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1일
성대 앞 맛나분식, 그 외 최근 먹은 것들.
일주일 전 아가씨 셋과 함께 모 님 댁에서 폐인모임을 갖기로 하고-_-;;대학로 앞에서 만나 이동하기로 했다. 이게 얼마만의 대학로인지;;; 예전엔 꼭 기조암에 가서 우동을 먹었지만 이제 기조암은 없고.. 그럼 성대에선 어딜 가야 하나 생각하다보니....
아 맞다 맛나분식!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성대 앞 명물 분식점 맛나분식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자.. 곧 오뎅이랑 떡볶이를 안 먹으면 죽을 것 같잖아 엉엉. 그래서 오랜만에 후다닥 달려간 맛나분식은... 오뎅은 여전한데 떡볶이는 전보다 좀 매워졌다.-_-;; 그래도 맛있었다!!
아래는 사진.
오랜만에 만난 맛나분식 떡볶이. 쌀떡을 좋아하는데 적당히 찰진 쌀떡이 쫄깃쫄깃 아주 일품이라능..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덜 매우면 좋겠지만 그래도 넘 맛있다.
매운 떡볶이를 먹는데 이게 없으면 대략 곤란. 오뎅!!
여기 납작오뎅 완전 사랑한다 하악하악. 국물은 넘 진하지 않고 잘게 썬 쪽파를 송송. 개운하고 맛있다.^^
떡볶이 가까이서. 이야 야식테러로군아 음하하하하.

요기서부터는 모님 댁에서 먹었던 것들. 아가씨 모임이라 와인은 달달한 걸로 준비했다.
일단 생굴을 꼴깍꼴깍 맛있게 냠냠냠.
역시 맛있는 생굴님!
그 다음 타자는 새우님. 언제나 훌륭한 분이시다.

갑각류의 천적 쿄로리는 광속으로 뼈와 살을 분리시켰습니다.-_-;;
이쯤에서 모스카토 다스티도 한 병 더 따고...
디저트는 검은 아저씨 치즈케이크로.^^
이렇게 배두들기고 신나게 먹다가 결국 자고 가기로 한 일행들;; 만화책 30권인가 빌려서 신나게 보다가 마루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다음날엔 도미노 피자 시켜먹었어요. 최고의 폐인 모임이었습니다.^^
아 맞다 맛나분식!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성대 앞 명물 분식점 맛나분식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자.. 곧 오뎅이랑 떡볶이를 안 먹으면 죽을 것 같잖아 엉엉. 그래서 오랜만에 후다닥 달려간 맛나분식은... 오뎅은 여전한데 떡볶이는 전보다 좀 매워졌다.-_-;; 그래도 맛있었다!!
아래는 사진.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덜 매우면 좋겠지만 그래도 넘 맛있다.

여기 납작오뎅 완전 사랑한다 하악하악. 국물은 넘 진하지 않고 잘게 썬 쪽파를 송송. 개운하고 맛있다.^^


요기서부터는 모님 댁에서 먹었던 것들. 아가씨 모임이라 와인은 달달한 걸로 준비했다.
일단 생굴을 꼴깍꼴깍 맛있게 냠냠냠.



갑각류의 천적 쿄로리는 광속으로 뼈와 살을 분리시켰습니다.-_-;;
이쯤에서 모스카토 다스티도 한 병 더 따고...

이렇게 배두들기고 신나게 먹다가 결국 자고 가기로 한 일행들;; 만화책 30권인가 빌려서 신나게 보다가 마루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다음날엔 도미노 피자 시켜먹었어요. 최고의 폐인 모임이었습니다.^^
# by | 2007/10/31 00:09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덧글(5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당했다아!!!당했다!!!! 떢볶이!!!!오뎅!!!으아!!!!ㅜㅜ
살살 배고파져 올라고 하는데!!!엉엉엉엉
근데 오늘도 이 시간에 테러 으악
역시 뭐 먹고 자야겠다 흐흑;
하긴 제가 대학로에 간 지도 몇 년이나 지났으니까요...ㅠ_ㅠ
비공개 C님/헉;;;마음같아서는 진공팩으로 잘 포장해서 보내드리고프다능;; 정말 외국 나와 계심 제일 생각나는 게 저런 음식일 것 같아요ㅠㅠ
폼폼님/우; 울지 마세효;;;; 그래도 무지 오랜만에 테러니 용서해주실거죠?^^;;
소아나님/전 죽을 먹었지만 떡볶이에 오뎅에 순대에 맥주가 먹고싶어요...ㅠㅠ
우마왕님/셀프테러예요..ㅠㅠ 전 한동안 못 먹지 말입니다 엉엉.
momojun님/그거 비슷할거예용. 일본체인이 들어온거라..^^; 차게 식혀 먹으면 좋더라구요.
리플리님/저도 충격이 크답니다. 이제 한국에서 어딜 가면 맛난 우동을 먹을 수 있는 걸까 고민이...ㅠㅠ
아메니스트님/울지마세효;;;;
성대는 걸어서 30분이면 가긴하는데 -_-; 항상 페르시안 궁전만 가서 떡볶이 파는 데가 있는 줄몰랐어요. 친구 끌고 가봐야겠습니다~
새우님 저는 없어서 못 먹지 말입니다. 새우라면 한 냄비도 먹어치울 수 있어요.
치즈케이크도 떡볶이도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율전캠 사람들하고는 거리가 먼얘기 ~_~
낼... 낼... 티앙팡 가려는데 가서 치즈케익이나 먹어야겠어요 ㅠㅠ
먹고 싶어요 으흐흐흑......T-T
감사(__)
야밤에 이런걸 올리다니 늠후 슬프다능ㅠㅠ
아침에 봐도 테러라능ㅠㅠ
아 근데 성대앞 분식 저도진짜 좋아해요 완전 맛있어~
그나저나 언니.
정보통신윤리위원회한테 경고먹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놔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생머리 창백한 피부 아담한 체구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정보통신윤리우원회로부터 경고먹은 쿄로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덕에 아침부터 완전 즐겁네요 우왕ㅋ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도시락//너에게 그런 말을 듣다니....-_;
아르메리아님/앗 성대랑 가까운 곳에 계시는군요ㅠㅠ 전 페르시안 궁전은 거의 잘 안 가지만 떡볶이집은 사랑합니다 흐흐흐. 꼭 한번 들러보세용.^^
연아님/저도 새우님 넘 좋아해요ㅠㅠ 전에 친구하곤 새우 두박스 사주는 남자한테 시집간다는 얘기까지 했었.. 헉 아 안돼.
쏘리님/왠지 쏘리하지 말입니다;; 죄송합니다.-_;
샤리님/치즈케익 맛나게 드시고 오세용. 전 죽이나 먹어야....-_;
서미돌님/허걱 건강진료;; 무사히 잘 받으시고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떡볶이 많이많이 드시어용.^^
Nariel님/왠지 매일매일 맛난이를 해 드실 것 같은 Nariel님이 부러워하시다니 흑흑.
pacifica님/웅? 모스카토도 좋아하셨나용? 그럼 다음 모임에선 모스카토를...?
比良坂初音님/역시 해산물은 좋아하시는군용; 저도 넘 먹고싶어요 흑흑.
물속인간님/가방사진에 그런 쓸모도 있다니 왠지 기쁩니다;;; 담에 함 쫙 정리해서 사진 올려볼까용?--;(또 된장녀 소리 좀 듣겠지만-_;;)
좀비君님/라볶이도 좋아하는데ㅠㅠ흑흑흑.
june님/넹 탱탱한 생굴 초고추장에 콕콕...ㅠㅠ
woodstock//새우가 진짜 맛있어; 담주쯤이면 먹을 수 있을듯;;;;앨리스랑 먹으러 가자 흑
앨리스//네가 기뻐하니 나도 즐겁쿠나ㅠㅠ앞으로는 정보통신위원회에서 음란선정으로 경고먹은 쿄로리라고 해요.. 라고 자기소개를 하도록 할게.-_;;;; 그건 그렇고 굴이랑 새우나 함 먹으러 가지? 흐흐.
분명히 쿄님이 에르메스 송치백(이런게 있는지는 모르겠고..ㅎㅎ)을 질렀다
너무 이쁘다 이런걸 본것 같은데...
글에는 없네요 예지몽이라도 꾼걸까요-_-;;;;;;;
신기해서 눈팅에서 벗어나 글 남겨보아요 ^^;; 이번 벼룩 참 예쁜것도 많네요
자금의 압박만 아니라면 지르고 싶은게 한무더기..아..아니다
하룻밤 자고나니 많이 팔렸네요 OTL;;;
비공개 ㅂ//축하하이 운전 조심해 하고~ 병문안 시간되믄 꼭 갈게; 그런데 주말은 약속이 있삼 겹치지 않아야 할텐데;;
까꿍님/에르메스 송치백은 금시초문인데;; 혹시 이번에 신상으로 이쁜 게 나오는걸까요 덜덜덜;;
가방 정리한다고 올리면 금방금방 많이들 데려가시네요.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답니다;;
비공개 c님/에르메스 발파라이소 얘기시라면 판매완료되었습니다. 펜디는 어떤 것 말씀이신지..?
세계 최고의 바람둥이인 카사노바의 주로 먹었던 음식들 중에 으뜸으로 꼽는다는...
저 정도는 초장에 찍어서 훌훌 마셔줘야 힘이 솟는다는... 후..
HOT사진 붙어있는 곳 맞겠죠? 자주 갔는데 정확한 이름을 기억 못하고 있네요 -_-;
예전에 사당쪽에 살때도 밤에 문득 생각나면 차몰고 가서 먹고 오곤 했었어요.
지금은 대학로쪽에 살아서 쉽게 자주 가는 곳이구요~
사진 보니 가운데 동그란 테이블에 있으셨나봐요 ^^
모스카토 너무 좋아해요!! 캭
울소재 & 송치로 할까
비즈 & 울 & 송치로 할까
고민 중입니당
진은 다 나갔나요???
쿄님의 전화번호랑 계좌번호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BabyNeo님/넵^^ 말씀하신 거기 맞아용. HOT사진 붙어있구요. 상호가 맛나분식 부산오뎅이라고 씌여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간판을 잘 안 쳐다보다가;안에 붙여놓은 기사 보고 알았다는;;
쟈스틴님/헉 그렇게 멀리서도 왔다갔다 하셨었군요.^^; 전 약속이 대학로로 잡힐 때만 가다보니 자주는 못 갔다는 흑흑...ㅠㅠ
비공개 ㅃ님/감사합니다.^^ 내일 보내드릴게요.
비공개 ㅋ님/저도 기조암이 넘 그립습니다. 면발도 그립고 우동국물도 그립고..ㅠㅠ 이제 그런 우동을 먹으려면 일본에 가는 수밖에;;;
헤정님/모스카토는 진짜 대부분의 아가씨가 좋아하는 마법의 술이에요! 아가씨들에게 이쁨받고 싶을 땐 꼭 들고 가곤 합니다 흐흐흐.
coups님/문자드렸어용^^; 펜디 비즈랑 송치도 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지금 일단 구매가능하신건 울소재밖에 없답니다. 그거라도 구입 원하심 말씀주세요.
이루릴님/흑 제가 친구분이면 먼저 끌고 갈 텐데 왜 싫어하셨을까;;가까이만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은 들리고 싶은 집이에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