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8일
반성일까?
어제는 오랜만에 아가씨들을 만나 이런저런 수다를 많이 떨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얘기도 많이 했는데, 집에 가기 두어시간 전부터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에 대한 얘기가 막 나와서-_-; 캐분노 열혈모드가 되어버렸다. 원래도 말투나 말하는 내용이 그리 얌전하진 않은데, 이런 얘기를 듣다 보면 부끄럽지만 정말 입에 걸레를 문(..-_;;;)상태가 되어 버린다. 말도 무지하게 빨라지고 극렬해지는데다 진짜 쌍욕이 자유자재로 쏟아진다. H언니는 이걸 가르쳐 작두를 탔다(...)고 하시는데(목요회 때 사는 거 얘길 하다 보면 가끔 목요회 인원 모두가 작두를 타기도 한다.) 어제가 좀 그랬던 듯하다. 사실 쌓인 게 많기도 했다.-_;; 어쨌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시간이 늦어 헤어져 버스를 탔는데 친구 모군에게서 전화가 왔다. 늦은 시간의 버스 안이라 입을 가리고 조용히 얘기를 한답시고 했는데 불쾌한 얘기를 하다 보니 약간 언성이 높아진 듯 하다. 전화를 마무리짓고 전화 온 사이에 들어온 문자를 보고 있으려니 옆자리 언니가 조금만 조용히 해 달라고 하더라. 아.... 너무 부끄러웠다.ㅠㅠ 얼른 고개를 꾸벅하며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후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금방 목적지에 도착. 내리기 전 옆자리 분께 다시한번 아까 너무 실례가 많았다고, 감정적으로 격양되는 일이 있어 저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사과를 하니 당황해하며 본인도 좀 예민했다고 웃으신다.;; 그래도 생각하면 할수록 넘 부끄러운 거다. 화나는 일, 불만이야 살다보면 얼마든지 있지만 그런 걸 얘기하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건 아니잖아. 어제 만나뵈었던 아가씨들께도 혹시나 결례를 끼치지 않았을까 그것도 걱정이다. 목요회야 작두모드가 익숙하지만서도-_;; 다른 아가씨들은 무슨 죄란 말인가.(목요회는... 이미 그 차원을 넘어섰다.-_; 목요회는 작두를 승화시키고 즐기는 모임이라...;)
겉은 아가씨처럼 보일진 몰라도 기본적으로 여자 개마초;;; 인 나는 성향이 이지경이다보니 블로그에서도 입이 무척 거칠고, 굉장히 편파적인 표현들을 쓰곤 한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비하적인 표현 같은 것도 심심찮게 사용하고, 말 그대로 저질농담을 하면서 낄낄거리기도 한다. 글이 그 사람의 인격이라면 내 인격은 마이너스 백만쯤 될 거다.-_;; 이런 점 때문에 나를 몹시 싫어하는 분들도 제법 계신 거 잘 안다. 다행히 내 주변에는 나의 이런 성향을 이해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이런 게 결코 좋은 점은 아닐 거다. 다만 나라는 인간의 부끄러운 한 면일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를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주는 것 같아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쿄님이 하시는 말은 그게 비속어라도 기분나쁘게 들리기보다는 재미있는 농담처럼 말을 해서 편하고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 그렇게 봐 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
하지만 그것도 참 애매모호한 줄타기 같다는 생각이다. 결국엔 인생이 그렇지만 한끝 차이지 뭐. 하지만 여자 개마초 주제에 열라 깜찍 훈훈한 마음을 열어주는 백한가지 이야기 블로그를 할 순 없잖아. 차라리 다 때려치고 말지.-_;
그렇다면 뭐가 중요한 걸까. 나는 그게 진실성이라고 본다. 어떤 얘기를 하든, 어떤 표현을 사용하든 나름의 정직을 담아,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가능한 한 진실하게 얘기하는 것. 그저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얘기나 가십 같은 게 아니라 그날그날 내가 즐거웠던 것, 우울한 것, 어떤 현상에 대한 나 나름의 생각. 뭔가 보고 느낀 것. 아마 앞으로도 나는 내 자신의 천박한 성향-_;을 숨기지 못하고 막말을 할 수도 있고 그래서 또 누군가를 적으로 돌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기에 내 나름의 진실성을 담아낸다면 그걸 읽어내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이 난독증의 시대에서도.
그 와중에 진지하게 개인대 개인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다가오는 분께는 옆자리 언니에게 그랬듯이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을 순 없다. 하지만 나를 인정하지 않고 내 표현 때문에 상처받았네 맘에 안 드네 운운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신경쓰면서 지극히 편파적일수밖에 없는 농담과 잡담을 계속해서 써 내려갈수는 없는 노릇이다. 개인대 개인으로 제대로 얘기할 생각조차 없이 그저 뒷다마나 까는 인간들에게 무슨 배려를 하나.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마녀사냥하듯 그 사람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된다는 식으로 변하는 이상한 웹 세상. 제대로 된 의견 교환이 아니라 맘에 안 들고 발끈했다는 이유만으로 한 마디씩 보태기 시작하고 그게 눈덩이처럼 커져 결국엔 모두를 깔아뭉개는 일이 비일비재한 인터넷 세상에서 이런 식의 태도는 아마도 위험하겠지. 언뜻 보면 자유가 있는 것 같지만 절대 아니야. 떡밥이 있고 그걸 건드리면 어딘가에서 대군단이 몰려와 초토화시키는 그런 일이 어디 드문가.
그래도 난 옳다고 믿는다. 내가 하는 얘기들이 옳다고 믿는 게, 그것만이 진리라는 게 아니라,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그걸 위해 노력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혹시나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내가 실수했다면 마음을 담아 정중하게 사과하는 것. 그리고 그런 것들을 지키지 않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분노하는 것.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울 게 틀림없는 그런 기본들이 옳은 거라 믿는다고.
그게 안 되게 되면?
그럼 때려쳐야지. 시파 별 수 있어?-_-
겉은 아가씨처럼 보일진 몰라도 기본적으로 여자 개마초;;; 인 나는 성향이 이지경이다보니 블로그에서도 입이 무척 거칠고, 굉장히 편파적인 표현들을 쓰곤 한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비하적인 표현 같은 것도 심심찮게 사용하고, 말 그대로 저질농담을 하면서 낄낄거리기도 한다. 글이 그 사람의 인격이라면 내 인격은 마이너스 백만쯤 될 거다.-_;; 이런 점 때문에 나를 몹시 싫어하는 분들도 제법 계신 거 잘 안다. 다행히 내 주변에는 나의 이런 성향을 이해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이런 게 결코 좋은 점은 아닐 거다. 다만 나라는 인간의 부끄러운 한 면일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를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주는 것 같아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쿄님이 하시는 말은 그게 비속어라도 기분나쁘게 들리기보다는 재미있는 농담처럼 말을 해서 편하고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 그렇게 봐 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
하지만 그것도 참 애매모호한 줄타기 같다는 생각이다. 결국엔 인생이 그렇지만 한끝 차이지 뭐. 하지만 여자 개마초 주제에 열라 깜찍 훈훈한 마음을 열어주는 백한가지 이야기 블로그를 할 순 없잖아. 차라리 다 때려치고 말지.-_;
그렇다면 뭐가 중요한 걸까. 나는 그게 진실성이라고 본다. 어떤 얘기를 하든, 어떤 표현을 사용하든 나름의 정직을 담아,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가능한 한 진실하게 얘기하는 것. 그저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얘기나 가십 같은 게 아니라 그날그날 내가 즐거웠던 것, 우울한 것, 어떤 현상에 대한 나 나름의 생각. 뭔가 보고 느낀 것. 아마 앞으로도 나는 내 자신의 천박한 성향-_;을 숨기지 못하고 막말을 할 수도 있고 그래서 또 누군가를 적으로 돌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기에 내 나름의 진실성을 담아낸다면 그걸 읽어내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이 난독증의 시대에서도.
그 와중에 진지하게 개인대 개인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다가오는 분께는 옆자리 언니에게 그랬듯이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을 순 없다. 하지만 나를 인정하지 않고 내 표현 때문에 상처받았네 맘에 안 드네 운운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신경쓰면서 지극히 편파적일수밖에 없는 농담과 잡담을 계속해서 써 내려갈수는 없는 노릇이다. 개인대 개인으로 제대로 얘기할 생각조차 없이 그저 뒷다마나 까는 인간들에게 무슨 배려를 하나.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마녀사냥하듯 그 사람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된다는 식으로 변하는 이상한 웹 세상. 제대로 된 의견 교환이 아니라 맘에 안 들고 발끈했다는 이유만으로 한 마디씩 보태기 시작하고 그게 눈덩이처럼 커져 결국엔 모두를 깔아뭉개는 일이 비일비재한 인터넷 세상에서 이런 식의 태도는 아마도 위험하겠지. 언뜻 보면 자유가 있는 것 같지만 절대 아니야. 떡밥이 있고 그걸 건드리면 어딘가에서 대군단이 몰려와 초토화시키는 그런 일이 어디 드문가.
그래도 난 옳다고 믿는다. 내가 하는 얘기들이 옳다고 믿는 게, 그것만이 진리라는 게 아니라,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그걸 위해 노력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혹시나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내가 실수했다면 마음을 담아 정중하게 사과하는 것. 그리고 그런 것들을 지키지 않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분노하는 것.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울 게 틀림없는 그런 기본들이 옳은 거라 믿는다고.
그게 안 되게 되면?
그럼 때려쳐야지. 시파 별 수 있어?-_-
# by | 2007/10/18 12:01 | 개삽질-_- | 트랙백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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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객관적으로 장문의 글을 써도
남들과 다른 걸 틀리다고 생각하는 일이 잦아져서 힘듭니다.
gene님/흑; 고치는 사이에-_;; 퇴고하고 글을 올리는 게 아니라 부끄럽지만 항상 오타가 많습니다.
좀비君 님/헉 부끄럽;;
슈타인호프님/잉? 그게 뭐예용?;;;객나적?;
그건 그렇네요.
하지만 적어도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해 보려고 노력은 햇는데
다른 상대가 그 노력을 깡그리 무시하면 짜게 식어갑니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태클 거는 사람들이 자신감 부족이죠. 자기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되지 않으면 살아갈 자신이 없는건지...그냥 되는데로 걸어보는건지..-_-;?
하여튼 쿄님 시원시원하셔서 전 좋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죠.^^
자기와 다르면 다르려니 하면 되지 하나하나 거슬리는 사림들 보면 기분이 묘합니다;
자기 블로그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말하고 살아야죠>_</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시원시원하게 표현하실 수 있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전 역시 아직 연륜이 덜 쌓여서..(응?-_-a)
흑흑 남자로 태어난게 죄군요..T-T
저는 쿄롤 누님을 참 좋아합니다^^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시원시원 하시면서도
선은 확실하게 그어져 있어서 넘지 않으시거든요 ~_~
그러고보니 작두 타시는건 한번도 못봤;;;; 한번쯤 보고 싶네요^^;;
작두타는거 보고 싶네용~ 그러다가 저도 아마 동반작두 탈것 같지만 ^^;;;
저 대신 후련히 할말 다 해주시는 거 같아서요
저도 작두모임 가고싶어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주장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따지고 보면 '나의 시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라고요. 그래서 만든 말이 "객나적"인 거죠^^
왜?? 자기가 싫어하는건 찾아서 딴지를 거는지...
싫으면 그냥 말음 되잖아요~그쵸?
쿄롤님의 직설화법(?)이 아주 맘에 들어서 자주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하고 싶은 말로, 쏟아부을 수 있는 것도 일종의 축복이라고 생각해
(목요회는 정말 대단한 모임이군요)
제 주위엔 다 입이 얌전한 사람들뿐인걸까..같이 뛸 만한(?) 사람이 없네요 하하.
예를 들어 같이 사는 제 동생(아니 동생님-_)은 식빵 열여덟 한마디만 해도 저에게 따가운 눈초리와 비난을(-_) 쏘아보내거든요.
그런 면에서 전 쿄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ㅡ여기까지 쓰고 보니 위에 H님의 댓글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작두를 못 타서 한(..) 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뭔가 쌓여가는 것 같긴 해요.
아니 근데 이 빡빡한 세상 욕 한마디 안하고 어떻게 살겠어요(..)
아니 전 그렇게 굳게 믿습니다^^..
제 생각은 음.. 객관적이 실제로 "객나적"이지만, 나의 시각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공감을 얻어내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멋대로 말할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말하는 것은 상대의 동의를 얻고 싶음이 아닐까.. 해요.
요는 꼭 "강요"는 아닐 수도 있다~ 라는 객나적 판단입니다 ㅎㅎ
gene님/확실히 노력을 했는데 너무 깡그리 무시하면 충격이 크더라구요. 하지만 뭐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그리 노력으로 비춰지지 않을 수도 있고.. 요샌 그냥 어느정도 노력을 했는데 상대편이 그런 식이라면 저도 조용히 접고 맙니다. 인연이 거기까지라고.
에린님/흑흑 그렇게 봐 주시면 저야 넘 감사하죠. 그래도 부족한 점이 훨씬 더 많습니다. 가끔 자신이 참 싫어진달까.. 그럴 때가 있는데 요새 제가 좀 그런 듯해요.-_ㅜ
물속인간님/그냥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만 해도 충분히 즐겁게 랄랄 할 수 있는 세상일 것도 같은데. 항상 그게 안 돼서 결국엔 지랄옘병난리-_;가 나는 듯해요. 저는 제 얘기를 쓰지만 그렇다고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고픈 마음은 1그람도 없는데 말이죠.-_
자기가 하고 싶은 말도 타인의 눈치를 봐야 한다면 그건 더이상 블로그를 할 이유가 없는 거겠죠. 언제나 그런 마음이지만 가끔은 참... 피곤하네요.^^;
Andrea님/나름 반성인가 싶긴 했지만 역시 아닌가 봅니다.^^;; 연륜도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나를 좋아해주면 좋겠지만 싫어해도 별 수 없지. 원래 그런 거잖아... 가 그냥 이젠 확실하게 잡혔거든요. 오히려 누구나 다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 없어. 라는 생각까지.-_;
비공개 p님/실은 그날 정말 작두를 타고... 이하생략을 하고 싶었는데 모님 때문에 참았...^^;; 정서적 얼간이에 대한 얘기는 항상 저를 분노하게 만들지 말입니다.-_;; 얘기를 꺼내는 게 혹 실례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그 분 블로그에 넘 충격을 받아서-_;; 도저히 얘기를 안 꺼낼 수가 없었다는;; 정말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ㅄ 얼간이가 있구나.. 라는 나름 새로운 체험이었어요. 혹 다시 이 화제가 나오게 되면 그때야말로 ㅅㅂ로 시작해서 ㅈㄹ로 끝날지도...--;;;
국사무쌍님/그러게요. 혹은 초등학교 도덕책.(제 나이 땐 유치원 안 다닌 사람도 수두룩^^;;)
쿄님은 전자는 아니에요 ㅎ_ㅎ 이 글 보면서 문득 쿄님이 블로그에서 욕한 적 있으시던가.. 기억 안 나는 걸로 봐서 받아들이기에 자연스러웠거나 정말 없었거나.......
比良坂初音님/실제로 보시면 아마도.. 무서우실 걸요-_;
서미돌님/;;;그..그게 무서우실 거예요 흑흑.
建武 님/동반작두! 그건 좋습니다 흐흐흐.
로무님/헉... 로무님도 작두를 타시는?? 작두모임 발족할까요?+_+
에이미님/흑흑 여러분의 커밍아웃(?)으로 점점 안 외롭지 말입니다. 이러다 토요작두회 같은 거 발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공개D님/흑흑 감사해요ㅠㅠ 어제 정말 여러모로 부끄러웠답니다. 화가 날만한 얘기였긴 하지만 그래도 넘 광분한 것 같아서-_;; 부끄러웠어효. 다음엔 좀더 알흠다운 얘기를!
그리고 말씀하신 그 분은.. 흑..ㅠㅠ
깡패병아리님/헉.. 그.. 그렇지만 넘 소심하심... 나중에 맘에 맺히는 게 많지 않을까요? 제가 다 걱정이...ㅠㅠ 그런데 어째 작두모임이 점점 확산되는 듯 합니다. 흐흐.
슈타인호프님/아 그런 게 있었군요. 그런데 어떻게 나의 주장이 객관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전 그게 궁금;;;;;
병달님/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가끔 참 맘이 안 좋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뭐.^^;;
렉시즈님/헉 전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그걸 잘 하면 재능으로도 승화될 수 있을까요? 흑흑. 왠지 조금 기뻐진;;;
연아님/전 욕을 좀 여러마디 하긴 하지만서도;; 가끔은 그래도 확 질러야 맘이 편해지고 그래서 앞으로도 입담은 여전할 것 같아요ㅠㅠ 이러다 정말 작두모임 발족할 것 같습니다;
포더윙님/그렇죠?ㅠㅠ 그냥 그러려니의 마음으로 홀로 외로히 작두탈 땐 타고 아니면 주변인물 끌어들여 같이 타고;; 어쨌든 잘 살아야겠슴다 흑.
레키님/감사합니다!;ㅁ;
쿄님글 보고 기분나빠하고 그런다면...그 사람이 주소를 잘못찾은거겠지요 저도 얼마전까지 눈팅만 했지만 항상 재밌게 봤고 기분이 좋아지곤했지요 저는 앞으로도 쿄님이 이때까지 그러셨던것처럼 샤바샤바(?)도 해주셨음 싶고..작두(?)도 계속 타주셨으면 싶어요~ ㅋ
힘내세요 쿄님 ㅋ 앞으로도 글 기대하겠습니다~
어느 순간 코멘트를 달려고 보니.. 이글루스 회원이 아닌 사람에게는 막아 놓으셨기에..;ㅁ;
전 쿄님의 직설적인 화법과 솔직한 표현들이 참 좋습니다...
전 소심한 편이라... -_-;; 어지간히 열받지 않는 이상은 마음 속에 분을 삭히는 경우가 많아서요;;
쿄님이 자기비하(?)의 감정을 느끼실 필요가 없는 것 같은게...
화가나서 마구마구 쓰시는듯 할 때도... 적절한 선을 잘 지키시는 것 같아서...
( 전 오히려 점잖은 척 글 쓰면서 오히려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그런 문체가 제일 싫더군요. ;; )
남자인 제가 알 수 없는 명품, 고급 요리, 19금 이야기(...)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어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