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책 얘기 쬐끔. 고기..

1. 집에서 개돼지처럼 데굴데굴 구르다보니 벌써 목요일이다. 이럴수가....-_;
발치한 곳은 순조롭게 회복중...이라면 좋겠지만 어째 계속 두통이 심하다. 감기도 오려는지 왠지 컨디션이 심상찮다. 프로폴리스를 먹으며 조심조심하고 있는데 콧물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나 걱정이다.(절대 코 풀지 말란다;;) 토요일엔 약속도 있으니 그때까지 얌전하게 집에 박혀서 죽이나 먹고 잠이나 자야겠다. 이럴 때는 프리랜서를 빙자한 백수라는 게 참 고맙게 느껴진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발치하고 바로 출근해서 일하고 그럴 거 아냐. 역시 존경합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 흑흑.


2. 고기에 대한 열망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스테이크!!
날씨도 적당한데 이달 세째주나 네째주쯤에 혹 강원도 같이 갈 인간 없나... 펜션 바베큐하우스에서 안심스테이크랑 감자랑 밤이랑 고구마랑 구워먹고 지참한 와인 마시고 별 보기 운동 함 해주고. 낮에는 흥정계곡 주변 산보하다 허브농원 한 바퀴 돌고 비교적 읍내-_-;에서 메밀막국수 먹는 코스. 좋잖아.
쓰고 나니 왠지 슬퍼져. 왜냐구? 아무도 같이 안 가줄 확률이 95%쯤 되거든. 아 젠장..ㅠㅠ
하지만 현실은 아직 술 한잔도 못 마신다는 거. 평소 그리도 알콜을 사랑하지만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술냄새를 맡으면 그것만으로도 속이 울렁거린다. 어제 청바지 수선 맡기러 잠깐 나갔다가 롯데백화점 세일하는 거에 혹해서 와인을 네 병 사 들고 쩔레쩔레 들어왔는데(캔달 잭슨 그랜드 리저브도 질렀다! 으하하.) 가볍게 마실만한 와인 한 병 따서 한 잔만 마실까... 싶은 마음에 글라스에 따르고 냄새를 맡았는데..... 안녕......ㅠㅠ
그냥 밥에 물 말아서 얌전히 삼키고 책 봤다.-_


3. 엄청난 장수만화 아빠는 요리사와(일미씨!) 맛의 달인을 나올 때마다 구입하고 있는데, 이번 아빠는 요리사가 꽤 훌륭했다. 80권대부터 너무 밋밋해지지 않았나 싶었는데, 이번 93권에서도 역시 사람들의 잔잔힌 일상생활 얘기지만 옆의 몇 권과는 달리 포인트를 잘 잡았달까. 특히 여자친구랑 길 모퉁이에서 재회하는 얘기랑 애기 없이 사는 하나다 부부 얘기가 맘에 들었음.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일화가 나와서 기뻤다.
이왕 요리만화 얘기가 나온 김에. 신간 만화 목록 중에 술의 장인 클로드라는 게 있어 얼른 구입했는데 보니까 명가의 술 작가더라. 명가의 술도 완전처절본격농사만화(..)로서 몹시 훌륭하다고 생각했던지라 이 만화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다 읽고 난 감상은 역시 괜찮은 만화다. 명가의 술에서 어떻게 좋은 술을 만들 것인가... 를 짚고 넘어갔다면 술의 장인 클로드에서는 어떻게 좋은 술을 지키고, 사람들에게 소개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이 보였달까. 아직 1권밖에 안 나왔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책 얘기 하는 김에 또 다른 잡담. 이번호 판타스틱을 읽었다. 좌백님과 한상운군의 대담이 실렸더라. 사진까지 실렸는데, 요새 좌백님을 못 뵈어서 실물이 어떠신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젊어보이셨다. 그런데 한상운군은 좌백님과 비슷한 나이(..)로 보인다. 상운이가 좌절 좀 할 것 같다.-_-;;
실제로 한상운군은 오동통한 볼에 깨끗한 피부의 청년이라 나름 어려보이는데(한모, 찬모, 쿄롤, 우드 이렇게 넷이 있으면 한모랑 찬모는 피부가 몹시 깨끗해 광이 나고 여자 둘은 피부가 칙칙하다... 제...제길-_;) 왠지 이 사진으로 여자꼬시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스럽다. 사진발 진짜 안 받는군아... 메이크업이라도 하고 가지 그래써..-_;
판타스틱에 실린 좌백님의 정생, 강호 유람기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뒤가 몹시 궁금하다. 정생은 어떻게 되는 걸까 하악하악.


4. 잡담을 쓰고 있으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 좋은 일일까. 아플 땐 좋은 일이겠지.-_-;;
그런데 왜 살은 안 빠지는데? 엉?? 이건 너무하잖아 흑. 




작은사이즈로 수줍게 짤방을 올리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by kyoko | 2007/10/11 11:18 | 일상 | 트랙백 | 덧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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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조제 at 2007/10/11 11:21
수줍..부끄...;;;
강원도 코스 좋네요...-ㅂ-
Commented at 2007/10/11 11: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1:26
조제님/참 좋은 코스인데 호응하는 친구들이 나타나줄지는... 아마 없을걸요..-_;

비공개p님/헉...교정치료 정말 무서운 거군요..ㅠㅠ 생어금니를...;;;;게다가 마취주사자리에 궤양이라뇨ㅠㅠ 넘 무섭습니다 엉엉;; 말씀대로 1주일은 얌전히 있겠습니다 흑.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0/11 11:28
책 이야기...라시기에 책 벼룩질 방출품 이야긴 줄 알았습니다^^;;

(하긴, 와우 북페스티벌에서 너무 질러버려서 웬만한 떡밥에는 낚일 수 없는 처지군요 OTL)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1:33
슈타인호프님/와우북페스티벌.. 저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ㅜㅜ 들고 오신 게 장할만큼 질러오셨네요;; 책방출은 이달내에 한번 하긴 할 생각이랍니다.^^;;
Commented at 2007/10/11 11: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7/10/11 11:49
음..11월로 연기해주신다면 강원도 가고싶어요. 글고 상운님...그 뽀송뽀송한 얼굴이 어떻게 삭아보이게 나왔나 궁금하네...
Commented by 아쑬 at 2007/10/11 12:02
저는 요즘 만화'식객'에 빠져서 퇴근후 매일 1권씩 읽고 있어요. 헤어나올 수 없네요...-.-;;
Commented by 마리아 at 2007/10/11 12:11
고기하면 눈이 번쩍하고 뜨이지 말입니다.....ㅜㅜㅜ
전 정말 육식체질인가봐요.(...) 저도 하는 건 없는데 시간만 흘러흘러 벌써 목요일이네요. 곧 시험... 흑흑흑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0/11 12:38
5%에 희망을... 이라고 쓰려고 보니..
아직 완치가 안되셨군요.... 잘 아무는 피부를 가진 것도 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좌백님같은 분 보면 부러워요...(명색이 글로 밥벌어 먹는 글장이란 놈이...ㅠㅠ)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7/10/11 13:12
운동을 하셔야죠... 살을 뺄려면...

어서 이상형의 도령을 찾으셔요 >_<!
Commented by 로무 at 2007/10/11 13:16
클로드는 좋긴 하지만, 그 작가가 원래 무서운 걸 모르는 작가라 이번에 정말 무서운 이야기(이를테면, 일본주는 이제 보통주를 포기해라 같은)를 하지 않을까 싶어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확실히 일본 가서 보면, 음양이나 순미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보통주는 할아버지들 들고 꼬장부리는데 밖에 안쓰는데다, 그런 꼴 보기 싫어서 젊은층은 일본주를 기피하는 현상이 보이고 있었거든요...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7/10/11 13:24
문제의 찬 모 님은 알콜 맛사지 효과를 보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주에도 뽀샤시하시더라구요. -_-
Commented by 부엉 at 2007/10/11 13:32
11월로 연기한다면 나도!!
차 준비할께효.. ;ㅁ;
내 판타스틱은 왜 안오는거지....흑흑
Commented by 난이 at 2007/10/11 13:45
아빠는 요리사 저도 나올때 마다 사서 간직하고 있지요..
이번 93편 저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문화생이 바뀌는지 그림체가 바뀌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번역이 바뀌어서(호칭이 자꾸 바뀐다던가 어투가 바뀐다던가)
쫌 씁슬하기도 하구요.. 요리도 앞이랑 중복되는듯 하는것들도 있고.. 사실 요리도 그렇지만.. 성이가 넘 착한아이로 커가는데 왠지 쁘듯하기도 하면서 에그~ 너도 참... 이런 기분도 들고....
94권도 곧 나올꺼 같은데.... 기대중이에요
Commented by 사이오닉스톰H at 2007/10/11 14:03
글치? 고기가 땡겨 죽을 것만 같다니까-_-
난 어제 처음으로 뜨건 국에 밥을 말아 먹었다오...
오늘은 고기를 먹어야지..하는데; 먹을 고기가 없소!
Commented by 레키 at 2007/10/11 14:26
- 짤방 클릭하면 커질지 알고 눌러본 1人 [...]
고기라...
방금 먹은 3분 짜장에 고기가 들어있더라구요...
아 소박해 ㅠㅠ
Commented by 연화 at 2007/10/11 14:38
쿄님의 일기를 보며 드디어 치과에 다녀왔답니다. 충치가 아니라 치석이니까 스케일링 좀 하시라네요(...) 대략 또 낚인 탓에 좌절했지만 그래도 돈이 얼마 안 들어서 뿌듯합니다. ㅠㅠ
고기에 대한 열망은 전 아무리 먹어도 가시지 않는 것 같은데 왜일까요?-_;
Commented by pacifica at 2007/10/11 15:03
어서 빨리 완치하셔야 할텐데...
참, 저는 셋째주에 춘천갈까 생각중입니다. :-)
Commented by 붕붕 at 2007/10/11 15:16
에 쿄님 피부가 칙칙할 정도라니 한모님과 찬모님 피부는 대체 얼마나 곱다는 겁니까?!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5:18
비공개 ㅂ님/그냥 웹서핑하다 줍는;;답니다.^^;특별히 어디라고 할 만한 곳은 없다는;;;

woodstock//담에 만날때 한군한테 판타스틱 들고나오라 그래.^^;하지만 안 들고 나올듯-_;
11월은 가능한겨? 11월 언제가 좋아? 그런데 넘 춥진 않으려나?-_-;

아쑬님/식객도 잼나요.^^ 요리만화라면 일단 다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5:20
마리아님/헉 시험... 화이팅입니다ㅠㅠ

뚱띠이님/그래서 2주후쯤으로 생각중인데.. 그때쯤엔 아물지 않았을까 싶어요. 좌백님의 글솜씨는 누가 봐도 부러운 게 아닐까 합니다.^^

Core_Geek님/두통때문에 도저히 운동을 할 수가 없어요-_-;그래도 이정도로 안먹어주면 빠지는 게 인지상정 같은데..흑.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5:23
로무님/진짜 일본술은 그 점 때문에 아주 고민이 많은 듯 합니다. 잘 만든 순미대음양을 마시면 정말 예술이구나 싶은데 실제로 시장의 대부분은 싸구려 알첨주... 면 확실히 술도가의 입장에서는 정말 고민되는 게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훌륭한 위스키 회사들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살아남고 있는 것처럼 일본술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어요. 어쨌든 싸구려 위스키가 제일 많이 팔리지만 훌륭한 싱글몰트나 블렌디드등은 어디서든 인정받고 꾸준히 팔리는 게... 물론 이름값일수도 있겠지만-_-;일본술의 세계도 꾸준히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아무래도 작가님이 이런 얘기를 하시지 않을까 하악하악.

우유차님/앗! 우유차님도 와우북 페스티벌에?ㅠㅠ 잉잉 저도 갈걸 그랬어요.
찬모군 피부는 정말이지 사기예요. 알콜이랑 담배 다 하는데!

부엉//일단 면허부터 따.....; 판타스틱은 금방 올 고샤^^;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5:26
난이님/그 번역 문제는 저도 좀 불만이^^;; 요리 이름도 많이 틀리고, 재료도 자주 틀리고, 워낙 앞권이 많다보니 번역자가 바뀌는데 이름을 계속 바궈버려서 혼란이...ㅠㅠ 그래도 번역업계를 생각하면 그냥 한숨만 푹 쉬고 맙니다 흑흑.
우리 성이같은 애가 있으면 당장에 애완도령...쿨럭.

사이오닉스톰H언니/헉.. 난 오늘 뜨뜻미지근한 김치찌개에 그냥 밥 먹었는데; 언니보다 내가 회복이 빠른 걸까? 아니면 내가 간이 부어 넘 무리하는 걸까..?(사실 좀 아팠는데 물말은 밥이나 죽은 먹고싶지 않았어ㅠㅠ)

레키님/3분짜장에 고기....왠지 안구에 습기가..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5:28
연화님/정말 고민하길 다행입니다ㅠㅠ 축하드려요 흑흑.
고기는 원래 먹으면 먹을수록 좀 더를 외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기 생각이.......ㅠㅠ

pacifica님/흑 춘천... 좋으시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ㅠㅠ

붕붕님/전 피부 그냥 그렇구요...ㅠㅠ 찬모는 하얗고 거의 잡티 없이 부드러워보이는 피부고 한모는 찬모보단 조금 까만데 되게 탱탱하고 매끄러워보이는 깨끗피부라능... 둘 다 미워요 흑흑.
Commented by 부엉 at 2007/10/11 16:43
쿄누님 // mission complete! -_-y
Commented by 케이트 at 2007/10/11 16:56
클로드..그거 2권까지 나왔구요. 조만간 3권 나온대요. 클로드 아주 열혈간지청년이죠 으흐.
강원도 좋군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7:08
부엉//오오 진짜?-_;그럼 초보운전에게 명줄을 맡길 일만 남은거샤...?--;

케이트님/알라딘엔 1권밖에..ㅠㅠ혹 일본에서 말씀이신가용 으흑. 아니면 출판사에서 2권 찍는 중이라든지?+_+
Commented by crabcake at 2007/10/11 17:12
고기먹으러 강원도 가요! 저도 프리랜서를 가장한 백수라 평일도 가능 ㅎㅎ
Commented by 케이트 at 2007/10/11 17:21
아, 2권까지 출간되었구요. 3권은 제가 오늘 봤어요=.=;(아직 작업 중)
Commented by 붕붕 at 2007/10/11 17:35
에 사진으로 뵙는 쿄님 피부는 멋져보였는데.... 게다가 원래 동안은 피부에서부터 결정되잖아요 +_+
찬모님 피부도 한모님 피부도, 듣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탐나는데요+_+ 모님들이랑 껍질 바꾸기_-가 가능하면 좋을텐-_;;;;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7:36
붕붕님/제 피부 아마 사진발일거예요; 나이 먹으면서 돈질;한게 효과가 있었는지 어릴때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찬모나 한모에 비해선 백만년 멀었어요...ㅠㅠㅠ 상황봐서 둘다 껍질을 홀랑 벗겨서 제거랑 바꾸고 싶.. 쿨럭.
Commented by 붕붕 at 2007/10/11 17:40
껍질 홀랑 벗길 땐 상황 봐서 저도 껴주시면...-_;;;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17:45
crabcake님/최소한 1박 2일의 여행이 될 것 같아 가능하면 지인들과 갈 예정이랍니다.^^; 죄송합니다.

케이트님/교보 찾아보니 2권이 있어요! 덕분에 오늘밤에 주문할 수 있어 기쁩니다.^^

붕붕님/넹;; 상황봐서 붕붕님도 살포시....;;;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7/10/11 18:30
누르면 커지는게 아닐까!!!라고 외치면서 눌러봤지만 작군요 ㅠㅠ!
흑흑 피부 정말 좋은 사람은 술 담배해도 뽀송뽀송하고
피부 안좋은 저같은 사람은 술 담배 쪼금만 들어가도 뭐가 뾰록뾰록 더나요 ㅠㅠ(안그래도 나있는데!) 세상은 불공평~저도 껍질좀 굽실굽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0/11 19:47
찬모님, 한모님 피부....뵌 지 1년이 다 되어가니 솔직히 기억이 잘 안 나요. 쿄님 피부는 좀 기억나지만.....(...)
Commented by JHY519 at 2007/10/11 20:53
Kyoko님..발치하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신가 보네요;; 전 태어날때부터 축복받은 치아를 가지고 태어난지라 치과를 가본적이 없어서-_-...많이 아프신가요^_^? ( 은근히 염장질 중이다...??)
어서어서어서 빨리 쾌차하시고 좋아하시는 괴기와~ 알코올을 섭취하시길 바랄게요 ㅋㅋ
Commented by 빌하바 at 2007/10/11 21:09
쿄님 오랜만입니다_!
하루가 그냥 휘릭휘릭 가버리는지라 메일 확인도 쉽지 않네요;
빨리 회복하시길
Commented by NINA at 2007/10/11 21:13
명가의 술.. 명작이긴 하지만; 본격농사만화..라는데 동감합니다; 하하 노다메 작가의 <그린>도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10/11 21:29
쿄님이 올리시는 짤방은 포즈 그리기 연습에 매우 적합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 좋군요. ~_~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22:41
보리초코님/우리 찬모랑 한모를 불러놓고 껍질나눠가지기나..-_;

슈타인호프님/제 피부를 왜...대체 어떤 피부라고 기억하고 계실지....흑흑

JHY519님/염장 맞습니다.-_하지만 오늘 저녁엔 그냥 깡좋게 치킨먹었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10/11 22:42
빌하바님/전 블로그는 확인하는데 메일 확인은 안 하고 있;; 그래도 많이 나았답니다. 감사드려요^^

NINA님/완벽농사만화고말고요; 좋은 술은 좋은 쌀에서!

아르메리아님/앞으로도 다양한 포즈로 보답하겠습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0/12 00:51
명가의 술....무척 맘에 드는 만화였는데 나왔을때 못사는 바람에..으흐흑...T-T
Commented by Ж가이샤Ж at 2007/10/12 12:26
잇힝, 작은 사이즈 사진을 보자 반사적으로 클릭을 해보고 살짝 좌절하는 제가 이상한건가효?! ;ㅁ; 소화잘되는 꼬기는 항상 부족하지 않게 챙겨드셔야 하는데..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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