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2일
늦은 밤 본누벨의 조각케익들^^
오랜만에 들린 양과자점 본누벨.
맛난 케익이 있는 집인데도 불구하고(이집 무스 케익들이 맘에 들었다능.. 특히 홍차!) 본누벨이 있는 쪽으로는 자주 갈 일이 없어서(보통 압구정을 가면 시네시티 주변이나 청담 쪽에서 약속을 잡는다) 가끔 리틀사이공 압구정점 갈 때 들러 조각케익을 포장하거나 했는데, 최근 그 쪽으로 연달아 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러 이것저것 케익을 신나게 사 먹었다. 9시도 넘었으니 셀프테러(저도 지금 못 먹고 있는 아시쥬?-_;)겸 올린다 흐흐흐.
위치와 판매하는 케익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bonnuvel.com/ 요기를 참고하세요.^^
아래는 사진.
쇼콜라 오랑쥬라고 해야 하나.. 정식 이름은 까먹었습니다.-_;
부드런 초코무스와 밀감의 향기가 풍기는 무스를 진한 초콜렛으로 덮은 케익. 커피, 홍차 다 잘 어울리는 맛있는 케익이다.
반짝거리는 자태가 심금을 울리지 않습니까?ㅠㅠ
이... 이것도 이름 까먹었슈.-_;; 딸기크림과 시트 층층. 상콤하고 맛있어요! 다즐링이나 퀸 앤같은 홍차랑 아주 잘 어울릴 듯.
아 얘는 이름 기억난다. 파인애플 쉬브스트.
한 입 먹는 순간 고향의 맛 달고나... 라면 좀 그렇지만 어쨌든 살짝 쌉싸름한 캐러멜의 맛과 크림과 파이와 졸인 파인애플의 맛이....응어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뭔가 희안한 이름이었는데 역시 시간 지나면서 홀랑 까먹었지 말입니다......; 딸기의 정원? 뭐 그런거였던 것 같은디-_;;
입에 넣는 순간 보들보들 상콤한 맛에 캡 행복해집니다 하하하하.

단면도 죽이죠?^^;;
얘는 앙프로와즈였나? 피스타치오 크림이랑 후랑보와즈 향의 초코무스랑 진한 초콜렛맛이 맘에 들었어요.
단면~ 보기만 해도 모니터에 얼굴을 박고 싶다.-_-;
가또 쇼콜라. 초콜렛의 진한 맛이 일품이다.

넘 맘에 드는 얼그레이 쇼콜라. 홍차무스를 참 좋아하는데 좀처럼 잘 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아 항상 안타깝다.
밀크초콜렛과 얼그레이의 조화가 완전 하악하악;;;; 예전에 한 번 먹고 지금까지도 그리워하는 요코하마 인터컨티넨탈의 얼그레이 수제 초콜렛님하도 잠시 아른거리는 훌륭한 맛이었다...ㅠㅠ
밸런스도 좋아요.

아이 예뻐.
치과치료 직전에 이틀에 걸쳐 이걸 다 먹었다능....-_; 포장한 케익을 들고 커피빈에 가서 큼직한 커피를 주문한 뒤 왕창 다 먹고 왔어유... 더이상 여한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그것도 아니네.... 어흑.
어쨌든 추천할만한 집입니다.^^ 가격도 대부분 5천원 미만이니 압구정 청담 일대에서는 비교적 싼 편이네요. 근처 가실 일 있으면 들러 보셔요.^^
맛난 케익이 있는 집인데도 불구하고(이집 무스 케익들이 맘에 들었다능.. 특히 홍차!) 본누벨이 있는 쪽으로는 자주 갈 일이 없어서(보통 압구정을 가면 시네시티 주변이나 청담 쪽에서 약속을 잡는다) 가끔 리틀사이공 압구정점 갈 때 들러 조각케익을 포장하거나 했는데, 최근 그 쪽으로 연달아 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러 이것저것 케익을 신나게 사 먹었다. 9시도 넘었으니 셀프테러(저도 지금 못 먹고 있는 아시쥬?-_;)겸 올린다 흐흐흐.
위치와 판매하는 케익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bonnuvel.com/ 요기를 참고하세요.^^
아래는 사진.

부드런 초코무스와 밀감의 향기가 풍기는 무스를 진한 초콜렛으로 덮은 케익. 커피, 홍차 다 잘 어울리는 맛있는 케익이다.
반짝거리는 자태가 심금을 울리지 않습니까?ㅠㅠ


한 입 먹는 순간 고향의 맛 달고나... 라면 좀 그렇지만 어쨌든 살짝 쌉싸름한 캐러멜의 맛과 크림과 파이와 졸인 파인애플의 맛이....응어ㅠㅠㅠㅠㅠㅠㅠ

입에 넣는 순간 보들보들 상콤한 맛에 캡 행복해집니다 하하하하.

단면도 죽이죠?^^;;





밀크초콜렛과 얼그레이의 조화가 완전 하악하악;;;; 예전에 한 번 먹고 지금까지도 그리워하는 요코하마 인터컨티넨탈의 얼그레이 수제 초콜렛님하도 잠시 아른거리는 훌륭한 맛이었다...ㅠㅠ


아이 예뻐.
치과치료 직전에 이틀에 걸쳐 이걸 다 먹었다능....-_; 포장한 케익을 들고 커피빈에 가서 큼직한 커피를 주문한 뒤 왕창 다 먹고 왔어유... 더이상 여한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그것도 아니네.... 어흑.
어쨌든 추천할만한 집입니다.^^ 가격도 대부분 5천원 미만이니 압구정 청담 일대에서는 비교적 싼 편이네요. 근처 가실 일 있으면 들러 보셔요.^^
# by | 2007/10/12 21:34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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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보기좋은 케익은 맛이 기가막힐꺼라는 상상만하고 잘 먹질 않으니...
이유는 단지 살찔까봐...
저에게 저런케익을 먹어야할 시기는 육체가 아나볼릭상태가 되는때에만
허용하려고...하지만 저런것만 빼고는 온갖 정크푸드를 다 쳐묵쳐묵한다는..ㅡㅜ
(라면,피자,튀김,떡,햄버거,소고기,닭튀김...)
(기다린거면 또 어때?)
밑글 리플달다 새로고침 클릭했을뿐인데 뉴~포스트가...음하하하하하!!!
이참에 도배도배도배를~
잠시 키보드 치는 손가락에 힘이 빠져버렸어요. 으헝헝ㅠㅠ
우와 저 아름다운 자태ㅠㅠㅠㅠ
전 그냥 포기하고 먹고싶은 거 있음 다 먹어요. 어차피 다 먹자고 하는 짓인데...ㅠㅠ
Dior Famme님/저 얼굴 보심 블로그 다시는 안 오실걸요-_;;;;
소마님/흑 죄송해요... 중간고사 화이팅! 저도 사진 보니 먹고 싶네요..ㅠㅠ
사이오닉스톰H언니/언니 왜 이래 그래도 살아야 저거 다 먹지-_;;
오늘은 이쁘고 반짝반짝한 언냐들 대신,
이쁘고 반짝반짝하고 잘빠지고 맛있게(!)생긴
케익님하들이 공물로 올라왔네요... ㅠ_ㅠ [엉엉]
그 일대 주변답지 않게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 의아했던..
근데 모양도 예쁘고 가격도 착하고. 참 좋았어요
너무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ㅠ_ㅠ
광채가 나는게 아주 케잌세계의 장동건이로군요..(어이;;)
쿄코님..매번 눈팅만 하고 가다가 덧글까지 달 정도로 제대로 테러당하고 돌아갑니다..아흑..
격침당했어요 아욱
먹고싶다아..
이 집의 강점은 식빵도 넘넘 맛있다는 거 ㅜ.ㅜ
근데 거의 오전중에 완매되어버린다는 거.......
예전에 자생병원 다닐 때는 자주 들렀는데 요즘은 갈 일이 없어서 거의 못 갔네요.
케익을 보는 게 괴롭군요.
덩치는 큰게 아직 애라서 그런지...초콜릿만 보면 사족을 못써서 ㅋㅋ
가장 맛있는 초콜릿 케익은 어떤건가요?? ㅋㅋ
다른 케익들이 너무 먹음직하...T-T
막 일어나(...) 본 포스팅이 이거라니 가슴이 아프지 말입니다..
(옆에서는 '저거 못 먹는 거야. 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형이야'라면서 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ㅠㅠ.)
저도 제대로 된건 일본 가서 먹어본지라 궁금해지네요 ~
예전 방문했을때 일본인 관광객이 안내책자 들고서 찾아온걸 보고 살짝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샤리님/저도 근시일내에 꼭 다시...ㅠㅠ
xmaskid님/전 두조각 정도는...^^;;
향이님/모니터를 쳐다보면 밖으로 튀어나와줬음 좋겠어요ㅠㅠ
불꽃팬돌이님/저도 테러받고 있어요.. 괴롭습니다ㅠㅠ
연화님/얼그레이 쇼콜라 참 맛났어요^^ 꼭 드셔보세요!
폼폼님/주변보다 착한 가격이라는 것도 참 좋은 점이죠^^ 요새 케익값 진짜 넘 비싸요ㅠㅠ
태클인생님/케익세계의 장동건! 그러고 보니 광채가 비슷한듯도?^^;;
에린님/저도 같이 몸부림치고 있다능...ㅠㅠ
보리초코님/확실히 반짝반짝 초코엔 로망이 있어요!
Core_Geek님/햝으면 바깥으로 튀어나와줌 안될까... 하는 생각이ㅠㅠ
위키드메르님/답글달러 들어왓다가 괜히 봤다 생각중이랍니다ㅠㅠ
Yuius님/우리나라도 편의점에 제대로 된 케익님을 팔아주셨음 좋겠어요!
아비게일님/앗 아비게일님이다!! 당분간 이글루엔 안 나타나시는 줄 알았는데 반갑습니다!ㅠㅠ
그건 그렇고 식빵도 맛있었군요! 하긴 조리빵들 되게 맛나보이고 괜찮긴 했는데 식빵은 한 번도 안 사먹어 보았답니다. 덕분에 내일 병원갔다가 본누벨로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런데 이렇게 찾아갔는데 식빵 떨어졌음 어쩌지....ㅠㅠ
하늘이님/흑 그래도 이빨은... 기도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감기 얼른 완쾌하시길!
여기님/쿠키랑 녹차만 해도 훌륭한걸요!ㅠㅠ
kollie님/죄; 죄송ㅠㅠ
JHY519님/충치랑 단건 별 상관이 없는듯한데요; 양치질만 잘 하면..-_-;;
초콜렛 케익은 본누벨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루의 아프리카 마블을 좋아합니다. 드셔보셔요.^^
比良坂初音님/생과일도 맛난데...ㅠㅠ
마리아님/늦게 일어나시는군요^^; 케익은 역시 예뻐야 해요!
케이트님/옆에 계시는 분이 그런 거짓말을! 담에 만날 때 사가지고 가겠습니다!!ㅠㅠ
키리에님/헉.. 남친분께..... 남친님 좋으셨겠습니다; 맛도 좋고 가게도 깔끔해서 저도 참 좋아합니다.^^
로무님/아비게일님과 로무님이 좋아하시는 가게였군요!^^
TiMoN님/꼭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아름님/국내선 홍차무스 맛난이를 거의 못 만나봤는데 여긴 괜찮아요.^^ 꼭 드셔보세요.
schwarzwald님/헉 일본인 관광객까지? 굉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