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3일
쿄롤의 오사카 여행기6- 지른 것들
오사카 여행기의 마지막이 될 듯한데.. 오사카에서 지른 것들.
원래 여행의 꽃은 먹는 거랑 지르는 건데...허리가 아파서 돌아다니기가 힘들다보니 많이 지르진 못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나름 마음에 드는 걸 건지긴 했다. 그래도 다음에 갈 땐.. 이하생략 흑흑.
아래는 역시 사진들.

신사이바시 중심상가에는 가게들이 정말 많다. 자라, 유니클로 등 여러가지 옷가게들도 즐비하고, 신발가게, 밥집, 케이크집 등 각양각색의 가게들이 즐비해 구경만 다녀도 제법 재미있다. 이 길에 소고 백화점과 다이마루 백화점, 로프트도 있다.

이곳은 유니클로. 한국에도 있지만 일본 현지는 역시 한국보다 싸다. 꽤 맘에 드는 보라색 반팔 티셔츠를 3백엔에 건지기도 했고, 세트로 보라색 나시도 3백엔, 가을신상 칠부면티와 긴팔면티는 천엔씩, 허리끈을 분실한 3900엔짜리 블랙 니트 원피스를 1500엔에 사기도 했다. 대충 9벌정도를 구입했었는데 만엔쯤에 다 산 듯;; 거기서 친구 아버지 드린다고 산 가을~초겨울용의 누빔 점퍼가 5900엔이었던 걸 감안하면... 정말 무지 싸다;;; 옷사진은 귀찮아서 생략-_;
개그사진은 폭파;;; 저 면티가 3백엔이었슈....;
가발은 로프트에서 함 써봤음;; 사실 저런 아후로 머리를 넘 해보고 시퍼요.......

요기는 도큐핸즈.

사람이 많았어욤.

도큐핸즈에서는 입욕제와 비누등을 구입. 예전엔 DIY용품들에 흥미가 많았지만 요새는 거의 할 일이 없으니...-_-;
사진의 제품들은 선물용으로 산 것+일본에서 허리지짐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것들. 주변에 열심히 뿌리고 있음. 벌써 얼마 안 남아 큰일이다.-_;

신사이바시 중심상가 끝에 있는 로프트.

여기는 도큐핸즈보다 훨 한가하다.

이곳에서 구입한 신지 카토의 접시들. 점원에게 한국으로 가져갈 예정이라 가능하면 상자에 꼼꼼하게 싸 달라고 했는데.. 맞는 상자가 없어 뾱뾱이로 둘둘 말아 가져온 것. 다행히 안 깨먹고 무사히 데려왔다.
넘 귀여워서 안 살 수가 없었어 흑흑흑.

귀엽다!!!!

저 곰돌군의 뒷모습이 심금을 울렸다;

양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리고 불만 많은 돼지 시리즈도... 젓가락이랑 컵 두개, 대접시 하나를 세트로 사 왔음. 얘네도 넘 귀엽다!

이건 선물용으로 구입한 곰님. 벌써 주인 찾아갔다.

이건 개인소장용으로 구입한 쿠로님. 넘 귀여워ㅠㅠㅠㅠ
사실 이 시리즈로 다른 것도 있었는데 고민하다 하나만 사 왔다. 하지만 무지 후회중;



사진은 찍어두었는데.. 흑 살걸 그랬나봐;;;

요기는 수십번을 지나다닌 나가호리바시역 가는 길. 왼쪽 하양 간판은 구루메 시티라는 슈퍼마켓. 제법 크다.

슈퍼에서는 유제품과 오차즈케 등을 잔뜩. 자취생의 친구님들이다.^^;;;자취하는 모님께도 나눠드릴 예정.

요기는 구루메 시티에서 왼편으로 꺾어지는 골목길. 이쪽으로 죽 들어가면 신사이바시 중심상점가가 나온다.
이 길은 체자레 파죠티 같은 수입명품 매장 작은 것들이나, 중고명품 등이 있다. 그리고 정성들여 만든 화과자 전문점도 있다 하악하악.

저 길에 있는 화과자 전문점과, 다이마루, 소고 백화점서 산 녹차와 카스테라 등. 왼쪽은 카스테라. 가운데 길쭉한 두 개는 화과자. 옆은 녹차 두 가지. 녹차 아주 맛있다.

하지만 정말 감동이었던 건 화과자! 아침 9시 45분쯤 공항으로 가는 길에 들렀는데, 가게문이 닫혀 있어 실망하다가 잠시 가게 앞 벤치에 앉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셔터문이 열려 기적같이 사가져 온 과자님이다.
백화점도 돌아다녔지만 왠지 이 과자점 게 더 맛있을 것 같은 예감에(..)지른 거데, 정말 잘 산듯.
사진의 과자는 생과자라 유통기한이 하루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새로 산 녹차에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ㅠㅠㅠ

추석을 모티브로 한 과자라고. 아래 핑크색은 부드러운 모찌. 안도 부드런 앙금이다. 보라색 도라지꽃같은 녀석은 겉도 앙금. 하지만 같은 앙금은 아니고 다 조금식 다르다. 팥이 반쯤 남아있다든지, 아주 고운 앙금이라든지, 백앙금이라든지 하는 식이다.
위의 노랑색은 거의 달지 않게 졸인 밤을 앙금으로 감싼 것.
옆의 보라색은 팥앙금을 체에 내린 앙금으로 감싼 것. 하지만 농도, 달기, 식감 등에 다 차이를 두었다.
흰색은 찐빵같은 겉껍질로 앙금을 감쌌다.
전체적으로 만듦새에 굉장히 머리를 쓴 듯. 아주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과자들이었다.
가격은 2천엔 조금 안 되었던 정도로 기억.


이 분은 밤과 콩이 들어간 팥양갱. 이건 유통기한이 길어 아직 냉장고에 있다.
친구들 만날 때 나눠먹을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만나기 전에 야금야금 다 먹을 듯;;; 가격은 3천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포장도 아주 이쁘다.

자른 모습. 녹차랑 같이 먹기에도 좋고, 너무 달지 않은 균형잡힌 맛이라 어른들이 무척 좋아할 듯. 나도 좋고.^^;;

이건 소고백화점 지하에서 산 카스테라. 중간사이즈로 가격은 천엔이었다.
부드럽고 퐁신한 시트 맛도 좋지만, 바닥에 깔린 굵은 설탕이 포인트가 되는 듯. 녹차랑 먹으면 딱이다. 오늘 다 먹었다 흑흑.

모양은 그냥 카스테라 같지만 신기하게 일본의 맛이 난다.

이건 술...-_-;;;

모님과 같이 마실 몫은 남겨두었지만.. 어쨌든 독이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 앞에서 산 광어회와 매치한 일본술.

맛있어요!

얘는 좀전에 먹은 대음양주님... 이분을 위해 스시히로바에서 초밥을 포장해 왔다.-_; 초밥이랑 곁들여.. 가 아니고, 술이랑 곁들이기 위해 초밥을 샀음.
청주 특유의 맛은 거의 나지 않고, 신선한 과일향과 아주 맑은 물 같은 느낌이... 느무 좋구나 흑흑흑.

좋은 분이셨다. 담에도 또 사가지고 올 테다 흑흑흑.
이걸로 기나긴 일본여행기는 끝. 오늘까지 다 올리는 거라 늠 빡셌어요. 이젠 좀 쉬어야...-_;;; 어쨌든 먹을 거랑 지른 것만으로도 다시 가고픈 오사카였습니다. 이런 좋은 여행 기회를 주신 인터파크와 이글루스에 감사드립니다!^^
참, 다음엔 강화도 음담패설 여행기를 올릴게요~!(..쿨럭;)
원래 여행의 꽃은 먹는 거랑 지르는 건데...허리가 아파서 돌아다니기가 힘들다보니 많이 지르진 못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나름 마음에 드는 걸 건지긴 했다. 그래도 다음에 갈 땐.. 이하생략 흑흑.
아래는 역시 사진들.

신사이바시 중심상가에는 가게들이 정말 많다. 자라, 유니클로 등 여러가지 옷가게들도 즐비하고, 신발가게, 밥집, 케이크집 등 각양각색의 가게들이 즐비해 구경만 다녀도 제법 재미있다. 이 길에 소고 백화점과 다이마루 백화점, 로프트도 있다.

이곳은 유니클로. 한국에도 있지만 일본 현지는 역시 한국보다 싸다. 꽤 맘에 드는 보라색 반팔 티셔츠를 3백엔에 건지기도 했고, 세트로 보라색 나시도 3백엔, 가을신상 칠부면티와 긴팔면티는 천엔씩, 허리끈을 분실한 3900엔짜리 블랙 니트 원피스를 1500엔에 사기도 했다. 대충 9벌정도를 구입했었는데 만엔쯤에 다 산 듯;; 거기서 친구 아버지 드린다고 산 가을~초겨울용의 누빔 점퍼가 5900엔이었던 걸 감안하면... 정말 무지 싸다;;; 옷사진은 귀찮아서 생략-_;
개그사진은 폭파;;; 저 면티가 3백엔이었슈....;
가발은 로프트에서 함 써봤음;; 사실 저런 아후로 머리를 넘 해보고 시퍼요.......

요기는 도큐핸즈.

사람이 많았어욤.

도큐핸즈에서는 입욕제와 비누등을 구입. 예전엔 DIY용품들에 흥미가 많았지만 요새는 거의 할 일이 없으니...-_-;
사진의 제품들은 선물용으로 산 것+일본에서 허리지짐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것들. 주변에 열심히 뿌리고 있음. 벌써 얼마 안 남아 큰일이다.-_;

신사이바시 중심상가 끝에 있는 로프트.

여기는 도큐핸즈보다 훨 한가하다.

이곳에서 구입한 신지 카토의 접시들. 점원에게 한국으로 가져갈 예정이라 가능하면 상자에 꼼꼼하게 싸 달라고 했는데.. 맞는 상자가 없어 뾱뾱이로 둘둘 말아 가져온 것. 다행히 안 깨먹고 무사히 데려왔다.
넘 귀여워서 안 살 수가 없었어 흑흑흑.

귀엽다!!!!

저 곰돌군의 뒷모습이 심금을 울렸다;

양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리고 불만 많은 돼지 시리즈도... 젓가락이랑 컵 두개, 대접시 하나를 세트로 사 왔음. 얘네도 넘 귀엽다!

이건 선물용으로 구입한 곰님. 벌써 주인 찾아갔다.

이건 개인소장용으로 구입한 쿠로님. 넘 귀여워ㅠㅠㅠㅠ
사실 이 시리즈로 다른 것도 있었는데 고민하다 하나만 사 왔다. 하지만 무지 후회중;



사진은 찍어두었는데.. 흑 살걸 그랬나봐;;;

요기는 수십번을 지나다닌 나가호리바시역 가는 길. 왼쪽 하양 간판은 구루메 시티라는 슈퍼마켓. 제법 크다.

슈퍼에서는 유제품과 오차즈케 등을 잔뜩. 자취생의 친구님들이다.^^;;;자취하는 모님께도 나눠드릴 예정.

요기는 구루메 시티에서 왼편으로 꺾어지는 골목길. 이쪽으로 죽 들어가면 신사이바시 중심상점가가 나온다.
이 길은 체자레 파죠티 같은 수입명품 매장 작은 것들이나, 중고명품 등이 있다. 그리고 정성들여 만든 화과자 전문점도 있다 하악하악.

저 길에 있는 화과자 전문점과, 다이마루, 소고 백화점서 산 녹차와 카스테라 등. 왼쪽은 카스테라. 가운데 길쭉한 두 개는 화과자. 옆은 녹차 두 가지. 녹차 아주 맛있다.

하지만 정말 감동이었던 건 화과자! 아침 9시 45분쯤 공항으로 가는 길에 들렀는데, 가게문이 닫혀 있어 실망하다가 잠시 가게 앞 벤치에 앉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셔터문이 열려 기적같이 사가져 온 과자님이다.
백화점도 돌아다녔지만 왠지 이 과자점 게 더 맛있을 것 같은 예감에(..)지른 거데, 정말 잘 산듯.
사진의 과자는 생과자라 유통기한이 하루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새로 산 녹차에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ㅠㅠㅠ

추석을 모티브로 한 과자라고. 아래 핑크색은 부드러운 모찌. 안도 부드런 앙금이다. 보라색 도라지꽃같은 녀석은 겉도 앙금. 하지만 같은 앙금은 아니고 다 조금식 다르다. 팥이 반쯤 남아있다든지, 아주 고운 앙금이라든지, 백앙금이라든지 하는 식이다.
위의 노랑색은 거의 달지 않게 졸인 밤을 앙금으로 감싼 것.
옆의 보라색은 팥앙금을 체에 내린 앙금으로 감싼 것. 하지만 농도, 달기, 식감 등에 다 차이를 두었다.
흰색은 찐빵같은 겉껍질로 앙금을 감쌌다.
전체적으로 만듦새에 굉장히 머리를 쓴 듯. 아주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과자들이었다.
가격은 2천엔 조금 안 되었던 정도로 기억.


이 분은 밤과 콩이 들어간 팥양갱. 이건 유통기한이 길어 아직 냉장고에 있다.
친구들 만날 때 나눠먹을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만나기 전에 야금야금 다 먹을 듯;;; 가격은 3천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포장도 아주 이쁘다.

자른 모습. 녹차랑 같이 먹기에도 좋고, 너무 달지 않은 균형잡힌 맛이라 어른들이 무척 좋아할 듯. 나도 좋고.^^;;

이건 소고백화점 지하에서 산 카스테라. 중간사이즈로 가격은 천엔이었다.
부드럽고 퐁신한 시트 맛도 좋지만, 바닥에 깔린 굵은 설탕이 포인트가 되는 듯. 녹차랑 먹으면 딱이다. 오늘 다 먹었다 흑흑.

모양은 그냥 카스테라 같지만 신기하게 일본의 맛이 난다.

이건 술...-_-;;;

모님과 같이 마실 몫은 남겨두었지만.. 어쨌든 독이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 앞에서 산 광어회와 매치한 일본술.

맛있어요!

얘는 좀전에 먹은 대음양주님... 이분을 위해 스시히로바에서 초밥을 포장해 왔다.-_; 초밥이랑 곁들여.. 가 아니고, 술이랑 곁들이기 위해 초밥을 샀음.
청주 특유의 맛은 거의 나지 않고, 신선한 과일향과 아주 맑은 물 같은 느낌이... 느무 좋구나 흑흑흑.


이걸로 기나긴 일본여행기는 끝. 오늘까지 다 올리는 거라 늠 빡셌어요. 이젠 좀 쉬어야...-_;;; 어쨌든 먹을 거랑 지른 것만으로도 다시 가고픈 오사카였습니다. 이런 좋은 여행 기회를 주신 인터파크와 이글루스에 감사드립니다!^^
참, 다음엔 강화도 음담패설 여행기를 올릴게요~!(..쿨럭;)
# by | 2007/09/23 21:36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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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너무 좋았는데 ㅜㅜ 또 가고 싶은 일본입니당
조만간 한번 뵈어야지욧!!!
작년에 국사무쌍이란 히야오로시 한병을 사왔는데 이름도 멋진데다가 맛도 있어서 또 마시고 싶었는데 사려면 일본에 가야하니 너무 슬퍼요. 어흑흑.
그나저나 신지가토 접시중에 곰돌이 소년을 데려가는 인간 말이에요... 그 인간은 발자국이 안 남던데 설마 유령인가효? ㅎㅎ
쿄롤 누님 저도 입욕제 점...(찌질찌질굽신굽신)
쿄님, 추석 기간에 시간 혹 되심 연락주셔요!
고양이 인형도 정말 이쁩니다. :-)
타이밍에 관한 저주가 들렸는지...
오사카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식기행이 끌리는데요
도쿄는 너무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씁
여행기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강화도 음담...쿨럭...이 기대 됩니다 0_0+
추석이라 바쁜 아지매한테 이런 시간한정 이벤트는
넘 아쉽스빈다. 흐
저 접시 사러 당장 일본갈껍니다! 돼지야 내가 갈께~ ^^
(저 아는 누군가는 4병밖에 못 들고 들어왔는데... 지금 옆에서 가방이 작았다고 마구 변명을 늘어놓네요)
냐냐냐옹님/넵! 추석기간 중에 수요일은 어찌어찌 시간이 날 것 같은데 혹 괘안으심 나무벌레님이랑 같이 뵈어요! ^^
비공개 ㅎ님/흑... 덧글만 봐도 저까지 숨이 턱 막힙니다...ㅠㅠ아우... 정말 명절 느무 싫어요ㅠㅠ 긴 연휴에도 이리 여유가 없으신데 연휴 기간이 짧을 때는 또 어떠셨을지 생각만 해도 막 눈물이..ㅠㅠ 명절 무사히 보내시고 다음엔 꼭 해외로!(회사 해외여행 당첨되었다 구라를 치시고 이때밖엔 못 간다 말씀드린 뒤 기양 날라버리시는 겁니다;)
이오냥님/국사무쌍! 이름 정말 끝내주는 술님이시네요!!ㅠㅠ이오냥님은 그래도 일본 자주 가시는 듯 한데다 짝꿍님도 자주 가시니 곧 드시게 될 지도.. 전 뭔가 일이 잔뜩 생겨서 올해 내로 다시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_;
접시의 아줌마(로 추정되는 인간)은 저 자리에 서서 곰돌이를 꼬셔 부른 게 아닐까요? 얘야 이리 온~ 한다음에 덥썩--;
연화님/지금은 다 제 뱃속에-_;; 맛있었답니다 흑흑.
比良坂初音님/흑.. 드리고프지만 벌써 다 나눠줬답니다; 며칠간 약속이 많다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암것도 안 줄수가 없어 선물로 그만;;
pacifica님/혹 pacifica님께 선물드릴 일이 있으면 이쁜 그릇으로 하겠습니다;; 그릇 좋아하시는군요! 왠지 반갑다능 흑흑.
개굴씨님/길기만 한 여행기라 재미있게 보시는 분이 계실까 걱정이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__) 사진은 자주 올리는 편이라 조만간 강화에서 찍은 거라도 또...; 오사카 맛난 게 참 많았어요. 도쿄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뚱띠이님/헉 왠지 강렬한;; 뚱띠이님도 추석에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추석 잘 보내셔용.^^
케이트님/흑흑 대인배라고 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담에 만나뵐 때 들고 갈 술을 확보하게 되어 기뻐요! 그건 그렇고 진주는 비가 오고 있는 거군요...-_;; 그래도 맛난이 많이 드시고;; 올라오심 뵈어요!^^
제 앤님은... 흑.. 한정판 양주들 와르르 사오더니 그걸 그걸.. 저 안주고 사람들 만나서 그날 다 마시고 와버렸어요 ;ㅁ;ㅁ;ㅁ;ㅁ;
명절이 싫어요. 여름에 휴가 안쓰고 추석에 붙여서 놀러갔다올 걸 그랬나봐요.
배아파 죽겠슴다 ㅎㅎ
너무너무 즐겁게 잘 읽었답니다- 부러워요 히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