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0일
잡담- 사랑니 뽑고 왔슈; 벼룩 예고.
1. 오늘 사랑니 두개 마저 발치했다.-_ㅜ
그래도 저번에 세개 뽑을 때처럼 대수술은 안 해서;; 그냥 살만하다..... 거즈 물고 있을 걸 생각하니 넘 공포스러웠는데 그것도 뭐;;; 물고 있을만한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저번이 넘 빡셌던 듯. 저번엔 정말 지옥에 떨어진 느낌이었는데 설마 그새 적응된건가..--
하지만 오늘 병원에선 조금 슬펐다. 10시 예약이라 갔더니 앞의 수술이 안 끝나서(대체 뭔지는 모르겠는데... 분위기 완전 살벌했다.-_;)공포의 치과 의자에서 하염없이 50분을 누워 있었다. 마취는 10분쯤에 했는데;;; 마취 풀릴까봐 졸라 쫄은 채 다른이의 신음과 비명을 들으며 누워있자니 기분 참... 그러다 간신히 나타난 의사선생님은 다짜고짜 입을 벌리고 슥슥슥 하더니 이 두 대를 1분도 안 걸려 뽑더라.-_;;; 힘도 좋으셔;;;; 뽑힌 이를 보니 아랫쪽에 난 사랑니가 되게 튼실하고 이쁘던데... 뽑은 게 아까와졌다 흑흑. 두고두고 썼으면 좋았을 텐데... 사랑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ㅠㅠ
집에 들어오니 11시 반. 점심에 죽 먹고 약 먹고 자다깨다 지금 일어났다. 아프긴 하지만 생각보다 살만하니 가방정리나 마저 해야겠다. 사진찍다 내팽개친 상태라 방 꼴이 장난 아니다 흑흑.
참, 가방정리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예고 한 판 쌔리자면-_;; 있다 9시쯤 벼룩이글루 kyoflea에 사진이랑 올릴 예정이구요, 올릴 가방은 아직 다 안 정했는데 일단 펜디 바게뜨백 한정판들 몇 개 정리했고, 펜디 스파이백 허니베이지색, 보테가 베네타 호보백이랑 에르메스 신제품 발파라이소 백이랑 에르메스 켈리백, 셀린느 빅백 한두개랑 입생로랑 호보, 루이비통 몇 개, 그 외 잡다하게 몇개 더 올릴 것 같아욤. 구두도 정리하고픈데 구두까지 찍을 수 있을지는 잘;;; 어쨌든 열심히 정리해서 이빨 만들어야지...ㅠㅠ
2. 아. 정보통신윤리위원회한테 경고먹었다.-_; 사유는 음란 선정.... 포스팅 몇 개 비공개로 돌리고 사진도 몇 개 지웠......
아니 가슴사진 여러장은 곤란하지만 한두장은 괜찮다며? (by lezhin님이 정통부와 나눈 알흠다운 메일내용에서.-_;;)그래서 수위 약한 걸로 한두장씩 올렸는데 왜 이러는 거샤 흑흑. 그냥 수영복 사진(..)이나 올려야겠다... 에효 내 팔자. 여기저기서 진짜 골고루 태클 들어오는군아. 하긴 사람에 따라서는 저뇬 왜 이제사 제재먹냐 어쨌든 조낸 꼬시다 하는 분도 계실 듯 하지만서도.. 잠깐. 근데 짤방계의 거성이신 우리 나는그네님은 괜찮으실까?-_; 갑자기 남의 블로그까지 걱정됩니다 쿨럭;;
3. 그래도 며칠간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 위로도 받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정통부 저거 말고-_;;; 설마 저런걸로 위로받을만큼 막장일까;) 어제는 염원하던 스테이크 파티도 했고, 좋은 분들 만날 일도 잔뜩이다. 할 일도 많다. 어쨌든 그러면서 살아간다.

다만 킬리 하젤 내년 달력화보를 다 못 올리게 된 건 슬프다..ㅠㅠ 이 언니 다른 건 거의 다 가슴을 깠어.....ㅠㅠ
그래도 저번에 세개 뽑을 때처럼 대수술은 안 해서;; 그냥 살만하다..... 거즈 물고 있을 걸 생각하니 넘 공포스러웠는데 그것도 뭐;;; 물고 있을만한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저번이 넘 빡셌던 듯. 저번엔 정말 지옥에 떨어진 느낌이었는데 설마 그새 적응된건가..--
하지만 오늘 병원에선 조금 슬펐다. 10시 예약이라 갔더니 앞의 수술이 안 끝나서(대체 뭔지는 모르겠는데... 분위기 완전 살벌했다.-_;)공포의 치과 의자에서 하염없이 50분을 누워 있었다. 마취는 10분쯤에 했는데;;; 마취 풀릴까봐 졸라 쫄은 채 다른이의 신음과 비명을 들으며 누워있자니 기분 참... 그러다 간신히 나타난 의사선생님은 다짜고짜 입을 벌리고 슥슥슥 하더니 이 두 대를 1분도 안 걸려 뽑더라.-_;;; 힘도 좋으셔;;;; 뽑힌 이를 보니 아랫쪽에 난 사랑니가 되게 튼실하고 이쁘던데... 뽑은 게 아까와졌다 흑흑. 두고두고 썼으면 좋았을 텐데... 사랑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ㅠㅠ
집에 들어오니 11시 반. 점심에 죽 먹고 약 먹고 자다깨다 지금 일어났다. 아프긴 하지만 생각보다 살만하니 가방정리나 마저 해야겠다. 사진찍다 내팽개친 상태라 방 꼴이 장난 아니다 흑흑.
참, 가방정리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예고 한 판 쌔리자면-_;; 있다 9시쯤 벼룩이글루 kyoflea에 사진이랑 올릴 예정이구요, 올릴 가방은 아직 다 안 정했는데 일단 펜디 바게뜨백 한정판들 몇 개 정리했고, 펜디 스파이백 허니베이지색, 보테가 베네타 호보백이랑 에르메스 신제품 발파라이소 백이랑 에르메스 켈리백, 셀린느 빅백 한두개랑 입생로랑 호보, 루이비통 몇 개, 그 외 잡다하게 몇개 더 올릴 것 같아욤. 구두도 정리하고픈데 구두까지 찍을 수 있을지는 잘;;; 어쨌든 열심히 정리해서 이빨 만들어야지...ㅠㅠ
2. 아. 정보통신윤리위원회한테 경고먹었다.-_; 사유는 음란 선정.... 포스팅 몇 개 비공개로 돌리고 사진도 몇 개 지웠......
아니 가슴사진 여러장은 곤란하지만 한두장은 괜찮다며? (by lezhin님이 정통부와 나눈 알흠다운 메일내용에서.-_;;)그래서 수위 약한 걸로 한두장씩 올렸는데 왜 이러는 거샤 흑흑. 그냥 수영복 사진(..)이나 올려야겠다... 에효 내 팔자. 여기저기서 진짜 골고루 태클 들어오는군아. 하긴 사람에 따라서는 저뇬 왜 이제사 제재먹냐 어쨌든 조낸 꼬시다 하는 분도 계실 듯 하지만서도.. 잠깐. 근데 짤방계의 거성이신 우리 나는그네님은 괜찮으실까?-_; 갑자기 남의 블로그까지 걱정됩니다 쿨럭;;
3. 그래도 며칠간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 위로도 받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정통부 저거 말고-_;;; 설마 저런걸로 위로받을만큼 막장일까;) 어제는 염원하던 스테이크 파티도 했고, 좋은 분들 만날 일도 잔뜩이다. 할 일도 많다. 어쨌든 그러면서 살아간다.

다만 킬리 하젤 내년 달력화보를 다 못 올리게 된 건 슬프다..ㅠㅠ 이 언니 다른 건 거의 다 가슴을 깠어.....ㅠㅠ
# by | 2007/10/30 17:41 | 일상 | 트랙백 | 덧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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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튼 사랑니가 알고보니 누워있었다 혹은 임플란트가 너무 어려웠다 인건가보군요
하여간 생환축하 -_-)/
여튼 치료 무사히 마치신거 축하축하~ 후유증 없기를... ;ㅅ;)/
지금이 때가 어느 땐데 - 밀레니엄이 지난지도 어언 7년 - 무슨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맨쿠로 그 정도 사진가지고 음란 선정이라니...
아놔 이 사람들은 지금 무슨 쌍팔년도에 살고 있나요?
(여기서 잠깐.. 쌍팔년도란 단기 4288년 즉 서기 1955년을 말하는 것임)
항상 훈훈한 사진들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 선남선녀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쿄코님을 괴롭히다니... 천벌이 무섭지 않은가????
사랑니는 누워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션하게 힘으로 뽑으시더군요; 감동받았다능;; 살아있어서 기쁩니다.^^
서미돌님/정통부는 츤데렌것 같아효... 대체 포스팅 몇 개를 찾아냈던지; 흑 자기들도 보면서 기분 좋았을 거야ㅠㅠ
향이님/아마 그렇겠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흐흐흐.
이빨.. 이제는 돈 들어갈 일만 남아 마음이 좀 무겁지만;; 그래도 잘 나았음 좋겠어욤.^^
암턴. 하젤언니 사진좀 보내주....(굽신굽신)
생일선물로 착한언니들 사진을 받을까...;;;
사발대사님/저도 정통부한테 좀 당황;; 아니 언니들 가슴 정도야 널리고 깔린 건데-_;; 일간신문에서도 신정아 누드에 강수진 누드까지 실는 요새 세상에 짐 뭐하자는 건가효;;; 그냥 아스트랄할뿐;;;
비공개 S님/어제 점심에 비공개님 블로그에 덧글 달았습니다만;; 확인을 안 하신 모양이네요.-_-;;
하아.. 배곱흐다
그치만 가슴 사진 몇개 금지하면 뭐하냐고요, 어차피 알거 다 아는 나인데 수영복으로 가리나 안가리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정말 웃겨;; 힘내세요 ㅎㅎ
치과는 무섭스빈다 ;ㅁ; 힘내세요!!
그런데..... 아직 통장이 안되는데.. 에르메스.. 하악하악.. 쿄님의 벼룩은 언제나 절 울게 하는 ;ㅁ;ㅁ; 우앙우앙 이따 사진보면서 울 제 모습이 벌써 떠오릅니다!
정통부 너무하네요. 가슴이 완전 다 드러난 사진들도 아니었구만!
그저 풍만하고 아름다운 계곡과 늘씬한 라인을 보고픈 사람들의 욕구를 이리 짓밟아주시는지...;ㅅ;
치료 무사히 끝나셨으니 이제 또 여러가지 먹거리로 염장을 질러주세요^^*
어우 정말...칫...칫...
(이럴 줄 알았으면 따로 저장해놓을 것을....어흐흐흐흑.....)
짤방 저 분은 슴가로 유럽을 정복하신 그 분이시군요...
남자 가방은 없나요? 요즘 가죽 가방이 땡기는 데 ㅋ
어서어서 빨리 치과 치료 다 하고 쌩쌩한 이빨로 스테이크를 마음껏 씹어드셔야되지 않겠어요! 벼룩 잘 되셔서 치과 몬스터를 시원하게 무찌르시길! ^^
(그나저나 벼룩엔 마음을 비우기로 했슴다. 다들 어찌나 빠르신지;)
나도 커피숍에서 내 블로그 잘 들어가..-_;
빨간구두님/음음-_;; 저는 뻔뻔하니 뭐 상관없지만;; 가급적이면 제 블로그는 화시나 공공장소에선 안 들어오는 게 좋다는 분들이 계신다능..; 죄송합니다 쿨럭^^;
그래도 정통부는 미워요 흑.
Lisa님/그러게요;; 대체 뭔 조화인지 영;;;;;
카니님/벼룩 올리긴 했는데-_-;; 설명쓰다 일단 쉬는 중이랍니다. 사진만 잔뜩;
저도 안쪽에 있는 사랑니를 뽑으라 하던데... 관리 힘들어서 금방 썩는다는군요. 이것 참ㅠㅠ
JUNE님/흑흑 아직 사랑니 소식이 없으시다니 복받으셨네용. 그래도 이번엔 저번보다 한결 나아서 참을만 하답니다.^^; JUNE님도 감기조심하셔요~
페리님/아; 요새 단속이 강화된 건가요? 전 누가 찔렀나 했(...) 걍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하드에서 안 벗은 거 찾느라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짤방은 계속됩니다 호호호.
치과는.. 이제 친숙해지고 있어용.^^열심히 치료 잘 하겠습니다.
헤아림님/넵 흑흑 막장당구 그리웠어욤.
에베드님/그러니까요 흑흑 제가 떡치기 직전사진을 올린 것도 아니었는데...ㅠㅠ걍 이쁜 걸 올렸는데 우째 이런 일이 흑흑흑.
취한배님/국가차원에서 개그를 하실 줄은 저도 몰랐다능;;;
형광등님/그렇지 않아도 음란이라 그래서 엥? 얘넨 좀..... 민감하군아; 그랬다는;;
먹을것 사진 진짜 많은데 요새 계속 안 올리고 있어요. 오늘밤에 오랜만에 야식테러를 할까 생각이;;
Apocalipse님/좀 충격적이긴 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욤 쿨럭;;;;
june님...전 피 섞인 침은 약맛도 나고 그래서 영 맛이 없던데..-_;;; 그래도 수월하게 뽑아서 늠 기쁩니다;
한양댁님/저도 하드정리하면서 올린 사진은 지우곤 했는데ㅜㅜ 걍 가지고 있을 걸 그랬어요 어흑.
Core_Geek님/넹 유럽정복의 꿈! 바로 그분입니다 흑흑흑.
남자분 드실만한 것도 있어욤. 그건 담에 책정리할때 같이;;;
소마님/넘 광속발치라 감동먹었는데 의자에 누워있으려니 아득하게 졸리면서 뭔가 아스트랄한것이-_;;;
벼룩은;;;저도 드릴 말이 없습니다ㅠㅠ
연화님/어여 뽑으세요; 치과치료는 신경써서 후딱 하시는 게..ㅠㅠ
비공개 ㅅ님/전 아마 담주부터 임플란.... 4백은 깨질듯..우어엉..ㅠㅠ
비공개 ㅁ님/앗! 일요일도 좋아용.^^ 그때쯤이면 맛난이도 먹을 수 있을 듯! 제주도 잘 다녀오세요!!^^*
비공개 i님/데님자수 바게뜨 내일 입금하신다는 분이 계시는데^^; 혹 거래깨지면 전화드릴게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선 개그 밖에 없었는데;;;
그리고, 막장 당구 모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pacifica님/넵^^ 담주쯤 함 달려보아요!^^
비공개 N님/토즈백은 하신다는 분이 넘 많이 계셔서;; 구입하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토즈 빨강이랑 하늘색은 저번에 홀랑 팔아버렸네요;;
비공개 c님/에고; 둘다 먼저 하신다는 분이 계시네요. 혹 거래깨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__)
태클걸리신게 왜 제탓같죠;;
저한테서 옮으신걸지도 몰라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