .....
그순간은
"그래 !! 나도 할수있어 !!!! 으쌰으쌰 "라고 마음먹고는
돌아서서 까먹고 정신없이 먹는 ....저같은 인간따위 .....
평생 다른언니들이나 보면서 학학거릴 팔자인걸까요 .....
=_= 분명 그언니들의 몸매뒤엔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거라고 ...
믿고싶어요 정말 ...진심으로 흑흑 -_-;
Commented by 로무 at 2007/08/20 11:12
삼성동 세븐스프링스 건물에도 cafe il santo가 있는데 <-회사에서 지극히 가까운 곳... 까페라떼가 먹을만 하다는 건 동의합니다만, 그야말로 지극히 가까운지라 앉아있으면 회사사람들이 바글바글;;; 그래서 상대적으로 안가게 되더군요...
Commented by 요시 at 2007/08/20 11:50
저는 체질적으로 땀이 많이ㅠ_ㅠ 조금만 더워도 상의가 살짝 젖어버..-_ㅠ 내의를 입고 싶지만 너무 더워서 못입겠어요. 흙흙
거리의 언니들은 당연히 감사하지요!
Commented at 2007/08/20 22: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20 22: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20 22: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08/20 23:12
비공개 e님/잘 입고 계신다니 넘 기뻐요.^^ 실은 덧글 보고 오늘 열심히 옷장정리를...; 입으실 만한 옷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정리해서 올렸답니다 흐흐.

에린님/그러게요. 건강한 아가씨들이 노출을 하면 왠지 야하다기보단 되게 씩씩하고 반짝반짝해서 그게 넘 좋던데...ㅠㅠ 조금 군살이 있거나 다리가 굵거나 해도 그 정도는 건강미로 커버되던걸요. 저도 수영복은...ㅠㅠ

마르가리타님/소문은 들었어요 캐리비안 베이...;

Charlie님/맞아요.^^ 남자나 여자나 스스로를 잘 꾸미고 차려입은 모습처럼 보기 좋은 것도 없죠. 요새 길 다니다 건강하고 씩씩한 언니들이 자신있게 깔끔한 티셔츠랑 반바지 입고 다니는 거 보면 저까지 흐뭇합니다. 중요한 건 역시 건강이랑 자신감 같아요.

스파이크님/저도 한번도 못 가봤어요...ㅠㅠ 왠지 수영복 안 입으면 가면 안 될 것 같...

자하님/음.. 가끔 좀 지저분하게 입은 분이랄까;; 그런 걸 보면 안 좋긴 한데 그래도 전 웬만하면 보기 좋아서;;;;
알렉산드라 언니도 참 이뻐요.^^ 좋아하는 빅토리아 모델 3인방입니다 흐흐.
Commented by kyoko at 2007/08/20 23:15
가하님/전 가하님도 부러워요 흑흑흑.

스마슈님/빅토리아 모델 알렉산드라 언니랑 리마언니랍니다.^^

比良坂初音님/저도 예전엔 땀이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땀이 나고 있어요ㅠㅠ 그래서 외출시엔 참 신경쓰인답니다. 중간중간 닦아내기도 하고 여러모로 조심하고 있어요 흑흑흑.
그런데 과다한 노출은.. 왜...ㅠㅠ

달산님/앗^^ 카페 바르셀로나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전 엘 쁘리메로 때는 따뜻한 라떼를 먹었는데 그게 좀 싱거워서;; 잘 안 갔었답니다.^^; 하지만 요새 라떼는 넘 좋아요!

woodstock//나도 회 먹을 줄 아는데....ㅠㅠ 나도 데꾸가지 잉잉.

초딩KIN님/저런 아가씨.. 전 실물 구경이라도 하면 원이 없겠.....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7/08/20 23:23
마리아님/저도 마찬가지;;;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니까요 흑흑.
시골 다녀오셨다니;;; 많이 더우셨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불꽃팬돌이님/제 주변 넘들도 그저 덩실덩실 하던 걸요. 대체 저 설문조사에 대답한 넘들 누구야!-_;
전 전철 세칸도 미워요. 선교도 미워요. 다 미워요;;

슈타인호프님/그러게요. 다 펴다보면서 꼴불견이라고 까기나 하고 말야 흥.-_;

연화님/제가 항상 주장하는.. 제 몸매만 되면 전 대승적 차원에서 최대한 조금 입고 다닙니다;;

maemi님/음.. 왠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실 조금 입으시면 더 훈훈하지 않을까요?-_;

Core_Geek 님/방앗간......;

미리내님/전 그 적당히가..... 호호호.^^;
Commented by kyoko at 2007/08/20 23:25
좀비君님/흥흥 설문조사에서도 츤데레짓을.. 나쁜 사람들이에효.

D-cat 님/저도 넘 좋아하는데 지금 가면 동물들이 축축 늘어져 있을 것 같아요;

소마님/아니 예쁜 걸 좋아하면 안되는 겁니까?ㅠㅠ 부산 바닷가... 부럽습니다 흑흑흑.

아랍의꽃님/허걱 별말씀을요! 제가 대신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luxferre님/저두요 반작반짝.

kollie님/교통비 할인이라도 해 드렸으면 싶어요;

레키님/그러게요. 차라리 마시지를 말지!!!
Commented by kyoko at 2007/08/20 23:28
지뽕씌님/당연히 엄청난 노력이...ㅠㅠ 친구 중에 살 빼는 애들 보면 다 그럴만하다는...ㅠㅠ 전 먹는 걸 포기 못하니 몸매는 그저 안드로메다로.....ㅠㅠㅠ 대신 맛난이가 있으니 행복합니다 흑흑.

로무님/앗; 회사사람들 어택;;; 무섭습니다. 제가 갈 때는 거의 6~7시 이후라 그런지 거의 사람이 없어서 참 조용한 곳이구나 했는데.. 그런 부비트랩도 있군요;;;

요시님/흑흑 제가 다 안타까와요. 저도 땀이 없다가 요새 나고 있는데.. 아주 불편하더라구요.ㅠㅠㅠ

비공개 ㅎ님/구매 가능하셔요.^^문자드렸습니다.

비공개 ㅇ님/44사이즈 보세원피스 아직 있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 주셔요.

비공개 s님/감사합니다.^^ 연락드렸어요.
Commented at 2007/08/21 00: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08/21 00:13
아니베 문의주신 분/연락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7/08/21 13: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08/21 14:20
비공개 ㅇ님/죄송해요; 그새 판매되었답니다...ㅠㅠㅠ저렴한 편이라 그런지 광속 판매되었어요;
Commented by 부엉 at 2007/08/21 16:24
흑흑흑... 적당한 헐벗음만큼 즐거운것이 어디있을까요...
그래서 여름이 제일 짜증나는 계절이면서도 참 행복한 한때라는거..
대낮에 션한 까페 창가에서.. 지나가는 언니들 평점내는 즐거움이란...
Commented at 2007/08/21 20: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21 20: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21 22: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테리군 at 2007/08/21 22:54
컥. 저 티라덴티스 완전 죽돌인데; 일주일에 4회정도 저녁 8시-10시타임에 항상 흡연실에서 젤라또를 홀짝홀짝 먹고 가지요. 혹 제 활동시간에 겹친다면 얼굴 정돈 마주쳤을지도 ㅎㄷㄷ; 근데 요새 티라덴티스 맛이 살짝 예전만 못한것 같지요. 젤라또는 밍밍해 졌고 아메리카노는 가끔 쌔한 맛이 들어있고 아보카도는 아이스크림이 뭉개져 있을때도 있지요. 그래도 흡연구역 메리트는 떨쳐버릴수 없어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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