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성조 쿄로리 책벼룩도 예고.

1. 어제 벼룩예고때부터 예상했던 일이지만 하루종일 택배 쌌다.-_-; 택배 12개를 보내고 난 뒤엔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엎어져 있었다. 그 뒤 밀린 문자를 열심히 보내고, 답글 달았다. 이게 뭐하는 뻘짓인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옷장에 미세하게 공간이 생겨서(..) 기쁘긴 기쁘다. 하지만 방은 난장판입니다 ㄳ. 너무 처참해서 고개를 돌릴 용기조차 안 난다. 자려면 침대 위의 옷을 치우고 아래 이불을 발굴해야 합니다...... 


2. 하지만 근성의 쿄로리! 10시쯤 1차 책정리한것도 올릴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옷사진찍다가 GG치고 안 올렸어염.-_-; 오늘도 택배보내고 유체이탈 상태라 점 빡셀 것 같긴 하지만 방바닥에 꺼내놓은 책더미를 어떻게든 처분해야 청소가 가능해서(보일러 틀어놓고 카페트 깔고 바닥에서 구르고 싶지 말입니다-_;) 더 이상 미룰수는 없다능ㅠㅠㅠ 
저를 근성가이라 불러주세.. 아 가이가 아니군; 그럼 근성조..?(지능이 새랑 비슷하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럴싸하다?-_;)
하튼 이번엔 SF 종류가 좀 있을듯하고.. 뭐 하튼 있다 보세효 오호호. 팔아서 모님하고 로스편채 사먹어야 한다능! 대략 로스편채에 웬수진 것 같지만 많이 팔리면 프랑스요리 풀코스에 도전을... 근데 그럼 얼마를 팔아야 돼?-_-;;;
하지만 이렇게 정리해도 아직 옷이고 책이고 한도끝도 없이 많아.... 대체 뭘까... 몸뚱이는 하나에 눈은 두갠데 이 많은 책과 옷이 대체 왜 필요하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구두가 나오면 캐버로우 아닙니까.-_;; 그냥 내 발은 지네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마음의 눈으로 잘 보면 발 옆에 달린 작은발 몇십개가 보인다........ 저 술 안마셨어요.-_;


3. 잡담쓰다 책사진 못찍겠다.-_; 이쯤 해두고 책사진 찍으러 갑니다 ㄱㄱㅆ 기다려주세효 헥헥헥.


4. 아 맞다! 이글루 뭐시기 테스트 오케이 캐쉬백 블라블라가 있었는데; 그거 오늘까지 신청하라 그랬는데 신청하는 거 까먹었어ㅠㅠㅠㅠㅠ뭔가 신기한 것 같아서 하려고 그랬는데!!!!!!!! 난 바보야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짤방은 올리지 말입니다ㅠㅠㅠ






by kyoko | 2007/11/14 20:55 | 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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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11/14 20: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11/14 20:59
택배 싸는것도 일이지요 저도 몇번 해봤더니 힘들더라능 ;ㅁ; ...힘내세욤..그래도 옷장이 비어가는걸 보면 하악하악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1/14 21:03
책 벼룩은 해봐야 힘만 들고 남는 것도 없더군요... (남는 거란 파는 쪽이 아니라 사는 분들이 택배비 내고 나면 별로 남는 게 없더군요. 수집가라 희귀본 책을 원하면 좀 다르겠겠습니다만...)
Commented by 루씨 at 2007/11/14 21:06
이 이가씨 누군가요 하악 취향이에요 >_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1/14 21:27
10시!!!

기다려 봅지요^^
Commented by 레키 at 2007/11/14 21:35
- 근성조 쿄롤님 ㅎㅎ
짤방은 역시 아름답군요 ㅜ.ㅜ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1/14 22:33
옷장에 무려 "미세하게" 공간이 생긴거군요(.....)
왠지 막 쿄로리 누님 집에 방문을 하고싶어집.....
(대체 옷장과 구두장이 얼마나 차있으려나...)
Commented by AyakO at 2007/11/14 22:35

제게 없는 이소야마 사야카 사진이라니
대단하십니다 ㅠ_ㅠ
Commented by aquanox at 2007/11/15 00:53
다음엔 옷장 사진도 한번 찍어서 보여주심이..^^; 거긴 이공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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