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푸짐한 오이도의 조개구이집.

피에르 루이지 피치가 연출한 ' 라 트라비아타' 를 보고 방금전에 들어왔다. 우왕 베르디 쵝오!! 피치아저씨 원츄!!!ㅠㅠㅠ넘 감동적이고 훌륭한 공연이었는데 감상을 길게 쓰려니 피곤해서-_;; 그냥 한밤의 밥사진이나 올리고 자야겠다. 덧글도 내일 읽어야...;

오늘 올릴 밥 사진은 토요일에 식구들이랑 갔던 오이도 근처의 조개구이집. 바지락, 해물 칼국수와 회, 조개구이 등을 같이 판다. 오이도 갯벌 근처에 이런 집들이 많은데 성수기에는 바가지를 씌우는 곳도 많다고. 하지만 이날 간 곳은 완전 만족!! 점심시간이었지만 조개구이 중짜 하나랑 칼국수 2인분을 시켰는데 다섯이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 조개구이는 조가 3만원, 중이 4만원, 대가 5만원인데 서울의 두 배는 나오는 것 같다. 칼국수는 해물이 8천원, 바지락이 5천원. 개운한 국물이 먹고싶어 바지락으로 시켰는데 겁나 커다란 그릇에 한가득. 5명이서 5만원에 신나게 먹고 배두들기면서 나왔습니다. 요새 조개도 굉장히 많이 주는 시즌이고 날도 추워서 해물도 신선하니 드라이브삼아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아래는 사진이다.



일단 조개부터 구워먹는데.. 중짜 양푼에 조개가 한가득 나온다;;; 저건 이미 불판에 한번 올리고 남은 조개.


맛있는 조개가 한가득. 저절로 소주가 생각나지만.. 가족 중에 술을 먹는 건 남동생과 나 뿐이고 남동생은 차가지고 왔어... 나 혼자 낮술을 깔 순 없어서 걍 울면서 조개만 먹었다 엉엉.


요건 된장에 대박 큰 가리비랑 야채 등을 넣은 것 보글보글 끓여 먹는데 이게 또 별미다. 나중에 졸아붙은 된장을 서비스로 주는 보리밥에 비벼 먹으면 그것도 무지 맛있다 냠냠.


반찬은 별 거 없는데-_;; 이런 콘버터를 주더라.


살아있는 새우 열마리도 서비스로 받았다. 몇 마리는 회로 까 먹고, 나머지는 구웠다. 팔딱팔딱 뛰는 애들을 열심히 진정시켰음;;


올려도 올려도 끝이 없는 조개. 조개로 배불러보긴 첨이다.-_;


굴도 따로 받아서 구워먹었다. 하지만 생굴이 더 좋더라;


조개를 다 구워먹을때쯤 보리밥이 나와서 된장과 열무를 넣고 비비고.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이 일품인 칼국수로 마무리. 배 터지는 줄 알았던 그리고 소주가 넘 그리웠던-_;; 어느 주말 점심이었슴다;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들러 갯벌을 보며 식사하면 좋을 듯 하다. 게다가 가격이 넘 착하다ㅠㅠ 서울에서 조개구이 4만원짜리 먹으면 저거 절반도 안 나왔던 것 같다능;; 어쨌든 추천!



by kyoko | 2007/11/19 01:49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핑백(2)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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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수업이 일찍 끝나는 월요일. 이오공감에 올라온 조개구이 포스팅(http://cool120p.egloos.com/3491435)을 보고 필받아서 친구를 꼬셔서 오이도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 제가 사는 곳은 상계. 4호선의 극과 극이니 오이도로 가는 길은 멀고 ... more

Commented at 2007/11/19 01: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오아메 at 2007/11/19 01:59
아아...자기 전에 이런 끔찍한 사진을 올리시다뇨!!!
엉엉...마지막으로 결정타를 날려주는 저 국수가 더욱 얄미워요!
Commented by 아름 at 2007/11/19 01:59
맛있어 보이네요 조개구이란걸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한번 먹으러 가봐야 겠어요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 것 같은게 확실하네요~
Commented by Devilot at 2007/11/19 02:01
아니 조개구이가 있는데 술을 마실 수 없다니 그런 슬픈 일이ㅜㅜ
차 없는데 지하철로는 못 갈까요 흑ㅜㅜ
Commented at 2007/11/19 02: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러미 at 2007/11/19 02:02
야밤에 문득 들어왔는데 이런 포스팅이...... ;ㅁ;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친구들이랑 솔로집회(..)같은 거라도 해볼까했는데, 이런 곳에 가면 정말 좋겠네요.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7/11/19 02:05
앗 저도 얼마전에 오이도에서 조개구이 먹었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조개는 첨 봣어요. 덜덜. 정말 한 쟁반-기사식당 사각쟁반- 가득이었는데 다 없어졌다는게 신기(...) 그러고도 칼국수가 들어갔던것도 신기. 전 맥주나마 마셨답니다 후후=ㅅ=v
Commented by 銀鳥-_- at 2007/11/19 02:12
헉... 음청 먹고싶군요. 어딜 가야 바가지를 안 쓰나 ;ㅅ;
Commented by 히스하 at 2007/11/19 02:17
우왕 ㅜㅜ:
야밤에 테러!!!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11/19 02:36
털썩 (야밤테러 잊지않겠...)
Commented by coppelia at 2007/11/19 03:01
잠이 안와서 잠깐 인터넷할까???하고 들어왔다가 이게 왠 낭패... 더 잠을 못자게 생겼어요.... 추운날엔 더욱 땡기는 메뉴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네요... 조개에,,, 콘버터~~ 저 이거 좋아해요~~ 열무비빔밥에 바지락 칼국수~~ 우!!!! 먹고싶어요~
Commented by aquanox at 2007/11/19 04:14
오이도 오이소~♪ 으허허호호호~ -_- 라고 TV에서 정답게 부르던 아주머니 목소리 환청이 들려요; 아.. 생굴이 너무 땡깁니다! 말캉말캉한걸 양념 살짝 뿌리고 호로로록~ ....의외로 안좋아하시는 분도 많은 것같던데.. 튀겨도 맛있고.. 횟집에서 콘버터도 주네요;; 처음봤어요 ^^a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7/11/19 04:26
어흑어흑...우와와아아앙~~~!!!
저런데 가보고 싶어서 3년전부터 별렀는데, 접근성 제로, 교통수단 모름...이런 상태였던지라 포기하고 왔건만..
저런 사진 올리시면 나빠요나빠요~ 엉엉...
(이젠 저거 먹으려면 300만원은 훌쩍 넘기겠;;;;;)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7/11/19 07:44
음음. 심야의 테러군요. 그러나 아침에 봤다능. 술이 아침부터 땡긴다능.... -_-;
Commented by 서마이 at 2007/11/19 08:33
오이도 어느 집인가요~ 꼭 가보고 싶은데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11/19 08:56
저도 저쪽에 몇 번 다녀왔더라죠. 조개구이는 다 좋은데 굽다가 껍질이 막 튀어서; 저 작은 양은냄비에 담긴 건 가게마다 다른가봐요. 제가 간 데는 떡볶이를 주던데. 저기에 그냥 조개만 넣지 말고 조개 국물 나온거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어요. 그냥 끓이면 너무 쫄아버리죠.; 크아, 아침부터 침이 고이네요. ㅠ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1/19 09:23
음핫핫, 자고 일어나서 입맛이 없을 때 봤기 때문에 테러 회피!!
Commented by louie at 2007/11/19 09:3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링크신고도 하고, 인사도 드리옵니다아..
동생님에게 이야기만 듣던 오이도 조개구이집이로군요!! 맛있다던데..
좋은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라임 at 2007/11/19 09:59
헉, 상호라도 알려주시어요..가슴이 마구 들끓는군효!!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7/11/19 10:25
푸짐하군요. 오늘의 인기 테마 등극을 감축 드리빈다. :-)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1/19 10:52
오이도 가고 싶어효~~~~
Commented by 빨간면 at 2007/11/19 10:55
님과 함께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함께 봤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모습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ㅎㅎㅎ
참...요기 오이도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다녀오신곳 상호
저도 알고 싶어요. 바쁘시더라도 정보 플리즈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11/19 11:10
아침 굶었는데, 탱글탱글 맛있어 보여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1/19 11:12
우오오오~!! 정말 맛나보이는건 둘째치고 엄청난 양이 T-T
흑흑 조개구이 먹고 싶어요
Commented by 고양이 at 2007/11/19 11:18
입맛 당기는 조개구이 이야기에도 정신을 잃게 생겼으나.. 피치의 '라 트라비아타'! 보셨군요!! 주변에 봤다는 사람들이 없어 완전 궁금했습니다. 전 상반기에 '리날도'를 최고 싼 자리에서 봤는데, 그건 그나마 예당 오페라 극장이었으니 갔습니다만..-세종대강당에 엄청나게 편견이 있는 인간- 정말 궁금하네요. 신문에 실린 가수들의 사진만 봐도 일단 비주얼 죽일 것 같았는데, 음악도 훌륭했던 모양입니다!! 혹 나중에라도 감상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어요- ^^
Commented by YaWha at 2007/11/19 13:05
제 이글루스에도 오이도간거 있는데.. ㅋㅋ 싸고 배터지게 먹었어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7/11/19 13:37
우워; 오늘의 인기테마에 올라와서 와봤는데..... 이거 염장이빈다 ;ㅁ; 맛있게 생겼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11/19 13:44
비공개C님/오분에서 꺼내 식힌 칠면조! 하악하악하악;;;

시오아메님/으흐흐흐흐 전 이거 올리고 얼른 컴터끄고 잤어욤. 게다가 오페라 끝나고 저녁을 먹어서 배가 하나도 안고팠다능;

아름님/해산물 좋아하심 맘에 드실 거예요.^^ 저도 서울서 먹을 땐 비싸고 양적고 그냥 그랬는데 확실히 푸짐하게 늘어놓고 구워먹으니 맛있더라구요. 특히 긴조개(맛살)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용.

Devilot님/지하철로도 갈 수 있는데 내려서 다시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해서;; 4호선 오이도역에서 택시나 버스가 있는 걸로 압니다. 저도 다시 가서 술이랑 먹고 싶어요.ㅠㅠ

비공개 M님/잘 포장해두었구요, 오늘 보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러미님/죄 죄송;; 크리스마스 근처 평일에 가실 수 있다면 넘 좋으실듯하구요, 관광객 많은 때는 양도 좀 줄고;; 서비스도 좀 덜 주신대요. 그래도 여름보단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11/19 13:48
보리초코님/앗! 드셨군요.^^ 저도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조개는 처음;;; 진짜 맥주라도 마실 걸 그랬습니다ㅠㅠ 저거 다 먹고 칼국수까지 훌훌 먹은 걸 생각하면 부끄러울 정도예요;

銀鳥-_- 님/제가 간 곳은 맛고을인가?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대충 비슷한 것 같아요. 등대 기준으로 조금 더 가면 있는 집이었다능;; 대충 단골인 척 하고 전에 왔을때는 서비스 흑흑 이러면 좀 더 잘 챙겨주시는듯^^;;

히스하님/우 울지마세요;

우마왕님/음음 우마왕님은 일일히 데스노트에 쓰고 계실듯한...;

coppelia님/잘 주무셨나요?^^;추운날엔 역시 따끈한 국물이.. 저도 콘버터 좋아한답니다. 옥수수 귀신이라능; 맛잇는 걸 조금씩 먹고 있으려니 무지 행복했다능.. 저날은 저녁도 맛난이 먹었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11/19 13:54
aquanox님/헉 TV에서 그런 것도 광고한답니까?;; 왠지 참...^^;; 생굴 넘 맛나요! 어릴때는 그리 안 좋아하는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다는ㅠㅠ 횟집에서 콘버터 나오는 곳은 많던걸요.^^; 참치횟집 같은 덴 꼭 준답니다. 쓰고 나니 참치화랑 콘버터랑 술마시고 싶어요ㅠㅠ

달빛느낌님/흑ㅠㅠ저까지 막 안타깝습니다ㅠㅠㅠ 저기 접근성은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지하철 오이도역까지 가서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면 된다능;; 한국 들어오심 꼭 가요!ㅠㅠ

아이리스님/저도 가끔 술이 아침부터 땡길 때가 있답니다(주로 음식밸리를 볼 때;) 정말 큰일이에요;

서마이님/이름이 맛고을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정확한 상호는 기억이 안나구요, 2층으로 되어있고 안에 무척 가파른 계단이;; 등대를 기준으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진행방행에서 왼쪽 보시면 나온답니다.^^

좀비君님/저는 그래도 껍질에 맞는 일은 없었^^;; 구우면서 자주 뒤집어주시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저 된장에는 계속해서 조개국물을 넣었답니다 흐흐흐. 전혀 몰랐지만 왠지 이러면 감칠맛이 날거야~! 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넘 맛있었어요!

슈타인호프님/음음 테러 회피 축하드림다.-_;

louie님/안녕하세요^^ 링크 감사드립니다. 가서 참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louie님도 기회가 되시면 꼭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친구들이랑 몰려가 술 한잔 기울이며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11/19 13:57
라임님/음; 정확한 상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맛고을이었던 것 같구요, 위치는 위의 답글 보시면..^^;

하늘이님/오늘의 인기 테마가 뭘까 고민했었답니다.^^; 이런 것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뚱띠이님/다녀오세요! 맛나요!!

빨간면님/앗! 빨간면님도 보시고 오셨군요!! 제 자리는 2층이었어요. 빨간면님은 어디 계셨을가 궁금;;즐겁게 보셨나요?^^ 전 무지 즐거웠답니다. 다녀온 조개구이집은 정확한 상호가 헷갈리지만 맛고을로 기억합니다.^^;;

히카리님/흑 왜 아침을 안드셨나요;; 점심이라도 맛있게 챙겨드셨길 바래보아요ㅠㅠ

比良坂初音님/댁에서 별로 멀지 않은 걸로 아는데; 한번 다녀오셔요.^^
Commented by kyoko at 2007/11/19 14:01
고양이님/라 트라비아타 감상 꼭 올릴게요.^^ 전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비주얼도 죽이고;; 연주도 훌륭하고 노래도 우왕ㅋ굳ㅋ^^;; 하지만 역시 세종은 안습이었어요. 음이 넘 주체못할 정도로 퍼져요; 앉아잇는 자리가 아주 나쁜 자리도 아니었고 그래도 S석 22만원짜린데;여기서도 그러면 대체 3층은....ㅠㅠ 저도 사실 작년 정명훈 합창이랑 올 1월달 브람스때 완전 맘상해서 세종에 안 가고 있다능;; 그냥 예당에서 하지 흑.ㅠㅠ

YaWha님/앗 구경가야겠습니다 다다닷

페리님/흐흐 정말 맛나게 먹고 돌아왔답니다.^^또 생각이...ㅠㅠ
Commented by 부엉 at 2007/11/19 14:29
흑흑흑... 다신 세종 안갈테야.. -ㄱ-;
내년 5월 13~17. 역시 피치할배. 이번엔 헨델의 리날도.
이렇다는구만요
Commented by 기린 at 2007/11/19 14:49
흑흑 이 포스팅 볼까말까 망설인 이유........배고파요......-_ㅠ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11/19 14:52
... 사기다 ;ㅁ; 어째저 저게 중짜인거야 orzorzorz
Commented by smilebee at 2007/11/19 15:12
오옷~ 조개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 )

안녕하세요 ^^
초록불님의 파워블로그 트랙백을 보고 놀러왔습니다.

링크 걸고 갈게요~
Commented by 빨간면 at 2007/11/19 17:32
저는 3층에 있었어요. 공연을 보며 우왕 돈많이 벌어서
다음엔 절대로 절대로 이런 싸구리 자리에는 앉지 말아야지 하고 후회를 했었습니다.
--;; 언제쯤 가난한 자도 동등한 문화생활의 질을 누릴수 있을런지요,
Commented by A-Typical at 2007/11/19 20:46
"등대에서 조금 더 들어가 왼쪽 2층 맛고을"만 알면 찾아갈 수 있는거죠?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7/11/19 22:03
이밤에 사람 미치게 하는 포스팅이군요..크허걱..!!!
Commented by 연화 at 2007/11/19 22:51
조, 조개 하악하악 orz 저 조개구이 진짜 좋아하는데 요새 못먹은지 오래돼서..
오이도가 확실히 싸고 많이 주긴 하죠 ㅠㅠ 진짜 많네요!
Commented by 빵발이 at 2007/11/19 23:27
오이도 조개구이 정말 유명하지요 ㅠㅠ!! 쿄님 사진 찍은 곳이 왠지 제가 갔던 곳 같았는데... 다시 보니 상호가 맛고을이군요. 정말 가고 싶습니다 ㅠㅠ 조개 조개 ㅠㅠ 제가 갔던 곳은 태평양 횟집이었는데 그 집이 근방에서 유명하더라고요. 그리고 조개 구워주시는 이모님한테 약한 척 호들갑 떨면 조개구이 프로의 솜씨로 조개를 구워주셨어요. 5층짜리 건물이었는데, 2층에 앉아서 사람 구경하고 바다 구경하면서 이모님이 구워주시는 조개 먹으니 정말 절경이더군요. 입에 침이 고여요 아아아 ㅠㅠ
Commented by 햇살나루 at 2007/11/19 23:36
오이도 조개구이, 칼국수 정말 맛있어요. 틈만나면 먹으러가죠..
근데.. 정말 테러네요 ㅠㅠ
Commented by xmaskid at 2007/11/19 23:54
조개가 구워지면서 뚜껑이 열리면 누가 와서 까주시나요? 집에서 해먹어보려고 했는데, 바베큐 그릴에 조개가 열리면서 그 국물이 모두 흘러나와서 좀...ㅠㅠ
Commented by june at 2007/11/20 11:13
떠시. 전소자2만5천원에먹었었는데. 그때가작년가을이었어요! 아이사진보니까다음주말정도오이도고고씽무브무브해야겠네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1/20 16:22
흑흑.....저희동네에서 오이도는 2시간 걸린답니다 T-T
별로 안먼게 아니라 무쟈게 멀어요 T-T
(물론 자가용 있음 더 빨리 갈 수 있지만서도;;; 자가용은 없;;)
Commented by 프쉬케 at 2007/11/21 15:59
.... 안그래도 먹고 싶어 죽겠었는데... ㅠㅠㅠㅠㅠ 마음에 불을 지르시네요 ㅜㅜㅜㅜ
Commented by aquanox at 2007/11/22 06:10
음..프로그램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아침 여섯시부터 하는.. 아침을 여는 뭐시기~ 이런 방송인데 ^^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맛집도 보여주고~ 철마다 축제여는 곳 소개가 많아서 가끔 보는데서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 대하나 조개.. 보고있으면 아침마다 힘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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