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라는 얘기를 좀 해볼까나.-_;;

1.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하얀 창을 보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왠지 아득해진다. 요즈음 더 그렇다. 내 블로그는 이제 그 하잘것없는, 그리고 지극히 편파적이며 모 사이트의 유행어를 잠시 빌자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농담들을 내뱉고 그냥 배설의 창구로 쓰기엔 너무 커져 버린 게 아닐까. 하지만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들은 언제나 그런 것들. 맛있는 것도, 예쁜 구두와 가방도, 재미있는 책도 좋지만 그 전에 나 자신. 하지만 요새는 왠지 희미하고 아득해져 버린 기분.
하루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과연 나를 좋아하고, 내 의견에 동의를 하기 때문에 와 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 중에 5백명쯤은 아마도 우연히 흘러들어오는 사람들일 거고, 백명쯤은 나를 꽤나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천 구백명쯤은 나에게 어느 정도의 호감을 가진 사람, 그리고 관성에 의해 들어오는 게 아닐까 하고. 하지만 5백명쯤은(조금 더 많을지도?) 분명 잘 모르는 나라는 인간에 대한 묘한 악의와 증오, 어디쯤에서 밑바닥을 보여줄지 기대하는 관조. 언제 약점을 보여줄까 하는 기대. 그런 것들 때문에 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왜냐고? 세상은 그런 거니까. 응 그래. 원래 그런 거니까. 
물론 끊임없이 나를 스토킹했던, 그 때문에 결국 내가 흥신월드라면 치를 떨게 만들었던 그것들도 좀 오는 듯하고. 몰래 흐뭇해하며 이년이 여기 와서 이러고 있구나도 한 열명쯤. 나의 소중한 친구들도 한 예닐곱명쯤. 
하지만 내가 글을 쓰는 건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위해서일 뿐이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테지.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 이 블로그는 그리 만족스러운 공간은 아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런데 왜 계속 블로그질일까? 생각 좀 해봐야겠다.-_




2. 저번에 어느 모임에서 술을 마시는데, 전혀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임에도 내가 정말 나쁜 년이라고, 개같은 년이라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꺄르르 웃으면서 '제가 잘 줄 것 같이 굴면서도 실제로는 잘 안 줘서 씨발년이라고 그러는 분들이 좀 많더군요.' 라고 대답했고 맥주 5백을 더 마셨다. 뒷다마를 안주로 마시는 술은 더더욱 맛있더군. 원래 그렇지 뭐. 
전엔 내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어느 카테고리의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도 들었다. 안면도 없을 뿐더러 말 한번 섞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블로그에서 덧글로 몇 번 얘기해 본 게 전부다.- 어찌나 나의 사생활을 꾸며대서 사람들에게 열심히 얘기를 하고 다녔는지;; 듣는 사람들이 당황해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얘기해 주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듣자하니 그 사람 인생도 참 만만치 않더라만, 그 정성으로 자기 자지나 열심히 닦았으면 그 지경으로 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왜 남의 보지 걱정은 그리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내가 니 여친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데 짐 생각해 보니 어째 잘 주면 잘 준다고 욕하고 안 주면 안 준다고 욕하는 것 같다 응? 생전 보지도 못한 놈이 내가 지 자지 빨아줬다고 그러지를 않나. 내가 들이댔는데 별로라 안 먹었다고 하지를 않나. 아놔 ㅅㅂ 난 아무래도 동네 북에 캐호군가봐 흑흑흑. 빨리 정권을 잡아서 쿄통령이 되어야 홀랑 다 잡아들인 뒤에 묶어놓고 잦이를 복칼로 얇게 떠서 콧구멍에 쑤셔박든지 손가락을 잘라서 항문에 엄지부터 새끼까지 차례대로 쑤셔 박아 줘야 저런 소리를 안 들을 텐데.. 그냥 웹상에서의 유명세라 하기엔 어차피 여기도 조낸 쪼끄만 우물에 불과한 거 아니야? 이런 걸로 권력이니 뭐니 하는 거 보면 난 머리가 아파져 진짜. 내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내가 막장테크 탄 갱뱅섹스 마니아가 돼도 너희한텐 안 줄 거거든? 걍 야동이나 보고 딸이나 치든지 하지 무슨 말이 그리 많아. 시파 내가 블로그로 남자나 많이 낚고 시원하게 떡이나 쳤으면 좀 덜 억울하지, 이건 뭐 보지에 거미줄을 치다 못해 그걸로 스웨터 짜고 있는데 들리는 소문이 다 그딴 거면 대체 어쩌라고... 환장하겠네........ 까지 쓰다 생각해 보니 좀 재밌는 것도 같다...-_;;; 좀 웃기잖아;;; 대체 얼마나 ㅄ이면 그러고 다니는 걸까? 나도 구경하고 싶다 하악하악.


3. 그러고 보면 난 그냥 만나서 술마시고 놀던 사람들하고는 쪼까 거시기한 일이 생겨도 그리 화를 내지 않는데-_;; 말야. 믿지는 않겠지만 오프에서 나 본 사람들은 성격 털털하면서도 예민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괜찮은 언니라고 한단 말이쥐 흑흑.(그래 그냥 돌 던져라;;)
예전에 모 님이 술 좀 마시고 허벅지 더듬었을 때도 그냥 방긋 웃으면서 반사적으로 오른주먹으로 얼굴 한 번 때려 드리고 말았고(...그 광경을 보셨던 당시 앞에 앉아계셨던 다른 분의 표정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그렇다는...;) 그 뒤 오히려 그 분 참 재미있구나 아하하 하면서(그 뒤 사과문자? 도 꽤나 잼났었다는...) 나름 호감모드가 되었는데. 뭐 다리 좀 만진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_; 주먹질이 효과가 있었는지(..) 그 다음부턴 신경을 쓰시는 것 같길래 재미있어하다 잊고 있었는데, 몇달 뒤 그 분이 나한테 저질이네 어쩌네 하면서 링크 끊은 걸 알고 진짜로 마음 안 좋았었다는...
생각해 보면 이넘의 블로그질 하면서 정말 별 일이 다 있었구만 하하하. 그래도 괜찮은 술친구도 생겼고 언니들도 많이 건졌으니 그냥 그걸로 복은 다 받은 걸로 생각하련다. 원래 좋은 일이 있으면 조금 나쁜 일도 생기는 거니까. 그래. 5백명이 개싸가지 된장녀라 욕하면 또 어떠냐. 좋아해주는 백명도 있고 예서 건진 이들도 많으니 그냥 하던대로 성질 다 드러내면서 살련다.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고 싫으면 댁들이 신경 끊으삼. 그렇게 싫은데도 일일히 구경 와서 열심히 씹어대는 건 사실 이미 정상이 아니잖아 글치?? 

이야 결론 났네. 첨에 글 쓸 땐 기분이 안 좋았는데 쬐끔 좋아졌다? 덩실덩실.


4. 그럼 뭐 상콤하게 짤방이나 올리고 저녁약속에 나가야겠다. 
거기 너랑 너랑 너는 빼고-_;; 항상 와주시는 여러분들.. 싸랑합니다~(__)

 



요한슨 언니. 가슴이 기양.....



 
by kyoko | 2007/08/29 16:23 | 개삽질-_- | 트랙백 | 덧글(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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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찬별 at 2007/08/29 19:31
그런데 그 스웨터는 누구 입으라고 짜는거야? -_-
Commented by 푸른툭눈 at 2007/08/29 19:33
쿄님 같은 분이 흔하질 않아서 난 좋기만 하구만. 글두 재미있구....(구두는 취향 아니지만 ㅋㅋㅋ)

원래 욕구불만도 제대로 해결 몬하는 ㅄ들이 남 까대고 비방하고 그러는거져. 퍽이나 면전에 대고 혹은 제3자와의 대면에선 질질싸고 말도 몬하는거 아니겠습니깡.....그러다가 허위사실 유포 등등으로 고소당하면 우짤라나 몰겠네요. 저 같으면 아주 잡아 쳐넣겠는데.

암튼 힘내세용~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7/08/29 19:39
아야~! 어느 누가 또 상콤발랄한 쿄님의 마음을 할퀴고 갔나여?

오늘 내린 수 많은 빗줄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누가 기억하겠어여? ^^

ㄲㄲ 짤방~ 야르~

Commented by 마르가리타 at 2007/08/29 19:42
나도 언니 좋아해욤-ㅋㅋ 약속 잘 다녀오시고 후기~
Commented at 2007/08/29 19: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호시 at 2007/08/29 19:48
들리기 시작한지 얼마 않되서 잘 모르지만 원래 그렇게 짖고 다니는 것들은 실제로 보면 별 볼 일 없어서 그런 경우가 허다하니 개념치 마세요라고 해도 열은 받으시니 알흠다운 구두를 신으시고 얼굴에 하이킥 좀 풀파워로 서너대 날려 주시면 좋을실 듯합니다
Commented by 미나뇨 at 2007/08/29 19:52
자~ 자~ 전 쿄님을 좋아하는 20대 여성이랍니다.
우울하시다면 언제 날 잡아서 만나서 맛난거 먹으러 가요..
샤라랑한 원피스 입고 열심히 옆에서 기쁨 조를....쿨럭 쿨럭;;;;;;
(문제는 시간이;;;;)
저랑 제 아는 동생은 쿄님을 참 좋아합니다. 우울해하지 마셔요.^^
Commented by Yuius at 2007/08/29 19:59
글 내용이 심상치(?) 않아서 덧글 남겨봅니다 :)
눈팅90%인생이지만 재기발랄한 글들 잘 읽고있어요~
Commented by 슈에 at 2007/08/29 20:14
쿄코님 좋아하는 사람 여기 또 있어요!!! ;ㅁ; 선거 나가시면 쿄통령을 위해 한 표를 달라 외치고 다닐 선거운동원 이미 오래 전에 한 명 확보하셨습니다!!!! 우울해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분들이랑 즐겁게 저녁 보내고 돌아오셔요!!!!!
Commented by kollie at 2007/08/29 20:19
쿄롤 누님 완전 소중이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훈훈한 짤방이네요~
Commented by 판군 at 2007/08/29 20:32
저도 거침없는 대인배 쿄님!!
여성팬들이 많으시네요...친하게 지내야될 것 같은데..
하지만 그냥 멀리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풉풉 at 2007/08/29 20:37
앗. 맨날 눈팅만하는 저도 쿄님 좋아해요 ㅋㅋ
Commented by 병아리파이 at 2007/08/29 20:45
저도 매일 눈팅만 하지만 쿄롤님 좋아해요'ㅂ')/ ;;;
모르는 자의 애정이라고 두려워마시고 대인배의 가슴으로 안아주세요 호호
Commented by 연화 at 2007/08/29 21:06
저도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는 쿄님 좋아한답니다!
그런 소문 퍼뜨리는 놈들은 정말 어떤 인간인지 궁금하군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진짜 있긴 있나봐요.
Commented at 2007/08/29 21: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08/29 21:25
완소쿄님 하악하악 쿄님 글 왠지 매력적이라서 맨날 눈팅하게 됩니다 우훟ㅎㅎㅎ
Commented by enchante at 2007/08/29 21:42
쿄통령~~ 한 표 기꺼이 찍겠습니다 하악하악~~
Commented by 소마 at 2007/08/29 21:45
에...저는 비즈에 관심있을 때 빨갛고 반짝반짝한 비즈로 구두를 만들어 평소 몰래 좋아하던 쿄님께 선물보내면 이쁨받지 않을까?란 망상을; 한 적도 있습니다. (웃음)
몰래 좋아하던 사람들은 티를 안내지만 조금이라도 싫은 사람은 상대방에게 그걸 티내고 싶어하는거 같더군요. 이번에 나타난 찌질이x2배 정도의 사람이 쿄님을 몰래 좋아하지만 티를 안 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걸 알아주세요. 후후~^^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근처 놀러갈 일 생기면 그 전에 이쁜 언니되기 준비 모드로 들어가 이쁘게 단장하고 뵙겠습니다. ^^ 블로그의 모습이 다가 아니라 실제로 뵈면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하악하악;이쁜 언니 모드로 돌입해서 놀러가면 이뻐해주시지 않을까....요?;; (쿨럭)
Commented by 시안 at 2007/08/29 22:14
흑흑 전 쿄롤 빠순이가 다되어가는데. 어디서 그렇게 싫다면서 계속 쿄롤님을 욕해대고 난린지.
정말 그분들이야 말로 개즈질들 이네요-_-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예뻐져서 하악하악한 옷차림으로 놀러갈게요^^(어느세월에 -_;;)
Commented by Ragna at 2007/08/29 22:23
음...쿄님의 솔직함에 반했습니다!!! 네..그렇네요..생각해보니까..이렇게 꾸밈없는 글을 불특정 다수에게 개방하시는 쿄님의 털털함과 용감함, 솔직함이 넘 좋아요...
Commented by Beatriz at 2007/08/29 22:36
저 같으면 오래 전에 닫고 날랐을텐데, 여태 버티시는 것도 심지어 즐기시는 것도.. 에너지가 많으시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사랑이 넘치는 쿄코님. ^^
월요일 이른 저녁에 뭐하시나용? ㅇ_ㅇ 길손 번개나 함...?
Commented by D-cat at 2007/08/29 22:44
~ㅅ~ 모르는 사람들이 제 얘기 하는게 젤 어이없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이글루에서 만들어진 이미지가 다가 아닌데 말이죠.
저도 경험을 하게 되었던 일이여서 남일 갔지 않네요;ㅅ; 흑흑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08/29 22:44
걍...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 식대로 살련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Commented by Recce at 2007/08/29 22:45
저도 좋아해요^^
조그만 동네인데도 불구하고 약간의 인기에 취해서 안에서 시샘하고 정치놀이 하려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
매우매우 피곤해요 그런사람들.--
Commented by xmaskid at 2007/08/29 22:46
있는 이야기 뒷다마까는건 괜찮은데 제발 없는 이야기좀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_-;; 저는 쿄님 좋아하는 사람으로 껴주세요~
Commented by 샤피 at 2007/08/29 22:47
초거대 블로그라 그런 일도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셔요; 토닭~;

여튼..









누나! 사랑해요~! ♡_♡ (남발해서 지송.;; 아..나중에 h누님한테 또 욕 먹겠..; 쿨럭;)
Commented by 인수 at 2007/08/29 22:48
역시 필력(이라고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_-;)이 굉장하시네요. 거침없는 글이 참 -_-합니다.
근데 왜 쿄님 사이트 보다 누가 방에 들어올라고 하면 저도 모르게 알트탭을 누르고 있네요.

전혀 안 궁금하실것같지만. 전 주로 삼성동, 역삼동, 압구정동을 자주 다니고 강남역은 거의 안갑니다;
앞으로도 즈질 포스팅 많이많이 해주세요~ *^^*
Commented by 인수 at 2007/08/29 22:49
위에 덧글 문맥이 좀 이상....하지만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대충 넘어갑시다;
Commented by 이진아 at 2007/08/29 22:50
부끄러워서(....) 생축 덧글밖에 남겨본 일이 없는 저이지만-_;;; 한 마디 하고 싶군요. 아니 그런 개썅썅바같은 색히가 누굽니까!!! 감히 쿄롤님을 욕하다니!!!! 성추행하다니!! 하여간 이 놈의 세상 인간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군요. 별의 별 놈들이 다 있으니 원.
Commented by 깡패병아리 at 2007/08/29 23:01
쿄롤님 팬 하나 추가요!!!
저란 인간이 워낙 주눅들어 살아 그런지 몰라도 항상 시원시원하고 가식없는 쿄롤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울하시면 언제든지 번개 공지하세요
득달같이 달려갑니다^^
꼭 뵙고 맛난이도 같이 먹고 하고 싶어요
PS.아니베에프 새옷 되어 돌아왔답니다
잠시나마 심려를 끼쳐 죄송(-.-)(__)
Commented by 오잉 at 2007/08/29 23:10
진짜, 정말 아주 아주 많이 싸랑합니다.

요한슨 누님.
(짤방. 쿄롤님 힘내세요-_-a)
Commented by 빠삐용 at 2007/08/29 23:14
요한슨 언니 나이먹기 전에 누드집 하나 내주신다면 담박에 질러 자손대대로 고이 물릴 텐데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에이미 at 2007/08/29 23:54
저도 쿄님 글 읽는 거 좋아해요~~ >_<
Commented at 2007/08/30 00: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형광등 at 2007/08/30 00:03
쿄님의 팬클럽 가장자리에 낑겨서 응원하는 사람 여기 한 명 추가요.^-^)/
사람이 다 비슷비슷하고 생각한대로 움직이면 뭔 재미겠어요. 전 쿄님같은 분을 뵌 적은 없지만 처음엔 만나보지 못한 타입이라 잠시 놀라고, 그 다음엔 유쾌해졌는걸요.^^ 덕분에 견문(훗♥)도 넓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찌질한 인간들은 하이힐 뒷굽으로 지그시 밟으시고, 항상 쿄님다움을 잘 간직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7/08/30 00:03
쿄코님, 일단 100명은 가뿐히 넘을테니 인원 확대 좀 해주세요!!!

쿄코님을 국회로, 아니 청와대로!! 쿄통령이 되어주십셔!!!
Commented at 2007/08/30 00: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elilife at 2007/08/30 00:36
쿄코님! 여기 소심한 팬한명 추가요~!
Commented by -柳- at 2007/08/30 01:09
맨날 눈팅 스토킹 하는 인간입니다만, 저도 쿄님 글 참 좋아합니다. 참 시원시원하고 솔직하게 글 쓰시는 게 너무 좋아요 >.< 수시로 들러서 작은 즐거움을 얻고 가는 숨은 팬 하나 추가입니다!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7/08/30 01:20
저도 몰래 숨어 보고있는 올빼미중 하나에요.ㅋㅋ 전 글 잘쓰는 사람이 좋아요. 쿄님은 아주 잘쓰시는 쪽으로 들어가는거같구요. 음..음... 그래서 전 좋다구요*-_-* 예쁜 언니야가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는데 책도 많이읽고 구두를 모은다니!!! 제가 꿈에 그리던(...) 인물상인걸요.
Commented at 2007/08/30 01: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무벌레 at 2007/08/30 02:17
아유..희안한 사람 많다많다지만 진짜 웃기긴 하네요.
쿄님. 가서 술이나 한 잔 해요. 치즈랑 안주거리 사갈께요..흐흐흐 *_*
Commented by 폼폼 at 2007/08/30 03:07
신경 쓸 가치도 없는 것에는 철저히 관심조차 주지 않는 것이 그냥 맘 편하고 최고죠
저는 쿄님 뵌 적도 없지만 나쁜 감정 없는데 그 분들은 왜 그러실까들.
Commented by 유 리 at 2007/08/30 05:18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그 중 25명은 나를 이유없이 좋아하고, 다른 25명은 나를 이유도 없이 싫어하고, 나머지 50명은 나에게 무관심한 법이라고 하더군요. 그 50명은 나 하기 나름에 따라 나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라고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람 앞에서 그럴 수 없는 사람은 부러움을 넘어 시기와 분노를 느끼게 되나봅니다. 저는 쿄님이 좋아요. (수줍)
Commented by 지원 at 2007/08/30 05:22
쿄님 블로그를 눈팅하는 스토커 한마리 여기 더 있어요..*-_-*
실제로는 뵌 적도 없지만, 꾸밈없이 거침없는 말투에 빠졌답니다.
Commented by madHatter at 2007/08/30 05:38
....저도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Shoo at 2007/08/30 07:28
쿄님 좋아하는 1인 추가요 //ㅅ//
Commented by WeißWind at 2007/08/30 08:42
관성이란 말이...참....^^
Commented at 2007/08/30 08: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30 09: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창아 at 2007/08/30 09:49
화이팅!
Commented by luxferre at 2007/08/30 10:02
위의 덧글들을 보니 저는 글 안써도 되겠군요^^
Commented by 쭈우우운 at 2007/08/30 10:12
호감을 가지고 글을 보는 사람입니다. 덧글도 별로 안남기지만요. 즐거운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냐하하...
Commented by Arsia at 2007/08/30 10:26
혼자 자뻑해서 조낸 헬렐레 하며 쎄우다가 찍. 하는 애들은 신경 안써도 됩니다.
인터넷에 그런종자가 어디 한둘이래야지...
그런거 일일히 상대하다보면 잠깐 떵 싸러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겁니다.
변비되서 '비~~켜~~어~~' 해야할지도...

그나저나...
오늘도 댓글폭주. 인기상승. 주가폭등 이군요 여긴...
사실 쿄롤님의 거기가 아니라 이게 부러운걸지도??
Commented by znfks at 2007/08/30 10:46
힘내세요;ㅂ;/
전부터 자주 왔지만 덧글 한 번 안남기다가 오늘 남기게 되네요. 저도 쿄님을 좋아하는 백명 안입니다! 좋아하고, 동경하고 있습니다. 나쁜 말에 쓰러지지 마세요!!!
Commented by 강촹 at 2007/08/30 11:00
처음에 와서 글 읽을땐 화들짝 놀라기도 했지만, 지금은 쿄코님 이글루 찾는게 제 인생의 낙중 하나랍니다. 언제나 시원시원 쓰시는 글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관점은 가끔은 원하지 않는 쓸데없는 소문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지요.
멋진 쿄코님, 그런 같잖지도 않은 소리는 방수천이 물 튀겨내듯이 튕겨내버리세요~
Commented at 2007/08/30 11: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웃엣지 at 2007/08/30 11:09
이 세상엔 정말 없는 말 지어내는 인간이 넘 많아요. 개무시하세요^^ 쿄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에 백표~~후훗
Commented by 곱단이 at 2007/08/30 12:17
보기 싫음 오지나 말지 왜 물을 흐리는 건지....쯥..ㅡㅡ+
마음도 작고 곶휴도 작은 분들이 떼쓰는 거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
Commented by 두기 at 2007/08/30 12:22
왠지 리플 이벤트 이후로 리플 다시는 분이 늘으신듯한...;;;
저는 쿄님 짤방 싸랑함미다 캬캬 더 이쁜 언니들 짤방을 공급해주시길 기대하면서

그나저나... 저도 리플러 1인으로 가끔 저런 내용이 올라오면 스스로 이거 리플 달아야 할까 말아야 하나란 소심모드로 돌아가버린답니다. -_-;;;
Commented by 샤리 at 2007/08/30 12:24
자신이 사람인 줄 착각하고 있는 모종의 생물들이 지구 상엔 너무 많아요.. 그런 종족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전 쿄님 너무 좋아요 >_<
Commented by 레드 at 2007/08/30 12:26
에잇 기분 많이 꾸리하셨을듯.. 그런건 그냥 가뿐히 무시.. 그리고 주먹 한방 잘 날리셨습니다 내 하고픈 말 내 블로그에 하는데 그거가지고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괜찮아도 지 맘대로 각색하는건 진짜 짜증나져.. 그래서 전 왠만하면 제 얘긴 안하는 편이지만.. 쿄님 블로그 조낸 잼남 ㅋㅋ 열심히 해주세요! 재밌게 읽고있어요 안그래도 요새 웃을일도 없는데 여기 오면 이쁜것도 많고 글도 재밌어요 ㅎㅎ 화이팅~~
Commented by 스피리아 at 2007/08/30 12:26
진짜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없어보여요. 저도 요새 직장에서 쓸데없이 남얘기 좋아하는 분들 때문에 아주 예민한 와중입니다. -_-;;;;;;;;;;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7/08/30 13:01
유명한 사람일수록 헛소문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중고등학교때는 잘 몰랐는데 졸업하고나서 애기들은 것도 많고;;

여튼 저는 쿄님의 팬입니다!
Commented by 익명의제보자 at 2007/08/30 13:06
흘러들어온 한명입니다.
재밌는 누나 같아요 ㅋㅋ
Commented by 햇살나루 at 2007/08/30 13:07
아쥬 러뷰합니다.. 쿄님 블로그.. 읽는내내 조마조마했어요 -///-
Commented by Ж가이샤Ж at 2007/08/30 14:16
원래 블로그라는 것은 자신을 위한 공간이니까요, 그저 그런 자신의 글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감사한 거고, 뒤에서 저질 뒷담화나 까는 미물들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거죠. 지금까지 쿄코님이 주욱- 해 오신 것 처럼 앞으로도 스스로가 하고싶은 말을 그때그때 털어놓고 다 함께 농담이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거로 된거 아니겠습니깡 >_< // 뭐니뭐니 해도, 이상하게 이글루질은 못끊겠더라구요. 확실히 쌓인게 있을때 풀어놓으면 좀 후련해 지고, 기쁜일은 함께 기뻐하면 더 기쁘고- 그 맛에 하는것 같아요.[확실히 자기만족;] 쿄님 화이팅이에욧 /ㅂ/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08/30 14:54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걸로 기분이 좋아진다면 이 블로그가 훌륭한 기능을 하는 것 같네요 :D
Commented at 2007/08/30 16: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30 16: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영지윤 at 2007/08/30 17:42
쿄님 화이팅! 저도 쿄님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랍니다 ^^
Commented at 2007/08/30 18: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08/30 18:25
세상 참 쓸데없는데 에너지 쓰는 사람이 많아요. 항상 눈팅(어쩌다가 덧글도 남기긴하지만;)하지만 쿄님 좋아해요-ㅁ-//
Commented by 루미 at 2007/08/30 22:50
저도 쿄님이 좋아서 매일 한번씩 옵니다.
짤방 언니도 언제나 취향이 너무 좋으셔서 하악하악~ 거리면서 오늘은 무슨 짤방 올라왔나.. 두근거리며 들어오다가 글을 보고 처음 덧글 답니다.
언제나 쿄님의 블로그에 감사~ 넙죽 하는 마음으로 유령처럼 스슥 들리고 갑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마리에 at 2007/08/30 22:57
늘 짤방을 보면서 이런 멋진 언니들이 있다니라고 즐거워했는데 이런 글이 있을줄이야.

나이스바디를 가진 짤방의 언니들을 보면서 즐거워하던 쿄님의 팬입니다만

원래 세상에는 똘아이들이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살다보니 똘끼가 가득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무시하시고

늘 즐겁고 유익한 글..또는 짤방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기운내시구요..^^
Commented by 연시우 at 2007/08/31 00:41
머 좋은 사람들이 있다면 반대급부(?)인 찌질이들도 있는거죠..
그래도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겠죠.[<-응?]

요즘 니콜 키드만 패치라서 그런지 금발만 보면 예전 배트맨때의 니콜이 생각나네요 ^^;
훈훈한 짤방 감사합니다 -0-ㅋ
Commented by ClioneYN at 2007/08/31 01:41
블로그 고고고고고고 ^______^/ 잘 보고 있어요.
Commented at 2007/08/31 01: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風使군 at 2007/08/31 02:11
울적한 기분 풀리시길 바랍니다. ^^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책 판매를 노리고 있기도 합니다만.. ;;)
세상에는 별 희안한 사람들이 많다잖아요. 그저 동정의 눈빛으로 보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Commented by 찌쑤 at 2007/08/31 03:44
글을 몇개 안보았지만 95학번/76년생 추정되네여..!!
울누나랑 동갑...
그리고 누님 글 재미게 보고 있습니다.링크 해서여 다시 찾아서 들어오는게 쉽지않아서..ㅋㅋ
Commented at 2007/08/31 06: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31 09: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로빈 at 2007/08/31 09:3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늘 눈팅만 했었지만, 저도 쿄님이 좋아서 블로그에 들리는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때문에 마음 많이 상하실 것 같은데요, 읽고 있으니 너무 화가 납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쿄님 응원하면서 글 읽는 사람도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Commented by MINHA at 2007/08/31 10:57
쿄씨 좋아서 이 블로그 오는 사람 중 하나예요. i love you~
Commented at 2007/08/31 15: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탐탐or고지마 at 2007/08/31 15:32
뭔 그렇게 예의 없는 사람이 다있나요
휴.......
힘내세요.
Commented at 2007/08/31 18: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햇비 at 2007/08/31 19:08
너무 솔직하면 '공격'을 받아요. 저도 많이 데였어요.
피해를 준 것도 없는데 그런 식으로 펀치가 날아오면 분노를 넘어서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와요. 9월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Commented at 2007/08/31 19: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난이 at 2007/08/31 20:25
아니... 날씨도 선선해 지려고 하는것 같아서 기분좋아지는 이때에 누가또...
에효..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요~~ 흑.. 쿄님의 허벅지를.. 엉엉..
내가 가서 지켜드릴꾸에욤...
Commented by 찬별 at 2007/09/01 00:35
우와 오사카 여행 당첨됐군하 축하-
Commented by aquanox at 2007/09/01 01:33
정말 가관이네요; 다른건 그럴수있다고 다~ 웃고넘어가도..
술먹고 개되서 더듬고 시침떼고 있는 개..응응 들은 -_-;
.....뽑아버려야되요........
Commented by 빌하바 at 2007/09/01 09:32
훈련소 다녀왔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한달치 포스팅 읽으려니까 삐질;
그나저나 여름 다 갔네요_ㅠ
Commented by maybe at 2007/09/01 12:16
머, 그냥 자신에게 솔직하게,
마음이 끄는 대로 가믄 되죠...
즐거운 주말 되셔요
Commented by 히나 at 2007/09/01 20:57
이야 오프에서 다리더듬은 새끼 진짜 씨발놈이네요. -_-;;;
쿄님 성인이시네요 =_=;;
전 아직 팬은 아니지만 호감갖고 오래 와보고 있어요. 히히
Commented by 연아 at 2007/09/02 10:30
열심히 눈팅하는 눈팅족 여기 또 있어요
전 쿄롤님 글 좋아서 자꾸 들어오는데^^;
Commented by poxen at 2007/09/03 15:53
근데 정말 써 진 그대로 털털하고 좋은 언니(님///어머 수줍.)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데요.
뭐 사람 막 만나면서 좀 진저리 처지는 그런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에잇. 언니 이뻐요 u_u*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09/05 11:02
아쒸! 저도 술 마시고 쿄님 허벅지 더듬고 싶은데...어흥어흥
Commented by 아쑬 at 2007/09/06 18:43
ㅎㅎㅎ 오늘 네이버에서 이글루까지 넘어와서 회원가입하게 되었는데 결국 댓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 원래 방관자적인 성격이라 구경만 하고 가는데 속시원한 쿄님 글 덕분에 퇴근전에 즐겁게 놀다 가요- 화이팅이에요 (팬 한명 추가인데요-?) ㅎㅎㅎ
Commented by 독심호리™ at 2007/09/10 03:44
저두 쿄님 아주 좋아하는 팬입니당 ^^

ㅄ들은 잊어버리고 이쁜 언니들과 즐겁게 노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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