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8일
잡담- 짧게.
1. 곧 병원으로 출발할 시간이 다가오네효... 한큐에 발치 3개. 나름 인생에서 역사적인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_-;
꼴에 또 예민해주셔서 9시 반에 나가면 되는데도 아침 7시에 눈을 떴어요. 역시 자명종이 필요없는 인간; 7시부터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치과 생각은 아니고-_;그냥 말 그대로 이런저런 생각. 조금 우울한 것 같아요. 가을이라 그런가.
2. 아래 호칭 문제를 쓰면서 실제로 생각했던 분들은 피드백이 없는데 오히려 상관없으신 분들이 더 미안해하고 고민하시는 것 같아 저까지 막 미안해집니다.;;;그냥 그런 분이 좀 신경쓰이게 덧글을 다실 때 그때그때 얘기를 할 걸; 덧글을 안 달고 넘어간 것들이 워낙 많아 생각난 김에 얘기를 한 건데 오히려 오시는 분들께 불필요하게 신경을 쓰게 만든 게 아닌지 부끄럽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군요. 살아돌아올게요......ㅠㅠ
# by | 2007/10/08 08:54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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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한 기원하나이다~
(전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사랑니 뽑느라 고생을 했던 기억이...옆으로 자라나 요상하게 썩어서 겉은 멀정 속은 쾡... 결론...다 부셔서 뽑았습니다....)아직도 아래쪽 사랑니 두개 남았는데...ㅠㅠ..
록타!
...
공포 그자체지만... 화이팅입니다!!!
(포경수술하러갈때의 그 공포쯤 되려나...하하..)
무사생환을 기원합니다''/
죄송했어요..;;;;
한번에 여러개 발치하면 심장에 무리간다고 들었습니다만..
지난주에 2개 뽑고 오늘 실밥 뽑고 왔는데..
자기 뽑고나서 의사쌤이 응급 수술에 들가시는 바람에 치과 의자에 앉아 1시간이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종자 하나가 왜 안 오냐고 로비에서 질할발광하는 버라이어티 쇼가 있었음. 당신 오늘 운 좋았던거햐
난 4주 후에 다시 3개 발치하기로 약속 잡았어. 지난주 발치한 것 때문에 3,4주는 지나야 새로 뽑아준다는군 ㄱ-; 하지만 아직도 뭐 제대로 못 씹어먹는 중이다보니.. 기껏 2키로 쪘다고 좋아했드만... 3키로가 빠졌더군 ㄱ-; 댁도 조심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