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짧게.

1. 곧 병원으로 출발할 시간이 다가오네효... 한큐에 발치 3개. 나름 인생에서 역사적인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_-;
꼴에 또 예민해주셔서 9시 반에 나가면 되는데도 아침 7시에 눈을 떴어요. 역시 자명종이 필요없는 인간; 7시부터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치과 생각은 아니고-_;그냥 말 그대로 이런저런 생각. 조금 우울한 것 같아요. 가을이라 그런가.


2. 아래 호칭 문제를 쓰면서 실제로 생각했던 분들은 피드백이 없는데 오히려 상관없으신 분들이 더 미안해하고 고민하시는 것 같아 저까지 막 미안해집니다.;;;그냥 그런 분이 좀 신경쓰이게 덧글을 다실 때 그때그때 얘기를 할 걸; 덧글을 안 달고 넘어간 것들이 워낙 많아 생각난 김에 얘기를 한 건데 오히려 오시는 분들께 불필요하게 신경을 쓰게 만든 게 아닌지 부끄럽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군요. 살아돌아올게요......ㅠㅠ




by kyoko | 2007/10/08 08:54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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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10/08 09:01
행운을 빕니다.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10/08 09:02
무사히 돌아오세요!!
Commented by 서마이 at 2007/10/08 09:03
헉 한번에 발치 3개요? 힘드시겠다 화팅~
Commented at 2007/10/08 09: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arTerre at 2007/10/08 09:40
치과 진료를 받다보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무사귀한 기원하나이다~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0/08 09:42
무사생환을 기원합니다... 1타3치라.... 인생에 대해 도를 깨우치시겠군요...

(전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사랑니 뽑느라 고생을 했던 기억이...옆으로 자라나 요상하게 썩어서 겉은 멀정 속은 쾡... 결론...다 부셔서 뽑았습니다....)아직도 아래쪽 사랑니 두개 남았는데...ㅠㅠ..
Commented at 2007/10/08 09: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는그네 at 2007/10/08 09:49
발치하면 시원해요. 많이하면 더 시원하죠.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10/08 09:52
살아 돌아오세요;ㅅ;
Commented by luxferre at 2007/10/08 09:54
끝내고 나면...오늘지나고 나면 별거아닐겁니다. 화이팅하세요^^;
Commented by 부엉 at 2007/10/08 09:55
생존을.... 절주..인생을 위하여...
록타!
Commented by An_Oz at 2007/10/08 09:56
3개나 ;ㅁ;;;;;;;;;;;;;; 살아돌아오세요;;;;;;;;;;;;;;
Commented by NINA at 2007/10/08 10:09
4개 해본 저도 있으니 걱정말고 잘 다녀오세용 ^^/
Commented by gene at 2007/10/08 10:51
위에 나는그네님 말씀듣고 쪼금 웃엇음 ㅋㅋ
Commented by 조제 at 2007/10/08 10:59
화이팅입니다. -_-
...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7/10/08 11:10
오... 이를 발치할때 으스러지는 소리가 날텐데요...
공포 그자체지만... 화이팅입니다!!!
(포경수술하러갈때의 그 공포쯤 되려나...하하..)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10/08 11:20
살아 돌아오세요;ㅁ;)./
Commented by Andrea at 2007/10/08 11:37
무사히 돌아오십시오..@.@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7/10/08 11:58
앉아만 있어도 무서워지는 치과의자...덜덜
무사생환을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사발대사 at 2007/10/08 12:41
ㅠ_ㅠ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7/10/08 12:56
한큐에 발치 3개...힘내십시오;; 마취주사 견뎌내시고 발치 후에 약 잘 챙겨드시면 참으실 수 있을겁니다 무사귀환하시길;
Commented by 마르가리타 at 2007/10/08 13:02
포스팅을 많이 보다 보면 왠지 친밀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ㅠ
죄송했어요..;;;;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7/10/08 14:08
으으 생각만 해도 제 이가 다 아픕니다. 그저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0/08 16:12
헉-- 발치 3개;;;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Commented by LuDa at 2007/10/08 16:20
하루에 발치는 1개만 하는거 아니었나요..?
한번에 여러개 발치하면 심장에 무리간다고 들었습니다만..
Commented by 사이오닉스톰H at 2007/10/08 16:25
발치 5개를 하루 아침에 하고도 이 언니도 잘 살아있잖니. 안 죽어! (와~ 내가 짱 먹는다 ㅠㅠ 사랑니 4개에 어금니 1개를 뽑을 땐 이런 영광의 날이 올 줄은;;)

지난주에 2개 뽑고 오늘 실밥 뽑고 왔는데..
자기 뽑고나서 의사쌤이 응급 수술에 들가시는 바람에 치과 의자에 앉아 1시간이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종자 하나가 왜 안 오냐고 로비에서 질할발광하는 버라이어티 쇼가 있었음. 당신 오늘 운 좋았던거햐

난 4주 후에 다시 3개 발치하기로 약속 잡았어. 지난주 발치한 것 때문에 3,4주는 지나야 새로 뽑아준다는군 ㄱ-; 하지만 아직도 뭐 제대로 못 씹어먹는 중이다보니.. 기껏 2키로 쪘다고 좋아했드만... 3키로가 빠졌더군 ㄱ-; 댁도 조심햐 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7/10/08 16: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8 16: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포더윙 at 2007/10/08 17:16
무사귀환하셨나요... 통증 부기 물러가라 훠이훠이!! 빨리 나으세요
Commented at 2007/10/08 18: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7/10/22 07:40
저도 어제 발치해야한다는 진단이 떨어져서.... 조만간 발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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