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락-서울대 입구의 싸고 맛있는 일식 횟집

벌써 1년 전 블로그 지인분이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된 서울대 입구의 일식 횟집 유락. 알고보니 친절한 주인 아저씨와 저렴한 가격 덕분인지 단골도 무척 많은 유명한 집이더라. 수요일에 참치 머리가 들어오는 것으로도 유명한 듯. 어쨌든 참 좋은 집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가고팠는데 거리가 멀다보니 갈 일이 거의 없었다 흑흑.
그러다 얼마 전 오랜만에 갈 일이 생겨 열심히 사진을 찍어왔다는... 1, 2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 좌식자리에서 간단하게 모임을 가지면 넘 좋을듯하다. 그래서 제멋대로 번개 다음편은 유락으로 잠정 결정. 언제 할지는 아직 몰러유.-_-;;

아래는 사진.




기본찬. 저 콘버터는 술을 부르는 무서운 안주입니다.


간단한 샐러드.

콘버터. 더 달라면 더 주십니다.

몰래 술을 지참해갔음.-_-; 이날 마신 술들의 모습.(청하는 안 가져간거예요; 설마 청하까지 가져갔을리는 없..-_;;)

안동소주 일품님하는 과메기에 곁들여 먹기 위해, 일본주는 그냥 회에.




청하는 가게에서 시킨 거구요.-_-;; 옆은 역시 회에 곁들인 일본주.




일단 회 모듬을 시켰습니다. 멍게와 석화(원래 석화가 아니었는데 원래 세트에 포함된 게 오늘 물이 안 좋다고 석화로 바꿔주셨어욤.), 흰살생선회가 나오는 건데 멍게로 스타트. 신선하고 맛있는 멍게와 정종을 함께 냠냠 먹었습니다 흐흐.


그리고 곧 이어 나온 석화. 굴 넘 좋아요!! 아주 기양 꿀꺽꿀꺽 삼켰다는;;


그리고 회님. 한조각 한조각이 아까왔습니다...-_;
이렇게 세트가 4만원인가 그랬어요.---3만원이었대요! 역시 저렴한 유락!!

회를 보면 사람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_;;

시원하게 지리도 끓여주시고.

그 다음 나온 건 튀김. 맥주를 한 잔 마시고 싶어 시킨 녀석인데 대구튀김과 복어튀김을 무시하고 제일 싼 오징어 튀김으로 골랐다가 갈굼을 당한 쿄씨. 하지만 오징어 튀김 좋아하는데....ㅠㅠ 맛있는데....ㅠㅠㅠㅠㅠ

살아있는 채 봉변을 당하는 새우의 모습. 새우 오도로도 시켰습니다.
하도 힘차게 튀어올라서 껍질까는 데 애좀 먹었다는...-_;


새우 머리는 따로 모았다가 튀겨주십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받은 꽁치구이. 요새 꽁치 제대로예요!

끝도 없이 먹었습니다. 과메기... 이쯤 되니 배가 불러서 과메기는 한점만 먹었다는.

역시 서비스로 받은 꼬막. 꼬막은 하나도 안 먹은 것 같아요.--; 다른분들이 드셨음;;

이렇게 먹고 8만원이 조금 덜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무지 싸고 맛있고 주인아저씨 넘 친절하고 술 지참도 가능하고. 완전 천국같은 집이지 말입니다!! 집만 가까우면 자주 갈텐데....ㅠㅠ 블로그에서 보니 여기서 가까운 데 사신다는 분들이 많아 부럽습니다. 담 모임은 여기서 할 거예요!;ㅁ;/



by kyoko | 2007/11/22 21:13 | 맛있는 집 맛없는 집 | 트랙백 | 핑백(1)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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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2차.. at 2007/11/29 23:45

... 저번에 1차 연말번개의 호응에 힘입어; 내일(11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대입구 횟집 유락에서 2차 번개를 합니다.유락은 http://cool120p.egloos.com/3497566 이 글 참고하시구요, 인원은 미리 오시기로 한 분들이 두분 계신 관계로-_-; 4분만 선착순으로 받으려 합니다.내일 저 ... more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7/11/22 21:15
우와...짱이네요. 여기도 가고 싶어효 흑흑흑
Commented by summer at 2007/11/22 21:16
와 저도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살아요 ㅎㅎㅎ
Commented by 연화 at 2007/11/22 21:16
으어 맛있겠어요!;ㅁ; 집에서 회 귀신으로 불리는 저로서는 너무나 강력한 염장샷이네요(..)
그나저나 술병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ㅠㅠ 안에 들은 술도 꼭 저 색일것만 같은 느낌..;;
Commented by 호키 at 2007/11/22 21:17
저도 단골~ 근데 자리잡기가 넘 힘들어욤~ㅎㅎ
Commented by nath at 2007/11/22 21:19
꼭한번 가보고싶네요ㅠㅠ 그나저나 회를 보면 사람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는 대목에서 심히 공감했습니다;;;;;;
Commented by 카니 at 2007/11/22 21:23
새우머리! 하악........ >ㅅ<
Commented by kollie at 2007/11/22 21:25
굴하고 새우가 너무 땡기네요. ㅠ_ㅠ
Commented by 연아 at 2007/11/22 21:36
새우랑 꼬막 꽁치 @_@
자취하다보니 해산물 먹은지 오래됐어요>_<
Commented by 연아 at 2007/11/22 21:40
앗 밑에 가방글 없어졌네요. 가방 보기 클릭하니까 포스팅이 없어져서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7/11/22 21:53
좀비君님/글쳐? 흐흐흐. 온전소중횟집이라능!

summer님/앗! 부럽습니다ㅠㅠ

연화님/술병 넘 귀여워서 버리기가 아까울 것 같아요. 저도 회 넘 좋아한답니다. 요샌 방어가 넘 먹고싶어요 흑흑.

호키님/앗 단골님이 나타나셨다!^^; 전 가기 전에 꼭 예약하려구요 헥헥.
Commented by kyoko at 2007/11/22 21:55
nath님/글쵸?^^; 회랑 새우한테 막 미안하면서도 맛있겠다 싶은 게...;

카니님/새우 머리도 꼼꼼하게 튀겨주신다는!

kollie님/저도 굴 한접시에 술을 기울이며 먹고싶습니다ㅠㅠ

연아님/저런; 자취하실수록 잘 챙겨드셔요!
가방글은 친구가 가방자랑한다고 갈궈서-_삐진김에 시리즈 다 비공개로 돌렸어요.-_이제 가방따위 안올릴거예요 엉엉.
Commented by 투덜이스머프 at 2007/11/22 21:56
오오...맨날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이곳에서 유락에 관한 글을 볼 줄이야...ㅋ
저도 대학동기들이 단골인지라 대학동기모임때 마다 갑니다...갈 때마다 늘 술을 한 두병씩 꼭 가져갑니다...ㅡ.ㅡ;;..양주같은거....
주인아저씨가 잠시 바뀌었다가 다시 복귀하셨지요....참 친절하시다는...
Commented by 쿨럭 at 2007/11/22 21:58
근데 술 드셔도 되는겐가요...아프지마요...
Commented by 에이니드 at 2007/11/22 22:01
서울대입구 가까운데.. 회는 못먹어요 OTL
날생선 못먹는 사람도 먹을만한게 많은가요..?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7/11/22 22:14
투덜이스머프님/헉; 닉네임만 보고는 제 친구인 줄 알았습니다;; 친구가 투덜이 스머프라는 이름을 쓰는 넘이 있어서..^^;; 주인아저씨 넘 좋으신 분이더라구요. 집만 가까우면 출근도장 찍고픈데 아쉽습니다.

쿨럭님/음;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마시고 있어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니드님/음음 그럼 튀김이랑 맥주는 어떠세요?^^; 전 무척 좋아하는 조합이라는!
Commented by conpanna at 2007/11/22 22:14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란 말 정말 공감가요.
횟집갈 때마다 드는 생각이에요.
맛있다고 그놈들을 긁어모아 먹지만서도;;;
Commented by Frey at 2007/11/22 22:19
서울대입구면 가까운 곳이라... 아마 번개 공지 올리실 때도 상시 대기중일듯 합니다^^
Commented by 스카이워커 at 2007/11/22 22:26
앗앗 제가 사는 곳인데!! 어째 간판 본 기억이 없네요. 정확히 어디쯤인가요?? 아 새우...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1/22 22:33
우오;; 횟집계열이라니 번개하셔도 못가게 될것이라 아쉽습니다 T-T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7/11/22 23:10
서울대 입구 유림이라... 잘 기억해두겠습니다~ㅎㅎ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11/22 23:28
에혀 맛있어보이네요 ㅠ.ㅜ..
이제 전 다음주말이면 이땅에 없다능. ...ㅠㅠ...번개같은건 꿈도 못꾸게되네요 으흐흑ㅠㅠ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11/22 23:38
흐음.. 집 옆에 저런데가 있었다니... 왜 난 몰랐지 ( -_-)
Commented by Arsia at 2007/11/22 23:51
멍게와 굴...이군요...
저 두가지를 못 먹어서 서울대 번개는 지나쳐야겠네요. ㅠ.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1/23 00:29
관악구청 옆이라니 우리집에서 걸어서 한 3분 걸리겠는데...

전 처음 봅니다(...)
Commented by 충동구매 at 2007/11/23 01:22
오오...여기도 근처 살 때 '찍어' 놓았던 집인데 결국 한 번도 못 가봤어요 ㅠ.ㅠ 그런데 이렇게 검증해 주시니 이럴 때는 저의 찍력에 뿌듯해집니다 오호호호호-
Commented by 스마슈 at 2007/11/23 01:30
간만에 들렀습니다. 야밤에 들어왔는데 이 무슨 테러란 말입니까?!;; 꿀꺽~ 크흑;; ㅠ.ㅜ 서울대입구면 우리 동넨데... 가봤던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담 오임에 참석할 수 있으려나~~;;
Commented by 여기 at 2007/11/23 01:50
오, 유락. 가게 넓히기 전부터 완전 단골이었는데 지금은 가본지도 오래 되고ㅠㅠ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07/11/23 01:52
처음 생겼을때 부지런히 갔는데, 시간이 좀 흐른 후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와서 자리가 없는 현상이...;;
Commented by 치이나 at 2007/11/23 01:53
혹시 예전에 방어회 포스팅하셨던 곳인가요? 어딘지 궁금했는데 이름을 몰라서...^3^;
Commented by 소통의가능성 at 2007/11/23 03:20
오...이런 곳이 있었군요. 만날 다니면서도 몰랐네요. 가봐야겠군요. 좋은 정보네요^-^
Commented by 취한배 at 2007/11/23 03:21
아아아아, 그 동네 살았었는데, 이걸 몰랐다니 ㅠ.ㅠ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7/11/23 04:48
학생들이 먹기엔 조금 부담되는 가격일거 같네요; 회가 저렇게 적은데 4만원이라니 -_-; 가보고 싶긴 한데 의외로 가격이 자기가 벌어서 생활하는 고학생에겐 벅찰듯한 -_-;
Commented at 2007/11/23 06: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ouie at 2007/11/23 09:31
술...사가야 하는걸까나요..;;;(쿨럭쿨럭) 보통 술로는 안될것 같은 분위기가 감도는데요;;
일품이 한번 떳으면.. 음.. 화요를 한번.. 40도짜리도 괜찮으실라나요;;?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7/11/23 09:57
오징어 튀김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ㅠ_ㅠ
오징어 튀김 최고~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1/23 10:00
굴, 새우, 꼬막.....어흑!!!!!!!!!!!!!!

오징어 튀김은 울동네 1000냥에 4개 하는 포장마차가 있는데... 크기가 다른 동네 3000냥 급.
Commented by parTerre at 2007/11/23 10:09
회는 우럭인가요? (근데, 다른 밑반찬은 없는 건가요? 그럼 4만원이면 부담되는 가격일지도..)
+1. 회는 놀래미가 딱이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7/11/23 10:16
conpanna님/그러게요; 왠지 회랑 새우한테 막 미안하지 뭐예요-_;;;고기한테는 그렇게 안 미안한데...;

Frey님/넹^^ 전 서울대입구 사시는 분도 부러워하는 중이에요!ㅠㅠ

스카이워커님/제가 설대지리를 잘 몰라서;; 3번출구였던걸로 기억하구요, 파리바게뜨와 미다래를 지나 음침한 여관골목으로 꺾어졌다가 다시 왼편으로 꺾어지면 있었던 듯 합니다.-_;

比良坂初音님/그래도 음식은 골고루 드셔야..-_;

푸른하늘님/넹^^ 기회되심 한번 다녀오세용.
Commented by kyoko at 2007/11/23 10:19
서미돌님/잉ㅠㅠ미돌님 꼭 뵙고싶었는데ㅠㅠ 이미 한번 번개하신 것 같긴 하지만;; 혹 가시전에 모임같은거 안하시나용?ㅠㅠㅠㅠㅠ

미리내님/헉 집 옆...; 부럽습니다;;

Arsia님/그 그럼 튀김....

슈타인호프님/걸어서 3분! 그렇지않아도 저기 가니 호프님 생각이 났어요.^^;

충동구매님/앗! 이 근처 사셨군아. 역시 맛있는 집을 감지하는 건 충동구매님께 맟겨야 하지 말입니다! 참 양고기건으로 ㅍ님께 연락을 드려야한다능! 일단 전 일요일엔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호호.^^;;
Commented by kyoko at 2007/11/23 10:22
스마슈님/원래 이런 건 밤에 올려야...^^; 스마슈님 동네! 혹 근처에 맛난 집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호호.

여기님/에고 어쩌다가ㅠㅠ 그런데 이 집은 예전부터 단골로 가시는 분이 참 많으신 듯 해요.^^

궁극사악님/저도 간 날 자리가 빽빽하게 찼더라는.. 바쁜 가게였습니다 흑.

치이나님/넹 그집 맞답니다.^^; 그때 이름 넣는다는 걸 깜빡;;;;

소통의가능성님/앗! 근처시군요.^^ 그럼 저녁에 술 한잔 하실때 꼭 들러보세요.^^

취한배님/우와 이 근처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는군요.^^ 제가 부러워할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_;
Commented by kyoko at 2007/11/23 10:28
비안졸다크님/아^^; 저게 세트라 이것저것 골고루 나오는 건데요, 전체적으로 양이 꽤 되어서 그리 부족하진 않으실 것 같아요.^^; 가격은 사실 나눠 내서-_-;; 3만원 아니면 4만원 같은데 헷갈린다는..; 전체적으로 4명이 배두들기며 이것저것 골고루 먹었는데 술값까지 8만원이 안나온 걸 보면 3만원같기도 하고;;;하여튼 학생분이 가셔도 그렇게 부담되진 않으실 것 같아요.^^; 일단 가볍게 맥주랑 튀김 추천합니다. 병맥주 3천원 받구요, 생맥도 있는데 겨울에는 안하신다네요ㅠㅠ

비공개 ㅅ님/저의 기억이 정확한지 좀 걱정이 되지만; 3번출구 나와서(파리바게트랑 스타벅스가 있었습니다.^^;)미다래 지나 오른쪽 여관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왼쪽으로 꺾어지면 있었습니다. 일본 정종은 한국에서 구입 가능한 건 거의 삼증주일 거예요.^^; 유락에서도 일본정종 많이 판매하시는데 다른 곳보다 가격이 많이 쌌습니다. 보통 홍대서 3만원 받는 건 대체로 2만원 선이었어요.^^

louie님/천만에요^^ 맥주도 소주도 잘 어울린답니다. 다만 집에 굴러다니는 술을 들고갔을뿐..-_;
전 친절하신 아저씨를 배신하는 겸(..)나중에 샤브리는 한번 들고가려구요 쿨럭;

유월향님/그러니까요 엉엉 저 야채튀김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이런거 사랑하지 말입니다;

뚱띠이님/헉 천원에 4개.. 이미 그것만 해도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parTerre님/음음; 제가 가격을 잘못 안걸지 모르겠는데; 하튼 받아보시면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어욤.^^;; 전 요새 방어회에 버닝중입니다ㅠㅠ
Commented by 서마이 at 2007/11/23 11:38
꼭 가봐야겠당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7/11/23 12:01
꼭! 필참하겠습니다. -_-; 신청할 수 있을지. 미리 예약은 안되나요?

그나저나 "오도로"가 아니라 "오도리"아닌지?

그러고 보니 최근에 일본에다 직접 주문한 고주가...집에...
Commented by Core_Geek at 2007/11/23 12:24
ㅇㅋ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쿄로리님하는 미식오덕후 ㄱㄱ
Commented by 똥군-┏ at 2007/11/23 12:52
저도 s대 입구 사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완전 득템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붕붕 at 2007/11/23 13:45
우왕 유락 주변에서 얘기만 많이 들었지 한번도 가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부릅부릅
너무 맛나보여서 배가 고파졌어요 ㅠㅠ 흑흑
Commented at 2007/11/23 15: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모드 at 2007/11/24 02:03
오오
먹을 거 보러 (그리고 이쁜 아가씨 사진도 구경하러) 꼬박꼬박 들르는 사람입니다
며칠 사이 여러 포스팅에 즐겁게 감상중이다가 이 포스팅에 감탄사가;; (킬리 하젤도 아니고 말입니다..ㅎㅎ)
댓글 달아본 거는 예전에 낚시대를 드리우셨을 때 뿐이었는데 ^^
혹시 대학로 쪽에도 맛집 포스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굽신굽신~

Commented by aquanox at 2007/11/24 20:58
회먹으면서 같은 생각을;;;..사람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1/25 12:44
그저께 귀가하다가 어디 있는지 확인했어요. 알고 보니 늘 지나댕기면서 고개 돌리기 귀찮아서 간판도 확인하지 않았었다는...쿨럭;;;

그런데, 집에서 3분이 아니라 2분이면 가겠더군요. 조금만 뛰면 1분안에 도착 가능...(먼산)
Commented by 도라에몽 at 2007/11/27 00:02
새우머리도 따로 튀겨서 먹는거군요!! 전 이제까지 머리는 죄다 버렸는데 엉엉..ㅠㅠ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히힛... ^^ 오밤중에 이 포스팅을 보니 아주 그냥 제대로 테러샷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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